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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 - 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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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고 본업이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부분이다 보니, 이 책은 보는 순간 운명처럼 느껴졌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다니! 보석을 발굴한 기분이었다. 게다가 원래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영어로 읽기(저자에게는 모국어 읽기) 관련 이야기가 주라서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영어 자체의 여러움과 영어 알파벳에서 겪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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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고 본업이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부분이다 보니, 이 책은 보는 순간 운명처럼 느껴졌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다니! 보석을 발굴한 기분이었다. 게다가 원래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영어로 읽기(저자에게는 모국어 읽기) 관련 이야기가 주라서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영어 자체의 여러움과 영어 알파벳에서 겪는 문제점 등을 보면서 모국어 아이들이 이럴진대,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 아이들은 더 힘들겠구나 싶었다.

많은 정보를 분석적으로 써놓은 책이라서 마냥 쉽진 않고, 저자가 영국인이라 영국 공립학교 기반의 커리큘럼 및 정보들이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유용하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들이 있어서 여러 번 읽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에서 명심해야 할 부분은, 바로 마태 효과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나는 더 익숙하다. 잘하는 친구들은 더 잘하게 되는 건 당연하고, 안 되는 친구들은 그냥 계속 안 되는 상태에 있다. 그렇게 되면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의 간격은 점점 커지게 되고, 학습해야 할 부분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학생 자신도 의식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 부분과도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는 아이들이 더 읽기 싫게 만든다.

  • “마태 효과Matthe effect)” 성경 마태복음 25장 29절 : 읽기 능력이 뛰어난 아동은 그 발달 속도가 빠르지만 읽기 능력이 부진한 아동은 발달 속도가 느리게 되어 결국 시간이 갈수록 읽기 발달의 격차가 증폭되는 사회적 현상을 말한다. (13)

사실 마태 효과는 읽기 능력, 어휘, 배경 지식 등등 많은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학습과 관련된 부분에서 하나가 부족한 학생들은 잘 없다. 전체적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크고, 그 부족함은 지속적인 부족함으로 남아 있을테니 결국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가 되고 만다.

  • 학교에서의 읽기 활동은 대체로 더 복잡한 글을 읽어야 하며, 상당한 배경 지식과 읽기 기능이 필요하다. 정보 글은 허구적인 글에 비해 전문적이고 생소한 어휘와 다소 보편적이지 않은 글 구조를 사용하므로 학생들이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40)

그러므로 격차가 많이 나지 않을 때, 최대한 빨리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건 언제나 당면한 그 당장이다. 읽기 자체를 포기하지 않도록 말이다.

 

게다가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일단 알파벳이 가독성이 좋은 글자가 아니라는 점과 여러 문화를 흡수하면서 성장한 언어라서 단어가 아주 다양하다는 점이다.

  • 영어 단어가 독일어보다 3배, 프랑스어보다 6배가 많고, 이 단어들은 대부분 다의어(2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낱말(이기도 하다. 심지어 철자들도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영어 해독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 전반에 걸친 읽기를 모두 수행하려면 무수히 많은 단어를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 (75)

기본적으로 쓰는 단어는 많지 않다고는 해도, 외국인으로서 영어를 보면 어려운 벽이 많다. 외래어라서 파닉스 규칙대로 소리가 안 나는 경우도 많으며, 비슷하게 생긴 알파벳들이 비슷하게 모여서 완전 다른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도 많기에 독자들이 혼돈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종종 우리 나라 중, 고등학생들이 굳이 이런 단어를 외워야 하나 싶은 경우도 있다. 물론 그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단어를 찾아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종종 지문에서 발견되는 단어들이 있으니 마냥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모국어인 외국인들도 어려워하는 것들이지만 읽는 지문의 종류나 수준이 있으니 그럴 수도 없다. 우리 나라 아이들이 전부가 영어는 필수라는 명목으로 저렇게 파고들어야 하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다.

 

  이 책은 유창한 독자, 잘 그리고 즐기면서 읽는 독자로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먼저 유창한 독자를 간단히 정리해두었다.

  • 유창한 독자(fluent readers)의 경우 단어들을 자동적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소리 내어 천천히 읽을 필요가 없어진다. 그들은 단어 읽기(word reading)가 자동화된 만큼 사고의 여유분이 생기면서 글의 의미를 수월하게 파악하고 나아가 내용에 적절한 표현을 추가하면서 읽는다. 유창한 독자가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면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부드럽게’ 들리며, 읽기 속도는 보통 사람들의 대화 속도와 비슷해진다. (86)

유창하게 읽으려면 자동성이 기반 되어야 한다. 자동적으로 이게 무슨 뜻인지 한 번에 알아차리고 이게 반복되면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 물론 단어만 자동적으로 이해한다고 글을 잘 읽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추론도 해야 하고 예측도 해야 하고, 전체 맥락을 고민하는 부분도 필요하다. 하지만 단어를 자동으로 인지함으로써 뇌의 에너지를 덜 쓰게 되고 그만큼 글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할 여력이 커진다. 그렇게 유창한 독자가 되어간다.

 

  그렇다면 교사들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읽기 자체에 도움이 될만한 팁들이 많은데다가, 공립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쓰인 책이기에 학생수가 많은 상황에서 유용한 팁들이 많다.

  • 읽기는 거듭된 훈련으로 가속화되는 일련의 패턴 인식 과정이다. 고로 우리는 글을 읽을 때 글자를 단어로, 단어를 문장으로 ‘덩이 짓기(chunk)’ 행위를 반복한다. (92)
  • 단어를 묶어 구를 만들고 자신만의 표현력으로 소리 내어 읽어 보는 활동을 통해 읽기 유창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큰 소리로 글을 낭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94)
  •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거나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면서 듣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이 신장되는데, 이는 훗날 독해력(reading comprehension)의 기반이 된다. (105)
  • 우리는 교사로서 학생의 세상사 지식(knowledge of the world)를 확충하고 독해력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독해 전략을 명시적으로 설명하고, 시범 보이고, 훈련시키는 일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109)

특히 그룹 수업임을 염두하고 제공되는 조언들이 많아서 짝 활동이나 모둠 활동으로 여러 아이들을 한 번에 지도할 수 있다. 물론 혼자서 많이 뒤쳐진 아이들이라면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도와줄 필요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세세하게 어떤 부분을 도와줄지 어떻게 도와줄지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의 능력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독서가 당연시되는 분위기이다. 누구나 책을 읽고 있고, 책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얻어 가는 모습을 본다면 아이들도 마땅히 그러해야 함을 알고 따라할 것이다.

  • 독서 문화란 독서가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특권이어야 하고, 모두가 독서를 즐기고 공유하며, 독서를 보다 잘 이해하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독서하는 문화로 정의할 수 있다. (215)
  • 목적이 명확한 읽기는 글의 이해와 기억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교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왜?’라는 말은 간단하지만 힘 있는 말이다. “내가 왜 이 글을 읽고 있지?”라고 자문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자기 점검과 중요한 초인지 활동을 유도한다. (220)

사실 꼭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게 어색한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을 생각하면 좀 걱정스러운 면이 있다. 누구나 책을 읽고 누구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에서 개인의 취향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책을 보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책을 못 읽는 사람들이 다른 인쇄물을 잘 읽을 수 있을리 없다. 아무리 영상으로 된 콘텐츠가 유행하고 모두 누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글자로 되어 있는 매체가 사장될 리는 없다. 광고 전단지, 사용 설명서, 안내문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보이는 많은 글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게다가 학교에서부터 챙겨줄 수 있는 능력이니, 적어도 챙겨 줄 수 있는 학창시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o 2023.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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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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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각종 매체에서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이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다. 이를 두고 또 한차례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재차 언급되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 한 전직 공중파 아나운서가 이를 꼭 그런 측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소신을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읽고 못 읽고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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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각종 매체에서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이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다. 이를 두고 또 한차례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재차 언급되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 한 전직 공중파 아나운서가 이를 꼭 그런 측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소신을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읽고 못 읽고의 문제가 아니다. 글이 말하는 바, 글 속에 담긴 맥락을 읽어낼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다.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우리말이 가진 특성과 오늘날 우리말이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한국어의 우수성은 독립적인 ‘문자’의 형태적 특성에 있는 것이지 보편적인 ‘말’이나 ‘표현’, ‘뜻글자’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말의 대다수의 어휘들이 한자에서 온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를 억지로 순우리말이라는 순수하지 않은 억지 개조어로 바꾸는 작업도 어찌 보면 코미디나 다름없다. 한자 교육이 이어지지 못하면서 세대가 거듭될수록 개별 어휘에 대한 속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말 나들이’ 같은 프로를 보면 외래어를 우리말로 쓰자고 하면서도 정작 대체하려는 그 우리말이라는 것이 한자어인 경우를 보면 이 사람들이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읽기 격차의 해소』라는 책이 비록 영어권 저자가 쓴 책이기는 하지만, 읽기의 의미와 바른 교육법이라는 점에서 시대와 장소, 문화를 초월하는 공통 가치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이 가르쳐주는 해법과 목적이 충분히 적용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사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읽기 교육 전략을 돌아보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교육이 논리적 사고, 사건이나 사물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근본적인 목적이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미도 없이 복잡한 계산을 해야만 하는 기괴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만들면서 다수의 아이들을 수포자로 만드는 것처럼, 읽기 교육이라는 것도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서의 글을 능동적으로 다루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인데, 마치 수학처럼 글의 문맥을 파악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현상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일종의 생존 전략을 배우는 것과 같다. 살면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종류의 글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영향력이 있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다양한 읽기 교육 방법과 사례를 잘 살펴보고, 우리 아이들이 문제를 대했을 대 싫증 내지 않고 깊이 생각하고 바른 판단을 내리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성공 후기가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읽기격차의해소, #알렉스퀴글리, #김진희, #글로벌콘텐츠, #문화충전200

 

 

p*********h 202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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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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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이야말로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에서 업무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집중하여 이 책 [읽기 격차의 해소]에 몰입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시종일관 '학업 성취와 학교생활을 좌우하는 읽기 격차'를 소개해줍니다. 그러므로 학교 다닐 때 충분히 읽기 능력을 향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알아갑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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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이야말로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에서 업무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집중하여 이 책 [읽기 격차의 해소]에 몰입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시종일관 '학업 성취와 학교생활을 좌우하는 읽기 격차'를 소개해줍니다. 그러므로 학교 다닐 때 충분히 읽기 능력을 향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알아갑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읽기 능력을 향상하고자 노력할 수 있을지의 실천적 내용들을 잘 수록하고 있는 교육서가 되어서 더욱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읽기의 사회적 가치'와 제시하고 있는 '6단계 해결책'에도 공감하면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독서문화를 일으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전체적으로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읽기 격차가 발생하는 원인'과 이것에 대한 해소가 어려운 이유를 알려주고 2장에서 '통시적 분석으로 읽기의 중요성'을 파악하게 해줍니다. 3장의 '읽기에 대한 낭만적이고 모호한 접근법'이 가지는 모순점에 대해서 비판의 시각을 키우도록 해주는 부분에 더욱 집중하여 읽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8장은 비단 학교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전반적인 독서문화의 조성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 큰 의미를 두게 됩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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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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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치침 <읽기 격차의 해소> ALEX QUIGLEY 지음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격차가 심화되었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격이다. 다르게 해석하면 모든 교과목의 성취에 관여하는 읽기 능력 격차가 심화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읽기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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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치침

<읽기 격차의 해소>

ALEX QUIGLEY 지음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격차가 심화되었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격이다. 다르게 해석하면 모든 교과목의 성취에 관여하는 읽기 능력 격차가 심화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읽기 격차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부모의 소득과 교육 수준에 따라 가정에서부터 차이를 드러낸다. 그래서 <읽기 격차의 해소> 책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은 핵심 바로 집에서가 아닌 학교에서 교실에서 교사의 노력으로 읽기 격차의 해소를 가능하다는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읽기의 흥미로운 역사와 과학적 접근법을 살펴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공교육에서 읽기 격차의 해소를 위한 노력과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놀랍다.

"부모에 의해 5세까지 정기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자란 모든 아동은 16살이 되면 가정 내 읽기 활동을 하지 않은 아동보다 수학, 어휘, 맞춤법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p23

읽기 격차는 취한 전부터 보인다. 입학 전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봐 주면서 느끼는 건데 수학 문제를 푸는데도 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낀다. 문제를 읽고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면 아무리 수학적 계산 능력이 뛰어나더라고 문제 풀기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과목의 기본은 읽기 능력이다. 읽기 격차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서 더 급격해지기에 이 시기에 교사의 적절한 지도를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학생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글을 선정하여 지도하는 것이 읽기의 유창성과 읽기 동기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니 이런 교육이 가능한 교사의 정성과 지도 능력도 강조된다.

"교사는 읽기에 대한 지식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학교는 모두가 독서를 우선시하는 문화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p215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공교육 학교의 모습 아닐까? 가정에서 책 접근성이 중요하듯, 학교에서도 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 필요하다. 집에서는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집에서도 학교에서 모두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독서의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단순하게 아이의 성적만을 위한 독서 교육이 아닌 우리 아이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읽기 능력 키워주기인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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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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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서평 읽기 격차의 해소 자기계발 독서 난독증   읽기 격차의 해소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지침   교실 속 읽기 격차 해소를 위한 모든 지식과 전략을 담은 새로운 교육서    읽기를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를 넘나드는 치밀한 분석과 여섯 가지 실천 전략으로  격차는 해소된다 !    아이의 읽기 능력은 학교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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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서평 읽기 격차의 해소 자기계발 독서 난독증


 

읽기 격차의 해소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지침

 

교실 속 읽기 격차 해소를 위한

모든 지식과 전략을 담은

새로운 교육서 

 

읽기를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를 넘나드는

치밀한 분석과 여섯 가지 실천 전략으로 

격차는 해소된다 ! 



 

아이의 읽기 능력은 학교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 

생각해보면 단순히 학교생활 뿐만 아니다. 

길게 보면 읽기 능력은 죽을 때 까지 

지독하게 따라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 또한 어릴 때 글을 잘 읽지 못했었다. 

하물며 말도 잘 못했다. 

그 이유는 부모님 성향과 집 분위기에 있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걱정 근심이 많아 잔소리가 많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인해 말을 많이 할 기회가 

적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편하지 못했었다. 

이것도 아마 지역적 특징이 존재 하는 것 같다.

경상도 지역이다 보니 더 그랬을 지도 모르겠다.

 

성인이 되어서야 독서하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그제서야 과거가 떠오르면서 과거를 회상해보았다.

어린 자녀가 실수하고 부족한 것이 당연하다.

웃으면서 다시 시도하고 작은 성공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서 이 책을 읽으니

정말 많은 것이 공감이 되었다. 

보통 어릴 때 읽기 능력을 키워주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읽기 능력이 그대로일 확률이 많다. 

글을 읽고 책을 읽는 것도 어쩌면 습관과 비슷하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고 하니 

어릴 때 책 읽는 습관, 말하는 습관이 

평생을 갈지도 모른다. 

 

나의 경우에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난독증이 있었지만 군대에서 겪었던 경험이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 

물론 완벽하게 극복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행히 독서에 대해서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런 경험과 과거가 있다 보니 

읽기 격차의 해소라는 책이 남일 같지 않았다. 

왜냐하면 요즘 아이들은 난독증이 상당히 

심각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난독증에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후천적인 경우도 있는데

요즘에는 미디어로 인해서 많은 아이가 

겪고 있는 셈이다. 

미디어라함은 유튜브, 영화, 드라마, 게임을 하면서 

시각적으로는 발달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고 활용하는 능력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읽기의 능력은 점차적으로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목차는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읽기의 어려움

교사의 지식 격차

학교 안팎의 읽기 격차 해소하기

 

2장 읽기의 역사

당신이 읽기의 역사를 안다면…

세상을 바꾼 기계의 등장

아동의 읽기: 그들만의 문학

읽기의 죽음? 아니면 읽기의 신세계?

 

3장 읽기에 대한 과학적 시선

파닉스가 대체 뭐 길래?

속독? 읽기 유창성?

주의 집중하기

학생의 읽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교사

 

4장  독해력

풍차의 신비

글을 읽으면서 ‘정신 모델’ 형성하기

추론하기의 중요성

‘교량을 놓아서 죽은 사람을 묻는다.’

독자 역할과 목적이 있는 읽기

 

5장 읽기 장벽

미스터 맨 책 시리즈(Mr Men books)가 생각보다 어려운 이유

글의 난도 및 읽기 곤란도의 8가지 요인 이해하기

교사는 난독증(dyslexia)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독해 부진 학생의 잠재된 문제

빈 책장을 기억하는가?

복잡한 문제를 푸는 ‘단순한 시각’

 

6장 교과 학문에 따른 읽기

교과용 렌즈로 읽고 정보 글의 경향성 탐색하기 - 지리학자들은 어떻게 읽을까?

교과서와 씨름하기

읽기는 …  수학 교과  역사 교과  영어 교과

현대 외국어 교과

 

7장 읽기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전략

학교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

즐거움과 목적이 있는 읽기를 장려하는 실천 전략

효과적인 학급 전체 읽기를 위한 실천 전략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실천 전략

전략적인 독자로 키우는 실천 전략

좋은 질문을 촉진하는 실천 전략

읽기를 지원하는 글쓰기를 위한 실천 전략

읽기를 지원하는 어휘 학습을 위한 실천 전략

 

8장 다음 단계

읽기 격차 해소의 중요성

학생들의 독해력이 향상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독서 문화 조성 및 읽기 교육과정 개발

읽기 격차를 해소하는 학교 차원의 전략

읽기의 힘

 

1장부터 8장까지 

읽기의 역사부터 어려움 방법등이 설명이 되어 있다. 

 

4장 독해력과 5장에 읽기 장벽에 관해서 

정말 중요한 점은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다. 

글이라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 

글로 표현되는 것인데 결국 상대방의 의도와 마음까지

알고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상대의 의도를 잘 알지 못하면

표면적인 읽기만 된다면 오해 하기 쉽다. 

오해를 하다보면 혼자 온갖 부정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살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독서를 통해서 

배경지식을 알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 




 

? 마무리 

읽기 격차의 해소를 읽고 깨달은 점이 많다. 

 

읽기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한글을 읽고 영어를 읽는 것이 아니다.

그 소리에 담긴 글자에 담긴 사람의 마음, 의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것들을 이해하길 바라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자. 

아이의 머릿속은 새하얀 도화지와 같다. 

머릿속에 인풋이 안되어 있는데 

아이가 스스로 알아 차릴 확률은 정말 소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따뜻한 미소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반복적으로 인풋을 시켜줘야 한다. 

만약 부모님의 화난 얼굴, 짜증나는 목소리로 

인풋을 하려고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거부한다. 

 

그리고 무슨 말인지도 모른체 부모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해서 멀리 하려고 할 것이다.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자 

아무것도 모른다. 옳고 그름,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말이다. 

얼마나 불쌍하지 않은가? 

알지도 못하고 부모의 태도와 모습으로 인해서

공포를 느끼고 무서워하고 있을 모습이 말이다. 

 

읽기 격차의 해소를 하기 위해선

아이의 마음을 열고 웃으면서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 

 

어른도 상처를 잘 받지만 

아이는 상처를 더 잘받는다. 

그러나 표현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사춘기 때 폭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읽기에 관한 책이지만 

먼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 항상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부모도 배우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유튜브를 찾아보고 

책을 찾아보면서 꼭 익혀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 확률이 높다 ! 

 

이 책은 아이가 읽기를 잘 못한다면 

꼭 읽어 보면 좋겠다. 

그리고 여기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면다면 분명 아이의 읽기 실력이

일취월장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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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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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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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자주 읽던 책을 이제는 아예 읽지 않는다. 방학 동안은 10시간 이상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게임만 한다. 책을 읽는 시간은 채 30분도 안 된다. 아예 읽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지 않는다. 사회에 나와보니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써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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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자주 읽던 책을 이제는 아예 읽지 않는다. 방학 동안은 10시간 이상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게임만 한다. 책을 읽는 시간은 채 30분도 안 된다. 아예 읽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지 않는다. 사회에 나와보니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결론에서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책읽기는 멈추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공부는 몰라도 책읽기는 계속 시키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선배 부모들의 공통점은 책읽기에 있다. 특히 초등학교 때 우수하던 아이들이 중학교 때 힘들어하는 것은 100% 책읽기 부족에 따른 이해력의 문제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읽기 격차로 해석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이 읽기를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교과목과 연령대에 무관하게 효과적인 읽기와 지도방안들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교사들이 해주면 좋지만 집에서 부모들이 읽고 지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읽기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의 차이를 이해하고,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나는 초등학교 때 책을 많이 읽었다. 중학교부터 공부에 집중하면서 책을 멀리하게 되었고, 그 여파는 아직도 남아 있다. 지금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읽은 책을 조합하는 데 문제가 있다. 이런 나의 경험 때문에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더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읽기는 사람이 가진 탁월한 능력이다. 따라서 사람마다 읽기 능력에 차이가 있고, 일부는 읽기 장벽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저자는 상하로 반전된 문장과 띄어쓰기가 없는 문장을 읽는 행위를 통해 읽기를 위한 인지적 노력에 대해서 말한다.


읽기 능력은 단순한 읽기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독해력을 기반으로 한 읽기 격차를 말한다. 학생들 간에는 늘 읽기 격차가 존재한다. 나는 읽기 격차가 바로 학습 격차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읽기 장벽에 부딪친 아이들은 책을 더 멀리하게 되고 독해력은 더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대부분은 학교와 전문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그 중에서 내가 집에서 실천할만한 것은 '즐거움과 목적이 있는 읽기를 장려하는 실천 전략'이다.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전통적인 개념의 책이 아닌 만화책, 웹사이트를 읽는 것은 제대로된 독서가 아니라는 편견부터 없애야 한다.


읽기가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책을 어려운 책, 더 어려운 책, 가장 어려운 책 등으로 분류하여 그들의 책 선정을 도와야 한다. 고등학교 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려니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았다. 읽기가 쌓여야 읽는 것도 쉬워진다.


읽기의 격차는 아이들의 지식의 격차를 야기하여 결국은 학습의 격차를 더 벌리게 한다. 읽기는 인간이기에 중요한 능력이며, 이 능력은 발달시킬 수 있다. 읽기에 대한 학문적 분석을 통해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에서 읽기의 격차를 해소해야 함을 강조한다.


읽기 장벽에 갇힌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교과별로 읽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읽기 지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여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읽기 전문 교사가 아닌 일반인이 읽기에는 약간 어려운 편이지만 읽기의 중요함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o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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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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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렉스 퀴클리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직 영어 교사이자 학교장으로 현재는 EEF에서 교사들의 연구 자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읽는 법을 배우는 순간, 당신은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동의하는 게 읽기를 잘하면 세상의 하나님이 만든 궁금한 모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읽기를 잘하면 수능을 잘봐서 좋은 대학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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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렉스 퀴클리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직 영어 교사이자 학교장으로 현재는 EEF에서 교사들의 연구 자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읽는 법을 배우는 순간, 당신은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동의하는 게 읽기를 잘하면 세상의 하나님이 만든 궁금한 모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읽기를 잘하면 수능을 잘봐서 좋은 대학을 가게 되고 읽기를 잘하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까 자존감도 지키고 우울증이나 외로움 같은 걸 느낄 수도 없다.

읽기를 잘하면 미트디트 피셋 리트 같은 최고도로 어려운 지문을 잘해서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도 골라서 갈 수 있다.

난 아직 골라서 갈 정도가 아니다.

읽기를 잘하면 좋은 점이 너무너무 많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읽을 수 있는 것들로 되어 있다.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이 책은 읽기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처 준다.

적은 양이라도 매일 읽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읽기 격차는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벌어질 수 있다.

유능한 독자는 독립적 읽기를 수행할 수 있다.

독서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독서 빈곤층은 더 빈곤해진다.

독해력이라는 근소하고 숨겨진 격차는 점차 학업 성패까지 가르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과 독해의 미미한 격차가 누적되면 결국 누가 얼마나 잘 배우고 기억하는지의 차이로 나타난다.

속독은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대충 훑어보는 행위일 뿐이다.

읽기라는 행위는 우리 머릿속 방대한 기억 공간에 저장된 단어들, 언어학적 패턴, 글 구조 등에 대한 지식과 글의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하면서 이루어지는데 이 모든 세부 과정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단어 자체를 어렵게 느끼면 독해와 글의 맥락 파악에 방해가 된다.

이럴 때는 단어 의미를 찾고 질문하고 생각해보면서 독해의 어려움을 차츰 줄여 갈 수 있다.

우리는 과학적인 탐구 과정에 대한 설명문을 읽으며 한 장면의 이미지 또는 논리적인 연속성을 만든다.

문장 내에서 단어와 사상이 연결되는 문장 구조까지 알고 있다면 이야기의 정신 모델 형성을 형성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글을 읽는 동안에 자신의 방대한 배경 지식을 활성화하며 읽는 것도 중요하다.

전략적 읽기에서 질문하기, 예측하기, 배경 지식과 전략적으로 연결하기는 모두 추론 전략에 속한다.

읽기에서 추론은 배경 지식, 단어 지식, 장르 지식, 언어 지식을 광범위하고 종합적으로 아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지식을 활성화하고 질문을 던지며 배경 지식의 차이를 인식하여 전체적인 이해로 완성하는 것이다.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실천 전략은 여러 번 읽기이다.

대화처럼 읽기는 숙련된 독자가 한 문장을 읽으면 곧바로 학생이 따라 읽는 방법이다.

교사는 학생의 읽기에 대하여 속도, 끊어 읽기, 부드러움, 표현력, 글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대화처럼 읽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메아리 읽기, 문장 끊어 읽기, 읽고 기록하기이다.

전략적인 독자로 키우는 실천 전략은 단락 요약하기이다.

긴 글의 한 쪽, 한 구절에서 내가 기억해야 할 것은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3가지 요점을 정리하고 하나의 주제 문장으로 요약한다.

여섯 단어로 요약하기는 글을 읽고 요약하는 또 다른 전략은 까다로운 핵심 내용을 6개의 단어로 요약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슬픔에 잠긴 비극적 영웅:무위, 죽음, 카타르시스 이런 식으로 한다.

헨리 8세 부인들의 운명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혼, 참수, 죽음, 이혼, 참수, 생존과 같이 운율을 가진 단어들로 요약하는 방법도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 질문하기는 읽은 글에 대한 정신 모델 형성은 읽은 내용의 통일성을 찾고 추론을 독려하는 핵심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개념 연결하기는 에이단 챔버스는 우리는 글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한 개념과 다른 개념 사이의 연결 고리와 관계 방식을 찾는다고 했다.

글에 제시된 개념이 알고 있는 것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요약, 분석, 종합, 설명은 첫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한다.

두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추론하면서 심도 있게 내용을 분석한다.

세 번째 읽기에서는 글을 요악하고 다른 화제, 주제, 글과 연결하여 글의 핵심 화제를 종합한다.

네 번째 읽기에서는 글의 핵심 화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한 뒤 그것을 다른 글과 연결하여 이해한다.

문해력 전문가 이사벨 벡은 글을 이해하기 위해 주요 내용을 확인하다고 했다.

글을 문단별로 나누어서 읽고 통합적인 이해를 한다.

읽기를 지원하는 글쓰기를 위한 실천 전략은 목록하기, 범주화하기, 명명하기이다.

글의 주요 단어 및 정보에 대한 이해를 기록하면서 정리하는 방법이다.

우선 읽고 있거나 읽을 글의 주제, 화제 하나를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주제, 화제에 관련된 단어나 연상되는 생각들을 최대한 많이 나열한다.

나열한 단어와 생각들은 기준에 따라 분류한 뒤 범주화한다.

범주화한 결과물에 적절한 이름을 붙인다.

이 전략을 이용하면 배경 지식을 정리할 수 있고 체계적인 읽기를 할 수 있다.

전국적 추론하기는 단어, 문장, 아이디어를 글 전체의 구조와 연결하는 추론이다.

포괄적 추론 과정의 명시적인 시범을 관찰한 뒤에 이 전략을 내면화할 수 있다.

글 구조를 보여 주는 단서로 한 단어, 구, 문장, 단락, 문단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거시 구조를 나타내는 미시적 요소를 확장된 의미로 연결하여 글을 쓴다.

예를 들어 지리학 글을 읽을 때, 아마존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에 관한 글 읽기는 보다 광범위한 환경적, 경제적 및 정치적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소제목으로 요약한다.

요약하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독해력을 확실히 향상시키는 전략이다.

우선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덜 중요한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 소제목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간결한 요약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글을 읽는 동안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몰입도가 높아지며 내용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필기하기, 선택하기, 요약하기, 질문하기이다.

필기하기는 글을 읽은 뒤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한다.

코넬방법으로 필기하기 전략을 이용한다.

단어 그물망 만들기는 노트 필기의 일종으로 중요한 어휘를 중심으로 관련된 단어들을 범주화한 뒤, 연결 관계를 나타내는 전략이다.

중요한 어휘를 시각화하여 단어의 사전적 정의, 문맥적 의미를 비롯하여 어원과 단어의 구조를 탐구한다.

읽기 성공의 희열을 경험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학업 실패로 이어진다.

읽기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학업 성공도 불투명하다.

읽다가 오류가 나타나는 것에 표시를 한다.

글을 읽으면서 생략된 단어를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삽입한 문장에 없는 단어를 기록한다.

여러 번 잘못 읽은 단어에 밑줄을 긋는다.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정해야 하는 단어를 표시한다.

5000년 동안 읽기는 우리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고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다.

읽기는 사고를 자유롭게 하고 마음을 고양시키며 학교에서의 성공으로 약속된 미래의 관문을 열어 주는 힘을 지닌 행위로 널리 수용되고 있다.

마음 깊숙이 간직한 열정이기도 하다.

목차를 읽고 가장 중요한 장과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

글의 주제를 능동적으로 분류하고 배열할 수 있다.

글이 시대순인지 개념 순인지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도 있다.

목차를 통해 배경 지식을 활성화할 수 있다.

글을 읽는 동안에도 용어 사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독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새로운 화제를 발견하면 필요 이상으로 독해에 자신감을 갖는데 유쾌하게 외현화한다.

교과서에서 새로운 주제를 발견했을 때 최대한 많은 질문을 만들어 본다.

독해 단서가 되는 글의 특질을 찾는다.

글을 미리 훑어보고 필자가 사용한 글의 주요 특질 5가지를 열거해 본다.

수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를 다른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산수 능력이나 알고리즘 학습 기술이 있어도 수학 개념어가 포함된 문제를 해독하고 그 개념들을 수학 공식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

수학적 지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글로 된 수학 문제를 읽는 것만으로도 인지적 과부하가 올 수 있다.

수학에는 수많은 읽기 장벽이 있기 때문에 수학 문제를 읽을 때만큼은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문제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오류를 감지하는 것은 수학적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한 번 읽고 같은 부분을 다시 읽는 방법 또한 수학 교과에 유용한 읽기 전략이 될 수 있다.

훑어보기, 절차 찾기, 확인하기가 있다.

훑어보기는 문제에 제시된 개념어와 문장을 재빠르게 읽고 연산을 나타내는 주요 단어를 식별하는 것이다.

감소하다와 더 적은과 같은 단어는 주로 뺄셈을 의미한다는 걸 안다.

문제에 제시된 절차를 찾는 것이다.

문제에는 여러 절차가 제시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메모를 하거나 다이어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다시 읽으면서 이해한 부분을 확인하고 잘못 읽은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읽고 점검을 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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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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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부터 교육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양육, 감정, 정서 등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알아야했고 또하나 아이의 책읽기는 엄마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하면 책을 읽을수 있을지 알아야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과학적으로 읽기에 대해서 접근하고 싶어 <읽기 격차의 해소> 책을 읽고 싶었고 요즘은 실용서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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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부터 교육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양육, 감정, 정서 등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알아야했고 또하나 아이의 책읽기는 엄마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하면 책을 읽을수 있을지 알아야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과학적으로 읽기에 대해서 접근하고 싶어 <읽기 격차의 해소> 책을 읽고 싶었고 요즘은 실용서보다는 왜 이런지에 관한 이론서를 보고 내 아이에 맞게 적용하는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론서라해도 방법을 제시해서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읽기 격차가 발생하는 원인'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읽기라는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것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화만 했던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는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았어요. 철자에 소리를 대응시키기, 단어의 결합 방식을 인식하기, 글의 관습에 따라 읽기, 풍부한 배경지식 활성화 등이 필요한것이라 아이들에겐 너무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일수 있고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기에 교사들의 가르침이 너무 중요한데 교사들은 대부분 읽기에 숙련된 사람들이라 아이들이 왜 읽을수없는지 알수없어 정확하게 가르칠수 없는것도 원인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정신 모델형성과 독해력'

정신 모델이란 책을 읽으면서 심상이 그려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책 내용이 이해가 되어야 그려질수 있는 것같아요. 배경지식, 추론도 되어야하는데 읽기 전, 중, 후에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알면 정신 모델형성이 되어 독해력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보적 읽기는 협력적 독해 방법인데 글을 예측하는사람, 질문하는 사람, 설명하는 사람, 요약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읽으면 시너지가 발생하여 좋은 것 같아요.

 

'읽기 격차 해소를 위한 방법'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역시 글을 읽고 생각하고 필요한거 기록하고 요약도해보고 설명도 해보고 , 질문도 해보고, 개념연결도 해보고 학습을 잘하기 위한 방법과 비슷한것같아요. 제가 배움을 필요한 삶을 이해한 후부터 모든건 이해를 하고 방법을 찾아보면서 문제 해결을 하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읽기 격차 해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읽기를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고 부모가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코칭을 할수 있기에 부모님과 교사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3 202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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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격차의 해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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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퀴글리. [어휘 격차의 해소] 의 후속작이다. 성공적인 읽기는 모든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을 밟는데 필수적이며 이 책은 모든 교과목과 연령대를 아우르는 읽기 연구와 효과적인 지도 방안들을 폭넓게 제시한다.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룰 내용들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읽기의 흥미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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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퀴글리.

[어휘 격차의 해소] 의 후속작이다.

성공적인 읽기는 모든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을 밟는데 필수적이며 이 책은 모든 교과목과 연령대를 아우르는 읽기 연구와 효과적인 지도 방안들을 폭넓게 제시한다. 

 

유창하고 능숙하게 읽는 능력에 의해 학생의 성공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룰 내용들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읽기의 흥미로운 역사와 과학적 접근법

?성공적인 독자로 성장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많은 증거와 쟁점 소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

?난독증과 같은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기술 장비의 역할 등 제시

?교사들이 '읽기 위한 학습'과 '학습을 위한 읽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

?학생에게 필요한 읽기 의지와 읽기 기술을 지도하는 방법

?학교 안팎의 독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해결책 제시

 

인류 문명을 현대와 같은 모습으로 이끈 것은 인간의 읽기 능력이다. 

초등학교 졸업생 73%(2019.영국)만이 읽기 능력의 기대수준에 도달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벌어지는 읽기 격차로 인해 25% 정도 학생이 중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문적 읽기 수준에 미치지 못하며, 이미 벌어진 격차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matthew effect)

적은 양이라도 매일 읽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읽기 격차는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벌어진다. 

초기 언어 발달 단계의 읽기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단어까지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대회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혼자서 책을 자주 읽는 14세 아동은 전혀 책을 읽지 않는 아동보다 단어를 26%더 많이 알고 있다. 즉, 유능한 독자는 독립적 읽기를 수행할 수 있다. 독서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독서빈곤층은 더 빈곤해진다. 

 

독해 능력에 따라 독서량이 결정된다. 

 

교실에서 단어 몇 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읽기 중단으로 가기도 한다. 독해력이라는 근소한 격차는 점차 학업 성패까지 가른다. 

중학생이 되면 전문성 높은 정보 글읽기에 중점으 두어 학문적 읽기가 시작된다. 읽기 능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초등 졸업자에게는 어려운 일기가 된다. 교사는 전문성 개발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읽기 능력이 기대치보다 낮은 학생들에게 전문성있는 수업이 얼마나 입력이 되겠는가? 교사는 읽기 능력이 낮은 학생을 위한 전문 과목의 읽기 활동에 적절한 지원과 훈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수업

파워포인트매체를 글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학생들은 장문의 복잡한 글을 읽는 연습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리는 학생 스스로 해 나가면서 읽기 능력을 키워가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교사는 간략 정리한 것을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리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문제집이나 참고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독서욕구

만약 어린 딸이 과학이나 정치학, 음악, 뭐든 어느 분야에 호기심이 생긴다면 필자는 온라인으로  즉시 관련 책을 주문해서 다음 날 손에 쥐어 줄 것이다. 

'자녀들과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최대한 가지려고 노력해 보라.'고 필자는 조언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터득해야 하는 읽기 능력 교육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그리 많지 않으며 그 수많은 연구 성과를 교사들이 공부할 시간 또한 부족하다.  읽기교수법에 대한 교사 의 지식 격차는 학업 성취도 평가를 대비해야 하는 교실에서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평가 대비 연습에 중점 교육을 하다보면 학생의 독해 능력, 유창성, 독서지구력 강화 등 유능한 독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지식을 쌓지 못하게 된다. 

 

읽기는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줄까?

 

문해력과 건강 부와 행복은 연결되어 있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뿐만아니라 읽기 자체 만으로도 인생의 큰 보상이다. 소설과 신문 읽기가 10대 학생의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킨다. 교사가 수업하며 읽을 만한 소설을 읽도록 독려할 필요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읽기의 역사

수메르의 설형문자가 인류 최초의 문자이다. 점토에 새겼다. 돌이나 점토에 새긴 이유는 곳곳에서 오갔던 거래 및 계약 사항을 명시해 두기 위해서였다. 생계에 중요한 상업 업무와 직결되는 내용이었다. 남성에 국한되었고 읽기 능력은 권력과 지위에서 나오는 특권이었을 것이다. 

프랑스의 라스코 벽화 : BC16000년경

가장 오래된 책 파피루스 : BC2500-2350년경

인류의 지구에서의 긴 생존에 비해 읽기 행위는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의 일이다. 그 짧은 시간은  인간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탈바꿈시켰다. 읽기는 문명 발달의 중요한 수단이면서 이전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하는 문명 발달의 기록 자체이다. 그림 문자보다 소리를 철자로 나타내는 알파벳이 적은 철자로 많은 단어를 창조할 수 있다. 

고대의 읽기는 들리는 행위  --> 점차 소리내지 않고 읽는다. 

7C 띄어쓰기 시작  ---  읽기는 조용한, 읽는 사람의 머릿 속에서 읽어내는 행위

8C 마침표, 줄표 로 문장의 끝을 표시, 문장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썼다. 

 

 

읽기 혁명

 

기술 발달로 인한 읽기 혁명이 시작되었다. 

점토판   -->   파피루스 두루마리   -->  앙피지  --->  종이  --> 1450년 인쇄기, 활자 등장

 인쇄술 

독일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한번에 42줄인쇄 - 책 제작

1450년 인쇄기 1700대, 27000종의 책, 1000만부 인쇄물 제작

인쇄기의 파급력

  ?독일 마틴 루터 종교개혁을 위해 인쇄물을 대중에게 배포

  ?영구 윌리엄 캑스턴 영어책 인쇄  ⇒ 유럽 전역에 발갈  - 종교에 영향

                                                ⇒ 문어체 영어가 대중에게 전파

  ?책에 대한  접근성 변화  ⇒   학교 교육의 개혁

                                    ⇒ 읽기와 문해력의 변화

                                    ⇒ 개신교의 대중화   ⇒ 대중도 성경읽기

 

읽기의 변화

 

어린 독자를 위한 문학은 풍부하고 엄청난 양의 책과 폭넓은 독서 활동이 있음에도 유튜브채널, 기술발달로 인해 우리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모바일 기술과 인터넷등장 같은 급격한 변화에 우리는 두려움 뿐.

책이 나왔을 때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하며 두려워했다. 

'책이 언젠가는 인간의 기억력과 구술 능력을 감퇴시킬 것이다.'

 

교사는 디지털 공간에서 읽는 방법을 훈련시켜야 한다. 역사를 돌아보았을 때 1450년 결정적인 전환점이  당시의 유려와 달리 읽기에 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점 뿐 아니라 오히려 결과는 정반대였다. 

기계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읽기 방식의 변화와 발전으로 직결된다. 

 

 

현재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종이로 책을 읽는 우리와는 다른 세대들을 교육한다. 종이로 책을 읽던 시절의 방식으로는 유튜브나 오디오책, 전자화면으로 기타 등등 나도 알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세대들과 함께 학습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지 모른다. 

 

이 책은 읽기가 꼭 필요한 시절이지만 예전의 읽기 교육 방식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읽기에 대한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읽기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또 읽기 장벽을 가진 학생들의 극복을 돕기 위해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교과 학문에 따른 읽기 전략을 지리학과, 역사교과, 영어교과, 현대 외국어교과 등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두었다. 

 

읽기 격차해소를 위한 실천적 전략으로

? 학교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전략

?읽기를 장려하는 실천 전략

?효과적인 학급 전체 읽기를 위한 실천 전략

?읽기 유창성 향상을 위한 실천 전략

?전략적인 독자로 키위는 실천전략

?좋은 질문을 촉진하는 실천전략

?읽기를 지원하는 글쓰기를 위한 실천전략

을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제시하여 실제 교실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다소 딱딱하고 어느 강의실에 앉아 2일 6시간 짜리 '읽기 격차의 해소'를 위한 연수를 들은 느낌이지만, 그 내용으로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읽기 격차를 꼭 해소하고픈 초등교육 관련자로서 교실에서 읽기의 벽을 만났을 때 참고하고 찾아보고 싶은 도서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기 격차의 해소
"읽기 격차의 해소" 내용보기
'단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교육 방법일지 모르나 역설적이게도 장기적으로는 따라가기가 더 여려울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눈 앞에 보이는 목적에 전전긍긍하다 보니 당장의 것에 급급하여 여유도 능률도 없는 교육 정책들이 쏟아지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가된다. 저자는 '글의 구조를 의식하며 읽을 수 있으려면 의도적으로라도
"읽기 격차의 해소" 내용보기

'단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교육 방법일지 모르나 역설적이게도 장기적으로는

따라가기가 더 여려울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눈 앞에 보이는 목적에 전전긍긍하다 보니

당장의 것에 급급하여 여유도 능률도 없는 교육 정책들이 쏟아지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가된다. 저자는 '글의 구조를 의식하며 읽을 수 있으려면 의도적으로라도 긴 글을 읽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알렉스 퀴글리(Alex Quigley)는 복잡한 읽기의 특성에 대해 알기 쉬운 구어체로 설명하며

상위인지 관점에서 읽기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읽기 지도법과 실질적으로 읽기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6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학생이 어떻게 '읽기 위한 학습'을

배우고 '학습 위한 읽기'로 나아가는지에 대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사 훈련하기. 학생이 읽기를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읽기 활동이 풍성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가르치기. 개별

학생의 읽기 접근성, 읽기 훈련, 읽기 능력에 중점을 두고 가르치기. 학생이 전략적이고 박식한 독자가

될 수 있도록 읽기 방법을 가르치고, 시범 보이고 수업 틀 만들기. 학생이 읽기 목적과 즐거움을 갖고

읽을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기. 학교 안팍의 도서 문화를 조성하고 읽기 교육과정을 장려하기가

그것들인데 이는 교사의 공감과 아이들의 참여로 가능해진다.

결국 즐거움과 어떤 목적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그 열정을 지속시켜야 할 것이며 교과목의 핵심개념과

공동체 문화에서 사유하고 구전된 읽기의 장점을 열정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먼저 교사가 읽기 전문가가

되도록 훈련시켜야 하며 교사가 갖고 있는 읽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양질의 읽기 교육및 학습으로

치환될때 학생은 엄청나게 심오한 읽기의 힘을 소유하게 된다. 지난 5000년 동안 읽기는 우리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고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였다. 읽기는 사고를 자유롭게

하고, 마음을 고양시키며, 많은 이들의 마음 깊숙히 간직한 열정이며 이 열정은 지적 호기심으로 이어져

생각하는 사람(Homo Sapiens)으로 이어진다.

이달의 사락 a*****y 202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