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데드 언럭 08권』은 후코와 앤디가 부정자들의 세계 속에서 더 복잡한 진실과 위협을 마주하는 전개를 담는다. 유니온의 임무가 이어지며 각 인물의 능력과 사연이 더욱 부각되고, 전투는 단순한 힘겨루기를 넘어 규칙과 상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장된다. 후코와 앤디의 신뢰도 한층 단단해지며, 빠른 액션과 감정선이 함께 살아 있는 권이다. |
| Yoshifumi Tozuka 작가님의 만화 ' 언데드 언럭 08권'의 리뷰입니다. 8권의 전개가 휘몰아치네요. 셴과 무이의 성장이 눈에 띄는 8권이었던 것 같아요. 후코도 갈수록 성장하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다음권도 얼른 보고 싶네요. |
| 난 정말 평생 펭같은 캐릭터는 좋아할 수 없다고 느꼈다…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기 위해 제자를 키워내고 그 제자의 분노를 이끌어낸 뒤 싸운다니, 그 모든 한 수를 위해 제자와 함께 밥을 먹고 벚꽃을 보며 동고동락한 진실을 거부한다니 내 상식선으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싸이코패스변태다.. |
|
언데드 언럭 8권입니다. 펑의 수심철간 용염무를 막다가 앤디와 셴은 배가 꿰뚫립니다. 불사인 앤디는 괜찮았지만 셴은 치명상을 입습니다. 셴은 무이에게 사망유희를 들고 자신을 죽여달라 부탁합니다. 셴은 죽어 강시가 되었고 언트루스는 무이에게 갑니다. 그리고 넷이서 펑을 무찌릅니다. 죽어서도 이어지는 사랑이라니 감동적이네요. 무이가 눈 뜬 모습은 처음보는데 그만큼 더 인상깊었습니다. |
|
언데드 언럭이 능력자 배틀물로써 다른 작품과 가장 차별화된다고 느껴지는 점 중의 하나는 능력을 최악의 타이밍에 각성한다는 점이다. 이런 원인에 대해서는 차후 구체적인 설정을 통해서 설득력 있게 설명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점으로 인해 각 등장인물들이 능력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은 매우 특색있게 느껴졌다. 모든 캐릭터들의 능력 각성 장면이 인상적이지만 역시 셴의 능력 각성 장면은 정말 눈물난다. 하지만 이런 과거를 극복해내고, 동료와 함께 힘을 합침으로써 적을 쓰러트리는 셴vs팽 대전은 매우 인상적인 에피소드중 하나이다. 되살아나기 위해서 무이에게 나를 죽여달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조금 나기도 했다. 부진실의 조건을 알아차리게 되는 장면은 흐뭇하기까지 했다. 정말 이 작가는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능력이 출중한것 같다!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개와 호흡이 굉장히 빨랐던 8권이었습니다. 이번 8권에서 단연 최고의 장면은 유니온 멤버들이 합심해서 서머를 쓰러뜨리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과거를 제대로 마주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셴, 그리고 각성하게 되는 무이 등 여러 캐릭터들의 성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서머를 쓰러뜨린 후 나타난 생태계의 변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후코가 언더에 가담하게 되는 부분은 의외의 전개라서 재미있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후코의 능력이 점점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앞으로 그녀가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9권의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