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W매거진에서 발행한 <나의 싸움 일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호는 싸움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또 마지막 부분의 연재글도 너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러한 시리즈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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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세이를 읽어보니 각자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와 싸우는 것이다. 자아실현을 위해 스스로에게 거는 싸움이다. 이는 나에게 주어진 고난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간의 압박과 건강의 유지, 경제적 위협에 질 수 없다. 매번 이기지 못해도 타협을 하며 싸움을 이어 가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싸움은 연장전이다. 남과 싸우는 것보다 나와의 싸움이 더 힘든 법이다. 무너진 마음을 추스르고 버티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새싹 하나를 얻게 된다, 뿌리를 내린다면 그 싸움도 할만하겠지. 그때까진 무럭무럭 자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