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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고 구매했다가 결국 하나씩 다 사모으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장관을 쓰러트리고 융합한 괴수 9호와의 전투로 시작하는 7권이었습니다. 괴수 10호와 호시나의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본인을 병기로 만들어 입으라고, 네 몸을 내게 넘기라는 괴수와 네가 날 쓰는 게 아니라 내가 널 쓰는거라고 말하는 호시나.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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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신간과 같이 구매한 책입니다. 괴수 8호 6권을 읽은 지 꽤 되었어서 전 내용을 거의 까먹은 상태로 봤는데도 금방 몰입이 되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16권까지 9권 정도가 남았는데 남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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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이렇게 술술술 잘 읽어나가는것도 저에겐 대다나다 라는 것인데 ~ 금방 금방 보고 다음권을 보고 싶으니 저에게 맞는 재미있는 만화책이네요 ~ 질질 끌지 않는 깔끔한 ~ 완결 또한 16권으로 끝을 내는 너무 좋네요 ~ 후딱 후딱 보고 소장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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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의 표지는 카프카의 동료인 후루하라 이하루가 등장한다. 붉은색 스파이크 스타일로 헝크러어진 머리에 이를 드러내며 광기어린 표정으로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표지가 말해주듯 7권은 이하루의 성장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괴수 9호와 격전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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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대 장관 시노미야 이사오는 괴수 2호의 힘을 사용해 괴수 9호를 압도하지만, 결국 힘을 다한 장관은 괴수 9호에게 흡수된다. 현장에 도착한 나루미 겐과 카프카가 합동 공격에도 괴수 9호에게 통하지 않았고 괴수 9호는 후퇴한다. 남겨진 이들은 깊은 슬픔에 잠기고, 복수를 위해 다시 훈련에 매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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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진행되는 작품이라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구태의연하게 늘이기보다는 왜 이런 상황이었는지 이해하기 쉽고 적당히 무거운 분위기와 여러 관계들을 매 권마다 잘 표현해서 단짠의 느낌도 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물들에게 괴수들에게 감정이입이 됩니다 |
| 다른 대원들을 지켜주려고 혼자 싸우던 이사오 장관이 9호에게 흡수되고 키코루가 그 장면을 목격하면서 더 강해져야겠다고 결심하고 나루미와 함께 훈련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전개가 안타깝기도 하면서 다른 대원들이 더욱 간절하게 9호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 |
| 1화에서 괴수 전문 청소업체 몬스터 스위퍼의 알바생으로 첫 등장. 방위대 지망생이라 하며, 처음 카프카를 만났을 때는 방위대를 포기한 그를 "그걸로 전부 그만두기로 한거냐" 라 말하며 마찰이 있었지만, 첫날부터 괴수 내장청소가 걸린 자신을 챙겨주면서 조금은 사이가 좋아지고, 갑작스러운 괴수의 습격에 죽을뻔 할 때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구해주자 진심으로 그를 존경하게 됐고, 꼭 방위대원이 되라며 응원한다. 그런데 카프카가 갑작스럽게 괴수로 변하자 경악한다. |
| 7권도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정발속도가 정말 빠른 책인 것 같아요 권수가 되게 많이 나왔떠라구요;;; ㅋㅋㅋㅋ 정발이 느리면 답답하고 기다리기 힘든데 덕분에 흥미를 잃지 않고 쭉 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