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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일러스트로 만나는 이란, 바흐바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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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17배나 큰 이란, 이란의 역사와 문화 ,종교 등을 멋진 일러스트와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이란이라고 하면 뜨거운 태양을 먼저 떠올릴지 모르지만 이란에도 비, 눈, 강추위의 다양한 기후가 존재하고 고양이를 닮은 이란의 땅은 지역별로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란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 불만족 하는 경우 항의하기를 망설이지 않고 부드럽고 감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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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17배나 큰 이란, 이란의 역사와 문화 ,종교 등을 멋진 일러스트와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

이란이라고 하면 뜨거운 태양을 먼저 떠올릴지 모르지만 이란에도 비, 눈, 강추위의 다양한 기후가 존재하고 고양이를 닮은 이란의 땅은 지역별로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란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 불만족 하는 경우 항의하기를 망설이지 않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페르시아어를 쓰며 종교적인 목적으로만 음력을 사용한답니다.

사막을 지나다 갑자기 지상낙원 같은 정원이 등장하고 양모나 명주로 정원을 짜서 가지고 다니며 정원을 즐길 줄 아는 이란, 이란은 이란인들에게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라'는 문장으로 새로운 종교를 안겨준 조로아스터를 믿으며 세상의 절반은 아스파한에 있다고 믿는답니다.

폴로셔츠의 그 폴로 경기는 이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 호르무즈가 있으며 책을 보게 하려 최대한 예쁜 글씨체를 쓰다보니 날개달린 글씨체 나스탈리크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붉은 금이라 불리는 사프란이 바로 이란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등을 이 책에서 알게 됩니다.

?멋지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함께 누군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같은 이 책은 마치 이란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페르시아어 몇마디와 이란의 요리까지 소개해주는 바흐바흐 이란! 페이지 곳곳을 찾아보게 만드는 장치까지 넣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됩니다.



k*******7 2022.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흐 바흐, 이란_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이란 문화 여행(풀빛 출판)
"바흐 바흐, 이란_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이란 문화 여행(풀빛 출판)" 내용보기
풀빛 출판사의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7번째 책 <바흐 바흐, 이란>을 읽어보았어요. ‘바흐 바흐’는 이란인들이 기쁘고 감탄할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해요. 이란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실 이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어요. <바흐 바흐, 이란>을 읽으면서 이란의 역사, 문화, 풍습 등 그동안 몰랐던 이란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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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의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7번째 책 <바흐 바흐, 이란>

읽어보았어요.

‘바흐 바흐’는 이란인들이 기쁘고

감탄할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해요.

이란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실 이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어요.

<바흐 바흐, 이란>을 읽으면서 이란의 역사,

문화, 풍습 등 그동안 몰랐던

이란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바흐 바흐, 이란>

글. 알베르트 크비아트코프스키

그림. 카타지나 아다메크-체이스

옮김. 김영화

<바흐 바흐, 이란>에서 보여준 이란 지도예요.

시각적으로 이란의 곳곳에 위치한

건축물, 자연지형 등을 보여주고 다음 장에

번호대로 설명을 간략히 해주니

이란에 대해 이해하기 더 쉬웠어요.

이란에 대한 책에 '폴란드 어린이들의 도시'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어요.

2차 세계대전 때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폴란드 아이들이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에 쉴 수 있도록 '이스파한'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 거처를 마련해주고

돌보아 준 이야기였어요.

이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이란에는 다양한 민족이 살고,

다양한 언어가 있는데 공용어로

페르시아어를 사용한다고 해요.

페르시아어 단어의 절반은 아랍어에서

왔다고 하니 페르시아어를 배운다면

아랍어를 알아듣기도 쉽다고 하네요.

페르시아어는 말할 때와 글로 쓸 때가

다르다는 점도 특이했어요.

이란의 음식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세칸자빈'을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네가 좋아할만한 맛은 아닌거 같은데?"

"가장 오래된 이란 음료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요."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접하는 이란 음식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바흐 바흐, 이란>은 보통 책들과 다르게

차례가 책의 제일 뒷 부분에 있어요.

차례만 보아도 이란의 위치, 지형, 설화, 문화 등등

이란의 이모저모를 모두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 차례를 보고 다시

보고싶은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맨 뒷장에

차례를 수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흐 바흐, 이란>을 읽은 저희 아이는

"이란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는데 이란 여행을

다녀 온 것 처럼 이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바흐 바흐, 이란>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란 여행을 떠나보세요.

 

 

w*******4 202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흐바흐 이란, 알베르트 크비아트코프스키 , 풀빛
"바흐바흐 이란, 알베르트 크비아트코프스키 , 풀빛" 내용보기
이란, 뭐가 떠오르나 생각해봤다. 이란을 떠올렸는데, 이라크가 동시에 생각났다. 이라크 전쟁에 이란이 관여됐던가?   이책에 앞서, 같은 풀빛 출판사의 문화 여행 시리즈로 베트남 편을 보았기에 목차가 제일 뒷편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낯선 나라, 무얼 떠올리려고 해도 잘 떠오르는 게 거의 없고 그것마저 진짜 적절한 것인지, 마땅한 것인지 판단이 안 설 정도로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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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뭐가 떠오르나 생각해봤다.

이란을 떠올렸는데, 이라크가 동시에 생각났다.

이라크 전쟁에 이란이 관여됐던가?

 

이책에 앞서, 같은 풀빛 출판사의 문화 여행 시리즈로 베트남 편을 보았기에

목차가 제일 뒷편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낯선 나라, 무얼 떠올리려고 해도 잘 떠오르는 게 거의 없고

그것마저 진짜 적절한 것인지, 마땅한 것인지 판단이 안 설 정도로 모르는 나라...

그 나라에 대해 이번에도 책을 펼치기로 하고 목차편을 보았다. 낯설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베트남 편을 읽고 이란 편을 읽는지라, 아이들에게 권할만할까 고민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를 해보고 싶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을 표제에 붙이고 있다. 이번에 자세히 보니, 시리즈 7번이니 앞에 꽤 있었나보다. 후속편도 준비중이겠다 싶다.

책은 그림과 글로 되어있고, 사진이 조금 없는게 아쉽지만, 베트남편처럼 구성과 편집이 뛰어나고, 글의 설명이 매우 아이들 눈에서 친절하면서 간략하고 재미있다. 이런걸 reader friendly 라고 할 수 있다면..

양장집에다 두껍긴 한데, 문화관련 여행책(사실 여행가이드용이라기보다 지적 여행이 가능한 문화책)이 그렇겠지만 장마다 연속성이 있는 책이 아니고, 어디를 펼쳐서 백과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 차례대로 쭉 보지 않았다. 책표지 뒷부분을 보니

피스타치오의 생산지임을, 친절과 배려의 나라임을,

수학 노벨상격인 필즈상 수상으로 최초 여성 수학자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사 배출의 나라라고 한다.

어느정도 모두에게 알려졌을 사실들이지만, 그럼에도 이 나라의 일이라는 일은 또 몰랐다는 것이 놀라웠다. 얼마나 우린 대충, 그리고 정말 무심하게 대하는걸까. 몇몇 나라들을 빼면.

최근 읽는 헤르만 헤세의 번역말투로 '겸손할지어다!' 라고 스스로에게 얘기해본다.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그렇지만 앞서 말한듯이, 이란 하면 떠오를만한 단어들을 다른 분들과 나를 위해 여기 잠깐 책에서 나온 위주로 언급해보고자 한다.

몇개 맟줘보시라.

아리아인, 페르시아, 호메이니,테헤란..여기까지는 아 이 지명이름이며 인명이 여기 나라의 연관어구나 하게 되었고, 피스타치오는 또 몰랐다. 너무 없었다. 이 정도 말고는 책에서 꽤나 유명하다고 할만한, 알릴만한것이라는 이란 관련 키워드에도 익숙한게 거의 없었다. 진짜 백지상태의 미지의 나라, 이란이다.

 

다시 돌아가서..

 

작가 이력을 보니, 고고학자인 동시에 이란학자인 그는 폴란드어로 페르시아문학을 옮겨 소개하는 번역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말 번역가도, 폴란드어 전공자다. 이 책은 애초 폴란드어 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뒷페이지 목차를 유심히 보고 그 중 하나를 골라냈었다.

'폴란드 어린이들의 도시'

너무 생소했다. 폴란드는 유럽이고, 이란이랑 무슨 연관이 있지, 작가와 번역가가 폴란드어를 베이스로 한 이 책은...

 

P.79를 펼쳐서 폴란드 어린이들의 도시 편으로 가보자.

1939년 2차대전 발발했던 그 전후 무렵, 독일과 구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했을 때, 폴란드인의 다수가 소비에트 연방으로 강제 이주했고, 후에 히틀러가 스탈린에게 등을 돌리면서 소비에트 연방은 폴란드와 협정을 하였고, 이로인해 폴란드인이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는 역사적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폴란드인은 다시 조국으로 되돌아갈 수 없었다고 한다.

폴란드가 아직 전쟁중이라 대신 이란행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란은 조국 폴란드로 가기 전에, 유럽에서 가장 짧고 안전한 길에 위치한 나라였던터다.

부모를 잃거나, 길을 잃거나, 몸과 마음의 안식처에 상처를 받은 아이들은 목적지인 이란에 도착했을 때, 이스파한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스파한에서 보낸 3년, 폴란드 어린이들은 이란을 떠나 뉴질랜드, 레바논, 인도 등지로 갔다고 한다. 전쟁중인 모국으로 미처 못돌아간 이들은 그 후에도 이란을 잊지 못했다고 하니.....

조심스레 작가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짐작해볼 뿐이다.

이국의 어린이를 따뜻하니 보살펴 준 이란이라는 나라에서의 유년기 추억들.

 

우리는 나를 환대해준 곳과 사람들을 잊지 못한다.

마흔이 넘어 아이들을 키우며 살면서도 내가 힘들 때 나를 찾아와 기꺼이 함께 차를 마시고, 드라이브를 하며 기분전환을 시켜준 친구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지니고 있다.

그게 전쟁 중이었다면, 말이 통하지 않고 문화가 다르고, 얼굴이 다르고, 옷이 다른 곳에서 그들이 나를 보다듬어 주었다면..

자신들을 받아준 그 곳을 항시 이야기하고 싶은, 나아가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픈 욕망이 자연스레 나올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별로 수고스러운 일이 아닌데,

그 곳이 먼 나라라고, 자주 듣지 못하는 나라라고, 여행이나 교육이나 그런 세상 가치로 우선순위에서 좀 벗어난다고 잘 마음을 안기울이게 된다.

 

개방성과 다양성, 포용성, 수용성이 점점 더 중요할텐데.

연관해서 이라크를 떠올리기만 했으니, 이란을 이란으로서 한번 더 살펴볼 이유가 있을 것 같다.

 

<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k****5 202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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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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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하면....제일 먼저 떠오르것이 월드컵 축구예선이다. 그리고 사프란 최대 생산지. 사프란 향을 좋아해서 섬유유연제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란에서는 사프란 가루를 이용해서 요리를 한다고하니 음식맛이 상상이 가질 않는다. ??이란이라는 나라를 처음 접한 아이의 반응은 매우 흥미로웠다. 한챕터당 짧지만 임팩트가 있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 왔고, 이란인들의 생활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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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하면....제일 먼저 떠오르것이 월드컵 축구예선이다. 그리고 사프란 최대 생산지. 사프란 향을 좋아해서 섬유유연제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란에서는 사프란 가루를 이용해서 요리를 한다고하니 음식맛이 상상이 가질 않는다.

??이란이라는 나라를 처음 접한 아이의 반응은 매우 흥미로웠다. 한챕터당 짧지만 임팩트가 있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 왔고, 이란인들의 생활모습이 너무 이색적으로 다가와서 재미있었다고한다. 역사, 지형, 기후, 언어, 문화, 신화, 전설, 종교, 전쟁, 요리법 , 고대 유적지 등 이란인의 일상생활과 사상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알찬구성의 책이다.

??특히 요리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마지막에 나온 레시피를 보고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도전해 보려고한다.
생소했던 이란이라는 나라를 이 책을 통해 친해지게 되었고, 가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다. 손님을 초대하는 걸 좋아하고 터어로프 문화가 있어서 더욱더 이란인들이 친근하게 다가온 것 같다.

??코시국이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지만 책으로나마 여행할수 있어서 좋았고, 전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충족을 시켜주는 최고의 책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 '바흐 바흐'는 기쁠때 쓰는 감탄사라고 하네요. 이란의 바흐 바흐 ~ 추천합니다. 메르씨~
o******6 202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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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되어주는 세계여행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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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영국, 베트남에 이어 7번째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국가는 이란이랍니다         이란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면서 무엇보다 색안경이 껴있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바흐 바흐 이란? 바흐라는 단어부터 생소했는데요! 기쁠 때 나오는 감탄사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이란의 휘바휘바라고...ㅋㅋㅋ         이란은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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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영국, 베트남에 이어 7번째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국가는 이란이랍니다

 

 

 

 

이란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면서

무엇보다 색안경이 껴있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바흐 바흐 이란?

바흐라는 단어부터 생소했는데요!

기쁠 때 나오는 감탄사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이란의 휘바휘바라고...ㅋㅋㅋ

 


 

 

 

이란은 아시아에 속해있고

늘 축구로 대립하는 나라로 월드컵이 다가오면 꼭 넘어야 하는 산이죠

이란과 이라크를 비교하게 되고

엄격하면서도 과격한 느낌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이란에 대한 첫 장부터

어? 정말! 이란 놀람으로 시작한답니다

 


 

 

이란이 사계절이 있는 나라였구나

친절해도 너무 친절해서 배려로 오해를 살 정도구나

연도 계산이 특별하고

글자에는 날개가 달려있고

섬유 유연제인 줄 알았는데 붉은 금이라고 불리는 사프란 최대 생산지도 이란이래요

 

 

 

 

인상주의 화가가 그린 듯한 느낌의 일러스트레이트도

이란이 주는 강렬함을 잘 표현해 주고

꼭 가이드가 이야기해 주듯 편집된 지식들도

술술 익혀서 좋았답니다

 

 


 

 

 

서서히 전 세계가 꽁꽁 걸어 잠갔던 창과 문을 열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세계 여행

책으로 먼저 우리나라 밖의 모습을~ 문화를 ~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여행책이면서 선입견을 옅어지게 해주는 책이라 반가워요

 

그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라고 하잖아요

가장 일상의 모습은 여행을 가면 잘 안 찾게 되는 이유가, 어떻게 온 건데...

좀 더 많이 유명한 것들만을 찾아다니게 되잖아요

그래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일상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다는 건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여행하며 눈으로 좇을 수 있고 말이죠

 

 

 

 

 

 

어렵지 않다고 했지만

봐도 어려워 보이고 쓰다가 안 틀릴 수 없을 거 같은 페르시아어!

고맙다는 발음이 메르씨여서 아들과 함께 놀랐네요^^

네라는 발음은 '어레'여서... 뭔가 얼레? 놀라는 표현 같다고 이야기하며

페르시아어 하나하나 발음해 보고

웃고 재미있어하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j****s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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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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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되고 있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의 책을 몇 권 만났는데, 모두 좋더라고요. 책을 통해 새로운 나라에 대해 알게 되는 즐겁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번 나라는 이란입니다. 책 제목이 『바흐 바흐, 이란』이랍니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는 음악가 바흐가 이란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생각했답니다. 하하!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바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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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되고 있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시리즈의 책을 몇 권 만났는데, 모두 좋더라고요. 책을 통해 새로운 나라에 대해 알게 되는 즐겁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번 나라는 이란입니다. 책 제목이 바흐 바흐, 이란이랍니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는 음악가 바흐가 이란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생각했답니다. 하하!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바흐 바흐란 기쁘고 감탄할 때 내는 감탄사라고 합니다.

 

그럼, 이란이란 나라를 향해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볼까요? 책은 처음부터 이란이란 나라는 대단히 폐쇄적인 나라임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겁부터 납니다. 하지만, 금세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이란이란 나라가 참 흥미로운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그곳엔 친절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예의바르고 체면 차릴 줄 아는 멋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들이 얼마나 체면을 따지는지 택시를 타고 내릴 때, 운전사가 커벨 나더레, 별거 아니니 됐어요.”하고는 요금을 거절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건 체면을 차리는 모습이래요. 그래도 요금을 내면, 몇 차례 같은 거절을 한 대요. 그러다 결국 받는다는 거죠. 물론, 끝까지 거절한다면 그건 정말 거절하는 거니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겠죠. 이런 모습은 우리와 조금은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주고 거절하고 반복하다 결국 감사하며 받는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니까요.

 

책을 통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새롭게 알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여행을 통해 얻는 수확물이겠죠. 바자회, 카펫, 카라반, , 파자마, 레몬 등이 모두 이곳 이란 즉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하네요. 또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가 아프리카만이 아닌 이란에도 있대요. 이란의 치타는 아프리카 치타와 조금 다른 아시아 치타인데, 지금은 이란에만 100여 마리 남아 있어 페르시아 치타라고도 부른대요. 아프리카 치타보다 다리가 조금 더 길어 아마도 아프리카 치타보다 더 빠를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책 표지에 치타가 그려져 있었던 거였네요.

 

재미난 것은 사자와 호랑이는 사는 지역이 달라 동물원이 아니라면 둘이 만날 일이 없을 텐데, 이란 지역에서는 백 년 전만 하더라도 이 두 동물이 모두 살고 있었대요. 지금은 모두 사라져버렸지만 말입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것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됩니다. 기타의 원조가 이란이고, 폴로 역시 이란에서 만들어진 스포츠라고 하네요. 책을 통해 이란의 언어, 문자, 종교, 믿음, 문화, 풍습, 예술, 음식, 과일, 향료, 음악 등등 다양한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란이 비록 폐쇄적인 나라이긴 하지만, 여행을 겁낼 필요는 없대요. 왜냐하면, 이란 사람들은 손님은 신의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한 미소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겁이 나는 친구들은 이 책 바흐 바흐, 이란을 통해 책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겠고요.

 

이 시리즈를 벌써 몇 권 읽었는데, 책등 아래에 그 나라의 국기가 있는 것은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도서출판 풀빛의 로고가 바뀌었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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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바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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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축구 경기에서 만나지 않는 이상 거의 이름을 듣기 어려운 나라, 이란. 풀빛의 이 시리즈에서 각 나라를 소개하는 방식이 너무도 흥미로워 이란도 이 책으로 아이와 보게 되었다. 사전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 아닌 무지개섬, 세상의 절반, 신비의 혀 등과 같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제목들로 이란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이러한 이야기에는 이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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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축구 경기에서 만나지 않는 이상 거의 이름을 듣기 어려운 나라, 이란. 풀빛의 이 시리즈에서 각 나라를 소개하는 방식이 너무도 흥미로워 이란도 이 책으로 아이와 보게 되었다. 사전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 아닌 무지개섬, 세상의 절반, 신비의 혀 등과 같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제목들로 이란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이러한 이야기에는 이란의 역사, 지형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란인들의 생활 방식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내용을 읽다보면 정말 이란이라는 나라에 직접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예의 바른 사람들이라는 주제에서는 이란인들이 다른이들을 존중하는 태도로서 소중한 물건을 계속 준다고 권할때 바로 받지 말고 계속 거절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다. 마법 수프라는 주제에서는 이란에서의 전통적인 수프로 이란인들이 이 음식이 마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 외에 이란 국기가 대한 이야기, 이란의 지형이 고양이와 닮았다는 이야기 등 정말 다양한 주제들을 옆에서 가볍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해주고 있어 재미있게 다른 나라를 알아가게 된다.

요즘 자신과 다른 성별, 나이, 민족 등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 하는 것이 큰 사회적 문제이다. 이 책과 같이 다른 문화에 대해 매력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면 과연 그들을 싫어할 수가 있을까.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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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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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전까지는 어떤 지도에서도, 어떤 책에서도 이란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당시 팔레비 왕조의 왕, 리자 샤가 나라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사용하면서 이란이 지도에 등장했어요. 물론 이란인들은 자신들을 아리아인들의 후손이라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조국 이름은 늘 이란이었어요. (-6-)     이란의 현세는 ,아랍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친 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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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전까지는 어떤 지도에서도, 어떤 책에서도 이란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당시 팔레비 왕조의 왕, 리자 샤가 나라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사용하면서 이란이 지도에 등장했어요. 물론 이란인들은 자신들을 아리아인들의 후손이라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조국 이름은 늘 이란이었어요. (-6-)

 

 

이란의 현세는 ,아랍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친 헵지라를 기준으로 해요. 이란의 현세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서기 622년을 기준으로 시작해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의 622년이 이란에서는 1년이고, 2022년은 이란에서는 1401년이에요. (-30-)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사람들에겐 불, 물, 땅(흙),공기가 신성한 존재이므로, 이것들을 존중하고 더럽혀서는 안 돼요. 조로아스터교의 모든 신전에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요. 바로 아후라 마즈다의 상징이에요. 가장 중요한 세 개의 불꽃 중 하나는 지금도 계속 타오르고 있어요. 이 불꽃의 이름은 아타쉬 베람(불의 사원)이에요. 승리의 불꽃이라는 뜻이죠. (-68-)

 

 

이란에 대해서 최근 알게 된 것은 중동의 속시끄러운 국제 상황 때문이다. 증동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분쟁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전쟁 화약고라 부를 정도로, 시아파, 수니파의 종족 분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란의 경우, 미국 부시가 악의 축으로 부르는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란에 대해서 축구 강국 정도로 이해할 뿐이며, 역사, 문화,정치에 대해 무지하다.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을 이끌었던 이슬람 제국의 요체이며, 어릴 적 즐겨 읽었던 신밧드의 모험을 느끼게 하는 국가이다. 책에는 이란의 국가적 특징으로 한반도의 17배에 달하며, 인구 8600만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란은 세게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로서, 알라무트, 우라만 타흐트가 있으며, 해발 5,610 m를 자랑하는 다마반드 산이 있다. 세계 최초의 우주 여행자인 아누셰흐 안사리는 마슈하드 출신으로서, 매년 3천만 이사의 순례자가 찾는 곳이며, 루트 사막, 카비르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막이다. 이란에는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크 소금호수 우르미아 호수가 있으며, 점점 더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중동의 핵심 국가인 이란은 다른 나라와 달리 아랍어가 아닌 페르시아어를 쓰고 있는데, 페르시아어로 쓴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가 보존되고 있었다. 1979년에 일아난 이란 혁명은 이란이 정치적으로 공화정 국가로 전환하였다. 이란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은 인접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 차별화하고 있으며, 중동에서 이슬람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추적인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k*******2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란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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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람!(안녕하세요!)표지그림의 강렬함과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이라는 문구가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다 주었어요.요즘 한참 인문학 공부가 즐거워지기 시작했고세게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요.코로나로 인해 계속되는 집콕으로 여행은 상상도 하기 어려웠는데책으로 여행한다는 매력적인 이유를 지나치기 어려웠어요.이란 하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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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람!(안녕하세요!)
표지그림의 강렬함과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이라는 문구가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다 주었어요.
요즘 한참 인문학 공부가 즐거워지기 시작했고
세게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요.
코로나로 인해 계속되는 집콕으로 여행은 상상도 하기 어려웠는데
책으로 여행한다는 매력적인 이유를 지나치기 어려웠어요.

이란 하면 특별히 떠오르는 것은 없었어요.
뜨거운 태양과 무더위, 정교한 카펫, 피스타치오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배려하기도 하고,
농담을 좋아하는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이란인
필즈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수학자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사를 배출한 나라
이 밖에도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던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이란을 아주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책을 받아보고 두께에 한번 흠칫 놀랄 정도였으니까요^^

책을 딱 펼쳐들고 처음 느꼈던 특히했던 점은 차례가 책의 맨 뒷편에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강렬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그림과 중간 중간 굵은 글씨들을 통해
이 책에 조금 더 집중하며 볼 수 있었어요.
이란의 신화, 역사, 언어, 문화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듣기만 했던 이란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제목에 쓰인 바흐바흐가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이란인들이 기쁘고 감탄할 때 쓰는 말이라고 해요.
책을 읽고 나니 이 책 제목에 왜 바흐바흐라고 썼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바흐바흐~!

한번에 쭉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 궁금할 부분 위주로 찾아볼 수 있는
이란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라서 더 좋았어요.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었구나 느꼈던 이유가 책의 중간중간에 내용을 연결해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몇 쪽을 보세요 라고 표기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이란을 여행하게 될 그 날을 꿈꾸며 아이들과 보고 또 보고 자세하게 읽어봤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하바흐 이란 -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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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호가 고려에서 조선, 그리고 한국으로 바뀌어도 서양에서 우리를 부르는 이름은 계속 KOREA 였죠.그런 점에서 이란도 우리와 비슷했었어요.이란은 아리아인의 후손이란 뜻이에요.예전 그리스에서 부르던 페르시아라는 이름이 나라와 왕조가 바뀌어도 계속 되어, 1935년까지 어떤 지도에서도 이란이란 나라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해요.페르시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는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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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호가 고려에서 조선, 그리고 한국으로 바뀌어도 서양에서 우리를 부르는 이름은 계속 KOREA 였죠.
그런 점에서 이란도 우리와 비슷했었어요.
이란은 아리아인의 후손이란 뜻이에요.
예전 그리스에서 부르던 페르시아라는 이름이 나라와 왕조가 바뀌어도 계속 되어, 1935년까지 어떤 지도에서도 이란이란 나라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해요.
페르시아라는 멋진 이름이 있는데 왜 굳이 이란으로 이름을 바꾸었을까 했는데 바꾼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란이었던 거였어요.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란 하면 떠 오르는 것은 폐쇄된 사회, 얼글 가린 여자들, 이슬람 등이었어요. 그래서 여행가기에는 조금 무서운 나라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란은 여행가기 무서운 나라가 아니라고 책에서 나오네요.


생각보다 이란에서 유래한 단어가 많아요
카펫, 파자마, 숄, 레몬, 파라다이스 등이에요.
그 중 카펫은 정원 카펫이르는 게 있어요.
카펫으로 정원을 짜서 셰절이나 장소에 상관 없이 정원을 즐길수가 있어요.
이란 사람들은 손으로 만든 카펫을 선호하고, 작은 카펫도 짜는데 1년이나 걸린다고 해요.


이란에는 치타가 있대요. 원래 아시아에 치타가 있었는데 다 멸종하고 이란에만 남았대요. 그래서 이 치타를 페르시아 치타라고 불러요. 100마리도 안 남은걸로 추정된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이 책을 읽고 저 멀리 떨어진 나라이지만 존댓말이 있다거나 서로 밥 값늘 내려고 한다는 것 등 우리 나라랑도 비슷한 점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은 많이 들어 본 조로아스터교라는 덧도 이란에서 만들어진 거란 걸 알게 되었어요.이란에 대해 새로운 점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란이라는 나라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어요. 친절하게 설명하는 듯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초등학생인 저희 아들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b******i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