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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서 유해의 '심장부'를 빼앗을 결심을 한 루시는 영부인 스칼릿에게 접근, 정부 관사로 잠입하는 데 성공한 그리고 핫 팬츠의 능력을 빌려 영부인으로 변장, 마침내 대통령에게 접근하는 루시... 과연 '심장부'를 탈취해낼 수 있을 것인가? 유해도 운좋게 반출할 수 있는 건 양쪽 귀와 심장 부위뿐. 오른팔은 너무 커. 무리야... 놔두고 가는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당신은 이대로 영부인 스칼릿 밸런타인 여사 행세를 해. 그것밖에 없어. 살아남을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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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배경으로 한 숨 막히는 대결이 압권입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강렬한 액션 연출은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합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속에서 피어나는 철학적인 대사들이 작품의 품격을 높여주는 구간입니다. 역시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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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소녀였던 루시 스틸이 남편과 세상을 지키기 위해 적진의 심장부인 대통령 관저로 뛰어드는 처절한 잠입 액션이 압권이다. 퍼니 발렌타인 대통령의 영부인 스칼렛의 눈을 피해 유체의 척추를 바꿔치기하려는 루시의 사투는, 초능력 배틀 이상의 심리적 압박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특히 핫팬츠의 '크림 스타터'를 이용해 타인의 얼굴로 변장하는 기괴하면서도 치밀한 전략은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다. 권력의 정점에서 모든 것을 감시하는 대통령의 위압감과, 오직 기지 하나로 그 거대한 장벽을 넘으려는 루시의 각성이 맞물려 시리즈 중 가장 긴장감 넘치는 첩보전을 완성하는 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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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루시와 핫펠트의 활약이 돋보여서 또 재미있다. 루시 정말 14살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대담하다. 35살?이나 많은 남편을 위해서라며 공포에 질린 상황에서도 앞으로 발을 내딛다니... 이번 권에서는 빌런으로 철구를 사용하는 체펠리 가문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니 14권에 가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빨리 죠니와 자이로가 어떻게 고난을 헤쳐나갈지 보고싶다. |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소장해서 읽어야죠 애니랑 또 느낌이 다릅니다. 7부 스틸볼런은 애니화를 기다리면서 만화책으로 전권 소장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원화를 보면서 손으로 종이를 넘기는 그 행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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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13권 '부서져가는 철구' 시작 대통령에게서 유해의 '심장부'를 빼앗을 결심을 한 루시는 영부인 스칼릿에게 접근, 정부 관사로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핫 팬츠의 능력을 빌려 용부인으로 변장, 마침내 대통령에게 접근하는 루시... 과연 '심장부'를 탈취해낼 수 있을 것인가? 읽기는 다 읽었는데 리뷰 쓰려고 보니 다 까먹어서 다시 만화책 펼쳐보고 쓰는 리뷰다. 그냥 죠죠는 너무 재밌다. 앞으로 남아있는 것들 읽을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리뷰는 책 읽자마자 쓰는 걸 습관들여야겠다. 시간이 지나고 쓰기에는 기억이 잘 안 나고 결국 만화책을 한 번 다시 보게 된다. 다시 보니까 돈 아깝지 않게 또 읽는 건가? 뭐든 좋게 생각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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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나의 수면을 저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인 셈이지. 누군가에게 말하기 전에...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도피오: 이봐… 지금… 전화가 울렸지? 들렸지? 그렇지? 전화벨 소리가. 택시기사: ? ? 도피오: 이봐! 울린 거 맞지? 물어보잖아! 너 말이야-! 저 전화는 망가졌으니 울릴 리가 없어. 지금 어디서 울렸지? 택시기사: 모… 몰라… 아… 아무것도. 도피오: (육성으로)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앗! 또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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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권 보고 핫팬츠에게 반한 사람입네다..... 아 스탠드 이름 까먹었는데 그 풍선개 쓰는 애랑 싸울 때 너무 당연하게 루시 지켜주는 거 보고 설레ㅛ습니다... 루시도 울면서 할 거 다 하는 게 너무 기특하고 조마조마하면서도 응원하면서 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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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부서저가는 철구
죠죠를 보다보면 상상력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주위에 사소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이 능력으로 만들어지고, 이 능력이 이렇게까지 쓰이는 걸 보면 경이적이기 까지 한다. 스틸 볼 런이라는 이름으로 연재 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죠죠는 죠죠.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기에 늘 기대하면서 본다.
후반부에서는 소년만화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기도 하는데 6부의 죠죠가 여성이었단 점, 스틸볼런의 주인공은 하반신을 못쓰는 하반신 마비를 안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13권에서는 영부인이 여성을 좋아하는 등의 소년만화의 취급을 못받는 특이한 설정으로 분류되어 소년만화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를 달고 출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지만 당당히 소년만화 카테고리를 달고 나온다는 점에서 죠죠 시리즈는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