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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 보지 마!-뱀파이어 아냐]를 읽고...
"[절대 열어 보지 마!-뱀파이어 아냐]를 읽고..." 내용보기
[절대 열어 보지 마! - 뱀파이어 아냐]의 책 표지에서부터 이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열어보지 않고는 궁금해서 못 견디게 되어 있는 책이다. 어느날 열지 않은 소포가 배달되어 주인이 없는 소포라서 다시 반송을 보내지만 계속하여 배달되는 소포를 궁금증을 참지 못해 열어보게 되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일들이 펼쳐져 네모, 오다, 프레드 세 친구가 함께 문제들을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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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 보지 마! - 뱀파이어 아냐]의 책 표지에서부터 이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열어보지 않고는 궁금해서 못 견디게 되어 있는 책이다.

어느날 열지 않은 소포가 배달되어 주인이 없는 소포라서 다시 반송을 보내지만 계속하여 배달되는 소포를 궁금증을 참지 못해 열어보게 되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일들이 펼쳐져 네모, 오다, 프레드 세 친구가 함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움속에서 서로 협심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마음과 우정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요즘 아이들 책 주제의 관심사가 '무서운 책', '귀신 이야기 책', 즉 공포물인데 아이들 관심사를 꿰뚤어 보듯 출간한 책인 것 같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그대로 몰입해 버리게 되는 책!~

독일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책이라는 소개글을 보았는데 왜 베스트셀러인지 책을 읽어보니 알것 같다.

#절대열어보지마 #뱀파이어아냐 #뱀파이어 #판타지동화 #독일 #판타지

#동화 #모험 #미스터리 #신기한일 #한솔수북  

 

YES마니아 : 로얄 q*****l 2021.09.03.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동화 :) 절대 열어보지마! 뱀파이어 아냐
"판타지동화 :) 절대 열어보지마! 뱀파이어 아냐" 내용보기
"절대 열어보지마" 판타지 동화로서 독일에서 이미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책입니다!! 그 만큼 재미나 여러가지로 어른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인것 같아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총 4권까지 나왔는데 한국은 현재 3권까지 번역을 마치고 출판되었습니다 3권이 바로 "뱀파이어 아냐" 입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절대 열어 보지마! 뱀파이어 아냐... '뱀파이어가 아니니까 열어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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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열어보지마" 판타지 동화로서 독일에서 이미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책입니다!!

그 만큼 재미나 여러가지로 어른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인것 같아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총 4권까지 나왔는데 한국은 현재 3권까지 번역을 마치고 출판되었습니다

3권이 바로 "뱀파이어 아냐" 입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절대 열어 보지마! 뱀파이어 아냐... '뱀파이어가 아니니까 열어보지마'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아니었습니다;;

제목이 "절대 열어보지마"이고 잃어버린 장난감의 이름이 '뱀파이어 아냐' 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 보고 공포추리소설인줄 알았답니다

'아놔~ 공포물 싫은데'ㅋㅋ하며 읽었는데 귀요미 친구셋이 나와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난 판타지동화 였습니다

<절대 열어 보지마!> 시리즈는 독일에서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한솔수북출판사 에서 1권 '아이시', 2권 '슬라이미' 다음으로 3권 '뱀파이어 아냐'가 출판되었고 추후 곧 4권도 출판예정인것 같습니다!!

앞 2권은 읽어보지 못 했는데 시리즈라 각 권별 이야기 주제가 달라 연계해서 읽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3권이 재미있는 만큼 1, 2권도 추천합니다.

지난 1,2권의 주인공 '네모'와 그의 친구 '프레디', '오다'

이들 셋이 중심이 되어 다시금 네모네 집 앞으로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받는사람:

세상의 엉덩이

후추가 자라나는 곳

아무나!

네모가 라틴어로 '아무나'라는 뜻이고 네모네 집 도로명 주소가 후추로이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네모네 집에는 앞마당에 화장지를 광고하는 커다란 광고판이 세워져 있었다.

 

네모네 도착한 소포를 열 때마다 살아 있는 장난감이 들어있었으며 그 장난감으로 인해 조용한 시골동네 보링시에는 한여름에 눈이 내리거나 햇볕 쨍쨍한 날에 비가 내리고 심지어 이 비는 끈저끈적하고 미끈미끈했습니다

그래서 3번째의 소포도 뭔가모를 불길함에 이번에는 절대 열어 보지마! 라는 경고 문구대로 열지 않고 반송처리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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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포상자 속 장난감이 바로 '뱀파이어 아냐' 입니다

뱀파이어 아냐의 귀엽고 백치미?? 넘치는 화장좋아하는 어린 소녀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글 읽는동안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이 동화가 무섭지는 않습니다^^

이제 살아있는 장난감을 찾았으니 주인에게 돌려주어 다시 장난감으로 돌려놓아야 날씨의 변덕이 사라지고 작은 시골 마을 보링시가 평온한 예전 모습을 되찾을수 있답니다!!

뱀파이어 아냐는 장난감이지만 뱀파이어로 어둠속에서 살기에 보링시는 어둠 속에 갇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어떻게 뱀파이어 아냐의 주인을 찾아서 데려다줄지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ㅅ니 네모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뱀파이어 아냐'까지 넷이서 협동하여 주인 샤리를 찾는 여정이 기발하면서도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글을 통해 엿 볼 수 있답니다

어른인 저역시 재밌게 읽었답니다

뱀파이어 아냐가 목마르다 할 때 저역시도 진짜 피를 빨아 먹는건 아닌지... 프레드가 뱀파이어로 변한건 아닌지 아이들처럼 읽으면서 궁금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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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무렵 '뱀파이어 아냐'와 정든 아이들 모습도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초등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자녀에게 선물하시면 좋을 어린이판타지동화로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ktk457401/222485452159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어보고 작성한 진심어린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1.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 열어 보지 마! 뱀파이어 아냐
"절대 열어 보지 마! 뱀파이어 아냐" 내용보기
절대 열어보지마~~ !!라고 했는데 열어보는 당신.... 이상하게 절대~~!! 열어보지마라고 적혀 있으면 슬쩍 열어보고 싶은마음. 올초에 절대열어보지마 2권 슬라이미 뒷부분에 샤리가 잃어버린, 아니지 누가 훔쳐간 인형 뱀파이어 아냐에 대해 나왔기에, 3권은 뱀파이어 인형 아냐라고 예상아닌 예상을 했었다. 이번엔 절대 열어보지말아야 하는 소포를 열었을때 바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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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보지마~~ !!라고 했는데 열어보는 당신....

이상하게 절대~~!! 열어보지마라고 적혀 있으면 슬쩍 열어보고 싶은마음.

올초에 절대열어보지마 2권 슬라이미 뒷부분에 샤리가 잃어버린, 아니지 누가

훔쳐간 인형 뱀파이어 아냐에 대해 나왔기에, 3권은 뱀파이어 인형 아냐라고

예상아닌 예상을 했었다.

이번엔 절대 열어보지말아야 하는 소포를 열었을때 바깥세상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엔 네모가 소포를 열지 않았다..

따분한 일상에서 소포를 열면 힘들긴 하지만, 새로운 모험이 있는걸 좋아지만,

학교 150주년 축제에, 월요일에는 수학시험이 있어서 과감히 반송을 해버린것.

반송한것을 프레드와 오다에게 이야기 하는도중,,, 세상이 갑자기 어두워져 버렸다.

아~!!!! 누군가가 소포를 연것이 분명해~~!!!

아이들이 우체국으로 찾아갔을때에는 프란츠 아하 아저씨가 구급차에 실려가고 있었다.

아저씨가 반품이 된 상자를 열어보셨던것.. 그리고 사라진 소포속 물건,,,

어떤인형인지도,,, 누가 주인인지도 모르는 네모, 프레드,오다

이미 난 알고 있는데,,, ㅎㅎㅎ 주인공보다 먼저 알고 있는것도 은근 재미있네

세아이가 모험을 즐기며 공동묘지까지가서 찾아온 아냐~~!!

주인인 샤리이름까지는 알았는데 어디사는지를 알 수가 없다. 그러다

150주년 학교축제에서 그 열쇠가 풀리는데.....

절대 열어보지마책은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드는 책이다.

친구들과의 우정과 모험을 펼쳐나가는것도 재미있지만

도대체, 누가 왜 소포를 보내는것인가.... 다음 4권에서는 그 베일이 벗겨질것인가.

이번책 마지막에서도 다음권을 예고하는데 이번엔 네모가 옆집동생 마리에게 준

용인형이다. 이번엔 인형 주인도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음권에서 모험이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절대열어보지마#뱀파이어아냐#뱀파이어#판타지동화#독일#판타지#동화#모험#미스터리#신기한일#한솔수북

k****0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에서 시작한 모험과 도정 우정으로 가득한 이야기
"호기심에서 시작한 모험과 도정 우정으로 가득한 이야기" 내용보기
호기심은 세상을 바꿉니다. 호기심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과학을 포함한 우리가 누리는 문화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 생긴 결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가 누리고 경험하는 대부분의 것은 호기심의 결과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열어보지 말라고 하면 기어코 열어보고,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든 해버리고 마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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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세상을 바꿉니다. 호기심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과학을 포함한 우리가 누리는 문화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 생긴 결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가 누리고 경험하는 대부분의 것은 호기심의 결과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열어보지 말라고 하면 기어코 열어보고,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든 해버리고 마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희한하게 그렇게 작동합니다. [절대 열어보지 마 - 뱀파이어 아냐]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소설은 모험과 도전과 우정으로 가득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절대 열어보지 마] 시리즈를 통해 작가 샤를로테 하버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포를 받았는데, 열어보지 말라고 쓰여 있다면 누군들 열어보고야 말 테니까요. 소포를 열면 일종의 재앙이 닥칩니다. 슬라이미 때는 끈적끈적한 비가 내렸고, 아이시 때는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이번 시리즈 뱀파이어 아냐 때는 칠흑 같은 어둠이 마을 전체를 덮어버립니다. 대낮에도 캄캄한 세상이 되었으니 마을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은 이내 평정심을 찾고 일상을 이어갑니다. 150년 동안 이어져 왔던 마을 학교 축제도 대로 진행합니다. 여전히 세상은 어두컴컴하지만 마을 사람은 일상의 삶을 살아간다는 설정이 독특할 뿐 아니라 흥미롭습니다. 세상엔 언제나 어려움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적응하며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것 같아 힘이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코로나로 어두컴컴한 시대입니다. 나라에 따라 칠흑 같은 어둠을 경험하는 곳도 있겠지요. 이런 낯선 세상이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지켜나가야 할 전통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자는 메시지로 읽었습니다.

 

 

주인공 네모, 프레드, 오다는 이 사건 역시 소포를 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직감합니다.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프레드는 뱀파이어 아냐를 만나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근하게 대하고, 아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밀어내기 바쁜 어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반목과 분리 갈등과 분쟁이 심한 세상에서 프레드처럼 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손을 내밀고, 말을 걸고,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모와 프레드, 오다는 뱀파이어 아냐를 원래 모습을 돌려보내고, 마을을 둘러싼 어둠을 걷어치웁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세 친구는 함께 모험합니다. 어려움을 함께 맞섭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합니다.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네모와 오다는 프레드가 아냐에게 물렸다고 생각합니다. 오해 때문에 서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친구는 프레드에게 물리기를 선택합니다. 자신도 프레드처럼 뱀파이어가 되어 프레드와 영원히 친구로 남는 길을 선택합니다. 아, 오해는 금물입니다. 프레드는 뱀파이어가 아니니까요. 친구를 향한 아이들의 마음, 우정을 위해 자신의 운명까지도 포기하려는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세 친구가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모험하고 도전하기를 즐거워합니다. 부모가 막아서고, 부모가 모든 것을 대신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에 맞서고, 때로는 모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우정을 키워가고 인간미 물씬 풍기는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자 역할일 테니까요.

 

 

[절대 열어보지 마 - 뱀파이어 아냐] 모험하고 도전하는 자녀,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른 채 하는 자녀, 오히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녀로 길러가고 싶은 부모님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밌다는 것은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절대 열어 보지 마] 시리즈 소개합니다.

 

 

절대 열어 보지 마

 

절대 열어 보지 마

저자: 샤를로테 하버작
출판: 한솔수북
발매: 2021.02.05.

 

절대 열어 보지 마

 

절대 열어 보지 마

저자: 샤를로테 하버작
출판: 한솔수북
발매: 2020.09.21.

 

 

#절대열어보지마 #뱀파이어아냐 #뱀파이어 #판타지동화 #독일 #판타지 #동화 #모험 #미스터리 #신기한일 #한솔수북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소설 #재미는덤 

YES마니아 : 로얄 c****l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술술 읽히는 판타지동화 절대열어보지마!
"(서평)술술 읽히는 판타지동화 절대열어보지마!" 내용보기
초등학교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푸욱 빠져들만한 책! [바로 절대 열어 보지마] 시리즈다. 판타지 동화이고 베스트 셀러라는!!!공포스러운 무서운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친구들이 서로 자기의 생각을 나누며 사건을 해결하는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네모, 프레디, 오다 가 받은 소포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하지만 그동안 받은 소포들로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었기
"(서평)술술 읽히는 판타지동화 절대열어보지마!" 내용보기
초등학교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푸욱 빠져들만한 책! [바로 절대 열어 보지마] 시리즈다.
판타지 동화이고 베스트 셀러라는!!!

공포스러운 무서운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친구들이 서로 자기의 생각을 나누며 사건을 해결하는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네모, 프레디, 오다 가 받은 소포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하지만 그동안 받은 소포들로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었기에 열어보지말라는 문구로 반송하게 되는데…

과연 친구들은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표지부터 이끌리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절대 열어보지마 뱀파이어아냐(아냐는 이름입니다!)




m*****2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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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보지마! 뱀파이어 아냐』는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책표지에는 작은 구멍(?)으로 눈을 크게 뜨고 독자를 바라보는 여자아이 얼굴이 있다. 얼굴만 나와 있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아이일지 궁금증을 마구 일으킨다. 독자를 뚫어질 듯 쳐다보고 있는 아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유혹들을 뿌리치고 책장을 넘기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단 나는 실패였다. 책을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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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보지마! 뱀파이어 아냐는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책표지에는 작은 구멍(?)으로 눈을 크게 뜨고 독자를 바라보는 여자아이 얼굴이 있다. 얼굴만 나와 있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아이일지 궁금증을 마구 일으킨다. 독자를 뚫어질 듯 쳐다보고 있는 아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유혹들을 뿌리치고 책장을 넘기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단 나는 실패였다. 책을 손에 들고 바로 첫 장을 넘겨 여자아이의 모습을 확인했다. ‘뱀파이어 아냐라는 제목과 달리 뾰족한 송곳니와 관모양의 가방, 섬뜩한 빨간색의 상자 안에 여자아이와 검은 고양이가 누워있다.

 

독일에서 4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네모와 친구 프레드, 오다는 의문의 소포를 받게 된다. 1, 2권의 경험으로 그 속에 장남감이 들어있고, 소포를 풀 때마가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풀지 않기로 했다. 반품을 하고 학교로 돌아오는 동안, 누군가 소포를 열어 도시는 암흑이 된다. 소포 박스만 발견한 곳의 단서는 목마름이다. 어둠과 목마름을 안고 있는 장난감 무언가를 찾아 주인에게 돌려줘야 이 어둠도, 사건도 해결될 수 있다. 학교는 개교 150주년 기념일을 맞아 축제를 한다. 아이들은 축제를 위해 말랑이를 만들어야 하고, 축제 후 있을 (한국이나 외국이나 축제 후에 시험이 있기는 마찬가지인가 보다) 수학시험 공부도 해야한다. 이 모든 일들을 아무도 모르게 아이들은 잘 할 수 있을까 

 

소포 속 장난감의 단서는 어둠과 목마름뿐이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이들은 빛나는 해골,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둑, 뱀과 같은 야생 동물, 햄스터 등 다양한 장난감을 물망에 올리고 고민다. 그 과정에서 멧돼지도 만나고, 병원을 변장하고 찾아가며, 차비가 없어 걱정하기도 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저버려야 할 때도 있었다. 아이들의 모험은 계속되고 결국 장난감을 찾는다. 그러나 주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어디에 사는지, 얼굴조차 모르는 아이를 찾아 장난감을 돌려줘야 한다. 실마리가 없어 끝이 안날 것 같은 일들은 아이들의 재치와 모험으로 다 해결했다. 결국 해냈다고, 끝났다고 생각하고 책을 마무리하며 덮으려는 순간, 마지막에 누군가 다시 장난감을 잃어버리고 소포를 붙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베스트셀러 명성에 맞게 가독성이 좋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갈 때마다 몰입도가 크며, 중간 중간의 그림들은 흑백으로 그려져 글 속 분위기를 더 잘 느끼게 해준다. 짧게 나누어진 글은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을 줄여주었고, 27개의 차례는 흥미유발과 내용정리에 도움을 준다. 추리물,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s*****4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