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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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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욕심 때문에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다니며 지쳐가는 일수, 형만 좋아하는 엄마를 둔 호준이, 아빠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지오. 세 아이는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삼신장 힐링 캠프로 향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갖가지 놀이 시설이 있는 그 곳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놀고먹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한편 아이들이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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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욕심 때문에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다니며 지쳐가는 일수,

형만 좋아하는 엄마를 둔 호준이,

아빠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지오.

세 아이는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삼신장 힐링 캠프로 향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갖가지 놀이 시설이 있는 그 곳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놀고먹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한편 아이들이 사라진 것을 안 부모들은 아이들을 찾기 위해 삼신장으로 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왜 사라지고 싶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한 채 아이들을 다시 데려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으면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없다는데...

 

모든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커갈수록 처음의 그 마음을 잊어버립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이것저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라는 이유로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오히려 아이의 행복을 뺏고 있습니다.

당연히 누려야하는 행복할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만 누릴 수 있는 세 아이를 보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권리를 누리며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암주니어의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현암주니어의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현암주니어의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의 제목을 보면서, 왠지, 섬뜻한 내용인가? 싶기도 했어요 ㅎㅎ 표지때문인가요? ㅋ 그런데, 또 책 제목 속에는 힐링 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서.. 뭔가 위로를 주는 내용인가? 싶기도 했답니다. 우리 딸은, 왜 하필 캠프이름이 삼신장일까? 궁금해했는데요. 그 궁금증 해결은 책 뒷편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현암주니어의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현암주니어의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제목을 보면서,

왠지, 섬뜻한 내용인가? 싶기도 했어요 ㅎㅎ

표지때문인가요? ㅋ

그런데, 또 책 제목 속에는

힐링 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서..

뭔가 위로를 주는 내용인가? 싶기도 했답니다.

우리 딸은, 왜 하필 캠프이름이

삼신장일까? 궁금해했는데요.

그 궁금증 해결은 책 뒷편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의 처음 시작은

<사라지고 싶은 아이>의 주제였어요.

아이들인 왜 사라지고 싶은 것일까 하고 살펴봤더니

대회의실에서 상담 선생님과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 인권을 침해당한 사실이 있으면

말을 해달라는 내용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린이 인권 회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차별을 받았다,

또는 성 차별을 받았다는 등,

여러가지 차별을 받은 것들을 이야기했어요~

그중에서도 일수는 한숨이 나왔고,

엄마를 생각하자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그래서 일수는

"고민이 있으면 인권 상담실로 찾아오세요!

반드시 해결해 드립니다." 포스터를 발견하고

반드시!라는 단어에 확신을 갖고 찾아갑니다.


상담실에서 일수는 자신의 상황을 툴툴 털어버립니다.

상담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내밀어요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삼신장 힐링 캠프"

일수는 호기심이 생겼지만 캠프를 허락하지 않을

엄마 때문에 고민하지만,

그또한 선생님께서 해결해줍니다.

삼신장 힐링캠프로 가기 위한 버스에는

일수 말고도 호준이, 지오가 함께합니다.

호준이는 엄마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던 아이에요.

늘 형만 챙기는 엄마때문에 관심 밖이었던 호준이였어요.

지오는 가정 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에요.

일수, 호준, 지오 이 세명은

삼신장 힐링 캠프에서 잠시나마

부모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에요.

가정이라는 곳이 그 누구에게도 편안하고 따뜻해야할 공간인데

누구는 부모의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버리고,

누구는 무관심 속에서 살아야했고,

누구는 사랑만 받아도 부족한데,

무서운 폭력 속에서 살아야했던 가정이었던 것이에요.

아이들이 삼신장 힐링 캠프에서

잠시나마 부모를 잊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나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강박은 없는지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를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이 되었어요.

어린이의 인권, 우리 아이의 인권을 너무 무시하고,

억압하고 있었던 사실에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반성하고, 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우리 아이 또한,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 시간을 자주 갖기로 했어요.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를 통해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 좋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s********7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삼신장 힐링 캠프엔 어떤 애들이 가고 어떤 곳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인권 침해 정도 최고 등급을 받은 아이들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삼신장 힐링캠프!! 학원스트레스, 가정폭력, 차별과 무관심으로 사라지고 싶어 삼신장 힐링캠프에 간 일수, 지오, 호준과 하루 아침에 사라진 아이들로 인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겐 위로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삼신장 힐링 캠프엔 어떤 애들이 가고 어떤 곳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인권 침해 정도 최고 등급을 받은 아이들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삼신장 힐링캠프!!
학원스트레스, 가정폭력, 차별과 무관심으로 사라지고 싶어 삼신장 힐링캠프에 간 일수, 지오, 호준과 하루 아침에 사라진 아이들로 인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겐 위로를, 부모들에겐 큰 깨달음을 줄 책이라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아이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부모로서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사라지고 싶을 만큼 버티기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게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다.
지배인 처럼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내가 만나는 모든 아이들을 따뜻하게 사랑으로 대해야겠다고 더 굳게 마음을 먹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n****j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김미숙 글/조윤주 그림현암주니어이 책은 각자의 사연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사라지고 싶은 세 아이 이야기로 부모의 기대와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버린 일수, 부모의 차별과 무관심으로 빚어져 학교의 문제아로 전락해 버린 호준, 괴물로 표현된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어버린 지오. 이 세 아이는 어느날 부모님 몰래 버스를 타고 미궁의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은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김미숙 글/조윤주 그림
현암주니어

이 책은 각자의 사연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사라지고 싶은 세 아이 이야기로 부모의 기대와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버린 일수, 부모의 차별과 무관심으로 빚어져 학교의 문제아로 전락해 버린 호준, 괴물로 표현된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어버린 지오.
이 세 아이는 어느날 부모님 몰래 버스를 타고 미궁의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명진국 지배인이 관리하는 삼심장 힐링 캠프로 안전지키미들의 지도 하에 안착하게 되는데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일수, 호준, 지오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세 아이들이 가정에서 겪었던 불편하고 고단했던 사건들을 망각의 빵과 삼신산의 온천수로 잠시나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아무생각 없이 마음껏 놀고, 먹고, 즐기면서 마음의 안식도 찾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여유도 갖게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나자신도 생각이 많아지고 간담이 서늘해졌다. 일상생활을 잘 이어나가다 가도 서로 의견이 다르거나 감정이 상할때는 아들 딸에게 사용하는 언어나 단어의 수위가 적절한가?(나도 인간이기 이전에 엄마인지라), 사춘기에 들면서 고운말은 넣어두고 무턱대고 상처주는 말만 일삼는다 던지 등짝 스매싱이라도 할려 치면 뼈있는 말로 엄마 이거 가정폭력 이야.. 갑자기 뜨끔해지고 얼음이 된다.
어찌 됐건 사랑의 매를 빙자한 학교체벌이나 가정 폭력은 옳지 않은건 확실하다. 이젠 TV에 노출되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문제 대두되면서 더이상 덮어두거나 쉬쉬할 문제가 아니라 이에 따른 실질적이고 적절한 법안이 마련되어야, 솜방망식 처벌도 근절, 원만한 해결을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동참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코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일수, 호준, 지오 이 세 아이들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삶에 찌들린 그들의 부모님들에게도 이곳 삼신장 캠프에서 짧게 나마 함께 힐링의 기회를 드리고 싶어진다..

'어린이 인권이 모든 법위에 있는 나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만들어 주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현암#현암주니어#서평이벤트#당첨#받았다그램#어서오세요삼신장힐링캠프로#김미숙#조윤주#신간도서#주제#어린이인권
c******8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내용보기
#어서오세요삼신장힐링캠프로 #김미숙 #조윤주 #현암주니어 #신간 #서평단 #협찬도서 #어린이인권 #행복 #어린이권리 #행복추구 #초등도서 #초등추천 #신간추천 #힐링캠피 #망각의빵 #삼신장 "여기, 행복을 빼앗긴 아이들을 위한 장소가 있습니다." 라는 문장은 충분히 이 책을 궁금하게 만든다. 요즘처럼 인권에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어린이들의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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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삼신장힐링캠프로 #김미숙 #조윤주 #현암주니어 #신간 #서평단 #협찬도서 #어린이인권 #행복 #어린이권리 #행복추구 #초등도서 #초등추천 #신간추천 #힐링캠피 #망각의빵 #삼신장

"여기, 행복을 빼앗긴 아이들을 위한 장소가 있습니다." 라는 문장은 충분히 이 책을 궁금하게 만든다. 요즘처럼 인권에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어린이들의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이 책속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궁금해진다.

-첫문장-
"어린이 여러분, 일주일 동안 행복하셨습니까?"

<행복>이란 단어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어보고 싶다. '오늘은 행복했니?'
나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엄마인가? 아이들이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엄마인가?
남편은 가끔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된거라고. 그러면 나는 아이들이 공부를 안한다고 발을 동동 구른다.
나는 아이들이 학원을 안다녀서 불안하고, 문제집을 하나 안풀어서 불안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그럼 아이들은 엄마 밉다고 한다. 내 입장에서는 아이들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아이들 반응에 속상하고 억울하다.
그런데 이 억울함은 온전히 내 입장이었다는 것이다. 아이들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를 읽으며 지금 아이들이 참 힘들게 살고 있구나! 새삼 느끼며 내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 속으로-
<어서오세요 삼신장 힐링 캠프로!> 는 아이들 인권이 모든 법 위에 있다는 전제로 시작된다. 아이의 인권이 최우선인 것이다.
일수는 일등을 해야한다는 엄마 아빠의 강요에 학원을 7개나 다니는데 학교가 끝나면 자꾸 초조하고 불안해지면서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고 사라지고 싶다.
호준이는 학교에서 말썽장이다. 공부잘하는 형한테만 관심있는 부모님,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부모님에게 관심을 달라고 말썽을 피우지만 부모님 한테는 형만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해서 사라지고 싶다.
지오는 술만 먹으면 괴물이 되는 아빠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다. 엄마를 보호하고 싶지만 힘이 없어 다치게 되고 아빠를 신고하게 된다.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이 가게 된 곳이 바로 <삼신장 힐링 캠프> 다.
삼신장 힐링 캠프는 지치고 힘든 아이들이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될 때 가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할 수있다. 마음껏 놀고, 마음껏 먹고, 마음껏 쉴수 있는 곳.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곳이 삼신장 힐링캠프다.
식사 시간에 망각의 빵이라는 빵이 제공된다. 망각의 빵을 먹으면 뭔가를 잊어버리게 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호준이는 엄마 얼굴을 잊고, 지오는 두려움을 잊게된다. 일수는 특별히 잊은 것이 없는거 같은데 무엇을 잊었을까?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한 아이들이 삼신장 힐링 캠프로 가게될때는 부모의 허락은 필요없다. 왜냐면 그만큼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들이 삼신장 힐링 캠프로 떠나고 부모들은 깜짝놀라 아이들을 찾아오지만, 아이들의 면회 거부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 아이들이 진짜 원하고, 아이들이 행복해 지는 방법을 알게될까? 아이들은 삼신장 힐링 캠프에서 행복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게 될까?

*삼신장이 있는 삼신산은 옛날에 삼신할머니가 살던 신령스러운 장소인데, 특히 병을 치료하는 신비한 온천수가 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 전설의 온천수가 바로 삼신장으로 흐르고 있다. 그 물에서 놀고, 그 물을 마신 아이들은 상처를 치유받는다. 삼신장의 지배인이 일수, 호준이, 지오의 행복을 비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자신들이 왜 사라지고 싶었는지와 부모님께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그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멀리 있지도 어렵지도 않은 것이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차별하지 않고, 폭력을 쓰지않고 사랑해주는 것이었다. 어른들의 이기심은 자신의 욕심때문에, 체면 때문에 아이를 억압하며 통제하려고 한다. 처음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왔을때의 기쁨과 감사 행복을 모두 잊고,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이 많이 되었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질까봐 닥달하느라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 아이가 행복해지는 것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잘 먹고 잘 노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항상 웃고 행복했는데, 아이들이 엄마 웃는 모습을 못봤다고 할 정도로 요즘은 짜증내느라 바빴다.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해야 한다. 그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어른, 특히 부모에게는 없다.
어느 날 우리 아이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사라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지금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지오는 자신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떠올렸다. 그러자 마음이 든든해졌다. 하늘과 땅의 신, 해와 별과 달의 신 모두가 우리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 준다고 생각하니 더는 외롭지 않았다. (p.97)

모든 부모는 그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란다. 그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방법이 진짜 아이들이 행복한 것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청소년 자살율이 높은 우리나라가 이제는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외치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 먼저 우리 집 아이들이 행복해 지면 좋겠다!!!


@현암주니어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p*******r 202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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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삼신장 힐링 캠프로! - 어린이 인권동화
"어서오세요,삼신장 힐링 캠프로! - 어린이 인권동화" 내용보기
“사라지고 싶으십니까? 삼신장 힐링 캠프로 오세요!”   책 소개  1학년때부터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면 안된다고 엄마에게 등 떠밀려 학원을 7개나 다닌 일수,  형은 언제나 먼저, 자신은 늘 투명인간 취급 받아 말썽쟁이로 찍힌 호준,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노출 되어 늘 마음 불안한 지오. 이렇게 아동의 기본 인권을 빼앗긴 세명의 아이들이 삼신장으로 가는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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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으십니까?

삼신장 힐링 캠프로 오세요!”



 

책 소개 

1학년때부터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면 안된다고 엄마에게 등 떠밀려 학원을 7개나 다닌 일수, 
형은 언제나 먼저, 자신은 늘 투명인간 취급 받아 말썽쟁이로 찍힌 호준,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노출 되어 늘 마음 불안한 지오.


이렇게 아동의 기본 인권을 빼앗긴 세명의 아이들이 삼신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부모에게 아무 연락없이 떠나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했던 아이들...
하지만, 여러 놀이 시설들과 맛있는 음식까지 제공해주는 삼신장에서 즐겁게 생활하며
불안한 마음과 걱정등은 점점.. 잊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찾기 위해 삼신장으로 찾아온 부모들은 집에 가자고 닦달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부모들을 보며 아이들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이 지나고 삼신장에 완전히 익숙해질 무렵,
부모들이 다시 찾아오는데.... 
 
삼신장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과연... 아이들은 부모곁으로 다시 돌아갈까요?

 

감상평

동화를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 지는 경험은 처음인거 같다.
나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잘 하고 있는 건가...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 혹은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내 기준에서 평가하고 
내 뜻대로 하지 않으면  화를내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상담선생님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는 모든 법 위에 어린이 인권법이 있는 나라입니다. (중략)
여러분의 인권은 여러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하니까요."


아이들에게 인권이라하면 어려운 주제(단어)라고 느껴질만 한데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인권에 대해 배 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또한,
어린이들이 나 자신과 행복할 권리를 그 누구로부터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보호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계속적으로 행복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해 주어야 한다 생각한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d*****k 202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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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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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_삼신장힐링캠프로#김미숙_글#조윤주_그림#현암주니어@hyeonamsa#도서서평#어린이인권#행복#부모의자세 매주 삼담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일주일동안 행복했는지 묻고 인권을 침해당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제재를 줍니다. 그리고 인권을 침해당한 사실이 있다면 신고하라고 합니다. 힐링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의 공통의 이유는...사라지고 싶어서앗.. 가슴이 쿵 내려 앉아요...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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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_삼신장힐링캠프로
#김미숙_글
#조윤주_그림
#현암주니어
@hyeonamsa
#도서서평
#어린이인권
#행복
#부모의자세

매주 삼담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일주일동안 행복했는지 묻고 인권을 침해당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제재를 줍니다. 그리고 인권을 침해당한 사실이 있다면 신고하라고 합니다.

힐링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의 공통의 이유는...
사라지고 싶어서
앗.. 가슴이 쿵 내려 앉아요...

몇페이지를 넘기면 어린이 인권 선언문이 있어요.
모든 항목이 맞는 말이고 지켜져야 하는 것인데,
나는 잘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한다고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는지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부모의 폭력, 형제자매간의 비교, 성차별 등등
현재 많은 아이들이 느끼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삼신장이라는 곳을 매개로..
삼신장은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가지 않아도 되고, 부모를 만나고 싶지 않으면 만나지 않아도 되요
망각의 빵이 제공되는데 이 빵을 먹으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잠시 지워진대요.
엄마의 얼굴, 그동안 해왔던 공부, 무언갈 시도할때 덜컥 나를 찾아 왔던 겁 등등..

삼신장 힐링캠프로 떠난 세 친구는 집으로,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잘 돌아 갔을까요?

부모님은 자녀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고 서로서로 행복한 생활을 하였음 좋겠네요..? 부모의 욕심은 많이 내려 놓길 바래요. 저부터도
#도서서평
d******7 202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