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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시대에 유명한 학자 및 위인들 총 10명에 대한 각자의 집안에 내려오는 독서방법 등에 대하여 기록한 책으로서, 시대를 막론하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으로서, 다른 훌륭한 내용의 말들보다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독서를 실천하는데 필요한 총 일곱가지 실천과제에 대한 공통 지침만으로도 다른 어느 독서와 관련된 책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손에 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시대고하 및 세대를 막론하고 그 중요성은 너무나 크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항상 아이에게 독서할 것을 권장하고, 독서를 위해 돈을 투자하고, 독서에 필요한 각종 방법 및 도구들을 구입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으로 독서를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독서 방법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행동하곤 합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춘 본 도서는 너무나 잘 쓰여지고 잘 구성된 책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유명한 인사들의 어렸을적의 독서 습관이나 어떤 종류의 책을 읽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대개의 경우 다독과 정독을 하였고, 위인에 관한 일대기를 읽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자주 하곤 하는 것을 보고, 듣곤 하였습니다. 때문에 위인들의 습관은 물론이고, 독서하는 습관까지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너무나 귀중한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평소 메모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했던터라 이순신 가의 독서비법 중 "기록하는 자가 이긴다"와 " 독서만큼 중요한 기록, 일기 쓰는 습관을 키워라."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도 꼭 실천해야 할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잊고 있었던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멋진 책을 읽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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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지음 한솔수북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위낸 명문가의'핵심 독서비법'을 만난다. 이황,이순신,최치원,김광필,허균,장흥효,김만중,이익,김득신,이덕무 등을 키워낸 명문가에서 오늘날 독서교육의 해법을 찾아리! 프롤로그 사람의 근본부터 가르치는 '기초중시'의 독서교육을 하라! 1장 조선 최고의 학자,이황 가 2장 나라를 구한 영웅 이순신 가 3장 최고의 문장가,최치원 가 4장 우리나라 스승의 원조 김굉필 가 5장 조선이 만든 천재 악동 허균 가 6장 딸을 조선유일 여중군자로 키운 장흥효 가 7장 조선의 베스트셀러 작가,김만중 가 8장 실학파의 스승,이익 가 9장 조선의 독서왕,김득신 가 10장 조선 최고의 책벌레,이덕무 가 에필로그 독서를 하는 데 늦었다는 말은 없다.다만 지금 읽으면 된다. 우리는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알고 있다.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된다.그래서 나도 책을 읽는 습관이 생기고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다.이 책은 여러 명문가들이 알려주는 독서교육을 알아볼 수 있다. 책을 읽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생각하기만 하고 책을 읽지 않으면 위태하다.공자 왕세자와 독서교육법과 5백년 명문가들의 자녀 독서교육법 집안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가문의 필독서를 정해 놓아라 아버지와 어머니가 책의 바다로 아이를 이끌어라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를 하게 하라 여러 책을 읽히는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인재를 키워라 독서습관을 통해 좋은 습관을 익히게 하라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고 메모하게 하라 계산하지 말고 무조건 읽게 하라 이 책을 통해서 독서교육의 지침과 조언을 얻고 책 속에 고전들을 많이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다.아이에게 보라고만 하지 않고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책에 나온 내용대로 생활에서 실천하라 퇴계는 책에서 읽은 내용대로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다.친구사이에 우정을 중시하고 함부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대목이 나오면 이를 그대로 실천했다.친구끼리도 말을 함부로 하거나 욕을 하면 감정이 상하게 되고,결국 관계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굉필가의 독서비법 7 기초와 기본을 중시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법 기본이 되는 책을 먼저 읽혀라 읽은 대로 실천하는 생활실천형 독서를 하라 독서의 밑바탕이 되는 인성공부를 먼저하라 많이,빨리 읽기보다 숙독하라 개인의 학습능력차를 고려하라 점차 단계를 높이는 하학상달식을 추구하라 가훈을 통해 집안의 기본을 바로 세워라 반드시 생각하고 성찰하면서 책을 읽어라 생각하고 생각하며 또 거듭 생각하라.생각하여도 통하지 못하면 귀신이 통하게 해줄 것이다.이익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으면서 단지 외우는 데 만족하지 않고 늘 생각하는 습관을 키웠다.또한 이익은 읽기만 반복해서 안 되고, 반드시 생각하고 사색하고 성찰할 것을 주문한다.독서는 많이 읽기를 탐하는 데 있지 않고 또 외워서 익히는 것도 잘하는 일이 아니다.라면서 의문을 갖고 독서할 것을 강조했다.이익은 의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이책은 명문가만의 특별한 독서교육법이 소개되어 있고 오늘날 독서교육을 해법을 찾을수 있는 책이다.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독서하는 가정을 만들고 자녀들이 스스로 믿고 선택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우리 선조들이 자기수양을 위해 어떤책을 읽었는지 어떠한 단계의 독서를 통해 성장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다.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최효찬지음#한솔수북#플라톤독서논술#초등독서 #플라톤질문독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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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 채시라가 과거 인터뷰에서 '독포인포'라는 농담을 했다. "독서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하는 것" 독서는 학생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뜻으로 말했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는 많겠지만, 이 책에선 사람 노릇을 잘 하기 위해서 독서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과거 선조들도, 이제 막 천자문을 공부하는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강조했던 것은, 소양 교육이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간이 돼라.'라는 것이 독서의 목적이었다니!! 그렇다면 명문가에선 자녀교육을 위한 독서법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길잡이가 될 내용들로 가득한 책을 만났다. ?? 이황 가 ㅡ 좋은 책을 매일 꾸준히 읽고 터득하라. 이순신 가 ㅡ 열정적인 독서로 10년 법칙을 실현하라. 최치원 가 ㅡ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독서를 시켜라. 김굉필 가 ㅡ 기초가 튼튼해지는 독서의 길로 이끌어라. 허균 가 ㅡ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추구하라. 장흥효 가 ㅡ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책 속에서 배우게 하라. 김만중 가 ㅡ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자녀의 모범이 돼라. 이익 가 ㅡ 새로운 세계를 만나도록 항상 새로운 책을 사주어라. 김득신 가 ㅡ 자신과 기가 통하는 책을 찾아 읽어라. 이덕무 가 ㅡ 독서내공을 쌓으려면 계산하지 말고 읽어라. ?? 그 중 이순신 가의 독서비법이 기억에 남는다. ㅡ 전공불문하고 외국어 공부에 힘써라. ㅡ 상황에 맞춰 전공을 바꿔라. ㅡ 손해 보더라도 원칙을 지켜라. ㅡ 책을 선물해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라. ㅡ 독서만큼 중요한 기록, 일기 쓰는 습관을 키워라. ㅡ 이공대나 사관학교를 목표하더라도 인문학을 공부하라. ㅡ 어머니와 사이좋은 아이로 키워라. ?? 부모와 사이좋은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했다. 게다가 글쓰기를 강조하는 비법. 요즘은 논제를 수행평가로 하는 만큼 자신의 주장에 맞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인문학을 강조한 비법이 눈에 띈다. 게다가 외국어 공부에 힘쓰라니. 시대를 앞서간 비법들로 가득했다.?? ?? 황금 열쇠 / 조지 맥도널드 ?? 요정같은 할머니, 요정 마을, 무지개 다리, 그림자가 오는 나라, 황금 열쇠 등 판타지 소재가 가득한 이야기. 읽으면서 생각했다. "이건 뭘 의미하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걸까?" ?? 모씨는 황금 열쇠를 발견했지만, 어떤 문을 열어야 할지 몰랐어요. 요정 할머니는 당장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탱글도 데리고 가라고 했어요. 모씨와 탱글은 서로 의지하며 멀고 먼 여행길을 함께 했지만, 중간에 헤어지고 말았어요. 탱글은 모씨를 찾아 헤맸지만, 요정 할머니의 조언을 떠올려 멈추지 않고 나아갔어요. 모씨도 그림자가 오는 나라로 올거라 믿으면서요. 땅의 노인, 불의 노인, 물의 노인들을 만나면서 크고 작은 고난들을 경험한 모씨는 무지개가 보이는 곳에서 탱글을 만났어요. 드디어. 둘은 함께 그림자가 오는 나라의 문을 열었어요. ?? 인생은 결국,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 반려자가 있거나 없어도, 결국 인생의 파도 앞에선 혼자 맞딱뜨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둘이 함께 시작한다고 해도 말이다.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 아이의 글은 사진으로 첨부했어요. ) 같은 이야기를 읽고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니.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을 느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 초등독서논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 자녀교육에 독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주관적 읽기, 비판적 사고 심화하기, 논리적, 독창적 자기 생각 쓰기를 배울 수 있는 한솔교육 플라톤 독서토론논술을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한솔교육 플라톤 독서토론논술 (@hansolplaton_official)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플라톤독서논술 #초등독서공부 #플라톤질문독서 #플라톤교재 #5백년명문가의독서교육 #최효찬 #한솔수북 #황금열쇠 #조지맥도널드 #한솔교육 #책추천 #완독 #책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 책을 읽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책을 읽지 않으면 위태하다 ~공자~
사람의 근본부터 가르치는 "기초중시"의 독서교육을 하라
*수포대포,영포직포,독포인포,,,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포기해야하고
영어를 포기하면 직장을 포기해야하고
독서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해야 한다
왕세자들의 독서교교육법과 5백년 명문가들의 자녀 독서교육법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집안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가문의 필독서"를 정해 놓아라 둘째,,,아버지와 어머니가 "책의 바다"로 아이를 이끌어라 셋째,,,자신만의 색깔있는 독서를 하게 하라 넷째,,,여러 책을 읽히는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인재"를 키워라 다섯째,,,독서를 통해 "좋은 습관"을 익히게 하라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워낸 명문가의 "핵심 독서비법"을 만나다
![]() 이번 여름방학 세아이들에게 독서를 집중하려고 한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자녀의 모범이 돼라고 하는데 부모가 책을 읽으면 자녀들도 읽는 다고 하는데 왜 울막내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도리어 엄마를 이상하다고 어떻게 책을 그렇게 읽을 수가 있는지?,책 좋아하는 엄마 많이 읽으세요ㅠ,ㅠ 이렇게 하는 아이를 보면서 참 마음이 답답하다
울집은 엄마가 읽은 책이 온 집안에 한가득 하고 나눔도 하고 장식못지 않게 하고 있다 이 모습이 자녀의 독서교욱이 된다고 하니 큰애 둘은 공부하면서도 독서를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막내가 지금은 책을 보지 않더라도 언젠가 그 책들에 눈길이 갈 것이라고 하니 아빠,엄마가 항상 책과 더불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고 있으니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되겠다는 위로를 받지만 한편으론 또 걱정이 될 때도 있다 |
인상깊은 구절"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이 없다." "반복해서 익숙해질때까지 읽어라."
사람의 근본을 가르친다는 독서교육.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중의 하나가 바로 독서의 중요성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시대를 불문하고 중요한 화두이지만 정답이 있는건 아니다.
롤모델이 될만한 위인들의 독서이야기에서 각각의 노하우를 엿볼수 있는 그런 책한권을 만났다.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이황. 요즘 명량으로 재조명을 받고있는 이순신.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
독서 10년법칙을 실천한 김광필등 내노라하는 인물들의 독서에 관한 노하우들을 구체적으로
들어볼수 있다.
![]() 아무리 훌륭한 위인이라고 해도 그사람의 방법이 나에게 최상의 방법이 될순없지만 자신의 독서를
위한 지침으로 참고하기엔 참 알토란같은 알찬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지금과는 꽤 동떨어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독서법에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특별함이 있다.
퇴계이황의 위기지학VS 위인지학 위기지학은 인격수양을 목적으로 삼으려는 공부이고,
위인지학은 출세를 위한 공부를 말한다.
아무래도 진정한 독서라고 할수 있는건 위기지학에 가까운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
![]() 이책에서는 총 10명의 인물에 대한 위와같은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단연 요즘 명량이라는 영화의 여파때문인지 이순신의 독서비법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다.
특히나 이순신의 독서비법에서 소개된 글들을 보고 더 놀라웠던건 문무에 능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했던 그 시대 그의 광범위하고 탄력성있는 여러가지 실천들이 과연
명장 이순신의 토대가 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난해 초등아이들과 전통수업을 하며 다루었던 김득신도 빼놓을수 없다.
위인이라고 하면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김득신은 한권의 책을 억만번이상
읽을만큼 책벌레로 유명하다.
밥을 먹을때도 시 생각에 빠져 음식이 짠지 싱거운지 몰랐다고 하는 일도 유명한 일화중 하나이다. 당송 8대가중 한사람인 송나라 구양수가 글을 잘 쓰는 비법으로 제시한
삼다(다독.다작. 다상량)또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중요한 지침중에 한가지 일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또 와 닿았던 것은
절제된 사랑. 냉정한 모성을 보여준 훌륭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한 아이의 유년기간을 고스란히 함께하는 엄마로서 위대한 인물에게는 위대함을 키워준
어머니가 있다는 말! 느슨해진 내 마음을 다독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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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접경험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인간이라는 존재는 본디 유한한 존재라 시대와 장소를 모두 초월해서 직접 경험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시대와 사상 종교 언어를 초월한 수많은 지식을 간접적으로 모두 만나볼수 있는 독서가 정말 중요한 인생의 지침이라고 생각해요.
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은 과연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냥 저처럼 책 자체가 좋아서 서재방을 꾸며서 온 집안을 책으로 채우고 매일 하루에 1시간은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책을 제공할뿐 독서 교육을 구체적으로 하는것은 전혀 없었기에 구체적인 방법과 진행방식 독서 방법이 알고 싶더라구요.
좋은 책을 매일 꾸준하게 읽게 했던 이황가문 열정적인 독서로 10년 법칙을 실현한 이순신가문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추구한 허균가 무보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서 자녀의 모범이 되라고 했던 김만중가문 그외에도 수많은 명문가의 독서의 모습이 가득 담겨 있더라구요.
제가 딸가진 부모라서 그런지 제가 무척 인상 깊었던 가문은 딸을 조선 유일의 여중군자로 키운 장흥효 가문은 여성의 한계를 두지 않고 교육한 가문으로 딸의 교육으로 훌륭하게 성장시켜 최초의 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지었고 여성이지만 조선시대에 유일하게 군자의 칭호를 얻은 인물로 저도 음식디미방을 무척 흥미롭게 접해본적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장계향의 어머니로의 위대한 삶과 손자교육까지 힘쓴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어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하면서 배움을 즐겁게 자연스럽게 수많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뇌의 미지 공간까지 빛내면서 발전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어요. 이 도서에는 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이 가득 담겨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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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든든한 책을 만났다.
자녀교육에 대해 여러 책을 낸 최효찬님의 책,
그가 이번에 다룬 내용은 500년 전 명문가의 자제들이 했던 독서법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우리나라의 위인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이황, 이순신, 최치원, 김굉필, 허균, 장흥효, 김만중, 이익, 김득신, 이덕무
독서법은 어쩌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들의 성장 배경, 살아온 흔적, 교류했던 사람들, 읽었던 책들을 모두 모아 이야기를 꾸려보니 교훈으로 감동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두께가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읽었다.
위인들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독서법도 다르다.
저자는 단순히 독서의 기술을 읖조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사람의 근본부터 가르치는 기초 중시의 독서교육을 하라'이다.
프롤로그에 재미난 말이 있었다.
요즘 유행한다던데 나도 책에서 처음 봤다.
"수포대포 영포직포 독포인포 "라는 신조어이다.
그 뜻은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 포기해야 하고, 영어를 포기하면 직장을 포기해야 하고, 독서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해야 한다."
그냥 웃자고 지어낸 말이 아님을 듣는 모두가 알것이다.
우리의 인생, 절대로 포기할 수 없으니 독서를 열심히 하자는 직언에 귀 기울이자.
영화 명량으로 인해 다시 부각되는 우리의 영웅 이순신의 독서법은 어땠을까?
이순신 가의 독서비법 7가지 중 눈길을 끌었던 건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과 어머니와 사이좋은 아이로 키워라이다.
외국어 공부의 중요성을 언급한 이유는 바로 이순신의 선조 중 5대조인 이변의 이야기로 인해서이다.
그는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해 외교관으로 일했다고 한다. 언어를 잘했던 사람도 아니고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한 사람도 아니었다.
중국의 중요성을 깨닫고 밤새워 공부하고 중국어를 잘한다는 사람은 꼭 만나 질문하고 집에서 대화도 중국어로 했다고 하니 그 시대에도 그렇게
독하게 언어공부를 했다는 것이 사뭇 신기했다.
이변 덕에 이순신 가는 훌륭한 가문이 되었고, 이순신 역시 문과 공부를 한 덕에 시에 능하고 글도 잘 썼다고 한다. 이순신은 무인만이 아니었다.
문,무의 융합적인 사고와 행동이 그를 만들어낸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유인즉슨 전쟁 통에 생명이 오고 가는 상황에서 먹을 갈고 붓을 빨며 글로 그 상황을 남길 수 있을 정도의 정신력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메모광이라 할지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메모할 수 없다고 판단할텐데 이순신은 그 상황마저도 극복하고 후세에 길이 남을 책을 선사한 것이다. 책을 읽는 독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서한 내용을 정리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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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한솔수북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어떤책을 어떻게 읽히고 하는 방법론적인 책에 관한 이야기일 줄로만 생각했었다. 프롤로그부터 "독서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해야 한다"는 글을 보면서 책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성하며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5백년 명문가들의 독서 지침의 공통점들을 정리 해놓았다.
1. 집안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 가문의 필독서'를 정해 놓아라 2. 아버지와 어미니가 '책의 바다'로 아이를 이끌어라. 3. 자신만의 색깔있는 독서를 하게 한다. 4. 여러 책을 읽히는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인재'를 키워라 5. 독서를 통해 '좋은 습관'을 읽히게 하라. 6.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고, 메모하게 하라 7. 계산하지 말고 무조건 읽게 하라.
첫장의 이황을 중심으로 각 명문가의 특성있는 독서법들을 예와 도서목록과 함께 서술하였다. 한단락이 끝날때 마다 그 가문의 독서비법들을 요점정리하고 '명문가의 서재라'에서는 그들이 읽었던 독서목록과 그 책의 내용, 옛 고전이기에 현재 읽을 수 있는 그 때 책이나 그 인물에 관련된 도서들이 출판사와 함께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그 연관된 책들을 쉽게 찾아서 읽어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참 좋았다.
특히 요즘 영화 "명량"으로 이순신 열풍이 불고 있는데, 이순신이 21세까지 문과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혼인후 22세에 무예를 배워 30대에 무과에 합격한 것을 보고, 이순신이 난중일기를 쓰고 시도 지었으며, 또 무수한 지략으로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문학 책을 읽고 공부해왔던 기본기가 배어있어서 그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 모든 명문가들은 인간의 기본기 소학을 중시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의 기본중의 기본인 소학은 부모와 형제, 임금과 신하, 스승과 제자, 벗과의 관계를 다루는등 인간의 도리와 예를 배우는 것이다. 명문가들은 또한 인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좋은 습관을 들이는 책들을 공부하게하고, 또 꿈들을 품을 수 있게 기다려 주며 책의 중요함을 교육시키며 책을 읽을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다. 명문가 교육은 다르긴 다른것 같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그 가정만의 책을 통한 교육은 사람됨을 중요시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며 다양한 도서들을 계획을 세워서 읽히고 글을 소리내서 읽어주기도 하고, 읽기도하고 쓰기도 하며 전인적인 교육을 하였으니 남다른 인물들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고 간장하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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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지음 한솔수북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독서를 읽으진 참 오래네요 이책을 본 순간 그때 그책이 딱 떠오르면서 작가와 내용을 다시 살펴보게되더라구요 올바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며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 늘 느끼지만 책만큼 좋은건 없다란 생각이 미치며 명문가들의 독서교육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참 궁금했어요 다소 방향성을 잃기도 했고 어떠한 조언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때문에 지금 나를 내 아이를 위해 방향설정을 다시 잡고 싶은 생각
정말 책을 읽는 내내 기본,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시 다시한번 느꼈어요 배움을 통해 많은지식을 쌓아나가고 그걸 활용하며 큰 인물이 되기위한 독서 물론 중요하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을 배제한 교육은 역시 백해무익하다란 느낌이랄까요??? 올바른 교육을 위해 인성을 쌓을 수 있는 기본적인 독서에 충실하며 대대로 원칙을 정하며 우선적으로 지켜나가려 부분들
5백년 명문가의 독서 10계명을 읽고 또 읽어보며 의미를 되새겨봤어요
이황 가 - 좋은 책을 매일 꾸준히 읽고 토득하라. 이순신 가 - 열정적인 독서로 10년 법칙을 실현하라. 최치원 가 -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독서를 시켜라. 김굉필 가 - 기초가 튼튼해지는 독서의 길로 이끌어라. 허균 가 -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추구하라. 장흥효 가 -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책 속에서 배우게 하라. 김만중 가 -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자녀의 모범이 돼라. 이익 가 - 새로운 세계를 만나도록 항상 새로운 책을 사주어라. 김득신 가 - 자신과 기가 통하는 책을 찾아 읽어라. 이덕무 가 - 독서내공을 쌓으려면 계산하지 말고 읽어라.
우리가 이 책속에서 만날 명문가의 독서교육 좀더 그분들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고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또한 기초중시의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무엇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 정말 절실히 느꼈습니다 요즘 사춘기인 아이를 보면서 정말 스스로 고민하고 바른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 있었턴터라 말이죠 독서교육 정말 잘 키우고 싶고 제대로 좋은독서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다들 부모라면 갖고 계실꺼란 생각이예요 저 역시 그런 욕심에 책에 대해 그 끈을 놓지 못하고 뭐가 좋다그럼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이게 도움이 되더라라면 팔랑귀가 되어 듣고 사게되기도 하구요 이책을 만나며 예전에 아이랑 읽으려도 사두고 잠시 보던 어린이소학책을 다시 꺼내보게 됩니다 진정으로 내아이를 위한 독서교육을 위해 무얼 가르치고 싶고 느끼고 싶었는지 진중하게 생각해보게 했거든요 독서교육의 진정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지금 올바른 독서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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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지음
한솔수복
아이들 학습에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독서를 지식를 쌓는 일로 생각하기 쉬웠는데 잠시 잊고 지냈던 독서의 근본적인 의미를 다시 깨달게 해주었던 책이 있어 행복했어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노릇을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독서의 큰 역할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워낸 명문가의 '핵심 독서비법'이 소개된 이 책은 이황, 이순신, 최치원, 김굉필, 허균, 장흥효, 기만중, 이익, 김신득, 이덕무등을 키워낸 명문가에서 행해왔던 다양하면서도 집안마다 독서방법도 특징들이 있었어요.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가가 첫번째로 소개 되였는데 다독을 경계하되 다작, 다상량에 매진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퇴계는 숙부 송재 선생에게서 논어를 배워 13세에 마쳤는데 "숙부께서는 엄하게 가르쳐 세월을 허송하지 못하도록 했고, 논어를 배우면서 이미 안것은 반드시 복습하고 한권을 마치면 한권을 내리 외웠다"는 내용부분을 읽으며 역시 다독, 다작, 다상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향적이고 활달한 아이들의 롤모델로 생각나는 이순신 장군의 독서법은 어땠을까? 외국어 공부, 상황에 맞춰 전공을 바꾸고, 원칙주의, 기록이나 일기 습관을 키우는 것도 강조하네요. 이순신의 [한산도 노래]의 시는 나라를 근심하던 그의 안타까운 심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지금도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이순신은 나라를 지킨 역사적인 인물이야기와 역사책을 좋아했고 국방의 소중함을 사마천의 [사기],사마광의[자치통감]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고 하고, [손자병법], [오자병법]를 통해 전쟁의 병법뿐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도 많이 소개되여 위인들을 이해하는데도 큰도움이 되고 읽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위인들의 독서 리스트를 소개해 놓은 부분도 참 유용합니다. 각장에 소개된 위인들과 관련된 교양 필독서들도 기록 되여있고,간략하게 책에 대한 소개도 되여있어 독서를 뿐만 아니라 자식를 키우면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들도 소개되여 평소에 제가 고민했던 자식교육에 대한 가치관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와 사이 좋았던 이순신, 모질게 아들을 당나라의 장안으로 보냈던 최치원의 아버지, 여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게 해줘었던 장계향의 아버지, 구송방식으로 책을 읽어주셨던 김만중의 어머니는 자애로우면서 엄한 스승이셨던 커다란 인생의 멘토역할을 해주셨던 분이네요... 정말 위인들이 뒷에는 훌륭한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는 것를 다시금 확인하네요..
이황가엔 좋은 책을 매일 꾸준히 읽고 터득하라. 이순신가엔 열정적인 독서로 10년법칙을 실현하라. 최치원가는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로 통섭형 독서를 시켜라. 김굉필가는 기초가 튼튼해지는 독서의 길로 이끌어라. 허균가에는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추구하라. 장흥효가에는 한계를 뛰어넘는 법속에서 배우게 하라. 김만중가에는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자녀의 모범이 돼라. 이익가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도록 항상 새로운 책을 사주라...등 핵심적인 키가 되는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되여 있어 마음에 담고 우리아이에겐 어떤분의 독서비법들이 맞을까? 하는 기분좋은 생각을 해봤어요. 전을 읽어야한다? 참 많이 듣는 이야기인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걸 읽혀야 할까? 고민했는데 이 책에서 너무나 잘 설명해 주셔서 이젠 책을 선택만 하면 되겠더라고요.^^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 독서의 중요성!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각성하고 독서교육의 지침이 되여주는 이 책은 제에겐 너무나 고마운 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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