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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박물관이라는 제목만 내용을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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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박물관이라는 제목만으로 그저 단순히 유물에 대한 사진과 부수적인 설명만 있는 그저 그런 내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펴지 시작했는 데, '유물 귀환 방해 사건'을 다루는 재판과정의 이야기이다. 대영박물관을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의사선생님이며, 이 제판 의 판사를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맞게된 분이다. 스콧관장은 대영박물관 유물은 동전 하나라도 돌려
"대영 박물관이라는 제목만 내용을 판단하지 말자" 내용보기

대영 박물관이라는 제목만으로 그저 단순히 유물에 대한 사진과

부수적인 설명만 있는 그저 그런 내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펴지 시작했는 데, '유물 귀환 방해 사건'을 다루는

재판과정의 이야기이다.

대영박물관을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의사선생님이며, 이 제판

의 판사를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맞게된 분이다.

스콧관장은 대영박물관 유물은 동전 하나라도 돌려줄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우다가 결국 재판을 받는다.

샤브티는 이집트 전시관에 있는 주술 인형을 닮아 샤브디라고

하고,샤브티란 원래 무덤에 넣는 부장품으로 무덤 주인이 시티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는 심부름꾼이고,스콧관장을 재판정으로

데려 오고 재판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는 역활을 한다.

배심원들은 대영박물관을 가득 메우고 있는 귀중한 보물이자,

인류 문명을 말해 주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스콧 관장이 대영박물관의 관장으로써 유물들은 정식 절차를

받아 산 것과 기증을 받은 것으로 절대로 도둑질 해온 것이

아니며 부숴지거나 없어질 뻔한 유물을 찾아 지금껏 잘 보관
하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준 박물관을 떠나고 싶어하는

유물들에게 절대로 각자의 나라로 보낼 수 없다고 한다.

증인으로 나오는 유물은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을 한 반인수반수

거상,수메르푸아비 왕비의 수금,메소포타미아의 원통 인장

람세스2세,연회 장면 묘지 장식,로제타석,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아킬레우스의 결투항아리등 마직막은 해 뜨는 땅에서

온 마지막 손님 [한국] 아미타불경의 채색 사본.유학자의 초상

자신이 왜 고향으로 돌아가야하는 지 설명하는 유물들과

보내 줄 수 없는 스콧관장의 이야기는 보는 내내 긴장감이

생기고 내가 몰랐던 박물관의 유물에 관한 이야기 단순히

표지에 적힌 이야기가 아닌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에 빠질뻔한 증인 선비의 이야기에서한국예술품이

사람들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것과 일본관과 중국관에

견주어 한국전시실이 아예 없었고, 한국예술품이 사람들에게

제대로 못 소개되고 있었던 점들을 읽을 때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저 눈으로만 보고 마는 박물관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유물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과정과 왜 자신들이

나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지......,

결국 스콧경이 생각을 바꾼점등 아이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곳

대영박물관 유물들 옆에 있는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t*******2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