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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오염만이 아닌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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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배출한 쓰레기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재활용되거나 자원으로 재이용된다 생각했다. 하지만 재활용 되는 비율은 현저히 적었고 분리수거가 무색하게 그냥 쓰레기로 처리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분리수거에 대해서는 아주 어릴 적 학교에서 배웠고 가끔 환경문제가 불거질 때 우연하게 접하면 업데이트 되는 것 뿐이었다.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는 극히 일부분만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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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배출한 쓰레기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재활용되거나 자원으로 재이용된다 생각했다. 하지만 재활용 되는 비율은 현저히 적었고 분리수거가 무색하게 그냥 쓰레기로 처리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분리수거에 대해서는 아주 어릴 적 학교에서 배웠고 가끔 환경문제가 불거질 때 우연하게 접하면 업데이트 되는 것 뿐이었다.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는 극히 일부분만 재활용이 되고 그마저도 국내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수출하고 있다는 정보는 인터넷에 떠도는 방송 캡쳐를 우연히 발견한 것이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관련된 교육과정이 개설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생겨났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자신의 행동이 일상에서 항상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환경시민이 많아졌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환경오염이 자연만 해치는 것만이 아니라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경고는 자주 경각심을 일깨우지만 그 순간으로 끝나버린다. 그리고 정작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생각해는 사람은 드물다. 나무를 태워 연기를 뿜어내며 불멍을 하고 일회용 컵을 쓰지 않겠다며 다양한 텀블러를 수집하며 공공장소에서 수도를 잠그지 않고 펑펑 쓴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에코백도 결국은 유행이 되어 쓰레기산의 한켠에 쌓인다.

어떻게 해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까?
이 행동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경우, 그것은 어떻게 나에게 돌아오는가?

매번 하나씩 생각하면 골치아플 것 같지만, 생활화가 되면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것이 생활화가 된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것이다.

공교육을 통한 환경교육도 충분하지 않고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일상적인 교육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환경보호라하면 원시자연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생태계로 개념을 넓히는 것도 필요하다.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에만 치중하면 인간이 편의를 위한 이룩한 모든 문명이 문제가 되어 버린다. 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환경교육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환경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의미하는만큼,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에 그 연관성이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정립되어 있지 않았던 환경 교육에 대해 스스로 부딪혀가며 연구하고 실험하고 실천하면서 어떤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는지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정리하는 한편, 교사들이 자신의 교실에서 환경교육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에 대한 기본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기존에는 부차적으로 존재했던 환경교육이 이제는 생존을 위한 필수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론에만 치우지지 않고 어떻게하면 적절하게 흥미를 끌고 유지하게 하면서 진정으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저자 스스로도 답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은 더 좋은 방법을 함께 계속해서 찾아보자는 제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용감히 첫 발을 딛고 나아간 저자를 응원하고 싶다. 거대한 환경 속에 나라는 존재는 미미하지만 작고 꾸준하게 영향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환경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책에서 찾을 수 있을꺼라 기대한다.


*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내용보기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동학년 선생님들과 환경교육을 통한 인성지도를 목표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은 지금 꼭!! 읽어보고 아이들과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인터넷이나 서로의 경험으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환경교육 9원리와 주제별 과목별 통합 환경활동 가이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아이들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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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동학년 선생님들과 환경교육을 통한 인성지도를 목표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은 지금 꼭!! 읽어보고 아이들과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인터넷이나 서로의 경험으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환경교육 9원리와 주제별 과목별 통합 환경활동 가이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아이들과

실행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생활속에서 실천해 보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바로 실행해보고 싶다.^^

 

 

m******0 202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교육을 위한 기본서 에요^^ 꼭 읽어 보세요^^
"환경교육을 위한 기본서 에요^^ 꼭 읽어 보세요^^" 내용보기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서평단#홍세영작가나도 환경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이책이 너무 궁금했다.너무도 기쁘게^^ #서평단 에 선정되어 책을 읽을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책 내용은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나와 같은 고민을 홍세영작가님도 하고 계시구나...10년동안 많은 고민을 한것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10년동안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위한 기본서 에요^^ 꼭 읽어 보세요^^" 내용보기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서평단
#홍세영작가

나도 환경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책이 너무 궁금했다.
너무도 기쁘게^^
#서평단 에 선정되어 책을 읽을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

책 내용은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홍세영작가님도 하고 계시구나...
10년동안 많은 고민을 한것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10년동안 학교에서 환경교육을하며 느꼈던 고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계속 지속해 나아가야하는 이유가 이 책에 너무나도 잘 정리되어 있었다.

환경교육을통해 너무나도 조용했던 한 학생의 일기장을 보고 다시 다짐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학생이 일기에 적어 놓았던 글귀가 가슴에 와 닫는다...
"나도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초등학생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환경수업을 할때면 환경공예를 하는데... 이 공예가 이쁜쓰레기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이 항상 너도 고민있는데... 홍세영작가님도 그런 부분이 고민이였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그런 고민은 "가짜 친환경수업이 있다" 편에서 나와같은 고민을 볼수 있었다.

책에보면 아이들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씨앗을 심러주는 '생각하는 환경수업'이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왔다.

환경적 안목울 길러주는 세가지 방법
1)환경적 관점을 찾아보게 하는것
2)환경관련 이슈를 던져주고 토론하는것
3)수업시간 외에 평소 생활속에서 가볍게 환경이야기를 하는것
언제 어디서든 환경교육시간 외에도 자연스럽게 환경이야기를 꺼내 자유롭게 토론하며 "환경적 안목"을 기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은 너무나도 인상적이였다.

책에보면 김산하선생님의 "일관되게 반환경적인 사람보다는 비일관되게 친환경적인 사람이 낫다"라는 글과 "환경을 의식하는 삶을 일괄되게 유지하기로 선택"했다는 작가님의 선택에 나도 공감했다.

나도 많은 딜레마와 싸우고 있었다..
환경강의를 하며 플라스틱 테이크아웃컵을 받아 들때면... 마음속에서 많은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책을읽으며 많은 위안을 받은게 사실이다.

후반부에서는 학교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이 녹아들 수 있는 다양한 방업과 내용을 제시해 주셔서 학교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았다.

마지막에 부록에 많은 자료들도 너무 좋았다. 환경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환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씩 보면 좋을 자료들이 가득했다.

책을 읽으며 많은 도움과 나의 마음에 안식을 ㅋㅋㅋ 주었던거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 하고 싶다^^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환경도서 #환경교육 #환경수업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s*****2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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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업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때에 만났던 책이다. 작가는 10년 넘게 환경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왔던 분이다. 환경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을때부터 꾸준하게 실천한 덕분에 글쓴이의 환경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환경교육 필독서가 탄생했다. 환경교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들, 환경교육을 좀 더 심화해서 하고 싶은 분들 다양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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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업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때에

만났던 책이다.

작가는 10년 넘게 환경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왔던 분이다.

환경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을때부터 꾸준하게 실천한 덕분에

글쓴이의 환경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환경교육 필독서가 탄생했다.

환경교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들,

환경교육을 좀 더 심화해서 하고 싶은 분들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여 환경수업을 하는 방법

게임을 통해 환경교육을 하고 싶은 분등

환경교육을 하고 싶은 마음과 이 책 하나만 있으면

환경교육에 대한 막막함은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갈수록 지구 환경이 악화되고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알려줘야 하는 시기이다.

이 책을 참고하여 학생들과 함께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수업을 고안하여 실천할 것이다.

j*****u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교육의 필독서, 참고서같은 책이에요.
"환경 교육의 필독서, 참고서같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올해 상반기 환경교육사를 취득하고이제 시작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책이고, 도움이 많이 된 책 이에요. 환경 교육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구고 계신다면주저말고 이 책은 꼭꼭 구입하셔야된다고 생각해요.지금 잘 하고 있는 지,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을 나눌 멘토가 필요했는 데이 책이 나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참고서가 되어주었어요.아직은 환경교육 초보자인 저는 지난 두
"환경 교육의 필독서, 참고서같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올해 상반기 환경교육사를 취득하고
이제 시작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책이고, 도움이 많이 된 책 이에요.
환경 교육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구고 계신다면
주저말고 이 책은 꼭꼭 구입하셔야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잘 하고 있는 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을 나눌 멘토가 필요했는 데
이 책이 나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참고서가 되어주었어요.
아직은 환경교육 초보자인 저는 지난 두 달간 수업 계획을 할 때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마치 모르는 길을 갈 때 찾아보는 네비게이션 같은 책이 되었어요.

Part1. 교사와 학생을 바꾸는 환경수업에서는
많이 공감하고 또 힘을 얻었습니다.
10년을 해 온 선생님이 앞서 걸으며
앞으로의 환경교육을 위해 책에 쏟아부어주신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Part2. 환경수업 함께해요.
선생님의 환경수업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고,
교사학습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어요.
정교사 중 환경 교육을 하려는 분들에게 정말 더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Part3. 쉽게 시작하는 환경교육 기본원리9 에서는
마음에 새기고 꼭 명심해야할 환경교사로써의 자세를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환경수업의 핵심요소
<재미><용기><희망>
그 세가지는 꼭 수업할 때 지키도록 하려고요!

Part4. Part5. 환경수업 가이드는
아주 구체적이고 유용한 수업계획서와 활동사례, 수업 팁이 있어서
처음 수업을 구상할 때 밀도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준비된 수업은 첫 수업이더라도 당황하지않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이렇게 다 알려주셔도 될까? 싶을 정도
세세하게 나와있어요.

환경교육의 목적이 학습자의 당장의 행동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식 구축이어야 하는 이유는 잘 성장한 환경시민의 '지속적인' 친환경적 선택이 지구에 필요하기 때문이다.(p103)

환경적 안목은 '녹색 안경'을 쓰는 것과 같다.
녹색 안경을 쓰고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환경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자. 그리고 더 나아가 현상의 이면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비판적인 제3의 눈을 길러 주어야 한다.(p123)
a*****o 202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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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디 목차를 읽을 때 가장 설렌다 나를 읽게하는 후킹 문장과 생각들!   서문_ 씨앗을 심는 자리   Part 1. 환경수업의 힘 : 교사와 학생을 바꾸는 환경수업   아이들을 바꾼 환경수업 - 환경 잔소리만큼은 귀담아듣는 아이들 -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는 잘못되지 않는다 - 미래에 각광받을 환경인재 키우기 교사를 바꾼 환경수업 - 내 삶을 변화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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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 YES24

 

나는 본디 목차를 읽을 때 가장 설렌다

나를 읽게하는 후킹 문장과 생각들!

 

서문_ 씨앗을 심는 자리

 

Part 1. 환경수업의 힘

: 교사와 학생을 바꾸는 환경수업

 

아이들을 바꾼 환경수업

- 환경 잔소리만큼은 귀담아듣는 아이들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는 잘못되지 않는다

- 미래에 각광받을 환경인재 키우기

교사를 바꾼 환경수업

- 내 삶을 변화시킨 '○○ 다이어트'

- 새로운 인생관을 만났다. '컨셔스 라이프'

- 컨셔스 라이프의 두 가지 관점

- 10년 환경수업 끝에 얻은 귀중한 세 가지

 

Part 2. 환경수업 함께해요

: 첫 수업을 시작하자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환경수업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하는 환경수업이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생태 수업

함께해야 잘되는 수업이 있다: 교사라는 환경시민

함께하는 환경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만들기

 

Part 3. 쉽게 시작하는 환경교육 기본원리 9

: 친환경적 환경수업 베이직 매뉴얼

 

[원리 1] 가짜 친환경수업이 있다

[원리 2] 환경수업의 목적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다

[원리 3] 스스럼없이 먼저 감탄하라 : 나의 환경관은 어디쯤일까?

[원리 4] 환경에 관한 첫 번째 지식 : 환경이란 무엇인가

[원리 5] 환경시민을 키우는 베이직 수업패턴 3가지

[원리 6] 환경활동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꿀팁 : 어떤 교과에서든 환경활동 할 수 있다

[원리 7] 생태환경 수업에 필요한 단 하나의 준비물

[원리 8] 지속가능한 환경수업을 하려면 : 환경수업을 업사이클링하라

[원리 9] 조금 더 친환경적인 환경수업을 고민한다 : 환경수업 전문성 높이는 법

 

Part 4. 주제통합 환경수업 6대 주제별 가이드

: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활용하기

 

주제 통합 수업 만들기 6 STEP

[주제 1] 대기 : 미세먼지

[주제 2] 자원 순환 : 쓰레기

[주제 3] 에너지

[주제 4] 기후 변화 : 탄소중립

[주제 5] 먹거리

[주제 6] 생태

 

Part 5. 교과통합 환경수업 과목별 가이드

: 전 과목 교과시간 활용하기

 

[국어] 환경을 깊이 생각하고 표현하기

[사회] 환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참여하기

[도덕] 환경과 나를 위한 선택과 행동 하기

[수학] 환경 관련 수치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과학]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설명하기

[실과] 환경을 위한 생활력 키우기

[체육]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하기

[예술(음악, 미술)] 자연을 아름답게 느끼고 표현하기

[영어] 지구촌 환경시민이 되어 소통하기

 

부록

중학교 환경교육과정 주요 사항

환경을 생각하는 학급운영 간단 꿀팁 : 매일, 매월, 매 학기 학급활동

믿음직한 참고자료, 주요 사이트 즐겨찾기

추천! 영상, 신문·매거진, 다큐·영화, 도서

환경교구 대여·구입처

 


평생 친환경적으로 살아오신 부모님 아래 자라오면서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덜 만드는 삶의 습관을 배웠다. 걱정이 많아 환경 문제에 많은 공포를 느끼는 편. 환경교육을 공부하고 싶었으나, 너무 열혈 환경운동가가 되어 주변인들을 피곤하게 할까봐 그만두었다. 담임을 쉬고 함께 환경 문제에 열정을 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이가 현재는 가까운 주변에 없어 나의 민감성과 고민걱정을 억지로 꺼뜨리며 사는 중이었다. 이 책이 나를 다시 '다소 불편함'과 '깨어있음'으로 인도할까 걱정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어떤 강력한 이끌림으로 이 책을 만났다. 이제까지의 환경 교육 실천서들과 뭔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감이었다.

 

우리 부모님은 한 번 쓴 물을 받아두었다가 걸레도 빨고 그 물을 다시 변기를 내려보내는데 사용하실 정도로 물과 모든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셨다. 심지어 우리 집은 물세를 내지 않는 집이었는데도 그렇게 하셨다. 헤어진 속옷으로 걸레를 쓰셨고, 우리 집에 일단 들어온 물건은 어떻게든 재활용되고 잘 버려지지 못했다. 비닐 봉지 하나도 깨끗이 씻어 널어 말려서 재사용하시고 한 번 쓰고 버리시는 일이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부모님의 습관이 참 싫기도 했다. 크고 나서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의 유행하면서 뭐든 잘 버리고 내 집에 적은 물건을 소유하며 사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내 집에만 적을 뿐, 그 많은 물건들은 어딘가로 흘러가 버려졌을 것이다. 지금와 다시 생각해보면 부모님은 정말 '친환경적인 삶'을 사셨다. 환경부에서 상을 줘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경제적인 이유와 성한 물건이 버려지는 데 대한 안쓰러움은 부모님의 삶의 가치관이고 흔들리지 않는 습관이셨다. 분명 지구와 환경을 위한 원대한 계획과 실천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개인의 삶 전체를 통한 환경 운동에 다름없었다. 요즘 사람들에게 실천이 어려운 것은 목표가 너무 거창해서가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 부족함 없이 버리는 게 당연한 사회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익혀온 습관과 이상은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이런 괴리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2023년 1학기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학교환경교육을 실시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11쪽, 서문 중에서

환경 잔소리만큼은 귀담아듣는 아이들? 정말이요?!

출처 입력

저자의 말대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열려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들도 '세상을 위한 일'보다 '내 공부를 위한 일'에 관심을 쏟기도 한다. 책에서처럼 '어차피 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다.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가정의 문화와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절망감을 나는 오래 6학년을 해오면서 느껴왔다. 냉난방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조금만 춥거나 더워도 에어컨이나 난방을 틀자고 한다. 불편함을 참아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얘기하자니 학부모 민원이 두려워 그만두고 말았다. 하지만 학교 안에서는 분명히 바꿀 수 있다. 아이들은 저자의 말처럼 쉽게 변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려 한다. 그게 우리의 희망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는 잘못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틀어 가장 붙드고 싶은 문장

제발 그러하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로 나역시 보아온 많은 아이들 중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치고 인성이 바르지 않은 아이를 본 적이 없다. 선하고 의미있고 정의로운 일에 관심을 쏟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아이들이다.

 

▶유치원: 생태적 에티켓

초등학교: 생태적 감수성(환경 감수성)

중학교: 생태적 지혜(지적 탐구)

고등학교: 생태적 용기(행동, 실천)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미래에 각광받을 환경 인재 키우기

'툰베리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환경교육의 목표가 될 수 없다'

'툰베리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환경교육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나의 고민들이 지나가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 교사나 툰베리의 영상을 환경 교육에 활용하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보여주면서 크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저자처럼 스웨덴의 교육이 어떻기에 저런 아이를 기를 수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동시에 내 아이가 툰베리처럼 학교에 안가고 환경 운동을 한다고 하면 나는 지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모순적인 고문에 빠지게 된다. 이에대해 저자는 단연코 툰베리를 기르는게 우리 환경교육의 목표가 아니라고 말한다.

 

내 삶을 변화시킨 물건 다이어트

과도한 소비 돌아보기

'항상 하루만에 배송받을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까지 많이 사야 할까. 이렇겍까지 포장하는 건 과하지 않은가. 이런 물건이나 기능이 굳이 필요할까.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사은품까지 받아도 될까.'

과분한 편의는 곧 자원과 에너지의 과소비다.

새로운 인생관을 만났다. '컨셔스 라이프'

환경을 의식하는 삶

내 생활은 모순 덩어리다. 귀찮을 때도 적지 않고 무력한 생각에 머물 때도 있다. 모르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외면하고 싶다가도 이미 알게 된 이상 그냥 넘어가는 마음이 더 불편하다. 내 마음 속에 복잡하게 자리잡은 환경에 대한 수많은 감정들은 마치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늪 같았고 그 속에 나 스스로 갇혀 버린 듯했다.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우울해지기까지 했다. 절망감과 무력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스러움.

38-39쪽

작가의 솔직한 고백은 내 일기장 같았다. 한 자 한자 내 마음 그대로. 그래서 '환경'이라는 이슈가 불편해지고, 그래서 외면하고 있지만 늘 불편하고 꺼림직한 거다. 저자 덕분에 나도 다음 문장에 위안을 얻고 계속 나아갈 힘이 조금 났다.

 

"일관되게 반환경적인 사람보다는 비일관되게 친환경적인 사람이 낫다."

김산하, '뿌리와 새싹' 한국 지부장

그래, 나는 비일관되게 친환경적인 사람이다! 모순덩어리지만 나는 친환경적인 삶을 꿈꾼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일이 학교 환경 교사 모임이다. 이 책 들고 가서 나누어야겠다. 두근두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환경도서 #환경교육 #환경수업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j****3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시작하는나의환경수업 #환경도서 #환경교육 #환경수업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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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책이 2쇄를 기록하며 베스트 셀러 대열에 들어간다고 하니 기쁩니다. 저는 올해 ESG스퀘어 라는 나름의 에세이 형식의 ESG 길잡이격의 책을 저술한 경험이 있지만 확실히 더 오래 숙고한 사람이 더 나은 글을 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웁니다.   환경교육이라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환경교육 98원리와 6가지 대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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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이 책이 2쇄를 기록하며 베스트 셀러 대열에 들어간다고 하니 기쁩니다. 저는 올해 ESG스퀘어 라는 나름의 에세이 형식의 ESG 길잡이격의 책을 저술한 경험이 있지만 확실히 더 오래 숙고한 사람이 더 나은 글을 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웁니다. 

 환경교육이라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환경교육 98원리와 6가지 대표 주제별 과목으로 통합된 환경교육의 교과서 격인 책입니다. 

 이책의 저자님은 10년 이상 학급, 학년, 학교 규모의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 교사입니다. 환경교육의 필요성, 목표, 방법까지 이 한 권만으로 해결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환경교육이 처음인 분이라면 어떻게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책은 다음세대의 환경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던 것을 구체적인 주제통합수업안 예시자료를 보며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입니다. 

 선구자의 길은 참 외롭고도 힘든 길입니다. 저 또한 1995년 부터 2022년 현재까지 27년간 환경 활동을 해왔다고 나름 자부했지만 앞선 선배님들의 엄청난 수고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도 못미칩니다. 또한 환경교육은 이 책에 축하글을 적어주신 이재영 교수님과 홍세영 선생님과 친분이 깊으신 윤순진 교수님과 같은 기라성 같은 교수님들의 앞선 힘듦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여 현재는 '환경교육사'라는 국가 자격증이 탄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고생과 수고로움이 미래세대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만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감을 마칩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o********1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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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을 읽고.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전교에서 우리 반만 지역 인근에 있는 자연체험장으로 놀러간 적이 있다. 당시엔 폐교된 시골 분교와 운동장, 그 앞으로 계곡이 흐르는 곳.내 안에 씨앗이 심어진 건 이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이겠지만 지금은 이 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시원하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함께 뛰노는 즐거움. 단지, 교실로부터 해방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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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을 읽고.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전교에서 우리 반만 지역 인근에 있는 자연체험장으로 놀러간 적이 있다. 당시엔 폐교된 시골 분교와 운동장, 그 앞으로 계곡이 흐르는 곳.
내 안에 씨앗이 심어진 건 이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이겠지만 지금은 이 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시원하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함께 뛰노는 즐거움. 단지, 교실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사실에서 오는 즐거움만은 아니었다.

교사이기 전에 한 사람, 환경시민으로서 다시 점검하고 생각해 볼 점들을 찾을 수 있는 책이었다.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도, 학부 시절 대체 에너지를 주제로 모의수업을 했던 것도. 미래 사회를 염려하고 그래서 무엇을 해야할 지 의식해서 한 일들이지만, 나는 여전히 채식과 덜 소비하는 습관, 미니멀 라이프가 어려운 사람이다. 일상에서 시도때도 없이 온몸으로 깨닫는 모순과 일종의 수치심, 그럼에도 나아갈 방향은 反이 아니라 非라는 걸 깨달았다. 의식하는 삶을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다라는 용기는 덤.

그리고 읽기 전보다 고민을 한가득 안겨준 책이라고 하고싶다. 과연 생애 초기인 유아기부터 생태적 에티켓을 키우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거지? 교사인 나의 어떤 태도로, 어떤 방식으로 녹여낼 것인가라는 질문. 당연히 지금은 그럴 수 없지만, 언젠간 이 질문에 나만의 대답을 찾아 쓸 수 있도록. 내년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2022년 10월. 하늘, 빨간, 노란, 초록 속에서
YES마니아 : 로얄 o****h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수업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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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업 방법이 알고싶어서 서평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은 아래 내용 같아요.환경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을 환경운동가로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 ‘환경시민을 키우는 일이다.’환경문제를 심각하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환경에 감사함을 느끼며 창의성을 갖고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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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업 방법이 알고싶어서 서평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은 아래 내용 같아요.

환경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을 환경운동가로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
‘환경시민을 키우는 일이다.’

환경문제를 심각하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환경에 감사함을 느끼며 창의성을 갖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 주어야 한다.

??
저자 홍세영 선생님은 현, 초등학교 교사이고
10년 넘게 학교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꾸준히 해 오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5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Part 1 환경수업의 힘
Part 2 환경수업 함께해요
Part 3 쉽게시작하는 환경교육 기본원리 9
Part 4 주제 통합 환경수업 6대 주제별 가이드
Part 5 교과 통합 환경수업 과목별 가이드

환경수업을 해야하는 이유,
환경수업을 시작하는 방법,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환경수업)위해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

진짜 환경수업을 위한 수업자료 점검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시간을 활용한 환경수업을 위한
수업예시, 참고자료도 친절히 제공해주시더라고요
큐알코드 찍으면 바로링크도 돼요!!!

???나누고 싶은 구절들

(p.39)
제인구달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야생학자 김산하의 문장
“일관되게 반환경적인 사람보다는 비일관되게 친환경적인 사람이 낫다”

(p.94)
환경수업을 계획할 때 ‘친환경’이라는 문구를 붙인 실습활동을 종종 진행하곤 한다.
(예.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친환경 물병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었던 걸까, 아니면 쓰레기 더미를 주었던 걸까?

환경수업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기로만 제한적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환경적으로 의미 있는 실습 활동은 키트 바깥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재료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친환경적 본보기’다.

??
환경수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부담감을 내려두고 당장 실천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해서 시작할 용기를 낼 수 있을 듯합니다 ??

게다가 환경교육법 개정으로 2023년 1학기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학교 환경교육을 실시해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행동해 보아요
YES마니아 : 골드 r****a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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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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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10년 이상 환경수업을 실천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환경수업이라니! 새롭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신청하였고 무척 만족하며 읽었다. 특히 같은 초등교사로서 가지는 관점이 반가웠고 교육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반성하기도 했다. ‘환경수업’하면 분리수거 하고 플로깅 기획하고 쓰레기가 될 걸 알면서 에코백 만들기를 해야만 할거같았는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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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10년 이상 환경수업을 실천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환경수업이라니! 새롭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신청하였고 무척 만족하며 읽었다. 특히 같은 초등교사로서 가지는 관점이 반가웠고 교육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반성하기도 했다. ‘환경수업하면 분리수거 하고 플로깅 기획하고 쓰레기가 될 걸 알면서 에코백 만들기를 해야만 할거같았는데, 사실 이건 어떤면에서는 몰라서였고 한편으로는 짧은 수업에 눈으로 결과가 나와야만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 받은 탓이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환경수업에서 가져야하는 관점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환경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목표임을 확인시켜주고 수업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며 심지어 아주 구체적인 자료까지 내어 준다. 가려운 곳을 쏙쏙 찾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10여년 적용을 통한 노하우가 듬뿍 담겨있고 그 과정에서 교사가 겪을 다양한 고민에 대하여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공감과 도움이 되는 조언이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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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교사의 능력, 교사의 가치관과 관점은 매우 중요하고 각 교사가 다른 사람이기에 세상에는 교사의 수만큼의 교육과정이 존재한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만난 것에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책에서 얻은 격려와 지식은 나에게 의욕을 빵빵하게 충전시켜 주었고, 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나의 의욕의 결합은 결국 우리 반 아이들에게 좋은 한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잠시 환경이라는 주제에 빠졌던 작년의 어느 날, 빌 게이츠와 타일러의 책을 읽으며 텀블러와 광목천 티슈를 들고 다녔다. (물론 지금도 애용하고 있고 여름에 뚜벅이에게 광목천 티슈는 정말 강력 추천!! 땀 닦을 때 휴지는 얼굴에 묻고 감촉도 별로지만 요 아이는 뽀송하고 깔끔하게 해결해준다.) 하지만 그즈음 아이들과 함께하던 환경수업은 금방 동력을 잃고 잔소리가되어 표류하다 사라졌다.

그런 나에게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면의 수업자료, 그리고 그 외의 수업자료를 얻을 수 있는 통로까지 알려주는 책이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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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우선 환경교육 그 자체에 관한 생각이다.

교과를 제외한 다양한 의무 교육들(범교과)의 우선순위를 생각하면 환경교육의 위치는 중요성에 비해 너무 낮다. 많은 것들이 교양의 문제라면 환경교육은 이제 생존의 문제가 아닌가. 수영교육 같은 것에 쓰는 예산을 환경교육에 더 요긴하게 쓰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교육은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고 지금은 우리가 몸소 지구가 아파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으니 어쩌면 이미 늦었겠지만, 한편으론 지금이, 그래도, 가장 빠르다. 다행히 20231학기부터 학교환경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한다.(책을 통해 알게됨) 이런 제도화는 매우 중요하지만 제도가 목표하는 바에 맞게 잘 정착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이 책은 제도화된 환경교육이 실천으로 잘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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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환경수업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할 거리가 있었다.

환경수업의 필요성과 기본원리가 도입부터 중반에 걸쳐 나오고 마지막 두 파트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더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어 조금만 살펴보면 수업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 놀라웠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우선 수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 시작의 불씨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초등교사들은 급격한 변화를 싫어하지만 반면에 해야만 한다면 매우 잘, 열심히 한다.(내생각에..)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만든 자료를 나누는 것에 매우 후한 집단이다. 그렇기에 제도화된 시작과 이 책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더 불을 지피면 활활 타오르는 교육현장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더 많은 자료와 생각이 공유되고 많은 아이가 환경감수성을 지닌 환경시민이 되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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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필요성은 모두가 느낀다. 하지만 시작은 언제나 두렵다. 그 두려움을 다독여주며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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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v**********4 202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