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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내용보기
주인공인 영찬이는 황소이발소를 오랜세월동안 운영하시는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영찬이와 형은할아버지에게 단정한 밤톨스타일의 머리를이발소에서 자르고 다녔어요?할아버지의 황소이발소는대통령도 단골손님이였을만큼오래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오래된 이발소예요?영찬이는 잡지, 종이등으로 만든 종이딱지를 고수하고 있어요그러던 중학교에서는 고무딱지를 가지고 나타난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내용보기
주인공인 영찬이는

황소이발소를 오랜세월동안 운영하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

영찬이와 형은

할아버지에게 단정한 밤톨스타일의 머리를

이발소에서 자르고 다녔어요

?

할아버지의 황소이발소는

대통령도 단골손님이였을만큼

오래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오래된 이발소예요

?

영찬이는 잡지, 종이등으로 만든

종이딱지를 고수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는 고무딱지를 가지고 나타난

아이가 생기고

영찬이의 종이딱지는

친한친구에게도 외면받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밤톨스타일 머리도 놀림거리가 되요

?

할아버지는 시대가 지나서

오래된 이발소에는

머리를 자르러 오는 사람들이 없다며

이발소를 내놓고요

?

과연

할아버지의 이발소는 어떻게 될까요?

영찬이의 종이딱지는 이렇게

고무딱지에게 지고마는걸까요?

?

좋은 고집을 고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바뀌는 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옛것을 지키고 아낄 줄도 알아야한다고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

봄마중 아동문학 소신과 전통 지키기 '밤톨 스타일'

어린이 창작도서로

쉽게 나눌 수 없는 가치들을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l********y 202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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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만 좋은 건 아니야
"새것만 좋은 건 아니야" 내용보기
황소 이발소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이발소야.옛날 대통령도 황소 이발소의 단골손님이었대.그런 할아버지가 바로 내 밤톨 머리를 해 주시는 분이야.밤톨머리 귀여운 황영찬은 동네에서 제일 가는 딱지치기 대장이에요.친한 친구 은섭이가 딱지를 다 잃으면, 영찬이가 가서 다 따다 줘요.그런데 얼마 전 전학 온 박서훈이 비싼 고무 딱지로 은섭이를 뺏어가요.황소 이발소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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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이발소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이발소야.
옛날 대통령도 황소 이발소의 단골손님이었대.
그런 할아버지가 바로 내 밤톨 머리를 해 주시는 분이야.

밤톨머리 귀여운 황영찬은 동네에서 제일 가는 딱지치기 대장이에요.
친한 친구 은섭이가 딱지를 다 잃으면, 영찬이가 가서 다 따다 줘요.
그런데 얼마 전 전학 온 박서훈이 비싼 고무 딱지로 은섭이를 뺏어가요.
황소 이발소도 최신 유행 미용실이 많아지면서 손님이 거의 오지 않아요.
할아버지는 50년이나 지켜오신 이발소를 그만 두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세를 주려고 하세요.

손맛이 깃든 종이딱지 vs. 비싼 고무딱지, 전통의 이발소 vs. 최신 유행 미용실 대결에서 영찬이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될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따뜻한 그림 동화에요.





m*****t 202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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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스타일
"밤톨 스타일" 내용보기
윤정 작가님이 쓴 동화책 <밤톨 스타일>은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과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가길 응원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가득 담겼다.   주인공 황영찬과 그의 할아버지 황우식, 두 사람은 몹시도 닮았다. 밤톨 모양 헤어 스타일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고 황소 이발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고, 자신만의 것을 지켜내려는 고집이 그
"밤톨 스타일" 내용보기

윤정 작가님이 쓴 동화책 밤톨 스타일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과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가길 응원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가득 담겼다.

 

주인공 황영찬과 그의 할아버지 황우식,

두 사람은 몹시도 닮았다.

밤톨 모양 헤어 스타일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고

황소 이발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고,

자신만의 것을 지켜내려는 고집이 그렇다.

 

하지만 두 사람이 사랑하고 아끼는

황소 이발소와 종이 딱지는

미용실과 고무 딱지라는 새로운 유행에 밀려난다.

 

두 사람은 새것들에 과연 진짜 자신의 것을 지켜 낼 수 있을까 

 

할아버지와 영찬을 도와주는 의외의 다크호스는

영찬의 형 수찬이었다.

수찬은 할아버지 밤톨 스타일을 싫어하고

아이돌 헤어 스타일을 좋아하는 유튜버다.

새것을 좋아하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수찬은 두 사람의 마음을 누구 보다 지켜 주고 싶어 한다.

 

수찬은 그런 마음에 황소 이발소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유튜브와 인터넷에 올리자 황소 이발소를 찾는 손님이 늘고

이발소 문을 닫으려던 할아버지는 가게를 지켜내신다.

 

그리고 종이 딱지로 고무 딱지를 이겨 버리는 영찬,

영찬도 친구와 종이 딱지, 딱지 왕 자리를 지켜낸다.

 

할아버지, 형 수찬, 그리고 영찬과 친구들의

다양한 마음이 섬세하게 잘 그려진 동화는

읽는 내내 재미있었고 인물들에 공감하게 했으며

책장을 덮고는 사라지는, 사라져버린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긴 여운을 남겼다.

 
l******i 2022.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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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스타일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글: 윤정 그림:시은경 ??봄마중과의 우연하지만 필연적 만남 ??서평단 당첨 ??황소 이발소와 학급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고집에 대한 주제를 아이눈에서 풀어내지만.. 어른들도 읽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책이다. ??아이의 책을 보면서 글과 그림을 쓰고 그려낸 작가이름을 이리도 많이 본 적은 없었던것 같다. ??글이 지루하지 않게, 꾸며주는 말 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글: 윤정
그림:시은경

??봄마중과의 우연하지만 필연적 만남
??서평단 당첨

??황소 이발소와 학급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고집에 대한 주제를 아이눈에서 풀어내지만.. 어른들도 읽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책이다.
??아이의 책을 보면서 글과 그림을 쓰고 그려낸 작가이름을 이리도 많이 본 적은 없었던것 같다.
??글이 지루하지 않게, 꾸며주는 말
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텍스트를 읽는 다는 느낌 보다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초3 딸은 아직 글밥이 많으면 읽기전에 부담스러운지 읽어 달라고 하는데.. 이책은 과감히 혼자서 펼쳐들고 읽어 내려갔다.
??엄마가 미리 읽고 아이와 독후 활동을 할만한 재료들이 흘러 넘쳤다.
딸의 고집을 써보라고 하니
"휴대폰 사달라는거" 라며.. 평상시 마음을
아주 절실히 표현해낸다. 원하는 답은 아니었지만.. 고집을 가장 한 아이의 진솔한 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다.
??좋은고집을 써보라는 활동엔 기특하게 ??책읽는다는 고집을 쓸만큼.. 책이 재밌었던걸 아닐까?

??3학년 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 감각적 표현,메모하기,경험과 연결지어 읽기,책읽고 생각나누기등을 경험하고 적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엄마들의 최대 난제인 읽기 독립을 할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사실 아직 아이책을 일일이 구입하기엔 한번 쓰윽 읽고 말면 아까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책은 소위
'가성비 갑니다.'
라는 말을 써도 아깝지 않을 감수성과 지성을 함께 터치해주기에 충분하다
??책 한권으로 독후 활동 자료 만들기가
무한할 수도 있다는 조금은 과장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겠다.
??학습센터 아이들에게 읽게하고 독후 활동을 할 1호 목록이다

??서평단의 이름으로 읽었지만
지금은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매력에 빠져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

나에게는 믿고보는 작가... 가 될것같다.

??재독 삼독을 할 수록.. 내용의 깊이가 더 느껴지는 책
??서평단이 아닌 엄마로써,학습센터 운영자로써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o******0 202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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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스타일! 그럼 나는 어떤 스타일?
"밤톨스타일! 그럼 나는 어떤 스타일?" 내용보기
이 책의 글을 쓰신 윤정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그 누가 뭐라 해도 굽히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은 소중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고집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흔들리지 않고 진짜 내 것을 지키는 마음이고집이고 자신만의 생각과 스타일을지키는 것은 좋은 고집이라고 표현하셨어요. #흔들리지않는 #진짜내것 #나만의생각#나만의스타일 #지키는마음 #좋은고집이 키워드
"밤톨스타일! 그럼 나는 어떤 스타일?" 내용보기
이 책의 글을 쓰신 윤정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그 누가 뭐라 해도 굽히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은
소중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고집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진짜 내 것을 지키는 마음이
고집이고 자신만의 생각과 스타일을
지키는 것은 좋은 고집이라고 표현하셨어요.

#흔들리지않는 #진짜내것 #나만의생각
#나만의스타일 #지키는마음 #좋은고집

이 키워드들을 마음속 깊이 담아두게 되는 책입니다.

밤톨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 있는 영찬이도
황소 이발소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계신
할아버지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어요.

새로운 더 좋은 것이 나와도 사람들이 별로라고 해도
자신의 생각과 스타일을 지켜려는 모습에서
나에게는 지키고 싶은 좋은 고집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고집이 아니라
자신의 소신, 신념, 줏대, 고유성을 가지고
만들어가고 지켜나가고 싶은 긍정적인 의미의
좋은 고집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좋은 고집을
발견하고, 만들어가고, 지키길 바라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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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스타일 황소 고집!!
"밤톨 스타일 황소 고집!!" 내용보기
??황소 이발소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오래 된 이발소야할아버지는 황소처럼 우직하게 오십년 동안 일하셨어.옛날 대통령도 황소 이발소의 단골 손님이었대그런 우리 할아버지가 바로,내 밤톨 머리를 해 주시는 분이야.??주인공 영찬이의 머리는 밤톨머리예요그리고 학교에서 종이딱지 대장이지요 ??요즘 동네에서 옛날 이발소 찾기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남성용 전문 미용실이 오히려
"밤톨 스타일 황소 고집!!" 내용보기


??황소 이발소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오래 된 이발소야
할아버지는 황소처럼 우직하게
오십년 동안 일하셨어.
옛날 대통령도 황소 이발소의
단골 손님이었대
그런 우리 할아버지가 바로,
내 밤톨 머리를 해 주시는 분이야.

??주인공 영찬이의 머리는 밤톨머리예요
그리고 학교에서 종이딱지 대장이지요

??요즘 동네에서 옛날 이발소 찾기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남성용 전문 미용실이 오히려 익숙하니요
영찬이네 할아버지 이발소!
이처럼 황소 이발소에도 위기가 와요!

??학교에서 종이 딱지대왕인
영찬이~!! 고무딱지가 나타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고...

??새로운 것과 기존에 있던 것들
새것과 헌것에 대해
아이들과 얘기 나눠봤어요.

??"새거든 헌거든,진짜 내 것을 지키려는 마움이 중요 한게지. 흔들리지 않고 내 것을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두껍고 어려운 책이 아닌
쉽게 술술 읽혀지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그 속에서 감동과 교훈을
얻는 #책육아 실천중입니다????


??저학년 추천도서이지만
책 읽기 습관을 만드는 고학년도
읽기 좋은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22.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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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스타일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60년 동안 이발소를 운영하신 할아버지 대통령도 왔다 가고 신문에도 나고 한때는 아주 유명했어. 하지만 지금은 이발소보다 남자들도 미용실을 가는 시대라서 손님이 별로 없는 이발소 늘 두 손주 머리는 직접 해주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해준 머리가 마음에 드는 영찬이 할아버지는 늘 깎아놓은 밤톨이 같이 해주셨어. 그래서 할아버지는 우리 밤톨이~ 밤톨이 하시지 영찬이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60년 동안 이발소를 운영하신 할아버지

대통령도 왔다 가고 신문에도 나고 한때는 아주 유명했어.

하지만 지금은 이발소보다 남자들도 미용실을 가는 시대라서 손님이 별로 없는 이발소

늘 두 손주 머리는 직접 해주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해준 머리가 마음에 드는 영찬이 할아버지는 늘 깎아놓은 밤톨이 같이 해주셨어.

그래서 할아버지는 우리 밤톨이~ 밤톨이 하시지

영찬이 딱지치기 왕이야.

이런 영찬이에게 고민이 생겼지~ 할아버지에게도~

과연 영찬이와 할아버지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고민은 어떻게 해결될까요? ~^^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없어진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이발소만 하더라도 거의 보이지 않고 요즘은 바버샵이라는 예전에 이발소 같은 곳이 생기기 했으나 예전 모습이 아닌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또한 요즘 종이나, 우유 팩, 상자, 잡지로 누가 딱지를 접어서 놀까 

세상이 변하면서 점점 아이들도 몸으로 놀기보다는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하고

막상 핸드폰 없이 밖에 나가서 놀라 하면 잘 놀지도 못하고 심심하다고 노래를 한다.

진짜 요즘 놀이터도 아이들이 없다.

우리 아이들도 놀이터에 놀 친구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달라는 때가 있었다.

이렇듯 아이들이 서로 몸으로 부딪치고 교감하는 놀이보다는 가상 세상에서 노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평소 소심한 아이도 가상 세상에서 얼마나 활발한가 

요즘 엄마들의 최고 숙제이기도 하고 싸움의 원인이 되며, 잔소리하는 엄마, 화내는 엄마가 돼버리는 현실

이런 아이들에게 이런 재미난 놀이가 많다고 엄마 어릴 적에 하던 게임들은 가상세계 게임보다 더욱 재미있다고 말해야겠다.

나부터 힘들다고 편하기 위해 아이들이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 하는 것을 내버려 두던 적도 있으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느낀다.

아이들이 가상세계에서 나와서 현실 세계에서 친구들과 몸으로 놀며 같이 책을 읽고 확장하는 사고가 늘어나면 얼마나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겠는가 

내가 독서 활동가가 된 것도 이런 아이들이 책의 재미에 빠지기를 바라며 도전한 것이다.

다행인 것 아직도 책을 좋아하고 몸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므로 더욱 힘을 내어서 아이들이 책의 재미에 빠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이런 옛것들을 잊지 않고 소중히 여기면서 과거도 한 번씩 돌아보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들 핸드폰, 컴퓨터 게임은 조금만~~~ 하루에 잠깐이라도 몸으로 놀고 책 읽기 약속

 

옛 추억이 떠오르고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

 

추억 속에 빠지는 책 봄 마중 제공으로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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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재밌는 밤톨스타일
"역시재밌는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개나리문고 #초등저학년필독서 #초등추천도서글쓴이:윤정그린이:시은경발행처:봄마중 청아출판사할아버지의 이발소에서 생기는 일화를 다룬이야기책출글을 처음 읽는아이가 출글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책고무딱지vs종이딱지황소이발소는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이발소이자밤톨파워가 나오는 방톨머리를 자르는곳형은 다른미용실에서 파마를해오지만결국 할아버지의 이발소가 최고라 느끼
"역시재밌는 밤톨스타일" 내용보기
#개나리문고 #초등저학년필독서 #초등추천도서
글쓴이:윤정
그린이:시은경
발행처:봄마중 청아출판사

할아버지의 이발소에서 생기는 일화를 다룬이야기책
출글을 처음 읽는아이가 출글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책
고무딱지vs종이딱지
황소이발소는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이발소이자
밤톨파워가 나오는 방톨머리를 자르는곳
형은 다른미용실에서 파마를해오지만
결국 할아버지의 이발소가 최고라 느끼게되는데
과연 황소이발소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밤톨머리도 귀엽고 그림도 이쁘고 글도재밌어서
술술읽을수있는 재밌는책임에
틀림없다
x****l 202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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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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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그림책과 동화책을 매우 좋아한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그 안에 가득한 따뜻한 정서를 대신에 할 책을 여전히 찾지 못했다. 이제는 아이가 있어 당당히 그림책을 사 모으지만, 학창시절과 아가씨 때도 난 부지런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사곤 했다. 아마 나처럼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내가 말하는 그 따뜻한 정서가 무엇인지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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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그림책과 동화책을 매우 좋아한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그 안에 가득한 따뜻한 정서를 대신에 할 책을 여전히 찾지 못했다. 이제는 아이가 있어 당당히 그림책을 사 모으지만, 학창시절과 아가씨 때도 난 부지런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사곤 했다. 아마 나처럼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내가 말하는 그 따뜻한 정서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 오래 입었지만 포근한 스웨터 같은 온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동화책은, 정말 스웨터의 정석인 “밤톨 스타일”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정감넘친다. 살짝 촌스러운 머리의 주인공, 그리고 배경의 이발소. 우리의 주인공 황영찬은 황소이발관의 작은 손자다. 우직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이발을 하는 할아버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용실을 가고 싶어 하는, 그러나 죄송해하는 큰 손자. 개구쟁이와 착한 손자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 작은 손자. 그들의 이야기가 더 정감이 가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라서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것은 감정을 매우 섬세히 표현하는데 아이들이 읽으며 타인의 감정을, 상황에 숨겨진 복선들을 아이들도 파악할 수 있다는 거다. 그림책을 살짝 지나온 과도기의 아이들이 읽기 전혀 어렵지 않은 문장과 내용, 그러면서도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 전개가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동화책을 읽을만한 나이가 되었을 때 아이들은 갈림길에 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책을 좋아할 것이냐, 아니냐 하는. 그림책을 읽을 땐 엄마가 읽어줬는데 이제 글씨 좀 읽을 줄 안다고 안 읽어주니 힘들어서 등의 이유로 책과 멀어지는 아이도 있을 테고, 스스로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차근차근 영역을 넓히는 아이도 있을 테고. 아이가 책이 싫어서 안 읽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읽기가 힘들어서 못 읽게 되는 것은 너무 슬픈 일 아닌가. 이 책은 그런 경계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책인듯하다. 문장이 어렵지 않고 호흡이 짧다.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도 버겁지 않고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버겁지 않다. 아이와 한 장씩 나눠 읽거나, 따옴표는 아이에게 읽게 하거나 하는 등 “읽는 연습”을 시키기에 매우 좋은 책이다. 우리 집에서는 아이가 일인다역을 하며 대사 읽기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을 요소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밤톨 머리”, “좋아요” 등 어른 문화도 녹아있어 유쾌했다. (작가님. 새로이 오빠 이야기하는 거 맞죠? 맞다고 해줘요.)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던 “밤톨 스타일”. 봄을 마중하는 이름의 출판사에서, 아이들의 “스스로 읽기”를 마중하는 책을 내준 것 같아 봄처럼 설레고 좋다.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봄”이라는 계절을 지내고 있듯, 좋은 책들이 아이들 걸음걸음을 예쁘게 수놓아주면 좋겠다.

 

개나리 문고야,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줘! ㅎ

g********r 202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바중-밤톨스타일-나만의 스타일 찾고 지켜주기
"봄바중-밤톨스타일-나만의 스타일 찾고 지켜주기" 내용보기
밤톨 스타일영찬이의 머리는 밤톨 스타일이다.오래전부터 이발소를 해오셨던 할아버지의 솜씨다.이런 할아버지의 이발소에 위기가 찾아온다.밤톨스타일의 영찬이는 종이 딱지 대장인데 서훈이의 고무딱지 등장으로 영찬이 역시 친한 친구인 은섭이와의 우정마저 흔들릴 위기가!!!어릴 적 돌아보면 동네에 이발소와 미용실이 있었다.이발소는 동네 할아버지 아저씨, 남자아이들의미용실은
"봄바중-밤톨스타일-나만의 스타일 찾고 지켜주기" 내용보기
밤톨 스타일

영찬이의 머리는 밤톨 스타일이다.
오래전부터 이발소를 해오셨던 할아버지의 솜씨다.
이런 할아버지의 이발소에 위기가 찾아온다.
밤톨스타일의 영찬이는 종이 딱지 대장인데 서훈이의 고무딱지 등장으로 영찬이 역시 친한 친구인 은섭이와의 우정마저 흔들릴 위기가!!!

어릴 적 돌아보면 동네에 이발소와 미용실이 있었다.
이발소는 동네 할아버지 아저씨, 남자아이들의
미용실은 동네 여자분들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했던 것 같다.
(물론 우리 할아버지가 하신 복덕방이 더 사랑방이었..ㅋ)
아무튼..
이발소에는 이발소만의 매력이 있었다. 수염을 깍아줄 때 만드는 거품기, 날카로운 면도 칼, 바리깡, 오래된 선풍기, 머리 감는 곳의 바가지까지..어릴 때 사이사이 보던 그곳의 풍경은 사뭇 미용실과 달랐다.
게다가 이발사 아저씨의 하얀색 가운이 뭔가 정갈한?느낌을 준다.
그래서 모두들 이발소에서는 겸손?해졌던 것 같다.^^

이러한 이발소가 점점 사라져서 요즘은 정말 찾기 힘들어졌다.
아마도 영찬이 할아버지네 황소이발소 역시 그런 위기?가 온 것이다. 예전처럼 이발소를 찾는 사람보다 미용실이나 헤어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단골들도 나이가 들고..

옛것에 대한 추억도 있지만
웬지 이발소=옛날 감성?이라는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점점 줄어드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그때 느낄 할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가족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동화책이었다.

영찬이 역시 종이 딱지왕이다.
딱지는 잘 만들기도 해야하고 잘 넘기기도 해야 하는데 사실 난 잘 못한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 남편을 보면 딱지를 잡고 있을 때면 옛날 어린아이로 돌아간다.
(꽤 잘 친다)
이런 영찬이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딱지를 잘 치니까 말이다. 사실 딱지는 언제든 다시 만들면 되는 것임에도 만든것 말고 따야! 제 맛이어서 그런 슫 하다.^^
고무딱지의 등장으로 절친 은섭이와도 소원해지면서

옛것과 오늘날의 것(구지 구분을 하자면)의 신구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발소와 미용실
종이딱지와 고무딱지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다만..
책 속에서 말하는 것처럼
"새 거든 헌거든, 진짜 내 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중요한 게지.
흔들리지 않고 내 것을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말처럼..
진짜 내것을 찾고 그것을 흔들리지 않고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황소고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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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