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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아이들 역사공부에서 한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을 이끈 위대한 인물, 주요 사건들의 배경, 의미를 살펴보는 건 매우 중요한 공부. 단순히 사건이 일어난 연도별로 시험문제에 나올 사건을 밑줄 긋고 줄줄 외워야 하는 부담감없이 재밌게 배경지식을 쌓는 쉬운 방법으로 관련 도서를 많이 읽는 게 도움이 돼죠. 이 중,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50사건> 마흔 네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대부분 전쟁 피해를 입었던 경제대국,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아봐요.
일찍이 일본과 아시아 대륙 사이에 바다가 생겨나지 않은 구석기시대부터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많은 교류가 있어 왔어요. 4세기 무렵, 야마토 정권을 중심으로 한 통일국가가 처음 등장한 이후에 쇼토쿠 태자는 중국과 한반도의 불교와 여러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화려한 고대 문화를 꽃 피웠고요. 쇼토쿠 태자가 죽고 난 뒤 일본은 당의 율령 체제를 받아들이고 수도를 헤이조쿄로 정하면서 천황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국가체제를 확립해가요. 실제로 헤이조쿄 모습이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을 꼭 빼닮았을뿐 아니라 '일본'이라는 나라 이름도 이때 처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점차 천왕 중심의 통치를 거부하고 독립적인 세력을 유지하려는 귀족과 지방의 호족들 반발이 커지면서 지방 영주들은 힘있는 무사들을 고용. 지방 곳곳에서는 큰 규모의 무사단이 나타나기도 해요. 이때 무사들이 집권하는 가마쿠라 정치체제를 '가마쿠라 막부시대'라고 하는데 막부는 원래 무사들의 군사지휘 본부를 뜻하는 말로 막부의 최고 지도자를 쇼군이라 불렀대요. 그리고 100년 이상 쇼군의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대한 계속된 혼란은 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권력을 잡으며 끝이 났고 이전까지 문화교류에 큰 영향을 준 삼국과 가야와의 우호적 관계도 끝이 난 듯 호시탐탐 조선을 침략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시작되었어요.
1592년 임진왜란을 시작으로 미국이 자신들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조선을 위협하며 개항을 요구하던 일본은 다시 천황을 중심으로 '메이지 유신' 개혁을 이끌던 정부 변화로 교통, 산업, 군사, 교육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군대로 서양식으로 탈바꿈. 마치 아시아에 서양국가가 하나 있는 것처럼 보였데요. 무엇보다 일본이 서양의 발전된 기술과 문명만 받아들인 게 아나라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제국주의 모습도 배웠던 것이 처음부터 침략을 위한 서양식 군대를 키워 조선을 위협했던 거죠.
그러니 일본이 경제적으로 조선에 대한 침투를 강화하던 시기에 이를 견제하는 청나라가 그냥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결국 일본의 선제 공격으로 두 나라가 조선을 두고 전쟁을 벌인 것이 바로 청일 전쟁. 당시 일본의 함대는 서양의 함대와 다를 것이 없어 청나라가 입은 피해가 엄청나게 컸어요. 전쟁이 일어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1895년, 청나라와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 후 청의 랴오둥 반도를 놓고는 1904년 러일 전쟁도 승리를 이끌더니 강제로 조선의 외교권을 빼앗고, 중국 만주를 침략하는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위협하는 나라가 돼요.
이어서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침략도 국제사회의 여론을 무시한 일본의 자작극으로 강행. 며칠만에 중국 베이징과 텐진을 장악한 일본은 상하이에 이어 당시 중국의 수도였던 난징까지 점령하기 이르는데 난징은 다른 곳에서 피난 온 사람과 피난을 가는 사람으로 뒤범벅인 상황에 난징 성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 마침내 난징은 일본군에 의해 점령당하고 이때 죽임을 당한 민간인이 3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짧은 시간 안에 벌어진 세계 역사에서 유례없는 민간인 학살로 기억. 난징 성 강동문 부근에 난징 대학살 기념관을 세우고 그 아픔을 잊지 않고 역사적 교휸을 기억하려는 중국인들의 마음이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 일본은 중일 전쟁 중에 일어났던 제2차 세계대전에도 나섰으며 미국은 전쟁을 확대하려는 일본의 모습을 심각하게 걱정. 그래서 중국에게 전쟁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공급하는 등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자 일본은 그러한 미국에게 불만이 클수 밖에 없던 일본 내부 강경파 입장은 단호. 이로 인해 일본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장악하기 위해 미국 전함들이 몰려 있는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하는 전면전을 선택. 1941년 야마모토 이소로쿠 장군이 이끄는 수십 대의 일본 전함과 잠수정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로 향하는데 특히 미사일처럼 미국 전함을 향해 날아오는 일본의 자살 공격 전투기는 막을 방법이 없었어요.
이때 진주만 공습으로 시작된 일본과 미국, 동남아시아 등 태평양 일대에서 벌어진 전쟁을 태평양전쟁이라 명칭. 일본의 기습공격에 엄청난 대형 항공모함를 비롯한 수백 대의 전투기가 파괴되면서 미국 군대의 전투력은 크게 약화되었고 다음날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의회에 전쟁 참여의 동의를 요청. 더 이상 일본군의 진격을 허용하면 안된다는 단호한 미국이 반격을 시작하면서 1942년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산호해 해전에서 벌어진 항공모함 대결은 막상막하로, 결정적인 승부는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승패가 중요해졌어요.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습격과 산호 해전 등으로 항공모함과 전투기 피해가 컸던 터라 어떻게 일본의 막강한 항공모함을 막을지가 최대 고민이었죠.
이후 연이은 대규모 전투에서 패배한 일본은 세계 최초로 사용된 원자폭탄이라는 잔혹한 무기로 패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떨어지면서 도시는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고요. 일본은 수도 도쿄를 비롯해서 전국 곳곳이 폐허가 되고 거리는 사상자들로 가득. 결국 일본 천황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일본은 전쟁에 대한 책임 처벌과 미국군 지휘, 감독아래 헌법이 개정되는 수모를 겪으며, 그럼에도 페허의 땅에서 일본은 다시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대국으로 세계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일궈낸 경제성장은 대단. 하지만 여전히 일본 교과서 왜곡, 묵묵부답인 위안부 문제, 지난 독도의 날 자체 제작한 동영상 파문 등 피해국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는 뒷전인 태도는 우리가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면서도 일본에 대한 불편한 심기는 감출 수 없네요.
<일본사 연표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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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역사 50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느끼던 세계사에 한발 가까이 다가선 느낌이 든다. 만화로 보니 부담이 줄었고, 이해하기 쉽게 흐름을 잡아주니 더욱 흥미를 높여준다.
최근에 독도 문제만으로도 껄끄러운 대상인 일본역사를 마주하고 있노라니 더 많은 생각이 든다. 일본이라는 작은 섬나라가 그동안의 역사속에서 우리의 역사와 어떻게 맞물려 왔는지 새삼 확인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참 얄미운 나라라는 표현이 맞을까? 함부로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일본은 궁지에 몰리면 우리의 역사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우리의 역사에 심한 상처를 내고는 했다. 또한 지금의 발달한 일본이 있기까지 우리의 남북전쟁이 공헌한 것을 생각해 볼때는 일본의 얍삽한 면도 얄밉지만 그런 상황을 만들어간 우리의 역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일본의 모습이 모두 들어있다. 세계사 시간에 많이 외우고 배웠던 야마토 정권, 아스카 문화, 메이지 유신 등등 익숙한 단어들이 눈에 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일본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인과관계에 의해 살펴볼수 있어 이해하기 수월하다.
적을 알고 싸워야 이길수 있다 라고 했다. 지금 독도를 두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일본에 맞써 대응하려면 일본이라는 나라를 알아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볼수 있는 안목을 가지려면 말이다. 잘못된 역사속에서도 반성은 커녕 더 어이없는 일들을 터뜨리는 일본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다. 왜곡된 교과서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반성없는 태도 등을 통해 일본이라는 나라가 보여주는 형편없는 정체성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태도각성이 앞으로 나아가는 바른 자세가 아닐까 싶다. 그들도 자신들의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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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의 모습도 배워왔기에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을 거쳐 한반도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이에 만족하지 않은 일본은 만주를 점령하고,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로 진출하여 전쟁을 벌였다. 그 사이에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하고, 난징대학살을 일으켜 30만명을 죽이기도 했다. 일본의 행패를 지켜보던 미국은 일본에 석유를 수출하지 않기로 하여 일본에게 압박을 줬다. 일본은 내친김에 미국과도 전쟁을 시작,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서로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나서, 미국은 원자폭탄이라는 신무기를 꺼내고, 결국 일본은 항복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폐허였던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고도성장을 하던 일본은 도쿄 올림픽, 신칸센 개통 등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GDP 2위에 이르며 미국을 추월할 기세를 보인다. 하지만 1990년대에 경제가 점점 안좋아지는 ‘잃어버린 20년’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일본에 대해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일본산 제품을 쓰지 않는 이유를 ‘우리의 조상들을 괴롭힌 나라여서’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바뀌어야한다. ‘보조건 좋다’나 ‘무조건 싫다’는 식의 생각으로는 지구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것은 이것, 저것은 저것’과 같은 생각으로 일본을 재평가한다면 몰랐던 여러 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알고, 우리가 일본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일본을 재평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초등6학년 아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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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 했는가??
승리를 위해 알아가라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언제나 늘....지랄(아이의 책이라 고운 언어를 쓰고 싶으나 절대 그리 안되는)떠는 일본인지라....
그일본을 알아야하지않겠는가??
사실 우리네 역사도 잘모르는데 일본역사는 무신;;;;하지만...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외부와 전혀 접촉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고 세계속 한국이기에...
세계사 특히 주변국의 역사를 외면할수는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일본이 역사가 시작되면서 주변국으로 부터 어떻게 문화를 받아들였으며
그문화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는지...
또한 섬나라에거 어떻게 대륙으로의 영토확장을 꿈꾸게되었는지..
그들이 어떻게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그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은 어디까지인지....
사실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할때 필리핀의 여성들도, 미얀마의 여성들, 중국의 여성들도 위안부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기는 했지만
어떠한 경로로 그들이 그나라에까지 마수를 뻗었는지 그과정이나 상세한 내막은 몰랐는데
정말 그들이 동아시아를 어떻게 침략해 나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깊이있게는 아니지만 딱 알아야할 정도까지는 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원자폭탄이 투하된 폐허속에서, 전쟁후 바닥인 경제를 어떻게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과정...
그들은 우리나라 전쟁을 발판삼아 경제를 일으켰다.
그렇게 지금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으며 지금 경제불황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일본이라는거..ㅡㅡ;;;
망발을 일삼고 있는 아베총리 그들의 막무가내식 어거지를 보면서 저들의 민족성마저 의심하고싶으나 나름 소신있는 일본인들은 그들의 지난날의 과오를 사죄하고 나서는걸보니 인간 개개인의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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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역사 50사건....이 시리즈 참 좋다.
역사의 좋은 면만이 아니라 실상을 알려주는 듯한 아이의 학습만화라 더더욱 맘에 든다.
내가 읽고 배우는 것이 많아 좋다.
그리고 우리가 잘알지못하는 놓치고 가는 세계사들을 다루는 다른 책들이 자꾸 궁금해진다..........결국 이 시리즈도 발을 담그게 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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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씩 모아보는 세계대역사 50사건 책이에요.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나라별로 집약적인 사례가 잘 나와있어서 역사 공부할때 가치있게 활용하고 있는 책이네요. 겉보기와는 달리(첨에는 완전 딱딱한 역사서인줄 알았다지요) 만화로 되어있는책이고 흐름이 잘 나와있기 때문에 초딩고학년 아이의 역사공부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이해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없이 역사적 지식을 담아낼 수 있는 장점이 큰 책이네요. 일본하면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우리 역사랑 어떤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일본이라는 나라의 초기부터 알아보면 좋겠어요. 군국주의자들에 의해 전쟁을 바탕으로 일어나게 된 일본의 모습, 그리고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거품경제 현대를 살아가는 일본의 모습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봅니다.
일본은 한반도와는 사이가 별만 좋지많은 않지요. 많은 전쟁과 침략의 과거에서 끝내 벗어날 수는 없으니까요. 일본은 과거부터 세계를 넘어나는 큰 나라가 되는것을 목표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 나라입니다. 책장을 몇장 넘기기도 전에 태평양 전쟁의 암울한 기운이 넘쳐나네요.
강대국이 되고자 했던 일본은 일찍부터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고 우리나라 또한 불교와 과학기술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임진왜란 일으키며 조선의 학문과 도자기 기술이 많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점차 제국주의로 변모해 나가던 일본은 1차세계대전때 영국편에 서서 전쟁을 시작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위협하는 나라로 발전하게 되요.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중일전쟁이나 제 2차세계대전의 참전등 일본의 만행은 끝이없는듯 했습니다.
재빠른 근대화의 도입은 본받을만 하나 미국과의 대결구도로 돌아선 국제정세는 자못 살벌하면서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가 미묘하듯이 중국의 반일감정또한 큰것이 바로 역사속에 기인한것이네요.
깜짝놀랄 일!! 전투기를 몰고 스스로 목숨을 바쳐 미국 전함을 향해 돌진하는 자살공격대의 모습이네요.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천왕을 신으로 추앙하며 전쟁을 일으킨 그들의 모습이 너무 살벌하기도 합니다. 일본의 역사속에서 일어난 진주만 습격사건은 현재 애리조나호의 검은눈물로 기억되고 있다고 합니다.
진주만 습격때문에 많은 연합국들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일본역사를 살펴보니 거의 전쟁, 전쟁 ㅡ.ㅡ 수많은 전쟁속에서 일본은 차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진 일본을 꺽을 방법으로 원자폭탄을 터트리기한 한 미국의 결정!!1945년 히로시마에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네요.
이로써 제 2차 세계대전도 태평양 전쟁도 막을 내린건가.
폐허가 된 일본은 우리나라의 6.25를 기회로 사용해 경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군수물자를 대량으로 생산해내면서 산업기술의 발전을 해내게 되요.
전쟁의 책임을 누구에게 질 것인가를 묻기도 전에 일본은 발전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올림픽도 치뤄내지만 지나치게 부풀려져있던 경제거품은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를 시작으로 활기를 잃어가게 되네요.
현재는 지진과 해일때문에 세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구요.
오랜세월의 전쟁의 결과가 이제 나타나고 있죠. 일본은 지금 우리나라와의 독도문제도 엃혀있기도 하고 중국과도 영토문제를 해결해야될 시기에 놓여 있어요. 일본에 대한 자세한 이책 소개를 읽고나니 어린 딸도 야스쿠니 신사에서의 참배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네요. 이책 덕분입니다.^^
일본에대한 편파적인 생각은 아니지만 오랜 전쟁을 끝으로 이제는 반성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텐데 오늘 뉴스에서도 방사능 피해에 대한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일본의 교과서 왜곡문제도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고..과거를 깨끗이 해결하지 않으려는 책임없는 모습에 어린 아이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요.
전쟁 10여년만에 최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이지만 요즘 부동산 폭락과 대지진 방사능 피해등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한 나라만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참 애매한 부분이 있는 방사능 피해.. 일본정부의 다음 모습은 과연 무엇일지..편견없는 시선으로 공부해본 일본이지만 이책 한권만으로도 공부하는 우리아이들이 시선이 어떻게 될지 알수있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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