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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따뜻한 책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상실감을 얻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책이다.없음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강아지가 죽고힘들었을때 위로가 된 책입니다.이책이저에게 큰의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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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따뜻한 책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
상실감을 얻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책이다.
없음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죽고힘들었을때 위로가 된 책입니다.

이책이저에게 큰의미가 되었어요


b******3 202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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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없어
"나와 없어" 내용보기
길쭉 솟은 나무들 앞으로 제 몸집보다 커다란 옷을 입은 아이가 미소짓고 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혼자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깨 동무를 하듯 한쪽 팔을 들어 올린 모습은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아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여기, 있는 건 없어.그래, 있는 건 나야. 없어와 나. 없어는 이름이 없어야.없어는 나하고 같이, 내
"나와 없어" 내용보기

길쭉 솟은 나무들 앞으로 제 몸집보다 커다란 옷을 입은 아이가 미소짓고 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혼자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깨 동무를 하듯 한쪽 팔을 들어 올린 모습은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아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 있는 건 없어.
그래, 있는 건 나야. 없어와 나. 없어는 이름이 없어야.
없어는 나하고 같이, 내 곁에 살아.'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은 아이에게 큰 슬픔이 되고 아이는 '없어'라는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다. 아빠 역시 아내의 죽음이 남긴 깊은 아픔속에서 꾸역꾸역 삶을 이어가지만 딸의 마음을 보듬어줄 여력이 없다.

아이는 땅에 심은 씨앗이 자라고 꽃을 피워내는 생명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삶과 죽음을 받아들이며 상실로 인한 아픔을 회복해 나간다. 아빠 역시 보고싶은 아내의 존재를 잊기위해 그토록 애써 외면했던 정원으로?달려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 속에서 딸을 꼬옥 안아준다. 그리고 아이와 아빠는 비로소 아주 아름다운 봄을 맞이한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 묘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나가는 과정속에서 상실을 극복해 나가는 한 묘지지기의 이야기 <비올레트, 묘지지기> 소설이 생각났다.

우리는 누구나 사는 동안 이별과 상실을 경험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버린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 대신 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다.
?
YES마니아 : 골드 b*********3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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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없어
"나와 없어" 내용보기
길쭉 솟은 나무들 앞으로 제 몸집보다 커다란 옷을 입은 아이가 미소짓고 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혼자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깨 동무를 하듯 한쪽 팔을 들어 올린 모습은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아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여기, 있는 건 없어.그래, 있는 건 나야. 없어와 나. 없어는 이름이 없어야.없어는 나하고 같이, 내
"나와 없어" 내용보기
길쭉 솟은 나무들 앞으로 제 몸집보다 커다란 옷을 입은 아이가 미소짓고 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혼자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깨 동무를 하듯 한쪽 팔을 들어 올린 모습은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아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 있는 건 없어.
그래, 있는 건 나야. 없어와 나. 없어는 이름이 없어야.
없어는 나하고 같이, 내 곁에 살아.'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은 아이에게 큰 슬픔이 되고 아이는 '없어'라는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다. 아빠 역시 아내의 죽음이 남긴 깊은 아픔속에서 꾸역꾸역 삶을 이어가지만 딸의 마음을 보듬어줄 여력이 없다.

아이는 땅에 심은 씨앗이 자라고 꽃을 피워내는 생명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삶과 죽음을 받아들이며 상실로 인한 아픔을 회복해 나간다. 아빠 역시 보고싶은 아내의 존재를 잊기위해 그토록 애써 외면했던 정원으로?달려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 속에서 딸을 꼬옥 안아준다. 그리고 아이와 아빠는 비로소 아주 아름다운 봄을 맞이한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 묘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나가는 과정속에서 상실을 극복해 나가는 한 묘지지기의 이야기 <비올레트, 묘지지기> 소설이 생각났다.

우리는 누구나 사는 동안 이별과 상실을 경험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버린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 대신 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b*********3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