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화승총을 가진 사나이.
"화승총을 가진 사나이."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역사판타지물을 좋아한다. 과거 역사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인 왜란종결자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와 비슷한 소설이 언젠가 또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최근 이 책을 만났고 드디어 갈증을 해소했다는 희열을 느꼈다. 특이한 제목과 표지로 이목을 끌었고, 줄거리를 파악하자마자 구매했다. 그리고 실망감 없이 큰 재미를 품고 책을 마쳤
"화승총을 가진 사나이."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역사판타지물을 좋아한다.

과거 역사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인

왜란종결자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와 비슷한 소설이 언젠가 또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최근 이 책을 만났고

드디어 갈증을 해소했다는 희열을 느꼈다.

특이한 제목과 표지로 이목을 끌었고,

줄거리를 파악하자마자 구매했다.

그리고 실망감 없이 큰 재미를 품고 책을 마쳤다.

 

조선판 좀비물이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과 비슷한 분위기와 소재이다.

역사적 소재, 초현실적 세계관, 비밀조직, 암행어사 등 

킹덤에선 없는 다양한 소재들이 펼쳐져 있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y******l 2022.05.22.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것들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것들" 내용보기
빠른 속도로 귀경잡록 시리즈가 출판되어 너무 좋다. 알아보니 박해로 작가님의 기존 귀경잡록 시리즈를 보충하여 출간되니 빠를 만도 하다.   이 귀경잡록 시리즈 세계관과 배경은 앞서 리뷰한 '전율의 환각' 편에서 간략히 소개되어 있으니 처음 접하는 독자분들이라면 참고하고 어차피 책의 서문에 항상 소개되어 있으니 그 쪽 부분을 가볍게 읽는 것도 추천한다. 참고로 옴니버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것들" 내용보기

빠른 속도로 귀경잡록 시리즈가 출판되어 너무 좋다.

알아보니 박해로 작가님의 기존 귀경잡록 시리즈를 보충하여 출간되니 빠를 만도 하다.

 

이 귀경잡록 시리즈 세계관과 배경은 앞서 리뷰한 '전율의 환각' 편에서 간략히 소개되어 있으니 처음 접하는 독자분들이라면 참고하고 어차피 책의 서문에 항상 소개되어 있으니 그 쪽 부분을 가볍게 읽는 것도 추천한다.

참고로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출간된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무방하고 각 편마다 독립적인 스토리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지만 시리즈 팬이라면 그 세계관과 스토리상의 미묘한 연결고리를 느낄 수 있어 만족감을 선사한다.

 

수록된 화승총을 가진 사나이, 암행어사 는

공포적 분위기 묘사보다도 우주적 존재와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존재 - 육십오능음양군자와 원린자, 우리에겐 친숙한 좀비가 등장하여 압도적인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화승총을 가진 사나이는 귀경잡록 시리즈가 어떤 스토리인지 잘 보여주는 대표격 작품이며, 뛰어난 전개 방식으로 스릴감과 궁금증을 극도로 유발하게 하고, 조선식 코스믹 호러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교묘하고 강력한 초월적 존재 육심오능음양군자, 그리고 그 하수인인 원린자들과 결탁한 탐욕스러운 인간들은 시공을 초월한 강력한 원린자의 무기를 얻어 조선 정부를 뒤엎고자 했다. 결국 귀경잡록의 저자 탁정암이 경고한 무시무시한 현실을 애써 회피하고 체제 유지를 위해 안일하게 대처한 조선 왕실은 권력의 음모라는 반역을 체감하자 뒤늦게서야 정신을 차리고 대응하기 시작한다.

결국 선한 자와 조선 백성들의 분투로 세뇌당한 조선인과 원린자의 음흉한 계략이 계획대로 쉽게 되질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암행어사는 권선징악의 느낌이 좀 강한데, 읽다보면 선악의 구분이 상당히 모호해진다. 귀경잡록 시리즈를 읽다보면 육십오능음양군자나 다양한 원린자들을 정의하기도 어렵고, 여기에 현혹된 백성들도 정말 백성을 위한 것인지, 그저 세뇌된 것인지, 단순한 욕망 때문인지 알 수 없다.

이 세상(조선)에 존재하지 말아야할 것 좀비떼의 창궐, 마지막은 유명한 좀비 영화 렌드 오브 데드의 결말이 생각난다.

 

코스믹 호러의 대명사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신화도 그 우주적 존재에 대해 정의된 바가 없긴 해서 익숙하긴 하지만, 귀경잡록 시리즈는 어느정도 세계관 정의를 좀 갖추고 있다는 느낌.

YES마니아 : 골드 c*******i 2022.05.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