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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찾고자하는 해답을 제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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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뉘앙스를 처음 접하면 책을 뒤집어서 보라는 뜻인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에 있는 생각을! 이라는 단어에서는 어떤 의미인지..도통 감이 잡히지 않고 책 중간에 뚫려진 구멍은 무엇을 뜻하는지.. 왜 뚫려있는지조차 가늠하기 힘든 첫 인상을 풍기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몇번씩 되풀이하면서 읽어보고...작가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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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뉘앙스를 처음 접하면 책을 뒤집어서 보라는 뜻인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에 있는 생각을! 이라는 단어에서는

어떤 의미인지..도통 감이 잡히지 않고 책 중간에 뚫려진 구멍은 무엇을 뜻하는지..

왜 뚫려있는지조차 가늠하기 힘든 첫 인상을 풍기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몇번씩 되풀이하면서 읽어보고...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보게 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유아들보다는 어른이 읽어도 될 정도로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어요.

 

스토리텔링(Story + Telling)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로 전달하는 방법의 형식을 띠고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는 작년부터 부각되어져 사용되고 있어요.

올해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도 스토리텔링이 적용되어 일반 연산이나 기호가 아닌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개정이 되었어요.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한 이 책은 일란 브렌만이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라고 쳥할 만큼 이야기로 모두를 감동시키고 격려하는 할아버지를 통해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게 귀를 기울이고,그 사람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조언해 주는 할아버지는

'진정한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임을

새삼 일깨워 줍니다. (본문 발췌)

 

 

 

 

 

 

 

처음엔 아주 커다란 구멍이 보여요.

면지를 넘기면 할아버지 한 분이 보이고 머리에 사과를 연상케하는 것을 올려놓은 구멍사이로

다음 장에는 화살이 지나가는 구멍이 연결되어져 보인답니다.

 

 

이 작은 구멍들은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림들과 조화를 이루어가고 있어요.

 

 

 

 

 

먼 옛날,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어요.

그 분은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르쳐 주었어요.

선생님이라 불리우며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어요.

어려운 일이나 슬픈 일,무서운 꿈 이야기 등 어떤 것이라도 진지하게 들어 주었어요.

선생님은 이야기를 잘 들어줌으로써 고민을 상담하러 온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선생님이 해 주시는 이야기들은 모든 사람의 상황에 딱 들어맞았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해결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내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는데,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고

고민을 듣고 해결해줄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민의 반 이상은 풀어진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요.

"선생님은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또 마을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 주지 못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학생들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이기에 모두들 숨죽여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요.

책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여기서 또 하나 시작된답니다.

 

 

 

 

오래전에 활과 화살에 흠뻑 빠진 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 소년은 부모님에게 활쏘기 수업으로 유명한 학교에 가고 싶다고 졸랐어요.

4년이 넘게 활쏘기에 대한 실력과 경력을 쌓은 후

세계 활쏘기 대회에 참여하기로 해요.

대회에 참석한 청년은 긴 울타리를 따라 수백 개의 과녁이 있었는데,과녁마다

정확히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발견해요.

누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나면 한가운데에 그것도 수백 번도 넘게 정확하게 맞힌 건지 말이죠.

깡마른 소년이 청년을 붙잡으려 자기가 했음을 말해요.

 "먼저 화살을 모두 쏴요.그 다음에 화살 둘레에 물감을 칠하면 되요."

 

 

 

 

생각을 달리하면 정답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다 해결책이 있다는 거지요.

 

 

"얘들아,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청년이기도 하고 소년이기도 하단다.

나는 늘 귀 기울여 듣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

사람들이 내게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하면 난 단지 사람들 이야기 위에 내 이야기를 그려 주는 거란다.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

 

 

 

 

오늘날 인간은 개인주의가 강해지면서 여럿보다는 혼자의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혼자 생활하다보니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그 사람에게 고민이나 응어리..혹은 불만을 털어내고자하는 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그런 욕구를 풀어내지 못하면 우울증이나 자살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정신과 의사는 마음의 병을 가진 이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해결책을 마련해준다고 합니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책에 등장하는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할아버지도 같은 맥락인듯해요.

고민을 가진 이들이 찾아오면 그들의 고민을 가슴깊이 내 일처럼 들어줌으로써

해결책을 스스로가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이끌어주는 것이지요.

 

p*****7 2013.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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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폭을 넓히는 철학적인 그림책
"사고의 폭을 넓히는 철학적인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의 생각이란 것이 사실 유연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우린 그런 익숙한 사고의 방향을 고정관념이라고 부릅니다. 한번 형성된 사고의 방향, 고정관념은 어지간 해서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지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가끔 고지식하기 이를데 없는 이제 일곱살 된 아들 녀석과 이야기하다
"사고의 폭을 넓히는 철학적인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의 생각이란 것이 사실 유연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우린 그런 익숙한 사고의 방향을 고정관념이라고 부릅니다.

한번 형성된 사고의 방향, 고정관념은 어지간 해서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지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가끔 고지식하기 이를데 없는 이제 일곱살 된 아들 녀석과 이야기하다 보면

진이 빠지기도 하거든요.^^;;

 

[뒤집어 봐 , 생각을!]은 생각의 유연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인 듯 해요.

어느 마을에 선생님으로 불리는 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 위에 나의 이야기를 그려준다는 선생님의 메세지를 통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울러 듣는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배울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넘 철학적이고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이야기 구조가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데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책 속에 등장하는 학생들처럼 우리 꼬마들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웃음을 터뜨립니다.

지금 당장의 책이 전하는 커다란 의미를 깨닫진 못하더라도

아이들은 이 책이 주는 따뜻한 메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해요.^^





a*****9 201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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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봐, 생각을! -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뒤집어 봐, 생각을! -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현북스/ 뒤집어 봐, 생각을!/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유아그림책       현북스의 알이알이명작시리즈는 한권한권 출간할때마다 꼭 데리고 오는 시리즈예요. 이번에 27번째로 나온 [뒤집어 봐, 생각을!]이란 책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감동과 생각의 폭도 넓혀줄 책이랍니다. 이책은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했는데요, 작가인 일란 브렌만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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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뒤집어 봐, 생각을!/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유아그림책

 

 

 

현북스의 알이알이명작시리즈는 한권한권 출간할때마다 꼭 데리고 오는 시리즈예요.

이번에 27번째로 나온 [뒤집어 봐, 생각을!]이란 책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감동과 생각의 폭도 넓혀줄 책이랍니다.

이책은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했는데요,

작가인 일란 브렌만이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라고 평하고 있어

내용이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울 두 아이들 표지의 뚫린 동그란 원과 할아버지 위에 뚫린 작은 원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호기심 어린 시선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답니다.


 

 

폴란드의 작은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선생님으로 통하는 할아버지는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르쳐 주었지요.

선생님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고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절로 해결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어느날 선생님은  한아이의 물음에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는데....

 

이야기의 감동과 함께 책속 작은 원과 함께하는 그림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아이들도 다음장엔 작은 원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또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 이야기는 어른이 저에겐 뭔가 뒷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어요.

4년 넘게 활쏘기 훈련을 하고 정확하게 맞힐 수 있게 된 청년이

세계 활쏘기 대회에 나가 본 백발백중의 과녁들...

상상력이 매마른 저는 별 생각없었는데..

과녁들마다 정중앙에 쏜 10살 아이의 이야기에

오홋, 하면 감탄이 나더라구요.

틀에 박힌 생각에 그 생각을 벗어 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발상의 전환을 일깨우는 책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는 할아버지 같은 분이

아이들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감동과 함께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줄 멋진 그림책!!

[뒤집어 봐, 생각을 !]이었습니다.

 

 

h*******9 2013.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뒤집어봐, 생각을! -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
"현북스) 뒤집어봐, 생각을! -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고가 경직되는 것을 가끔 느껴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나봐요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모든 일이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고집이 생기기도 하고요 하나를 바라볼때 제가 가진 편견이나 선입견이 막 저도 모르게 작용했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어쩜 그림책은 역시 세상에
"현북스) 뒤집어봐, 생각을! -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고가 경직되는 것을 가끔 느껴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나봐요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모든 일이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고집이 생기기도 하고요

하나를 바라볼때 제가 가진 편견이나 선입견이 막 저도 모르게 작용했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어쩜 그림책은 역시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책이다란 생각을 다시 했어요

글로 줄줄이 많이 쓰여있지 않아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 아! 하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게 만들고

직접 변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제목을 딱 보면서... 실은..

위 아래를 뒤집어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오나?란 아주 단순한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정말 단순한 생각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생각을 뒤집으라네요

어떻게 뒤집는지... 거의 마지막에 가면.. 아~~~ 이 말이구나..

내가 정말 내 안에서만 요렇게만 생각했구나란게 부끄러워질 정도더라구요

그것과 동시에.. 어떻게 이렇게 기발할까에 감탄을 했죠

 

 

 

뒤집어봐, 생각을!

 

 
 
 

한 할아버지가 사시네요

그런데 머리 위에 저것이 뭐죠?

전 페이지에 걸쳐서 구멍이 동그랗게 뽕 나있어요

겉에서 볼때는 빌헬름텔의 사과 같기도 하구요~~

 

 

어느 마을에 현명한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사람들은 고민이 생기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그 할아버지에게 갔죠

그러면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아..하고 깨닫고 생각을 바꾸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러자. 아이들이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지를 물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죠

한 소년이 있었어요  그 소년은 화살을 잘 쏘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에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소년의 부모는 그럴 정도의 형편이 되지 않았죠

어느 날., 그 마을을 지나던 신사가 정 중앙을 다 맞춘  과녁이 주루룩 줄지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서 이것이 누가 쏜 화살이냐고 물었죠

 

 

 

 

소년이 대답했어요..

자신이 화살을 쏜 것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정중앙을 다 맞췄냐고 묻자...

소년은 간단하고 말하네요

 

바로.. 화살을 먼저 쏘고 그 화살의 주변으로 과녁을 그린 것이에요

보통 과녁이 있고 그 곳을 향해 화살을 쏘잖아요 ㅋㅋ

 

그러니 화살은 과녁의 중앙에 다 맞은 것처럼 보이죠~

 

 

 

 

하나의 일을 바라볼때  갇힌 시선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꼭 과녁에 화살을 쏘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책을 보고..

그 동안 내가 나의 입장에서만, 내 생각 안에서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바락바락 우기며 살아온 것 같아 참 부끄러웠어요

 

다른 이를 살피고 다른 이의 입장이 되어 보고

다른 이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하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야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정말로 그런 마음으로 현실에서 그렇게 살아왔는지는.....

 

 

 

뒤집어봐, 생각을!

우리가 서로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

꼭 가져야할 생각과 마음인 것 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갑갑한 자신의 이익과 주장만을 하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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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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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우리가 평소 생각하고 일상적인 틀을 벗어나 생각을 바꾸어보는 기회가 되는 책. 아이는 머리에 귤을 올려놓고,,책을 읽고 있어요. 책 속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신기하듯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아버지의 수염 한 가운데에도 구멍,, 아이와 함께 A4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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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우리가 평소 생각하고 일상적인 틀을 벗어나 생각을 바꾸어보는 기회가 되는 책.

아이는 머리에 귤을 올려놓고,,책을 읽고 있어요.
책 속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신기하듯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아버지의 수염 한 가운데에도 구멍,,

아이와 함께 A4 용지에 한 가운데 구멍을 뚫어

아이의 상상력,창의력, 표현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큰아이는 망원경도 만들어 주고, 돼지코 꿀꿀도 만들어 주었네요.

또 내 옷장이라며 옷장 가운데 손잡이를 예쁘게 그려주었어요.

작은 아이는 직접 구멍을 뚫어보겠다며 가위질도 열심히하고 드디어 구멍 완성.
무얼 그릴까요?

열심히 그림그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봐도 일상적인 틀을 벗어나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이 된 것 같아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달리보이듯이
모든게 마음먹기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랑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어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림그리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내일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보냈답니다.
k*****7 201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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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 뒤집어봐, 생각을!
"현북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 뒤집어봐, 생각을!" 내용보기
뒤집어봐, 생각을! 글 일란 브레만 / 그림 레나토 모리코니 / 옮김 이민정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 수상작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지혜로운 그림책 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백발백중의 비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일란 브레만은 이 책을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들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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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봐, 생각을!

글 일란 브레만 / 그림 레나토 모리코니 / 옮김 이민정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 수상작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지혜로운 그림책

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백발백중의 비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일란 브레만은 이 책을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들려주고 있어요.

스토리텔링이란,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로 전달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일란 브레만은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라고 평할 만큼

이야기로 모두를 감동시키고 격려하는 할아버지를  통해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폴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어요.

그는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자,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담자였어요.

 

할아버지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난 뒤에는 적절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뛰어난 이야기 꾼이었답니다.

신기하게도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상황에 딱! 들어 맞았어요. 백발백중의 명사수 처럼 말이죠^^

 

어느날, 할아버지의 수업을 듣던 한 학생이 질문을 던집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또

마을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주지 못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그렇게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활과 화살에 흠뻑 빠진 소년이 있었고, 그 소년을 활쏘기 수업으로 유명한 학교에 유학을 갑니다.

4년넘게 훈련에 전념한 그는 어떤 목표물이라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는 자심감으로 가득찬 청년이 되었어요.

세계 활쏘기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한 도시로 간 그는 수백개의 과녁마다 정확히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지요.

누가 저렇게 과녁의 한가운데를 수백번도 넘게 정확하게 맞힌거냐고 묻자, 열 살 남짓해 보이는 한 소년이 대답합니다.

바로 나라고!

 

 

그 비결을 알려주는 소년!

소년이 알려준 비결은 "먼저 화살을 모두  쏘고, 그 둘레에 물감을 칠하면 돼요"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모두 웃었지만, 선생님은 마지막 말을 덧붙였어요.

 

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청년이기도하고, 소년이기도 하단다.

나는 늘 귀 기울여 듣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

사람들이 내게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하면 난 단지 사람들 이야기위에 내 이야기를 그려주는 거란다.

 

 

할아버지의 말이 귓가에 맴돌 듯 오래 기억되더라구요^^

후야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의 책이지만,

 

 

 


 

 

 

 

 

 

 

엄마가  책을 읽어주기 전, 구멍마다 손가락을 찔러넣으며

신나하는 아이에요 ^^

책 내용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  마냥 이 책이 좋은거죠~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사고.. 아이에게 그런 메세지가 전해지길 바라며 (엄마의 욕심일 수도.. ^^) 

아이와 진지하게 책을 읽어보았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책 속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가만히 듣는 아이에요.

처음부터 등장하던 구멍은, 역시나 과녁을 관통하는 화살로 마무리! 

 

문제를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는 역할..

할아버지 선생님이 그랬듯, 저도 아이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맘먹게 되네요.

더불어 내 아이가

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넓고깊은 귀를 가진 사람..

고정관념을 벗어나 창의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

이 되어주길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발상의 전환, 사고력 확장!

뭐 이리 거창한 단어를 동원해보지만 그냥 놀기 ^^

엄마는 안경낀 할아버지를 표현해보았어요. 보고있으니 피식~ 웃음나는 창의력

후야는 엄마의 창의력은 닮지 말기를,, ㅋㅋㅋ

 

 

 

m*********2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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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일란 브렌만] 뒤집어 봐, 생각을!
"[현북스/일란 브렌만] 뒤집어 봐, 생각을!" 내용보기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7       먼 옛날,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으로 통했고, 사람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랐다.   어느 날, 선생님이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을 때였다. 한 학생이 손을 들어 궁금한 게 있다며 질문을 했다.
"[현북스/일란 브렌만] 뒤집어 봐, 생각을!" 내용보기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7

 

 

 

먼 옛날,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으로 통했고,

사람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랐다.

 

어느 날, 선생님이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을 때였다.

한 학생이 손을 들어 궁금한 게 있다며 질문을 했다.

 

 

 

 

 

 

평소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던 선생님이었다.

그랬기에,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지,

단 한 번도 마을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 주지 못한 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어느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내용은 이렇다.

오래전에 수도 바르샤바에 활과 화살에 흠뻑 빠진 소년이 살았는데

그 소년은 부모님에게 활쏘기 수업으로 유명한 학교에 가고 싶다고 졸랐다.

그곳에서 소년은 4년이 넘게 활쏘기 훈련에 전념을 했고

활과 화살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관련 공부도 열심히 했다.

청년이 된 소년은 어떤 목표물도 정확하게 맞힐 수 있게 되어

세계 활쏘기 대회에 나가기로 한다.

그곳엔 긴 울타리를 따라 수백 개의 과녁이 있었는데 과녁마다 정확히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걸 본 청년은 깜짝 놀라고 만다.

 

 


 

 


 

 

누가 과녁의 한가운데를 수백 번씩이나 정확하게 맞힌 건지 궁금해하는 청년에게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소년이 말했다.

 

 


 

 

바로 자신이라고 대답하는 소년.

믿을 수 없어하는 청년에게 소년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건 바로

먼저 화살을 모두 쏜 후

그 다음에 화살 둘레에 물감을 칠했던 것.

 

 

 

이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의 입에서 웃음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이 이어졌다.

 

"얘들아, 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청년이기도 하고, 소년이기도 하단다.

나는 늘 귀 기울여 듣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

사람들이 내게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하면 난 단지 사람들 이야기 위에 내 이야기를 그려 주는 거란다.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  하고.

 

 

 

위에서 선생님에게 질문을 한 아이의,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대답이 바로 이것인 것이다.

 

선생님은 늘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었고

이런저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

그럼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 작가의 어머니는 그를 주인공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들려주곤 하셨다고 한다.

 먹을 것 때문에 동생과 싸운 날에는 욕심 부리다 벌을 받게 되는 돼지로,

천둥소리에 불안해하던 밤에는 악당을 물리치는 용사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현실에서의 걱정과 불안도 사라지고 늘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나는 바로 내 옆에 있는 나의 아이들이 떠올랐다.

아직 4살, 2살의 아기와 다름없는 이 꼬맹이 녀석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을 싸워가며 티격태격하는데

이럴때마다 어떻게 하는 행동이 엄마로써 잘하는 행동일런지 고민이 많다.

상황에 맞는 책을 읽어주면 좀 나아지려나 하는 생각은 자주하고는 있는데

집에 있는 책을 뒤져 상황에 맞는 책만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들보다도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책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하는.

작가의 어머니처럼 나도 나의 아이들을 주인공 삼아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그걸 듣고 스스로가 바른 행동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고.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될 것.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것.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점이다.
 

 

이 책속엔 재미있는 점이 있다.

바로 본문 전체를 관통하는 구멍 하나.

표지에도 큰 구멍이 뚫려있는데

꼭 화살이 과녁의 한가운데를 관통한 모습처럼

표지의 큰 구멍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다.

 

 


 

 


 

 

 

구멍을 두고 각기 다른 여러 그림들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걸 보는 것 또한 재미이다.

아이들은 이걸보면 구멍에 손가락 집어 넣기를 꼭 한번씩은 한다.

다음페이지에는 이 구멍을 이용해 어떤 그림이 그려있을지 상상해보며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7 201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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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내용보기
<현북스>출판사의 책을 접하다 보면 다른 출판사와는 다른 독특한 느낌의 책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같아요. <뒤집어봐, 생각을!>이란 책도 독특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 책이지만 가끔씩 어른인 제게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책이 그러하답니다.        페이지마다 한개씩의 구멍이 있는데요. 그 구멍
"(현북스)뒤집어봐, 생각을!" 내용보기

 

 

<현북스>출판사의 책을 접하다 보면 다른 출판사와는 다른 독특한 느낌의 책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같아요.

<뒤집어봐, 생각을!>이란 책도 독특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 책이지만 가끔씩 어른인 제게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책이 그러하답니다. 

 

 

 

페이지마다 한개씩의 구멍이 있는데요.

그 구멍은 그림마다 색다른 변신을 하게 된답니다.

이런 표현조차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한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요.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할아버지가 한분 계셨는데요. 그 분은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선생님으로 통한다고 해요.

선생님은 마을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셨어요. 

풍선과 우는 아이의 입이 구멍으로  표현된게 넘 재미있죠? 

 

 

 

선생님은 고민 상담하러 온 사람들에게 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해 주었는데요.

어느 날 한 학생이 선생님께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줄수 있는지 물었어요.

선생님은 풍성한 수염을 만지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오래전 활과 화살에 흠뻑 빠진 소년이 있었는데 그 소년은 활쏘기 수업으로 유명한 학교에 입학을 해서 4년이 넘게 활쏘기 훈련에 전념했고 활쏘기 기술에 도움이 될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했지요.

청년이 된 소년은 '세계 활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청년은 그곳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수백개의 과녁의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었기 때문이죠.

청년은 놀라서 그 과녁의 한가운데를 수백번도 넘게 정확히 맞힌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한 소년이 해주었어요.

먼저 화살을 쏘고  화살 둘레에 물감을 칠하면 된다고 말해주지요.

제가 그 청년이었으면 살짝 전율이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머리가 띵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것을 편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네요.

 

선생님은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하면 그 이야기에 내 이야기를 그려주는 것 뿐이라고 말해주었어요. 그 소년처럼 말이죠. 

 

이 책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일란 브렌만이 생각하는 스토리 텔링  기술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어떤 주제를 전달할때 쓸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스토리 텔링의 기술이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담고 있는 듯해요. 

또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깨는 것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고 난해한 책인것 같지만 그래서 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듯 하네요.

아이들이기에 더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수 있고 그 자유로운 생각으로 더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갈수 있으니까요. 

어떤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생각을 뒤집어 본다면 보이지 않던 해답이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의 제목처럼 말이죠. 

r****7 201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토리텔링, 이야기에서 길을 찾다
"스토리텔링, 이야기에서 길을 찾다" 내용보기
표지를 보는 순간 '앗! 머리 위에 저건 사과?'하면서 빌헬름 텔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책, "뒤집어 봐, 생각을!"이에요. 제목의 어순에서부터 주제를 말해주는 듯한 책인데요, 이 책은 작가인 일란 브렌만이 2011년 브라질에서 출간한 책으로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하며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은 책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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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앗! 머리 위에 저건 사과?'하면서 빌헬름 텔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책,

"뒤집어 봐, 생각을!"이에요.

제목의 어순에서부터 주제를 말해주는 듯한 책인데요,

이 책은 작가인 일란 브렌만이 2011년 브라질에서 출간한 책으로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하며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쓴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은 책이라고해요.

어떻게 생각을 뒤집었는지, 한 번 내용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옛날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르쳐주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어요.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할아버지는 또한 고민상담 전문가였는데요,

고민을 이야기한 사람들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해결 방법을 알게되었다고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두 명이 생각났담니다.

질문으로 답을 이끌어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앞에 서면 아무리 큰 고민도 스르르 사라져버린다는 법륜스님 말이죠.

과연 선생님의 맞춤형 고민해결의 비결은 뭘까요?

여기서 책 속의 또다른 책, 이야기가 시작된담니다.

 

활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 활쏘기로 유명한 학교에 입학해서 4년넘게 훈련에 전념했다고해요.

그리고 청년이 된 소년은 '세계 활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그 곳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담니다.

(아들의 표현으론 눈이 롤리팝이 되었다고 할 만큼 놀라고있죠?)

바로 울타리를 따라 놓여진 수백 개의 과역이 모두 정확히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여있었던거에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활을 잘 쏘는 걸까 궁금해하던 청년에게 작은 소년이 다가와 말해요.

 

네~ 이렇게 했다고해요.

먼저 활을 쏜 후 그 주위로 과녁을 그려넣는거죠~!!!

바로 책의 제목인 '뒤집어 봐, 생각을!'에 해당하는 딱~! 그 그림인 것 같죠.

이 이야기를 읽으며 어른인 저는 '맞네~ 그럼 되네'하고 맞장구를 쳤지요. 

하지만 아들은 뭐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

가끔 코끼리를 냉장고를 넣는 방법은 아마 아이들이 발견하지않았을까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문을 닫는다'

어른이라면 '에이~어떻게 큰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가냐'고 할 이야기지만

전에 아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엄마의 그런 반문에

 '괜찮아요.  그럼 문을 크게 만들면 되요' 혹은 '아~ 이건 아기 코끼리에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사고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네요.

 

그리고 이 청년의 이야기를 선생님은 이렇게 마무리 지으시네요.

"나는 늘 귀 기울여 듣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 

 단지 사람들이야기 위에 내 이야기를 그려 주는 거란다.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
아~ 정말 현답이네요.

가끔 너무 속상할 때 고민이 있을 때 그저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듯한 날이 있어요.

경청과 공감의 힘이 아닐까싶은데요, 이 책이 바로 그런 것 같아요.

책의 뒷 부분은 '스토리텔링,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살짝 스토리텔링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바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를 인용하는 거라고하네요.

정말 그렇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해야해!라고 하는 것보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라고 말하면

 그 이야기를 듣다가 저절로 답을 알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이들 그림책을 읽어줄 때도 다 읽고나서 "여기서 얻는 교훈이 뭐야?"라고 묻는 건

 좋은 질문이 아니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말하진 않아도 아이들도 다~ 느끼는게 있다는거죠^^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경청과

스토리텔링의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은유적 설명,

하지만 그 외에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구멍의 활용이었어요.

표지에서 사과모양이라고 생각했던 동그라미, 그 동그라미가 뒷장에선 너트가 되기도 하고

터널, 굴뚝, 종이 뭉치 등 다양하게 변화되더라구요.

그림 역시 말랑말랑한 사고를 보여주는 듯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j*****g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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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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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봐, 생각을!]     2013년 새해 계획을 세운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3년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2013년은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2013년이 두 달이나 남았다."   비슷한 것 같지만 어감과 뜻은 확연히 다른 의미를 가진 문장이다. 우리는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다. 어떨때는 그 고정관념에 갇혀 많은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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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봐, 생각을!]

 

 

2013년 새해 계획을 세운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3년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2013년은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2013년이 두 달이나 남았다."

 

비슷한 것 같지만 어감과 뜻은 확연히 다른 의미를 가진 문장이다.

우리는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다.

어떨때는 그 고정관념에 갇혀 많은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새로운 시각과 사고로 세상을 바라볼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욱더 많은것을 새롭게 볼수 있으리라!!!

뒤집어봐, 생각을! 책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현자에 관한 책이다.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고민을 상담한 사람들에게 늘 이야기로 해결해주는 선생님.

선생님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라 더욱더 신기하고

그 이야기속에 해결방법이 들어있어 모두들 궁금해한다.

 

 

 

 

 

 

 

그리고 또 궁금해하는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준다.

활쏘기를 잘해 늘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출수 있는 청년이 활쏘기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그곳에서 수백개의 정확한 활을 쏜 과녁을 발견하고 놀라며

그 과녁을 쏜것이 어린소년이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게 된다.

 

 

 

 

 

 

 

과연 소년은 어떻게 과녁을 정확하게 쏠수 있었을까?

뒤집어봐, 생각을! 이라는 제목처럼 상황을 뒤집으면 궁금증이 풀리는 이야기지만

고정관념에 박힌 사람들은 쉽게 뒤집지 못하는 이야기..

 

 

 



 

현자는 늘 귀 기울여 듣고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며

자신이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것은 사람들 이야기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주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무한한 상상력을 첨가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것 같다.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다 될수 있고 무슨 문제든 다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토리텔링의 시대이다.

이야기를 잘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분석해보는것도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찾게되는 방법일 것이다.

 

 
w******a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