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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 페이백][대여] 밀어줄까? 하여간 일본 놈들 호들갑은 알아줘야 한다. 충격의 결말! 일본 서점 직원들이 경악한 작품! 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뻔할 뻔자이던데 도대체 어디서 충격을 먹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 표지가 일러스트인 걸 보고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읽다가 도저히 못 읽겠다 싶을 정도로 글이 너무 유치해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라노벨이었다... 근데 라노벨도 잘 쓴 작품은 고등학생 ~ 성인 대상의 작품도 있단 말임? 근데 이 작품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애들이 보면 재미나게 읽을 것 같은 그런 수준이다. 근데 너무 음침하고 기괴하기 때문에 초딩이 보면은 안 됨. 동일한 연령인 중학생이 읽으면 어둠의 다크니스한 흑역사를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약하자면 그냥 애들은 읽지 말라는 뜻이다... 애들은 가라... 근데 어른은... 어른에게는 너무 유치해서 흑흑흑 ㅜ
그리고 또 이 작품을 비추하는 이유는 다루고 있는 주제의 무게를 담아내지 못해서이다. 사회문제, 그 중에서도 왕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은 진중해야 한다. 모든 폭력은 사람의 인생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남기지만, 유독 학창시절에 겪은 폭력은 흉터가 아니라 오래도록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어른이 되어서 까지도 지옥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요소도 트리거가 되어 크게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피해자들은 이런 글을 읽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읽어도 피해자 입장에서 읽어도 이 작품이 영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다. 아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 모르겠는 건 아닌데 독자에게 제대로 명확하게 전달을 못했다. 그러니 그냥 불쾌하기만 하고 뭐 어쩌라는 거임 -_- 하고 짜증만 나게 되는 것이다. 이 작품이 단순 복수극이었어도 문제가 되었겠지만, 성인의 입장에서야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미성년자들이 본다고 치면 확실히 충격적일 정도로 음침하게 복수를 하기 때문에... 고작 중학생이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긴다고 생각하면... 애들이 이거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말이다. 살다살다 내가 중학생이 치킨게임을 하는 소설을 보게 되다니... 그것도 찐으로 목숨 걸고 하는 치킨게임을... 아이고 세상에... 애들은 진짜 이 책을 읽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성인이 보기엔 너무 유치해.ㅋㅋㅋㅋ 아놔 돌아버리는 거지ㅜㅜ
그런 작품이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비추 요소가 있는데 이거 번역이 똥이다. 번역이 좀 더 매끄러웠다면 아주 조금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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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슌 작가님의 소설 '밀어줄까?'의 리뷰입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일본 소설이여서 로맨스 소설인가 아니면 췌장 어쩌구 그 소설처럼 그냥 어그로끄는 표지일까 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무튼 카드 뉴스로 된걸 읽어봤을때 재밌어 보여서 바로 대여했습니다. 추리소설은 정말 좀 안읽혀서 싫어하는데 옆나라 왕따 이런건 뭔 비슷해서 잘 읽혔어요. |
| 페이백 이벤트로 읽게 된 책입니다. 계속 이사다니는 아빠 따라서 옮겨다니다가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주인공.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는데 가족들은 해체된 거 같은 느낌이라 주인공을 신경써주는 가족이 아무도 없네요. 주인공이 왕따당하기 시작하면서 그런 일을 당하는데도 어른들이 아무도 눈치채주지 못하는 걸 보고 한숨만.. 결국 주인공이 ㅇㅇ당하는 걸로 끝나는데 동기가 좀 약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중학생 사회 내부의 집단적 동조 분위기 묘사가 실감나서 좋았습니다. |
| 100% 페이백 대여 도서라서 대여해서 읽게 된 밀어줄까?. 사실 이 작품이랑 다른 작품이랑 고민하다가 이 작품이 제목이나 표지가 조금 더 끌리길래 먼저 대여해서 읽은 거였는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미스테리 추리소설이라서 되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신인 작가가 쓴 작품이라고 하는데 내 취향이랑 잘 맞는 듯해서 앞으로 작품이 나온다면 다른 작품도 찾아보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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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기에 더욱 잔인한 청소년들 이유 없는 악의에서 비롯된 왕따와 학급 전체의 일들을 알면서도 수수방관하는 학생 들과 교사. 마치 현실을 보는 듯한 느낌 평범했던 학생을 살의 없는 살인기계로 내몰은 것은 과연 누구 책임일까... 사이 좋게 지낼순 없을까...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은 보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입안을 가득메운 쓴물이 쓰디쓴 뒷맛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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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슌 작가님의 "밀어줄까?" 재미있게 읽고 리뷰씁니다. 표지가 정말 아름다운 느낌이라 서정적인 소설인줄 알았어요. 으아 완전 대반전!!! 저는 밀어줄까? 제목도 옆에서 힘을 주면서 너의 미래를 푸쉬해준다? 밀어준다? 이런 제목의 의미인줄알았는데 말그대로 밀어줄까? 였어요. 와우 뭔가 읽으면서 음습하고 축축한 기분 제대로...음기 제대로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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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슌 작가님의 <밀어줄까?> 리뷰입니다. 중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왕따와 등교거부, 학교의 무능한 대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불편한 가정환경, 섬뜩한 수수께끼와 동급생의 잇따른 죽음, 지독한 따돌림과 괴롭힘.. 성숙하지 않은 10대이기에 더욱 잔혹하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살의가 없어도 사람은 죽일 수 있다’는 말이 더 무겁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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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킨 슌의 밀어줄까? 리뷰입니다.주인공인 잇페이는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장기결석중이던 같은반 마유코가 학교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학교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네요.사소한 일을 계기로 왕따가 되어버리는데 읽으면서도 책분위기가 좀 찜찜해요.배경이 되는 학교도 이상하고 아이들도 음침한 느낌이 들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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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특히 문제가 되고있는 학교폭력을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학생일때만 하더라도 학교폭력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큰 사회문제로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신경쓰고 지켜봐야하는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 마유코는 1년간의 등교 거부 후 학교로 돌아오게 되지만 또다시 나쁜 소문에 시달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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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슌 작간님의 밀어줄까?를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적당한 교우 관계, 평범한 학생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잇페이 앞에 마유코가 등장하면서 조용했던 일상에 파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등교를 거부했던 학생으로 그녀의 컴백과 함께 이상한 메세지나 사건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한 여름 밤 모두가 숨기고 있는 비밀들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장난 아닌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단숨에 한번에 읽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