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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에 관한 연구를 매우 좋아해서 많은 전공서나 일반 단행본 서적을 많이 접했다. 이 도서 시리즈 중 하나인 <느림보 심리학>도 읽어보았는데 이번엔 <불가사의 심리학>이라 해서 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도서 머리말에서 저자의 글이 참 인상깊었다. 자신은 "~하더라"라는 심리학적인 이야기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실제 삶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심리학적인 요소를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과학적 소견에 의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읽으면서도 좀 더 신뢰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여러 심리학적 요소를 현상과 실험, 관찰 등 여러 가지 사실에 의거하여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여러 가지 예시 상황을 들며 증명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설명한다. 이러한 심리학 관련 사항에서 때때로 너무 포괄적인 설명이 많아서 지루하고 신뢰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제대로 된 설명을 함께 보여주었기 때문에 재미있고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관찰로 통하는 심리학 부분이었는데, 여러 가지 인간관계에 있어서 간혹 우리가 의아하고 궁금하게 생각하거나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답답해했던 부분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많은 심리학 책을 읽었고 여러 사례 분석으로 통해 많은 이들의 심리를 알고 싶었고 상대의 특정한 행동에 대해 분석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기존의 책이나 여러 교수들의 연구 결과만이 있는 전공서적으로는 해소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를 직접적으로 제시하고 이야기해주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그 사람은 그럴까?" 보다 "세상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라는 생각으로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찾아보니 스카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심리학서들은 독특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음악이나 화술 등의 특정한 영역을 나눈 심리학서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다른 책들도 찾아보고 싶고 이 책도 한번 더 읽어보고 사람의 심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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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대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익숙하지만 간혹 새로운 내용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심리학 서적은 이 정도의 눈높이라면 얼마든 대중으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자아정체성을 키우고 동시에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으로 타인을 보는 거울효과와 비슷한 이치로 관용과 이해력이 신장한다. 부정정 투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동의 기제를 이해함으로써 자기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의 수준은 올라가고 사회는 보다 풍요로워진다.
로스효과,게인효과, 로젠탈이펙트와 거의 같은 피그말리온 효과, 깨진 유리창이론, 밴드웨건 효과, 바념효과, 커리쿨러효과 등등 이미 지겨울 정도로 들어버린 효과는 저자의 손에서 다시금 쉬운 사회적, 인간적 현상으로 되살아난다. 무척 친근한 느낌이다. 불가사의라고 칭한 이유는 아무래도 보이는 물질이 아니고 스스로의 내면의 벽을 넘어서야하기 때문에 불가사의한 심리라고 한 듯싶다. 결국 우리는 프로이트의 발견과 그의 생각에 엄청난게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무의식을 발견하기 전의 세상은 과연 어땠을까. 불완전한 인간을 스스로 앞두고 얼마나 괴로운 자책에 빠져든 과거의 인간들이 많았을까. 무의식을 토대로 자신을 관찰하면서 계몽이 가능하다. 타게팅으로 효과를 보는 마케팅의 전략도 인간의 심리에 기반한 행위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중의 시각에 딱 맞는 완벽한 전략의 책이다.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는 심리학에 관해 상식과 이해의 폭과 깊이를 넓힐 좋은 양서라고 생각한다.
남녀 관계에 관한 심리도 이 책에서 건져쓸 것이 매우 많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학생과 교사의 성적 향상 프로그램에 주로 사용되지만, 그 효과를 보면 충분히 남녀가 서로 칭찬하고 기대하며 상생하는 바로미터로 삼을 법한 기술이다. 칭찬은 역시 굉장한 힘을 지녔다. 위약효과와도 비슷하지만, 칭찬은 득이되는 경우가 많으니 커플간 칭찬은 앞으로도 문화처럼 자리잡아 주변에 싸워서 결별하는 남녀가 없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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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심리학]내 마음을 알고 싶거나 네 마음을 알고 싶은 때
부제가 알기 쉽게 배우는 사고의 기술이다. 심리를 안다는 것이 불가사의일까.
내 마음을 볼 수가 있다면, 네 마음을 알 수가 있다면……. 내 생각과 의사를 조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유아기에 겪은 성적 트라우마의 억압이 히스테리를 발생시킨다는 프로이트의 말이 맞는 걸까. 아니면 개인적 무의식과 집단적 무의식으로 분류한 융의 말이 맞는 걸까.
무의식에 잠재한 에고 때문에 우린 고통스러운 걸까.
보이지 않는 무의식 부분은 검증이 불가능한 부분이라서 과학이라고 말할 수 가 없다는데......
심리학으로 과학적 접근을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곳에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심리학 실험실을 개설한 분트는 실험적 관찰에 의한 의식 분석을 주제로 삼았을 것이고...... 그리고 그는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가설-실험-해석-고찰 등의 엄격한 과정에 따라 연구하기 시작한 심리학의 세계.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돕자면.....
심리학은 연구대상이나 연구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발달 심리학, 교육 심리학, 임상 심리학, 사회 심리학, 아동 심리학, 청년 심리학, 노년 심리학......
하지만 그렇게 분류되어 있을 뿐이지 청년심리학자들도 아동심리학에 관심을 두고 있고, 노년심리학자들도 청년 심리학에 관심을 두고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 심리학이다.
심리학을 일상에서 활용한다면 어떨까.
나 자신이 좋아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을 돌보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남에게 친절한 사람은 자신이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 하지만 남을 괴롭히면 오히려 자신이 상처 입는다. 남을 독려하는 것이 일이거나 형이나 언니 같은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은 자기 긍정감을 얻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 그러나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는 스스로를 미워하고 인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집단이 커질수록 사람의 행동은? 링겔만의 '줄다리기 실험', 라테인의 '손뼉 실험'에서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사람은 나태해진다. 기업에서 사회적 나태를 피하는 전략으로 많이 쓰는 방법이 타깃을 정하거나 희소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30대 여성을 위한 보험', '여성들을 위한~', '내 아이를 위한~'처럼 고객의 대상을 한정하는 것이다. '100개 한정 판매', '오늘만 반값~'처럼 개수나 시간을 한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흥미가 없더라도 대상을 좁히기만 하면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구매 의욕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희소성은 상품의 가치와 만족도를 높인다.
게인-로스 효과라는 게 있다. 얻거나 잃거나 효과. '후광효과'가 있다. 예로부터 미남 미녀는 대접을 받아 왔고 지금도 미인에 대한 고정관념은 있다. 얼굴이 예쁜 사람은 천진난만하고 교활함이나 악랄함이 없다는 것이다. 게인 효과다.
미인은 사흘이면 질린다는 말처럼 후광효과의 효력은 짧고 이후엔 손해보는 국면으로 돌아서게 된다. 로스 효과가 된다.
처음에 인물이나 성격이 별로 이었던 사람은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약간만 보여도 좋은 평가를 얻게 된다는 게인 효과가 있다.
보지 말라면 더 보고 싶어지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한다면...... 사람들은 '상영 금지!'라는 말을 들을수록 흥미가 생긴다. 심리적 저항이라는 '칼리굴라 효과'다. 심리적 저항의 정체는 능동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자기 효능감'의 욕구다.
거짓 기억의 비극……. 착각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착각에 의한 손해로 소송까지 벌어져서 거짓 기억 협회가 설립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신분석이나 최면요법으로 드러난 학대, 성희롱, 집단 괴롭힘이라는 호소가 잘못된 기억이고 사실이 왜곡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 피그말리온 효과는 어디까지 일까. 교사의 기대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끼친다는 이 이론은 장기적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부모의 관심을 받으며 자란 아이, 교사의 기대를 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 기대가 실질적 행동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두 효과의 힘, 깨진 유리창의 현상, 호의의 보답성, 효과적인 조건부여, 간헐 강화와 고차원적 조건부여, 학습된 무력감, 기억의 달인은 이해, 대화로 생기는 구성적 상기, 집단 에고이즘, 통찰과 영감, 스테레오 타입, 동기, 정신 연령과 생활 연령, 사회적 지능, 성격,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미술요법, 클라이언트 중심요법 등이 있다.
이 책은 구체적 심리학 사례들과 이론 및 견해들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실제에 써 먹을 수 있는 심리학이론들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개론이랄까.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책,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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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불가사의 심리학이다. 일단 책 제목부터가 특이했다. 알 수 없는 사람 심리를 풀어낸 심리학 책이 아니었다. 지루할 수도 있는 심리학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된 사례들로 설명하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학적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일화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이었다. 더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에서는 과학적 측면에서 심리학을 다룸으로써 남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심리학이나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의 체득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학적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일화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것이 더 좋았다. 사실 심리학이 어렵고 우리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닌데 여전히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런 심리학을 어렴풋하게는 알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어렵고 막연한 학문으로 느껴진다. 그런 심리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알기 쉽게 배우는 과학적 사고의 기술인 심리학의 해답과 공식을 그대로 다루고 있었다. 그것을 현실적으로 일상생활과 연계되어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의 체득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방법,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원인, 사람의 의욕을 부추기는 방법, 소문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퍼질까,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은, 사람의 의욕을 높이는 두 가지 공식 등 우리 일상에서 궁금했던 것을 심리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었다. 그래서 심리학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심리학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여러 상황과 현실적 예를 알고 나니 좀 더 이해가 많이 되었다. 심리학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지는 학문인 것 같다. 심리학을 좀 더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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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끼지 심리학에 대한 책을 적지 않은 양을 읽어왔고 지금도 관심이 많다 지난번 어느 책에선가 읽었단 명상록에 나오는 글귀 " 타인의 심리를 알지 못해 불행해지는 경우는 없다"가 생각나지만 자신의 심리도 알고 덤으로 타인의 심리까지도 알 수 있다면 살아가는 것이 지금보다는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나보다
자신에 대해 모르니까 상대방에 대해서도 의문점만 가득한 채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단순하게 모르는 것에 호기심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한 잠재적 두려움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지 스스로가 그 두려움을 두려움이라고 자각하는가 또 호기심으로 우회적자각을 하는가의 차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심리학은 궁금한 것들을 풀기위한 가장 근본적이 학문인지도 모른다 특히 요즘은 자신에 대한 것뿐만아니라 타인의 심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는 것이 사회적 성공과도 큰 연관이 있는 것 같아 더욱 이런 류의 책이나 미디어 등이 많이 나오는 것같다 그런데 심리학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프로이트나 웅을 제외하면 아는 심리학자도 그들의 학성에 대해서도 그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정도가 다 인것같다
지금의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남들이 묻는다면 굳이 긴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없으니 등등의 이유로 스스로에게 만족한다고 대답할 수는 있겠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읽는 편이라 자리에 앉으면 도착지까지 고개 한번 들지 않았었다 자리양보는 어쩌다 고개를 들었는데 바로 앞에 할머니들이 서 있을때 하는 수 없이 하는 정도였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작은 친절이 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기분좋은 친절함"을 베푸는 습관이 생긴다면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심리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 이론에 대해도 새로운 점을 알 수 있었다 당근과 채찍은 누구나 알지만 시기가 중요하고 이것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이 "당근과 무시"리고 한다 채찍은 벌도 되지만 역효과와 무기력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무시는 부작용은 적고 효과는 채찍보다 더 나을수도 있다고 하니 신기하다
어떤 자리에 앉히는가에 따라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었다 정면에 앉은 상대에게 반대하기는 쉽지만 옆에 앉은 상대에게는 반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설득에 용이하다는 것도 당연한 듯 생각되었지만 신기했다 뇌로 갈 신경이 입이나 위로 가서 신경이 분산되어 덜 이성적으로 된다는 설도 있었다 누군가 내편으로 만들어야 할 일이 있다면 옆자리에 식사를 하면서 설득한다면 확룰이 조금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외향적"과 "외교적"이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도 이 책에서 알게되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사용했던 외향적이라는 딘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너무 학자들과 그들의 학설이나 실험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기존에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도 조금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심리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연구가 어떻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어떤 진행과정중에 있는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부분에 요가나 명상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임상심리학도 괘 유용한 것 같다
[이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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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면 인간 심리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불가사의 심리학이란...궁금해졌다. 이 책은 심리학 의론에 근거하지 않고 실험을 통한 심리학을 말하고 있다. 과학적인 실험을 통한 심리학 읽다보니 공감하게 하는 내용이 많았다. 당근을 어떻게 주면 좋을까.. 적절히 잘 사용하면 교육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도 재미있었다. 항상 아이들과의 줄다리기에서는 지는 편이다 책을 읽다보면 한번쯤 내가 이기는 쪽이 되지 않을까 하는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들과의 줄다리기에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제로 떠올리게 하면 거짓 기억이 증가한다고 한다. 읽다보니 사람은 옆의 사람들 이야기에 휩쓸림은 어쩌면 당연하다 싶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다. 먼저 긍정의 단어로 이야기하고 부정의 단어를 나열하는 것과 부정의 단어가 먼저오고 긍정의 단어를 나열하는 것의 차이점도 읽으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심리학이란 어렵게만 생각되던 부분이 우리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들이 심리학의 일부란 생각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쉽게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서 더 공감을 하며 읽었던 것 같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의 태도가 객관적으로 보게 하지 않는다는 마지막 말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현명함이 우리를 근시안적으로 만든다니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다. 심리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거짓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실미가 생기는 슬리퍼 효과 식사 중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쉽게 믿게 된다는 런천 테크닉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칼리굴라 효과등등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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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내용이 비슷할수도 있을법한 책인 남자심리학이라는 책을 최근에 읽은적이 있다. 책의 내용과는 달리 그 책은 남자 심리학이라는 단순하지만, 포괄적인 주제에 그렇게 심도있는 접근을 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반면, 이책은 말 그대로 불가사의한 심리학의 내용을 문단별로 구성하고, 그 심리학의 저명한 연구자의 연구방향과 이름을 기재, 실험된 연구의 신뢰를 더했고, 설명 또한 길지않고 짧지만 정확해 읽는 순간 내내 이해를 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아마 심리학에 대해 가장 잘 편집이 잘 되어있고, 설명또한 구성이 잘 되어있는 심리학책 중 몇 안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내가 읽어본 서적에 한해서 말이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일본인이 쓴 서적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성향은 한국인이 정확하게 분석할 것이고, 그들의 성향은 우리와는 달라 이야기 구조나 내용이 그들 정서에 맞게 조금은 추상적일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생각은 자기계발서적에 속한 본 책과는 달리 소설류의 내용에서 더 정확하게 느껴진다. 여담이지만, 책의 종류를 가르지 않고 보는 내게 일본 서적중 소설은 특히나 재미가 없다. 고작 일본서적중에 좋아하는 장르라면 애니메이션(만화) 하나 뿐이다. 이 책은 우선 그런 편견을 잠시 잊게 해주는 내용이라 고맙기도 하다.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쉽게 알고 지내던 사실이 왜 그런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심리학이란 무엇인지를 첫장에서 가볍게 설명하고 있고, 일상적인 현상에서 인간 본질을 추측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히 눈에 가는 내용은 미남,미녀일수록 정말 유리할까? /첫인상을 좋게 하는 테크닉이란?/기억의 달인은 어떻게 기억할까? /고학력자는 일을 잘할까? 못할까? 등이다. 관찰과 이론 요법등으로 문단을 개별적으로 구성하고 설명을 넣어, 심리학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근접해진 느낌이다. 몰랐던 정보중에,초두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현재, 면접을 앞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정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본인의 이미지를 말해보라 할때 친절하지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일 경우와, 자기애가 강하지만 친절한 사람의 경우 "친절함"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가 굉장히 달라지며,제일 처음 제시된 특성의 이미지에 끌려 그 다음에 제시된 특성의 의미해석이 변한다. 처음 자기소개를 할때 주저하지말고 장점이나 잘하는분야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고, 실제로 처음에 붙임성이 없는 사람,차가운 사람 이라고 여겨지면 치명적인 이미지를 준다. 그 사람이 이후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냉혈한 일벌레라고 생각하기 쉽고,리더십이나 결단력을 발휘할때도 자기 중심적이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냉정한 확증편향이 씌워지기 쉽다고 말한다. 초두효과가 현실에 쓰이는 모습과 함께 적절한 설명을 더하고 있어, 한번에 이해할수 있는 정보였다. 심리학을 비롯, 우리가 어렵게 느낄수 있는 책들은 이렇듯 다양한 예문과 함께 쉽게 쓰여졌으면 좋겠고, 여러 학문들이 누구나 알기 쉬운 정보들로 가득할수 있도록 다양한 서적이 많이 출판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석으로 달린 심리학자들의 명단에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은 없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겼다. 심리학의 유명한 대가가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속히 나와 심리학책에서 한번쯤은 만나볼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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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나의 경우엔 심리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흥미를 느끼는 편이다. 평소 나 자신과 타인의 사고와 행동에 대해 '왜 그럴까'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심리학이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의 다소 독특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심리학이 어떤 해답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심리학 서적 중 딱딱한 이론서보다는 심리학을 훨씬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여러가지 심리 이론을 배울 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나와 주변 사람들, 세상의 원리에 이론을 접목해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심리학은 크게는 심층심리학, 실험심리학 두 학파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심리학을 '중복 발견형'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심리학을 현상에서 배우고, 기법으로 활용하며, 이론을 정리하고, 관찰로 통찰하고, 실험으로 측정하는 방법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다. 심리학의 기초에서 심리학 이론, 임상에서 도움이 되는 심리학까지 심리요법도 소개된다.
호의의 보답성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타인이 알아주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상대를 잘 알고 싶어 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그럼으로써 상대의 슬픔이나 고통도 함께 짊어지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 남을 돌보기 좋아하는 사람은 나중에 도움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공감은 신뢰로 이어지게 된다고 한다.
남을 돌보는 사람은 건강하다 타인에게 정을 주는 행위는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올리는 행위라고 한다. 즉, 남을 도우면 자신의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반대로 남을 괴롭히면 조금씩 그런 자신이 싫어지면서 다름 아닌 자신이 괴롭게 된다고 한다. 즉, '타인을 적대시 하는 행위'가 '자신을 적대시하는'것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효과적인 조건 부여 남을 잘 컨트롤 하는 사람은 당근-채찍 보다는 당근-무시를 이용한다고 한다. 채찍은 잘못 사용하면 상대의 의욕을 꺾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당근-무시라는 기법이 더 자신과 상대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한다. 또한, 어린 시절 당근을 이용하기보다는 본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교육법이 더 이상적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본인이 스스로 재미있어 하는 일에 보상을 제공한다면 오히려 흥미를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칭찬이나 당근도 때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 잇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그말리온 효과', '초두효과', '깨진 유리창 현상'과 같은 내용은 물론, 다양하고 새로운 심리이론들도 제시되어 있다.
단순한 심리테스트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뛰어넘어 좀 더 심리학에 대해 과학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좀 더 한차원 높은 심리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 초-중급자용 심리학서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고 심리에 대해 더 많은 흥미와 호기심이 생기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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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심리학책이나 처세술책이 많이 팔리고 있으며 예전처럼 어렵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쉽게 이해하면서 받아 들일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저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심리학책의 경우 대학교 시절에도 배웠지만 어려운 내용들로 이론 교육을 통하여 암기 하는 방법을 사용하다 보니 짜증이 나이도 하고 질리게 되어 쉽게 포기하고 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쉽게 알수 있다면 그것 만큼 재미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게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읽게 된 책이 바로 "불가사의 심리학" 이라는 책이며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우에키 리에라는 분으로서 심리학자, 임상심리사, 오차노미즈 여자대학을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 심리과 수료 후, 문부과학성 특별 연구원으로서 심리학의 실증적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도쿄의 종합병원 심료내과에서 카운슬링을 하며 게이오대학교 이공학부에서 교직 과정을 강의하고 있는 분이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내용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하여 지금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심리학에 관련된 문구나 성함이 나오게 되면 바로 궁금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아래에 서술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수 있으며 내용 또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현상에서 알아보는 심리학이나 실험으로 측정하는 심리학에서는 어떤 행동에 대하여 기억하는 것과 잠재 능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해 줍니다. 또한 상대방을 관찰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지금 어떤 상황이고 어떤 행동을 할지를 눈으로 보고 미리 알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고 어렵게만 느껴왔던 이론적인 심리학의 내용들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정리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어 더욱 읽기 편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실전에서 사용할수 있는 내용들 이라서 이해하기가 좋았으며 여러분들도 읽고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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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나는 어릴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었지만..실력이 안되서 그 길로 나서지는 못했다.ㅠㅠ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심리학에 관하여 재미있고 , 읽기 쉽고, 다양하게 필요한 분야별로 세분화 되어 나온 책들이 많아서 전공을 하지 못한 나에게도 심리학을 접근하고 배울 수 있게 기회가 많아졌다. 유독 심리에 관계된 책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런 책들이 딱딱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할 때가 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목차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지금까지의 많은 심리학 책처럼 심리학에 대한 '해답'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해답에 이르기까지의 '공식'을 세우는 법. 즉 '학자의 사고방식'에 초점을 마췄다는 점에 있다. (p4)
그렇다고 해서 생각보다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은 아니였다. 심도 깊은 내용을 여러가지로 세분화하고 전문용어에 대해선 간략한 설명도 있고 ,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아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충격아닌 충격으로 느껴진 부분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심리학의 대가 프로이트나 융에 관한 언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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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욕구나 갈망을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었다라고들 표현하기도 하는데 , 이러한 것들은 과학적인 학문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단언을 하기도 하고, 프로디언과 웅의 주장을 굉장히 인기가 높은 '고전 신화'의 계통을 세워 연구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다, 엄밀한 의미에서의 심리학 연구와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가는 주장을 하였다.(p16)
하지만...어떤 면으로도 나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상당히 관심을 끌만한 내용과 우리가 알아두면 정말 유익할 것들이 많이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의욕을 높이는 두가지 공식은? 기대*가치=모티베이션> 이라는 내용으로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면 더욱 이해가 쉬울 듯 하다.
![]() 부모들에게나 학생들에게 최고의 관심인 효과적인 학습방법의 내용의 아래의 사진과 같다. ![]()
이처럼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법한 심리학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등을 이용하여 적어놨으며, 우리 주위의 일상에서 볼수 있는 내용과 보다 전문적인 듯한 내용들이 서로 어울려 보다 깊은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오랜만에 재미있고 깊이있는 심리학 책을 만나서 아주 유쾌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심리학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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