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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g Amgi 통암기 (유대인의 지혜) #
샛노란 표지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통암기 영어책! 귀여운 사이즈에 귀여운 그림까지.. 받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이즈는 대략 요 빼빼로통 만하네요.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안을 살펴보니 이 책 하나로 Reading & Listening & Speaking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
유대인의 지혜편은 5개의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앞쪽은 영어, 뒷쪽은 한글 번역본이 있더라구요.
첫번째 챕터를 살짝 살펴볼께요.
귀엽지만 직관적인 그림들이 각각의 문장마다 있어서 바로바로 이미지 연상하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저기 decided 하고 있는 rich man의 불끈쥔 주먹!ㅋㅋㅋ
그리고 좀 뒷쪽에 이렇게 한글번역본이 있어요.
직역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 그림만으로도 모르는 단어는 한글로 알 수가 있답니다.
저기 하얀부분이 영어, 뒷쪽 검은 부분이 한글 번역이에요.
책을 보다 보니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Restart English랑 비슷한거 같아서 비교해보기로 했어요.
이 책도 주요 컨셉은 이미지로 전달하는 거랍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로 말할수는 없지만, 통암기 책이 좀 더 그림이 풍부하고 양이 많이 않아서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리스타트 책은 통암기에 비해 본문 내용이 많고 그림이 좀 간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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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둘다 영어 공부하기에 참 좋은 책인데 자신의 영어수준이 조금 낮거나 다시 한번 영어공부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통암기 책이 좀 더 좋은거 같아요. 부담없이 읽기기도 하고 자세한 그림이 한 문장씩 되어 있는데다 뒤에 한글번역본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영어공부 하기를 망설이시는 어른들에게도요~
통암기 책의 내용이 다 이해되고 그림으로 이미지 연상이 되면 리스타트 책으로 좀 더 심도깊게 영어공부를 하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양이 작고 수준이 쉽다고는 하지만 여기 나오는 문장을 이미지 연상법으로 다 암기한다고 하면 다른 문장들도 얼마든지 응용가능할것 같았어요. 원래 기초가 가장 중요한 법이니까요~ 책이 작고 가벼워서 이동시간이나 틈틈히 읽으면 시간 절약도 되고 영어공부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원스쿨에서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그것또한 챙겨야겠지요.
요즘 영어공부에 조금 지쳤는데 요 아이 만나니 다시 뭔가 불끈!! 의지가 타오르네요. 오늘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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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크기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만화책 보듯이 읽어가면서 공부할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져 있네요 꼭 예전에 영한대역 문고판 크기 같네요. 표지를 제치면 통암기책을 활용할수 있는 Tip이 나옵니다. 1. 그림을 보며 문장을 외우고 2. 우리말 문장과 그림을 보며 연상하여 암기합니다. 3. 스토리와 문장들을 암기하면 Speaking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개략적으로 소개해놨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 서문을 보면 왜 외워야 말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담에 비추어 소개 해 놓았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문법위주로 공부하던 세대에서는 단어장으로 암기하고 문법위주의 공부라 막상 영어로 일상 대화를 할라치면 문법생각하고 단어 생각하다 시간 다 가는 경우가 있었지요. 여기서 소개한대로 통째로 외워서 말하다 보면 어순이 익숙해지고 단어도 외워지면서 Speaking 속도가 빨라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책에서는 "다섯가지의 스토리를 가지고 모든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나중에 그림만 봐도 연상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1. The wisdom to make the happy future -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지혜. 2. The wise judgement - 지혜로운 판결. 3. The regained silver coin pouch - 되찾은 은화. 4. Courage - 용기 5. The horse and the donkey - 말과 당나귀. 이렇게 다섯가지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네요. 실제로 스토리별로 읽어보니 어렵지 않은 이솝우화 같은 유대인들의 지혜를 담고 있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장이 많아서 쉽게 다가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장이 동작에 맞춰져 있어서 위에 사진에도 보듯이 중요 동작에는 굵은 글씨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 있고 그림은 똑같이 되어 있어서 연상할때 편리하겠네요. 책 마지막 표지에서는 다시 한번 책에 대한 소개가 나오네요.
정리하자면 아직까지 전체를 다 읽은건 아니지만 쉬운 그림과 길지 않은 문장과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짬나는데로 가볍게 읽어도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책으로만 공부할 수 있는게 아니라 www.siwonschool.com 으로 가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아직은 통암기에 대한 내용은 올려져 있지 않네요. 빠른시일내에 올려졌으면 바랍니다. 앞으로 통암기 책이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어린이들도 공부 할 수 있게 동화를 넣은 통암기 책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통암기 책의 표지^^
책이 일반책의 3분의 2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평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시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공부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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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인데요... 다른 책처럼 글씨가 빼곡히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누구나 거부감이 없이 볼 수 있도록 재밌는 그림과 간략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 혹시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처음 영어를 접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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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문제집처럼 앞 부분은 문제가 있고, 뒷 부분은 답지가 있는 것처럼 이 책도 앞 부분은 영어 문장으로 되어 있고, 뒷 부분은 앞의 영어 문장의 한글 해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혀 있는데요.. 우선, 영어를 그림과 함께 연상을 하면서 계속 읽으며 외우고 그 다음 한글 해석으로 넘어가서 한글과 그림을 보면서 영어 문장을 연상하는 것입니다. 저도 해봤는데, 연상법을 활용하다보니 암기가 쉽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 문장들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들이아니라 영어를 어느 정도 접해 본 성인들은 쉽게 한번 빠르게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 만큼 반복을 통해 문장을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영어와 스피킹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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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회화책들은 '영어문장-한글해석-예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방식대로 학습하여 효과를 본 사람들도 있지만, 나에게는 별 효과가 없었다. 유창한 회화를 위해서는 0.3초 이내에 영어 어순대로 머릿속에 문장이 완성되어야 하는데, 중간에 한글이 개입하다보니 그 속도가 확연히 늦어졌던 것이다. (한글 → 영어로 번역) 반면에 이 책은 '영어문장-그림'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글의 개입을 최소화시키고 영어문장을 여럿 암기하면서 영어어순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문장들의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부담없이 영어에 접근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물론 이 책만 공부하면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창한 영어 구사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에는 더없이 훌륭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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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시원스쿨 광팬인지라, 요 책도 지인의 번개같은 정보와 강려크한 추천에 의하여(등을 떠밀려져) 서점에서 한 권 집어오게되었다. 물론 나도 시원스쿨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 구입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첫인상? 처음볼땐 ‘잉글리시 리스타트’인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책 디자인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거의 ‘잉글리시 리스타트’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읽는 순간부터 체체체체체인지(현아 버전)!! 사실 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그럼 어디가 다를까? 먼저 다른점을 보기 전에 잉글리시 리스타트와 동일한 장점을 보자.
1. 작고 귀여운 책 베스트셀러 ‘잉글리시 리스타트’와 이 책 ‘통암기’의 장점 중 하나는 작고 가볍다는 것이다. 책이 한국책들과는 다르게 보통 외국서적처럼 가벼운(하지만 거친, 저렴한?) 종이의 재질로 되어있고,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가 갖고 다니기가 매우 용이하다. 한마디로 ‘앙증맞다’고 할 수 있다.
2. 한 페이지의 4컷 구성
한페이지가 딱 4컷이다. 각각의 컷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야기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다. 책이 꽉차있지 않아 뭔가 시원시원하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3.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 이미지는 연상작용의 핵심이다. 각각의 컷에는 해당 내용이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림 덕에 내용을 다시 떠올리기가 참 좋다.
4. 중학교 수준의 잉글리시. 읽어보면 알겠지만 영어 수준이 중학교 수준이다.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난이도가 중학교 수준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생활회화가 중학교 수준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읽다보면 ‘오오 괜찮은데?’할 것이다. 그리고 가서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구매하게 되면 이 리뷰는 fail... 이 책 ‘통암기’는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형식적, 구성적 장점에 ‘시원스쿨’ 만의 철학을 접목시킨 책이다. 그게 뭐냐고? 그걸 알기 위해 ‘잉글리시 리스타트’와의 차이점을 보자.
1. 내용이 이야기이다.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여러 가지 형식 중에 만화 형식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개의 컷은 각각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 ‘통암기’는 각각의 컷이 커다란 스토리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시원시원하게 책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재밌는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재미만 있느냐고?! 그렇지 않다. 내용이 자그만치 ‘유대인의 지혜’이다... 아마 탈무드에 나오는 얘기들일 듯(따... 딱히 확인한건 아냐...)
2. 영어만 있는 게 아냐. ‘통암기’는 한글 2페이지(8컷)가 먼저 나오고, 페이지를 넘기면 같은 내용과 이미지가 영어로된 2페이지가 나온다. 그래서 한국어의 뉘앙스와 영어의 뉘앙스를 비교해가며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한글과 영어페이지 배경의 색깔이.... 은근 다르다!!(발견한 동생이 대단ㅋㅋㅋ)
3. 한글 어순과 영어 어순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이 영어와 한글로 나오지만, 어순은 같다. 무슨 말이냐면, 한글도 영어 어순으로 써놓았다는 뜻이다. 즉 ‘그리고 그는 큰 꿈을 가졌습니다.’라고 적혀있지 않고, ‘그리고 그는 가졌습니다 큰 꿈을’ 이라고 적혀있다. 영어로는 ‘And he had a big dream.'이다.
두 책 사이에 이런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 그럼 이게 시원스쿨의 철학과 무슨 상관이냐고? 시원스쿨을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원스쿨은 기본적으로 ‘반복’을 원칙으로 하는 강의이다. 즉 영어문법, 단어 이런 걸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단순한 문장을 많은 반복을 통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즉 ‘입이 터지도록’하는 방식인 것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제목인 ‘통암기’에서 말해주듯이, 이 책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통암기’를 해야한다. 즉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외워버릴 때 까지 읽는 게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하는 방식인거다. 그러면 ‘그게 효과가 있는거야?’하는 사람들이 있다. 답부터 말하자면 ‘효과 있다’. 영어문장을 암기하면 구지 영어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다중에 문법이 틀린 문장을 접하면 이질감을 느낀다. 더 나아가 비슷한 형식의 문장을 구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가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통암기’를 위해 내용 연상이 쉬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내용을 기억하기 쉽게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게다가 모든 컷을 외울 필요 없이 영어를 외우고 나면 한글만 읽으면서 영어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한글을 가리고 이미지만 보면서 내용을 떠올려도 충분히 학습효과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영어학습에 대한 이런 이론은 알고 있었지만(언제나 이론은 하버드대 박사급) 실천하기에 적합한 영어 콘텐츠를 찾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내용도 쉽고 구성도 좋아 부담없이 반복해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심심할 때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자. 한 달만 해봐도 중학교 수준의 문장은 무리없이 구사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반복 또 반복, 잊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