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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시로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외톨이처럼 지내던 마시로가 코코사키 및 다른 친구들이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어 주변 친구를 도와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 4권도 보너스 만화가 좋았는데, 특히 코코사키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코사키의 특별한 능력 때문에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길 법한데도, 오히려 편견없이 어떤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태도가 좋았습니다. 4권에서 마시로에 대한 떡밥(?)이 하나 생긴거 같아서 5권도 기대가 됩니다. |
| "학생이 등장하는 창작물의 필수코스는?" 이라는 질문의 정해진 해답은 당연히 문화제, 체육제, 수학여행 등의 이벤트이다. 이번 권에서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문화제 에피소드도 시작!! 신 캐릭터 히카게와 타치바나의 등장으로 마시로와 코코사키의 인간관계가 조금 더 넓어졌다. 그리고 나홀로 대학생이라 당연히 비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인 나라시노의 대학생활을 살짝 볼 수 있던 것은 보너스 같았다. 진짜 기대되는 순간에 끊겨서 너무 안타깝다. 빨리 5권이 보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