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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기세를 가다듬은 잇키는 코타니의 얼굴에 제대로 카운터 펀치를 먹인것을 시작으로 코타니를 바닥에 눕혀버리고는 연이어 펀치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으며 승기를 잡아가는듯 보였다. 허나 이내 코타니에게 팔꿈치와 어깨를 잡히며 오른손을 구속받게되더니 바로 코타니의 오른 다리가 잇키의 뒷목을 감싸며 잇키에게 삼각조르기를 시전해버린다. 이를 지켜본 다른 친구들이 낙담을 하며 잇키의 패배를 점치던 그순간, 잇키는 구속받은 오른팔을 그대로 힘으로 들어올려 코타니를 머리위까지 들어버리더니 그대로 땅바닥에 내쳐버린다. 등을 지면에 그대로 부딪혀버린 코타니는 단 한번에 삼각조르기를 풀어버리게되고 대미지를 어떻게든 떨쳐내며 겨우 일어나지만, 바로 날라오는 잇키의 크로스 어택을 맞고 바로 공중으로 날라가버리며 경기는 잇키의 승리로 끝을 맺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