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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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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인공 다연이는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시고,엄마와 할머니와 지내고 있습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여유가 없는지다연이가 느끼기에는 화만내고,?잔소리만 하는짜증나는 엄마로 변한 것만 같습니다.어느 날 미술학원에서 만든 전화기.화내고 있는 엄마가 전화기에 대고 말하자 다연이에게 속마음이 들립니다.화만내던 엄마의 마음“다연아,?엄마 잘 할 수 있을까?”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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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인공 다연이는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엄마와 할머니와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여유가 없는지
다연이가 느끼기에는 화만내고,?잔소리만 하는
짜증나는 엄마로 변한 것만 같습니다.

어느 날 미술학원에서 만든 전화기.
화내고 있는 엄마가 전화기에 대고 말하자 다연이에게 속마음이 들립니다.
화만내던 엄마의 마음
“다연아,?엄마 잘 할 수 있을까?”

가족의 형태에 변화가 생기면
거기에 적응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와 시간과 노력,?대화가 필요하지요.
다연이네 가족 처럼요.

그렇지만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힘든 일은 헤쳐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그것을 함께 느끼면 좋겠네요.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p********7 202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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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잔소리 먹는 전화 " 내용보기
#잔소리먹는전화 #류미정 #이현정 #봄마중 #신간 #잔소리 #초등도서 #말투 #칭찬 #서평 #협찬도서 *아이들은 나를 잔소리 대마왕이라고 부른다.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잔소리는 시작된다. 빨리 일어나라, 밥 먹어라, 숙제는 다했냐? 가방은 쌌냐? 옷은 뭐입고 갈거냐? 보던 책은 제자리에??????잔소리로 시작된 하루는 잔소리로 끝난다.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잔소리를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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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먹는전화 #류미정 #이현정 #봄마중 #신간 #잔소리 #초등도서 #말투 #칭찬 #서평 #협찬도서

*아이들은 나를 잔소리 대마왕이라고 부른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잔소리는 시작된다. 빨리 일어나라, 밥 먹어라, 숙제는 다했냐? 가방은 쌌냐? 옷은 뭐입고 갈거냐? 보던 책은 제자리에??????
잔소리로 시작된 하루는 잔소리로 끝난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지 알만하다.
내가 성격도 급하다보니 더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아이들 속도에 맞춰줘야 하는데 나는 계속 속도를 올리는 것 같다

*'잔소리 먹는 전화' 는 그래서 더 궁금했다.
잔소리를 먹는 전화에게 내 잔소리를 모두 주고 싶다.

-책속으로-
다연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다시 회사에 나가면서 할머니가 살림을 맡아주셨다. 점점 엄마의 잔소리는 심해지고 자꾸 엄마랑 싸우게 된다.
어느 날, 미술학원이 쉬는 날인데 마법사 선생님이 나타나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법의 전화기를 만든다고 한다. 긴가민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법 전화기를 만들어온다.
할머니가 안계실때 엄마에게 대들고 마주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해 마법 전화기로 이야기를 하라고 했더니 진짜 듣고 싶었던 엄마의 속마음이 들려온다. 어떤 말이 들려올까? 그 말을 듣게 되자 다연이도 엄마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말을 하게 된다.
그 후에 어떤 일이 펼쳐질까? 궁금하지? 그래서,
직접 읽어봐야 한다♡♡
왜냐구? 그래야 진짜 마법을 만나게 될테니까.

*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도 마법이 일어났다.
내가 잔소리로 쏟아내는 말들 속에 숨겨진 진짜 내 마음을 찾게 된 것이다. 아이들도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자꾸 잔소리만 랩하듯 쏟아붓고 있으니 마음이 계속 충돌이 되었다. 아이들도 엄마와 이야기를 잘 안 하려고 한다. 내가 잘 들어주는 것도 못하는 것 같다.
이제 조금 천천히 해도 된다고 나를 다독이고, 아이를 기다려주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같은 말도 잔소리가 아닌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는 친절한 말로 바꾸도록 해야겠다.
나의 바뀐 말투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겠지? 그리고 언제 잔소리로 바뀔까 두눈 부릅뜨고 쳐다볼지도 모른다.
한번에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의 과한 욕심이 결국 아이들을 상처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다연이 엄마처럼 힘들어도 조금 용기를 내고 도전해 봐야겠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마법의 전화기는 아니지만 아이가 듣고 싶은 말로 바꿔 줄거라 믿는다.

<한문장>
p.35 너무 욕심을 부리면 마법의 힘이 사라질지도 모르거든. 욕심은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것 같지만, 정말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게도 한단다.

@봄마중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p*******r 2022.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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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엄마의 가시 돋친 잔소리 대신 따뜻한 칭찬 을 들을 수 있는 걸까?뽀글뽀글 라면 머리카락에 주근깨로 딸기 폭탄을 맞은 수상한 선생님과 함께한, 마법의 만들기 수업! 어느 집이건 잔소리를 하는 사람은 엄마다. 물론 우리집도 말이다. 아들은 통계동아리로 학기초에 잔소리를 듣기 싫은 이유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그 이유의 85%로가 짜증나기때문이었다고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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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엄마의 가시 돋친 잔소리 대신 따뜻한 칭찬 을 들을 수 있는 걸까?

뽀글뽀글 라면 머리카락에 주근깨로 딸기 폭탄을 맞은 수상한 선생님과 함께한, 마법의 만들기 수업!

어느 집이건 잔소리를 하는 사람은 엄마다. 물론 우리집도 말이다. 아들은 통계동아리로 학기초에 잔소리를 듣기 싫은 이유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그 이유의 85%로가 짜증나기때문이었다고 하는걸 보니 엄마의 잔소리를 아이도 듣기 싫은게 확실한 듯하다. 잔소리하는 엄마의 마음도 편하지 않다는걸 알아주면 좋을텐데 말이다.

성까지 붙여 부르면 사랑이 저 멀리 해외 여행을 가는 것만 같아요. p.8 ~ p.9

저도 주로 아이를 성까지 붙여서 부르곤 하는데 이 부분에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조심해야한달까요? 아이는 멀게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이제서야 해보게 되네요.

"종이컵 한개에 하나씩만 붙일 거야. 너무 욕심을 부리면 마법의 힘이 사라질지도 모르거든. 욕심은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것 같지만, 정말로 조숭한 것을 잃어버리게도 한단다." p.32 / p. 35

일을 하면서 바빠진 엄마. 미술학원 수업이 쉬는지 모르고 갔다가 쉬는걸 알고 다연이는 짜증이 났지만, 원장님의 친구라는 모르는 선생님과 함께 재밌게 종이컵 전화기를 만드는 시간이었지요. 할머니께서 시골로 가시고 엄마의 잔소리는 더 많아졌어요. 다연은 엄마가 잔소리를 하려고 할때 종이 전화기를 내밀었답니다.

"엄, 엄마! 거기에 대고 말해."
엄마와의 안전거리가 필요해요. 시시할수록 멋진 역할을 해내는게 있다는 선생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지금 시시한 종이컵 전화기가 내 목숨을 구해 줄거라는 희망이 생겼어요.
p.40 ~ p.41

속에 있던 말을 뱉었더니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속이 뻥뚤렸어요. 나도 알아요. 종이컵 전화기가 그냥 마법을 부리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냥 마법의 힘을 빌려서 솔직하게 말해보고 싶었어요. 선생님이 그랬거든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마음의 소리도 들린다고요. p.63 ~ p.64

그동안 참고 있던 진심을 털어 놓는 시간, 속마음을 숨긴채 살아가는 어른들. 그런 어른들에게도 칭찬과 공감, 위로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잔소리 먹는 전화, 칭찬해주고 공감해주는 전화. 아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답니다.


#잔소리먹는전화 #봄마중 #청소년 #서평 #광고 #협찬



YES마니아 : 로얄 j***7 2022.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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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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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돋히 말보다, 짜증섞인 잔소리 보다, 솔직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을 전화기 너머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봄마중 출판사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 두번째 도서 #잔소리먹는전화 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주는 것처럼 마음 따뜻한 책이랍니다^^"이다연! 너 숙제 다했어?" 퇴근을 하고 돌아온 엄마의 잔소리,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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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돋히 말보다, 짜증섞인 잔소리 보다, 솔직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을 전화기 너머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봄마중 출판사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 두번째 도서 #잔소리먹는전화 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주는 것처럼 마음 따뜻한 책이랍니다^^

"이다연! 너 숙제 다했어?" 퇴근을 하고 돌아온 엄마의 잔소리, 그리고 다정함을 바라는 다연이.
어느날 미술학원에서 원장선생님 대신 나타난 낯선 선생님으로부터 마법의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마법의 전화기에서는 엄마의 진짜 마음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이상한 것은, 같이 만들었던 친구의 전화기에서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다연이의 전화기에서만 마법이 통한다는 사실!
신이 난 다연이는 마법의 비밀을 다른 친구에게 말해버리고 더이상 전화기는 마법을 부리지 못하게 되는데...
마법의 종이컵 전화기는 과연 무사할까요?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에게 아이에게 마음과는 다른 말로 상처를 주곤 하지요. 그러나 사실, 우리는 알고 있어요. 내 마음속 마법의 전화기로 얼마든지 다정하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마법의 전화기를 꺼내어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내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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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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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개나리문고 두 번째 책, 잔소리 먹는 전화이다. 개나리문고는 저학년용 창작동화 시리즈인데 이 책은 글의 내용과 분량을 보니 2, 3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밤톨스타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도 기대하며 읽었다. 아이 입장에서 잔소리는 지긋지긋하겠지만 엄마 입장에서 잔소리는 필수다. 아주 기본적인 습관은 잘 길러서 스스로 잘하는 어른이 되게 하고 싶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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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개나리문고 두 번째 책, 잔소리 먹는 전화이다. 개나리문고는 저학년용 창작동화 시리즈인데 이 책은 글의 내용과 분량을 보니 2, 3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밤톨스타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도 기대하며 읽었다.

아이 입장에서 잔소리는 지긋지긋하겠지만 엄마 입장에서 잔소리는 필수다. 아주 기본적인 습관은 잘 길러서 스스로 잘하는 어른이 되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이는 알까? 엄마도 여러 가지 역할을 모두 하려다보니 마음처럼 말이 친절하게ㅔ 나오지 않는다. 엄마 역시 잔소리를 안할 수 있으면 정말 좋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지만, 가끔 TV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 지시하듯이 하는 잔소리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반성을 한다. 책 속 다연이의 엄마도 비슷하다. 돌아가신 다연이 아버지 역할까지 혼자 다하시느라 일이 많고 피곤하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연이에게 기분 좋지 않은 말투로 이야기하지만 마음은 그 누구보다 다연이를 사랑한다.

l****b 2022.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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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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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는 전화기라고?”   류미정 작가님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어느 날 친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마음의 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님은 그때 친구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마법의 종이컵 전화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단다. 그랬다면 친구와 서먹한 채 멀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이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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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는 전화기라고?”

 

류미정 작가님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어느 날 친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마음의 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님은 그때 친구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마법의 종이컵 전화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단다.

그랬다면 친구와 서먹한 채 멀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이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

주인공 다연이와 다연이 엄마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과 다른 말들이 입에서 나와 서로에게 상처 주고 속상해한다.

 

아빠를 잃고 혼자된 엄마는 다연이를 키우기 위해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 복직하지만 힘겹고 어렵기만 하다.

그런 사정을 다연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잔소리를 하고 그게 다연이는 섭섭하고 속상하다.

 

어느 날 미술학원 일일 선생님과 마법의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고,

그 전화기로 다연이는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듣게 된다.

그리고 다연이도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엄마에게 이야기한다.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로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에게 용기 준다.

 

가족이나 친구 등 아주 친밀한 사이에

의외로 솔직한 대화가 어려울 때가 있다.

자신의 힘겨움이 너무 커 상대가 보이지 않을 때,

때론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한다는 것이 배제가 될 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사소한 갈등이 쌓이고 쌓여

자신의 속마음상대의 속마음을 보는 눈이 가려졌을 때 등.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들이다.

 

하지만 그럴 때 해결 방법은 용기’ 뿐이다.

솔직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 용기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

책 속 다연이처럼...

 

말로 상처받지 않고말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류미정 작가님이 희망하는 사회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와 함께 그런 사회를 만들면 좋겠다.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l******i 2022.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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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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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힘이 숨어 있는 스티커를 붙이는마법의 전화기라니 반하지 않을 수 없는설정이네요. 뻔한데 뻔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기대감으로 계속 읽게 되는 책입니다.엄마의 마음이 알고 싶었던 다연이는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요?실제로 한 말과 마음이 한 말을 함께 보니울컥하더라고요.다연이 엄마뿐이겠어요? 모든 엄마들이아니 모든 사람들이 마음과 다른 말들을 하면서 살 때가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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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힘이 숨어 있는 스티커를 붙이는
마법의 전화기라니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설정이네요. 뻔한데 뻔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계속 읽게 되는 책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알고 싶었던 다연이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실제로 한 말과 마음이 한 말을 함께 보니
울컥하더라고요.
다연이 엄마뿐이겠어요? 모든 엄마들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마음과 다른 말들을
하면서 살 때가 있잖아요.

마음을 안다고 그걸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친구 사이에도, 가족 간에도 솔직함은 당연히
필요한 거라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야 관계가 단단해지면서 오래간다고 조언해 줍니다.

마법의 힘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쓸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말로 상처받지 않고, 말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제목만 보면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아이와
잔소리 먹는 전화인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읽고 나면 나는 관계 속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말해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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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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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린 시절에 종이컵 두 개를 실로 연결한 전화기를 만들어 본 추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 종이컵 전화기를 참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서 친구랑도 멀리 떨어져 이야기 해보고, 혼자서도 하나는 귀에 하나는 입에 대고 말해 보기도 하고 그런 기억이 있어요. <잔소리 먹는 전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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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린 시절에 종이컵 두 개를 실로 연결한 전화기를 만들어 본 추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 종이컵 전화기를 참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서 친구랑도 멀리 떨어져 이야기 해보고,
혼자서도 하나는 귀에 하나는 입에 대고 말해 보기도 하고 그런 기억이 있어요.

<잔소리 먹는 전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잠시 썰을 풀어봤는데요,

<잔소리 먹는 전화>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주는 창작 시리즈인 봄마중 개나리문고의 도서에요.

얼마 전에 읽었던 <밤톨 스타일> 책도 개나리문고 시리즈의 도서였어요.

아이가 밤톨스타일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 개나리문고 시리즈인
<잔소리 먹는 전화>를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예상대로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빠가 없는 주인공 다연이는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가장이 된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서 회사에 가는데,
다연이에게 짜증을 내며 잔소리를 많이 해요.
어느 날 미술학원에서 마술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요.
종이컵 전화기는 상대방의 말에 담긴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전화기에요.
죽은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그런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잔소리 속에 담긴 엄마의 속마음을 종이컵 전화기를 통해 다연이는 알게 돼요.

<잔소리 먹는 전화> 책에서는
마법 종이컵 전화기를 통해 생기는 에피소드를
10살 주인공 다연이의 시점으로 써내려가고 있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저도 읽는 내내 다음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궁금해서 기대하며 읽었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는 <잔소리 먹는 전화> 책을
한 호흡에 다 읽지는 못하고 몇 번 나누어서 읽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서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이 전화기에 어떤 마법이 걸리면 좋을지에 대해
상상하면서 놀아보기도 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 했던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니 뭔가 감회가 새롭고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저희 아이도 엄마가 어릴 때 하던 놀이라고 하니까 뭔가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었던
<잔소리 먹는 전화> 책, 참 잘 읽었습니다^^

#개나리문고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y 2022.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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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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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전화기가 있다면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아마 어른들이라면 선뜻 대답하기보다 망설일 것 같아요.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전화기라면 대뜸 손을 들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 이야기에 대부분은 저요! 저요! 를 외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잔소리 먹는 전화는요? 아마 이건 어른들도 같이 저요! 를 외칠 것 같습니다. 부장님이나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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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전화기가 있다면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아마 어른들이라면 선뜻 대답하기보다 망설일 것 같아요.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전화기라면 대뜸 손을 들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 이야기에 대부분은 저요! 저요! 를 외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잔소리 먹는 전화는요? 아마 이건 어른들도 같이 저요! 를 외칠 것 같습니다. 부장님이나 이사님 등의 잔소리를 홀랑 먹어치워 준다면 말이에요. 여기 속마음을 듣는 전화기, 잔소리를 먹는 전화기 그 양쪽을 오가는 전화기가 한 대 있습니다. 받아보실래요? 

 

우리 집 꼬마는 이 책을 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어질렀을 때는 이 전화기가 있으면 좋겠다!”였습니다. 맙소사! 자기가 어질렀을 때가 잔소리를 들을 때라는 것을 알기는 안다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 “근데 그건 내가 잘못한 거니까!” 하며 추가로 들을 잔소리를 방어하기까지 합니다. 

 

이 책에서도 엄마의 잔소리가 싫은 “이다연”이 등장합니다. 다연이는 외로워서 조금 삐딱하게 행동할 뿐, 사실 이해도 빠르고 순한 아이입니다. 엄마도 그래요. 다연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아빠를 잃고 홀로 책임져야 하는 가정이 버거울 뿐입니다. 그런 둘의 마음을 아는 할머니는 가슴이 아파 늘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고요. 그러다 우연히 다연이가 만든 마법의 전화기 때문에 엄마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고, 서서히 자신의 마음도 터놓습니다. 먼저 물꼬를 튼 다연이 덕분에 둘의 사이에는 온화함이 감돌고, 전화기는 마법을 잃어버리지만, 다연이는 이미 마음속에 마법을 얻은 상태입니다. 엄마의 진짜 마음을 듣는 마법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이 참 다양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 본인 마음에 대해, 다연이에 대해, 앞으로의 우리 집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신기했던 것은 아이에게 말해주지 않은 것들도 아이는 이미 알고 있었고, 생각보다 깊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아이가 다연이를 두둔해주는 말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죽었는데 다연이도 슬프고 힘들 거 아냐. 그런데 다연이 엄마는 회사에 가서 힘든 자기 마음만 표현하잖아. 다연이는 누구에게 표현해.”라는 말을 들으며, 우리 아이의 생각이 이렇게 깊게 자라고 있었다 싶어서 대견하기도 하고, 코가 찡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스토리 자체도 탄탄하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기도 하지만, 일러스트도 일품입니다. 페이지마다 어찌나 재미있는 표정들이 다양한지, 이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마법 선생님이 등장하는 부분의 “학원에 왔으면 수업하고 가야지~”가 적힌 일러스트를 여러 가지 목소리로 흉내 내며 재미있어했습니다. 일러스트의 표정 외에도 감정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그려진 일러스트들은 아이에게도 무엇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는 장치적인 효과도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이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더 잘 듣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나도 아이에게 잔소리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아이도 엄마를 덜 힘들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꼬마는 마법 전화기를 만들러 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분명 더 아기였을 때 손 갈 일이 더 많았을 텐데, 왜 잔소리는 그때보다 더 많아졌을까요. 아마 그것은 아이를 키우며 점점 생겨난 나의 욕심이 아닐까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는 엄마들이 잔소리하는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고, 저는 잔소리하는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아이가 손뼉만 쳐도, 똥만 잘 싸도 칭찬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늘, 진심을 말하는 전화기를 가진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이의 깨달음도 좀 오래가길.)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다연이 엄마와 다연이, 할머니의 마음을 이야기해보아요. 

2. 각자 다연이, 다연이 엄마의 변호사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요. 

3. 우리 집 잔소리는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이야기해보아요. 

g********r 202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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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기라니...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전화기다 ㅋㅋ 물론 내가 클때도 꼭 필요했을.... ㅋㅋ 그땐 왜 그리 잔소리가 싫었는지... 돌이켜보면 다 도움이 되는 말들뿐인데... 어른들 말 들어서 손해볼것 1도없다는 말은 진리다!!! 이 책의 주인공 다연이도 잔소리에 실증이 날때쯤.... 우연히 다연이와 엄마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있게되는 전화기가 생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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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기라니...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전화기다 ㅋㅋ

물론 내가 클때도 꼭 필요했을.... ㅋㅋ

그땐 왜 그리 잔소리가 싫었는지...

돌이켜보면 다 도움이 되는 말들뿐인데...

어른들 말 들어서 손해볼것 1도없다는 말은 진리다!!!

이 책의 주인공 다연이도 잔소리에 실증이 날때쯤....

우연히 다연이와 엄마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있게되는 전화기가 생긴다..

사람들은 말로 가장 많이 상처를 받는다...

항상 말을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냥 튀어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말이다.

잔소리가 싫은 아이들.... 어쩔수 없이 잔소리를 하게 되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x****l 2022.04.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