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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eBook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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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뒷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해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구매 했습니다. 둘이 각자의 삶을 선택하고 추억하며 사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공감을 자아냅니다. 당시 그 시대의 여성의 삶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 해보게 되고, 더불어 요즘과도 크게 변함없는 모습에 씁쓸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다만 왜 이야기가 지금 이 시점에 굳이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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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뒷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해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구매 했습니다. 둘이 각자의 삶을 선택하고 추억하며 사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공감을 자아냅니다. 당시 그 시대의 여성의 삶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 해보게 되고, 더불어 요즘과도 크게 변함없는 모습에 씁쓸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다만 왜 이야기가 지금 이 시점에 굳이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지는 지는 의문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g 201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았지만 깊었던 사랑의 추억
"짧았지만 깊었던 사랑의 추억" 내용보기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내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읽은 것은 아마도 10여년이 지났을 것이다.'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어떤 느낌으로 이 작품이 다가올까 궁금했다.물론, 10여년전에 이 책을 읽을 때의 서평이 없기에 비교를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냥 애잔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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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내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읽은 것은 아마도 10여년이 지났을 것이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어떤 느낌으로 이 작품이 다가올까 궁금했다.
물론, 10여년전에 이 책을 읽을 때의 서평이 없기에 비교를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냥 애잔했던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매디스 카운티의 추억>을 읽어 본다.
이 책의 작가인 '로버트 제임스 월러'는 1992년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발표하는데, 이 작품을  쓸 때만해도 출간계획은 없었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되었는데, 의외의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


'제2의 러브스토리'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실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는 것이다.
그후, 많은 독자들이 후일담을 궁금하게 여기기에 작가는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발표하게 되는 것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안 읽었다면,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을 이해할 수 없을까?
전혀 그렇지는 않다. 별개의 소설로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그 이전의 이야기가 후속작에 담겨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로버트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의 불꽃처럼 강렬했던 사랑이야기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에 나오는 회상 부분만으로는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그들이 왜 사랑의 이별을 해야만 했는가 하는 것은 아무래도 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후속작에서는 그들의 사랑이 너무도 애잔한 사랑, 운명적 사랑이었지만, 결코 가족을 위해서 이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프란체스카의 마음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나흘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들을 죽는 그 순간까지도 서로를 그리워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차마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 선뜻 찾아 나서지 못하는 그런 서글픈 사랑이기도 한 것이다.

" 그는 그녀를 위해서 여행과 사진 찍은 일과 그밖의 모든 것을 포기할 용의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선택의 기로가 놓여 있었다. 그녀로서는 참으로 힘겨운 선택의 기로가.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옳다고 여긴 결정을 내렸고 그 결정을 고수했다. 그녀는 그와 함께 떠나는 대신 아이오와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렇다. 그 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미지를 느낌으로 바꾸고 그 느낌을 고통스러우리만큼 생생한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p20)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가 이별을 하고 16년이 지난 후.



로버트 킨케이드는 16년만에 자신에게 더없이 소중했던 것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기 위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향해 떠난다. 
16년 동안 고이 간직했던 프란체스카의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그는 이루지 못한 사랑의 그리움을 찾아서.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킨케이드는 프란체스카를 만나지는 않으리라.
그의 삶에 어떤 파문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여행길 빅서라는 마을에서 순식간에 스쳐가는 여인의 모습.
그녀는 킨케이드의 삶에 어떤 존재였을까.
사진작가이자 종군기자였던 그가 전쟁터의 비명 속에서 막 빠져 나온 1945년 가을에 만난 여자, 윈 맥일런.
36년 3개월이 지난 후에 스쳐가는 모습에서 서로를 감지하게 되는 그들.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에는 로버트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의 운명적인 사랑이자, 평생을 가슴에 담고 살아온 사랑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사랑 이전에 만났던 방황하던 시절의 로버트 킨케이드와 윈 맥밀런의 또다른 사랑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삶에 있어서 몇 번은 겪게 되는 사랑.
먼훗날까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면서 가슴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랑도 있고, 그저 스쳐간 사랑이기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다가 어느날 불쑥 나타나는 사랑도 있는 것이다.

사진을 벗삼아, 여행을 다니면서 삶을 쓸쓸하게 살았던 로버트 킨케이드의 마지막도 그와같이  쓸쓸하기만하다.
평생을 그리움에 사무치게 살았던 그의 삶이 너무도 안스럽기만하다.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 삶도 있었건만....

며칠전에 읽었던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소설 <모멘트>에서도 운명적인 사랑을 하지만, 한 순간의 선택으로 가슴에만 담아두고 떠나 보내야만 했던 사랑이야기처럼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속의 사랑도 그저 가슴에 담아 두고 그리워하는 사랑으로 끝나는 것이다. 
혹시나 자신을 찾아 줄 날만을 기다리고 살았던 프란체스카의 사랑은 그래서 아쉽기만 하다.


이제 사랑의 모습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 양상이 많이 바뀌었기에, 명확한 것을 좋아하는 청춘들에게는 이 소설이 어떤 생각으로 다가올 것인가 궁금하기도 하다.

떠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
가끔은 생각나는 사랑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저물어가는 가을날에 읽어보면 좋을 것같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n******5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는 매력적으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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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독자들의 감성을 흔들어놓았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그 속편격인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속편은 다 전편만 못하다는 공식이 머리에 떠올랐지만 이 책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정도로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의 사랑은 특별했기에.. 전편을 읽으며 내 나름대로 머리속에 그렸던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야성적인 카메라맨 킨케이드와 그 남자로 인해 자신속에 숨겨져있던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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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독자들의 감성을 흔들어놓았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그 속편격인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속편은 다 전편만 못하다는 공식이 머리에 떠올랐지만 이 책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정도로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의 사랑은 특별했기에.. 전편을 읽으며 내 나름대로 머리속에 그렸던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야성적인 카메라맨 킨케이드와 그 남자로 인해 자신속에 숨겨져있던 격렬한 면을 분출하는 프란체스카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졌다는 점때문에 영화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를 끝내 외면하고 보지 않을 정도로 이 두사람의 나흘간의 사랑은 내게 강하게 남아있다. 작가가 이 두 사람의 긴 이별동안 어떤 에피소드와 접점을 마련해 놓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의외로 프란체스카 이전에 잠깐 만났던 여인에게서 난 아들과의 재회가 있었고, 프란체스카에 대한 사랑은 조금도 식지 않은 채로, 마지막으로 지붕있는 로즈먼 다리를 둘러보며, 혼자 된 프란체스카와 간발의 차이로 스쳐지나가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여줄 뿐이다. 바람같이 세계의 변방을 떠돌며 마지막 카우보이 같은 모습으로 평생을 살았다해도, 말년엔 좀 적극적인 자세로 프란체스카를 찾아 같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란체스카 역시 혼자만 간직한 나흘간의 일탈때문에 평생을 남편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지막엔 용기를 내어 킨케이드에게 정착과 안정을 맛보게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싶다. 만나지 못하는 한 사람을 그렇게 강렬히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특히 요즘같이 쉽게 만나고 금방 사랑에 빠지고 또 가볍게 헤어지는 때에 만나기 어려운 사랑이다. 전편보다는 감동이 덜하지만.. 여전히 감성적인 문체로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는 매력적으로 살아있다.

[인상깊은구절]
운명에 대해 불평해봤자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일은 아무 이유도 까닭도 없이 일어나며,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다. 그런 운명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연기나 바람을 나무라는 짓이요, 매일매일 슬픔에 잠겨 지내는 결과를 빚을 뿐이다. 결국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짊어지고 계속 나아가는 것 말고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리뷰 총점 종이책
전편보다 뒤떨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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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보다 로버트 킨케이드의 전 사랑과 아들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이라는 제목을 보고 혹하여 읽게될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다. 프렌체스카와 로버트킨케이드의 사랑의 좀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게 왠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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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보다 로버트 킨케이드의 전 사랑과 아들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이라는 제목을 보고 혹하여 읽게될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다. 프렌체스카와 로버트킨케이드의 사랑의 좀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게 왠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이야기를 그렸다. 로버트 킨케이드에 대한 호기심의 욕구는 어느정도 채워졌지만 기대만큼 좋지는 않다.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야기를 읽고싶은 사람이라면 읽을만 하다고 본다.
h*******l 200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1편이 낫다
"그래도 1편이 낫다" 내용보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을 때 처음엔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의 사랑일뿐인데 왜 이렇게 히트를 쳤을까 생각했었는데 읽다 보니 나이든 사람의 잔잔한 사랑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그래서 베스트셀러가 됐나보다 했었는데 후편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답니다. 프란체스카는 여전히 마음속으로 킨케이드를 생각하면 한세월을 살다 갔는데, 물론 킨케이드도 프란체스카를 항상 생각하
"그래도 1편이 낫다" 내용보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을 때 처음엔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의 사랑일뿐인데 왜 이렇게 히트를 쳤을까 생각했었는데 읽다 보니 나이든 사람의 잔잔한 사랑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그래서 베스트셀러가 됐나보다 했었는데 후편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답니다. 프란체스카는 여전히 마음속으로 킨케이드를 생각하면 한세월을 살다 갔는데, 물론 킨케이드도 프란체스카를 항상 생각하며 살긴했었죠. 그런데 과거에 다른 여자가 있었군요. 그것도 프란체스카처럼 며칠동안 사랑을 한 여자요. 게다가 아들도 있더군요. 물론 그상대의 여자는 프란체스카처럼 평생을 생각하며 살진 않고 또 결혼도 했었고 하지만 그래도 첫편에서 읽었던 킨케이드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네요. 젊었을 때 바람둥이였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늙어 외롭게 살다 간것을 생각하면 안됐기도 하구요. 역시 사람은 가족이 제일이라는 생각이에요
l*****4 200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