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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막둥이가 #코로나19 에 확진이 되고, 해제된 지 이제 정확히 1주일 정도가 지났네요. 사실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만 해도, 막둥이는 코로나19 확진 상태가 아니었어요. 그러나 그 며칠 후 아빠와 함께 확진이 되고, 이 책을 받을 땐 안방에 격리되어 있었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책이 격리 중에 왔지요. 아이가 안방에 격리되던 그때, 마침 도착한 이 책을 받아들곤 마음이 아주 이상했어요. 그리고 확진자 가족인 저는 이 책을 읽다가 그만 저도 모르게, 울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코로나가 지금보다 더 먼 미래까지 지속되면 <해피 파티 클릭> 같은 일들도 곧 일어나겠구나. <나는 98번이 아닙니다>는 혹시 우리 막둥이가 격리 후 학교에 등교하면 겪게 되는 일이 아닐까? <한밤중 외출 소동>처럼 집콕이 참 익숙해졌지. 그리고 격리중인 가족들의 상황이 우리 가족 같네.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이 유행할 정도로 모두가 서로를 경계하고 더 멀어지면 어떻게 하지? 책을 보며 다양한 마음이 들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너무나도 깊은 공감을 느끼며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어보곤 너무 와닿는 이야기이고 본인은 세종의 몇 번 확진자일지가 궁금하다면서, "다시 학교에 갈 때 내 친구들은 이러지 않을 거야!" 라며 조금 걱정이 되는지 살짝 긴장도 하더라고요. 다행히 친구들은 모두들 막둥이를 격려해 주었고, 코로나를 이긴 막둥이에게 응원을 보내주었어요. 코로나19를 겪으며 몸은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자라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하며 새로운 우정도 쌓아가네요. 코로나를 겪으며 우린 참 많은 일들을 경험했어요. 때론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학교에 못 가기도 했고 갑자기 확진자가 되어 아프고 힘든 시간도 보냈고 격리가 되어 집에 콕 갇혀 아무것도 못하기도 했고 혹시 옮을까 다른 사람을 경계하고 살기도 했지요. 가족의 확진으로 오랜 헤어짐을 느껴보기도 하고 보고 싶은 가족을 못 본 채 견디던 시간도 있었고요. 격리가 끝난 뒤 첫 등교, 첫 출근에서 긴장도 하고, 점점 집에 콕 박혀있는 일이 익숙해져 버렸답니다. 이젠 너무도 당연히 하고 있는 많은 행동과 습관, 이것을 2년 넘게 해오고 있는 우린 좀 지쳤나 봐요. 몇 달이면 되겠지, 1년이면 되겠지라고 기대했다 많은 실망과 좌절을 겪으며 무뎌지기도 했거든요.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무엇부터 할까 상상도 했지만 그나마도 기억에서 흐려질 만큼 시간이 지났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린 서로를 응원해야 해요. 우리 모두 코로나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거든요. 때론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내 친구, 내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코로나19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그날을 위해 우리 참 열심히 그리고 씩씩하게 견뎌내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살다 보면, 우리가 함께 꾸고 있는 꿈은 꼭 이루어지게 되겠죠? 코로나로 애쓰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서로가 서로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나의 이야기일 수도 너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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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오뛰르장의 거리두기패션 코로나가 창궐한지 2년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코로나를 바라보는 인식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겪었을 불합리한 일들 그런 일들을 겪으며 조심식 편견의 차이가 좁혀지고 현명하게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을 4가지의 에소드를 통하여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과 미래에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오뛰르장의 거리두기 패션 해피파티 클릭 코로나로 비대면시대가 되면서 해피파티 앱이 생겨서 비대면으로 친구와함께 생일파티하는 시대라니 참기받한 아이디어 속에 친구들과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이야기등등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서 초등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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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글/윤유리 그림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더불어 살기 위해 거리를 두어야 하는 지금. 나와 우리 가족, 친구들, 이웃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차례 하피파티 클릭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한밤중 외출 소동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해피파티 클릭 4학년 지연이의 비대면 생일 파티 앱 "해피파티"를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섬세한 관계를 다륐다. 해피파티 앱 인공지능이 알아서 파티 진행까지 척척 진행해 주지만, 오해로 인해 지연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친구 민지와의 화해이야기.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확진자에게 번호가 부여 되었었다. 책 속 주영이네 가족도 모두 코로나에 확진되어 음압 병동에 입원은 하고, 치료후 완치가 되었다 주영이가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날 친구들은 무사한 퇴원을 모두 축하해 주었지만, 주영이가 등교를 하자, 친구들은 주영이를 98번으로 부르며, 바이러스 취급을 하고, 멀리했다. 마음이 아팠던 주영이는 자기의 생각을 적고, 영상을 찍어서 SNS에 올린다. 댓글이 하나 둘 달리면서, 코로나를 이겨 낸 아이, 용기 있는 아이로 방송에도 나오고, 친구들에게 사과를 받으면서 지워진 낙서처럼 화가 났던 마음이 사라진다.
*한밤중 외출 소동 자가 격리 중인 한 가족이 있다. 온몸이 꼬이도록 심심하고 답답해서 죽을 것 같우 건, 그 가족들의 신발들이다. 온 가족이 모두 잠자리에 든 시간. 아빠 구두와, 엄마 슬리퍼, 아들 준이 운동화는 현관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한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신발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것인가?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혜성처럼 나타난 세계적인 디자이너 오뛰르 장.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거리 두기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시아. 항균 시스템을 갖춘 완벽한 미래형 언택트(비대면) 하우스에 살고 있다. 코로나 시대는 시아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간 시간. 시아는 거리 두기를 지키느라 엄마어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이모와 솔이를 보고 잊고 있었던 것을 기억했다. 시아 엄마도 병원에서 미치도록 안고 싶고 그리웠던 냄새. 시아는 엄마, 아빠와 굿나잇 뽀뽀를 하고, 시아는 촉감 인형 없이 행복하게 잠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바뀌어 버린 우리의 일상. 얼굴을 마주 볼 수 없어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마음만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져 있음을 이야기 하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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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글/윤유리 그림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더불어 살기 위해 거리를 두어야 하는 지금. 나와 우리 가족, 친구들, 이웃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차례 하피파티 클릭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한밤중 외출 소동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해피파티 클릭 4학년 지연이의 비대면 생일 파티 앱 "해피파티"를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섬세한 관계를 다륐다. 해피파티 앱 인공지능이 알아서 파티 진행까지 척척 진행해 주지만, 오해로 인해 지연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친구 민지와의 화해이야기.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확진자에게 번호가 부여 되었었다. 책 속 주영이네 가족도 모두 코로나에 확진되어 음압 병동에 입원은 하고, 치료후 완치가 되었다 주영이가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날 친구들은 무사한 퇴원을 모두 축하해 주었지만, 주영이가 등교를 하자, 친구들은 주영이를 98번으로 부르며, 바이러스 취급을 하고, 멀리했다. 마음이 아팠던 주영이는 자기의 생각을 적고, 영상을 찍어서 SNS에 올린다. 댓글이 하나 둘 달리면서, 코로나를 이겨 낸 아이, 용기 있는 아이로 방송에도 나오고, 친구들에게 사과를 받으면서 지워진 낙서처럼 화가 났던 마음이 사라진다.
*한밤중 외출 소동 자가 격리 중인 한 가족이 있다. 온몸이 꼬이도록 심심하고 답답해서 죽을 것 같우 건, 그 가족들의 신발들이다. 온 가족이 모두 잠자리에 든 시간. 아빠 구두와, 엄마 슬리퍼, 아들 준이 운동화는 현관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한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신발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것인가?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혜성처럼 나타난 세계적인 디자이너 오뛰르 장.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거리 두기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시아. 항균 시스템을 갖춘 완벽한 미래형 언택트(비대면) 하우스에 살고 있다. 코로나 시대는 시아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간 시간. 시아는 거리 두기를 지키느라 엄마어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이모와 솔이를 보고 잊고 있었던 것을 기억했다. 시아 엄마도 병원에서 미치도록 안고 싶고 그리웠던 냄새. 시아는 엄마, 아빠와 굿나잇 뽀뽀를 하고, 시아는 촉감 인형 없이 행복하게 잠이 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바뀌어 버린 우리의 일상. 얼굴을 마주 볼 수 없어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마음만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져 있음을 이야기 하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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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파티 클럽] 코로나로 생일 파티를 못 했던 작년 올해도 못하려나 생각하던 중 비대면 생일 파티 앱인 ‘해피파티’ 를 통해 지연이는 평소 친했던 친구를 초대하고 온라인 상으로 파티를 시작한다 친구 관계의 섬세함과 우정을 이야기하는 첫 번째 이야기 [나는 98학번이 아닙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었지만 곱지 않은 시선에 상처 받는 주인공의 두 번째 이야기 [한밤 중 외출 소동] 자가격리 중인 신발 주인들 틈에 덩달아 격리 중이던 신발들 답답함을 못견디고 콧바람 쐬러 나가기로 한다 여러 신발들이 구경 하고 온 세상 풍경의 세 번째 이야기 [오뛰르 장의 거리 두기 패션]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된 사람들에게 오뛰르 장의 패션이 주목을 받는다 그런 패션에 익숙해져가는 세상의 네 번째 이야기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마스크와 함께 생활하고 외출, 여행도 꺼려지게 되었고 온라인 수업도 하며 코로나 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친구를 만나 소통하던 평범한 일상이 빼앗기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마음은 이어져 있는 우리들 모습 코로나 시대 전으로 돌아 갈 순 없지만 다가올 미래를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네 편의 단편 동화를 통해 힘든 시기이지만 응원하며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시기에 딱 맞는 책이라 감정이입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후기 #독서기록 #독서습관 #초등독서 #코로나시대 #거리두기 #현암주니어 #오뛰르장의거리두기패션 #어린이문학 #현암사신간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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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뛰르장의거리두기패션 #김미숙_글 #윤유리_그림 #현암주니어 @hyeonamsa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코로나시대를살아가는법 #공감 #눈물 #위로 #추천책 #어린이추천도서 #어른을위한동화 #다같이읽으며토닥토닥 #마음위로하는책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고,확진자도 주변에서 나오며 끝이 안 보이는 집콕시기에 공감하며 볼 동화를 만났다. 표지부터 코끝 찡하고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해피파티클릭은 4학년 등교를 6월에 한 지연이랑 친구들 이야기. 이제3학년이 된 우리아이 5월말에 초등입학했던 날이 생각나며 안쓰럽고 동화가 아닌 실제 코로나상황을 보여줘서 첫 이야기부터 눈물이 났다. 지연이생일에 친구들과 해피파티앱으로 만나 화면 속 파티 룸에서 아바타를 꾸미고,게임을 한다. 민지만 빼고 초대했지만 나중엔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하며 사진도 합성해서 오총사의 모습으로 만든다. 첫 입학 후 친구 집 가본 적도 없고,친구와 집에서 놀아 본 적도 없는 아이에게 미안해지고,줌수업을 하며 언택트수업에도 익숙해진 아이들을 생각나게 했다.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제목부터 마음 아프고,이런 아이들이 한둘 이 아닐거라는게,아이들에게 이런 시대를 살아가게 해서 속상하고 미안했다. 아빠가 확진되고 엄마와 주영이까지 확진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했지만 엄마는 일하던 곳을 그만두게 되고,주영이도 모니터로 친구들의 응원을 받지만 막상 학교를 갔을땐 주영이를 피하는 친구들을 보며 속상하다. 거리두기해야지 하는 말과 화장실에서 본 친구들이 이름대싯 야 98번 이라고 부르는걸 보니 씁쓸했다. 주영이의 나는 #98번이 아닙니다 .완치자입니다 글을 보고 또 눈물이 났고,용기있는 주영이의 모습에 뭉클 감동이 된다. ??한밤중 외출 소동은 자가 격리 중인 집에 신발장의 신발들이 탈출해서 놀이터도 가고,동네도 다닌다. 준이 운동화는 준이처럼 뛰고,아빠구두는 운동화에게 그네를 밀어주고,엄마 슬리퍼는 놀이터 안 정자에 앉아서 노는 모습을 지켜본다. 공원산책,동네산책을 다니며 없어진 가족들의 추억가게들에 마음이 안 좋고,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준이의 꿈도 축구선수에서 요리사로 바뀔거 같다는 말도 공감이 된다. 세상이 멈추고,대형마트도,매일 나가던 놀이터도,매주 놀러다니던 것도 멈추고 집콕하는건 너무 힘들어도 잘했다는,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지만 개인방역이 점점 더 중요한 이때 그냥 바이러스 걸리고 말지가 아니라 최대한 안 걸리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오뛰르 장의 거리두기 패션은 코로나 시대가 끋나도 거리두기를 하며 패션에도 거리두기를 이용한다. 외부와 완벽차단되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집.외부인이 오면 소독을 뿌리는 집. 미래형 언택트하우스에 사는 시아는 거리두기의 본보기 어린이이다. 오랜만에 초대한 이모와 사촌 솔이가 와서 이제 옛날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모와 솔이가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다가오면 놀랐지만,옛날로 돌아간 기분으로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눈다. 시아엄마는 코로나를 치료하는 간호사라 엄마의 부재를 시아는 촉감인형을 안고 채웠는데 마지막장면에 엄마와 아빠가 시아가 안고 웃는 그림이 찡했다. 코로나시국 모두 공감할 네 가지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을 다 잡으며 볼 수 있었다. #현암주니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