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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유로 선택받은 여자. 어려운 형편 때문에 돈이 필요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외모가 어떤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그녀는 누군가의 대역을 제안받았고, 그 제안은 누군가와 결혼하기에 이른다. 남자는 그런 여자와 결혼한다. 분명 그가 아는 여자인데...
설정 때문에 궁금해지는 건, 남자가 과연 여자의 정체를 알까 하는 거였다. 너무 닮아서 쌍둥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는데, 그 정도면 같이 사는 가족이 아니고서야 구분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방심은 금물. 남자도 만만하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였으니.... 결론은 가짜 결혼이라는 건데, 두 주인공이 이 결혼을 어디로 끌고 갈지 기대하게 된다.
오랜만에 정경하 작가의 작품 호기심 읽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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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은 가정환경이 어려운데 빚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중에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뽑혀서 어떤 제안을 받았어요. 그것은 어느 국회의원 딸의 대역을 해서 임시로 결혼을 하라는 거였는데 유진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요. 그렇게 해서 유진은 송민경이 되었는데 상대는 차신재였고 신재는 물렁한 인간이 아니었어요 ㅋㅋ 신재는 겉으로 보기엔 매우 완벽하고 흠결이 없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달랐어요. 두 사람은 가짜 결혼을 어떻게 진짜로 바꿔갈까 기대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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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하 작가의 아내대행 1권입니다. 작가님 작품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작가님 필력 덕분에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자주인공은 가난하지만 홀아버지의 사랑으로 자라고 똑똑합니다. 어느날 자신과 닮은 사람 대신 결혼을 하게 되면서 남자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남자주인공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여자주인공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고의 막장 시월드도 시월드지만 남편인 남자주인공이 자신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을 여자주인공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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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한 여주는 자신과 똑닮은 여조대신 잠시의 결혼생활을 하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합니다. 남주를 속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남주는 단번에 여주가 자신과 결혼하기로 한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도리어 여주를 이용해서 최대한의 이익을 보기 위한 우위에 서기 위해 사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결혼을 강행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들이어서 2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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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에 의해서 민경의 대역으로 결혼식을 올리게된 유진이었지만 결혼할 상대이자 남편인 신재를 이미 그상황에 대해 알고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그녀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됩니다. 어쩔 수없는 이유로 남주와 결혼을 해야만 했고 그를 잘 속이는 줄 알았지만 이미 모든것을 다알고서 여주를 이용할 목적으로 그녀를 곁에 두었지만 그녀와 함께 티격태격을 하면서 서로에게 끌리게된 주인공들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각자가 원치 않는 이유와 사정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지만 함께 살아가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가 가지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를 하면서 서로를 마음에 품게된 주인공들이 앞으로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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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읽고 생각보다 신파느낌이 강한 멜로물인가....? 했었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훨씬 로코 느낌이 강한 작품이네요. 대중적인 코드를 따랐지만 정경하님 특유의 위트를 느낄 수 있는 로코물이었어요. 아무래도 노란집에서 연재했었던 작품인 만큼 막장스러움은 순화돼서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이것도 순한 맛으로 읽기 좋네요...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한거 찾을때 읽기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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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아니고 아내대행입니다! 자기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대신해서 결혼하게 된 유진. 그러나 그모든걸 눈치 챈 신재. 그녀가 가짜라는걸 알지만 결혼을 단행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온기에 하루하루가 예전과 달라지고... 점점 사람처럼 살게되는 자신을 발견하죠. 유진은 내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이런 캐릭터예요.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최대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꾿꾿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게다가 상대가 공격할때 되받아치는 센스도 있습니다. 둘다 성숙하고 잘 어울려요. |
| 정경하 작가님의 아내 대행 1권입니다. 제 주력 사이트에 선출간을 하셔서 그리고 워낙 정경하 작가님의 과거 작품들을 좋아해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사서 읽었습니다. 정경하 작가님의 신파적 요소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무리 없이 읽겠거니 했는데 딱 과거의 그 감성 그대로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런 감성이 안 맞으신다면 추천하진 않지만 키워드랑 정경하 작가님 전작을 본 경험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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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경하 작가 작품이 나와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뇌졸증으로 인해 치매로 어쩔수 없는 강압에 의해 송민경의 대역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유진. 자신의 정체가 발각됐지만 이걸 어째 남편 차신재와 유진 사이에선 사랑이 싹트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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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치매 아버지 치료비등으로 인해 대학교1년 남기고 휴학하고 편의점 알바등으로 열심히 일하는 강유진. 그녀에게 누군가 접근하여서 2억원을 줄테니 송민경의 대역을 맡아달라한다. 재벌가로 정략결혼해야하는데 드럽게 임질에 걸렸다네. (작가님 유머센스는 알지만 이건 너무 심했어요.)
남주 차신재는 정실부인의 태를 빌려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첩에서 본처를 몰아내고 안방을 차지한 계모밑에서 서럽게 자랐습니다. 심지어 쥐약까지 소량 먹이는 무서븐 년.
그런 두사람의 결합인데 신재는 유진에게 푹 빠졌어요. 유진또한 정략결혼대타로 들어갔지만 사랑표현이 진솔해선 좋아요. 재밌게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