| 백석 시인의 <사슴>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을 전자책으로도 간직하여 가까이에서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는 그 시대의 그 장소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백석 시인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언제 어디서든 그 시간, 그 장소에 머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
| 열린책들에서 나온 100주년 초간 기념본 백석 시인의 사슴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 표지에 내부 편집은 초간본 원문을 그대로 살렸고 전자책으로 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편집에 주석도 바로 볼 수 있어서 이북 구입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처음 읽는 게 아닌 시를 만나면 반가웠다. 백석의 시선은 이렇듯 시공간을 넘나들고, 나와 너와 우리를 넘나든다. 그렇게 마지막에 가닿아서는 우리 마음속에 어떤 심상을 톡, 하고 떨어뜨린다. 그 때문에 시를 다 읽고 난 후 한동안은 마음속에 설명 못 할 여운이 가득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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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평소에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전개가 흥미롭고 문체가 마음에 들어요. 너무 재밌어서 휴식시간 틈틈히 읽었습니다:) 백석작가님 사슴은 시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한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읽어보았네요 추천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모두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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