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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즉 히메노코지 아키토와 사와타리 긴베에 하루오미는 유일무이한 친구다. 어떤 사정으로 둘이서 유원지에 데이트하러 가게 되었는데, 당연히 학생회 멤버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 어라? 다들 방긋방긋 웃으며 등을 떠밀어 주는데, 어떻게 된 일이지? 게다가 긴도 어쩐지 평소의 냉정함이 거짓말인 것처럼 허둥대고 있는데…. 으음, 이 데이트, 과연 괜찮은 걸까…. 나와 긴이 친해진 계기(떠올리기만 해도 몸부림치며 뒹굴고 싶어지는 흑역사이지만)도 수록된 번외편! 자세한 건 페이지를 넘겨 보시길!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의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