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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주인공들 사이의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읽었는데 2권부터는 그들의 스토리가 많이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왔던 남주와 여주가 기억을 잃기 전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떡밥 등이 풀려가는 게 흥미로웠구요. 작가님이 처연한 분위기를 잘 살리셔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송해윤 작가님의 유일무이한 2권 리뷰입니다. 남주와 여주가 같이 움직이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면서 여주는 거리를 두고 임무를 포기해요. 그러다가 여주가 결국은 과거의 기억을 찾게 됩니다. 여주와 남주의 과거가 풀리면서 더 이야기가 흥미로워졌어요. 맴찢 구간이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벌써 슬픔 예약이네요ㅠㅠ 글이 문장 하나 하나가 다 좋았습니다.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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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 08월 5일 날짜로 출간된 소설 유일무이한 0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이니 읽으실 때 주의 바랍니다.**** 저번 리뷰에도 썼듯이 문체를 포함한 작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차분합니다. 소설의 전반적인 세계관이나 설정이 나오는 1권과 달리 2권에서는 남녀 주인공의 과거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 인물의 과거 이야기가 중심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작품의 감정 폭이 가장 크게 느껴진 2권이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난관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궁금해집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