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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이란 '색채의 뜰에서 놀다'는 의미를 지닌 <등고선>에 나오는 햇빛예술촌의 공방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필명이라고 한다. 이 책에 실린 여덢 편의 단편들을 읽다보면 어쩜 작가는 색채의 뜰에서만 놀고싶은 것은 아닌것 같다. 등고선, 엄마의 완장,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 시간을 건너는 법, 징검다리가 있는 집, 청색 디딤돌, 벅수, 홀릭. 책 장을 넘기면서 음악의 요소를 발견하며 작가가 색채와 음악의 뜰에서 글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단편을 읽는 다는 것은 어쩜 짧음 안에서도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어서 일 것이다. 때론 아픔이 체념이 될 수도 있다는 것......그럼에도 살고싶은 것. 살아지는 것. 나는 우연히 발견하게된 채정작가의 8월에 나온 따끈한 책을 통해 내 삶에 '적극성'을 다시한번 부각시키고싶은 '의지'를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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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이란 '색채의 뜰에서 놀다'는 의미를 지닌 <등고선>에 나오는 햇빛예술촌의 공방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필명이라고 한다. 이 책에 실린 여덢 편의 단편들을 읽다보면 어쩜 작가는 색채의 뜰에서만 놀고싶은 것은 아닌것 같다. 등고선, 엄마의 완장,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 시간을 건너는 법, 징검다리가 있는 집, 청색 디딤돌, 벅수, 홀릭. 책 장을 넘기면서 음악의 요소를 발견하며 작가가 색채와 음악의 뜰에서 글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단편을 읽는 다는 것은 어쩜 짧음 안에서도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어서 일 것이다. 때론 아픔이 체념이 될 수도 있다는 것......그럼에도 살고싶은 것. 살아지는 것. 나는 우연히 발견하게된 채정작가의 8월에 나온 따끈한 책을 통해 내 삶에 '적극성'을 다시한번 부각시키고싶은 '의지'를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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