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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계획을 잡은 고양이 캐시는 시작부터 미묘하게 일들이 틀어진다. 장화 한 짝도 사라져 집안을 뒤지고 자전거 타이어의 바람이 빠지거나 낚시에 별 관심 없는 친구 누크와 피치가 강가에서 떠들어 낚시를 할 수가 없었다. 낚시 보다는 낚시터에서 노는 걸 훨씬 좋아하는 친구들과 그들의 장난으로 물에 빠져서 캐시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짜증을 부리고 투덜 된다. 고기를 잡는 목적이 애초에 없었던 누크와 피치 입장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발생해도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지만 계획한 일이 모두 틀어진 캐시의 입장에선 충분히 속상할 수 있다. 한마디로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 “친구들은 즐거운데, 왜 나만 기분이 나쁠까?” 캐시는 자신의 감성을 들여다 볼 줄 안다. 계획대로 일이 연거푸 진행되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기 힘든데 캐시는 알아챔을 통해 자각한다. 자각이 상황 그 자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는 있다. 계속 불만과 짜증을 내며 돌아갈 것인가? 관점을 바꿔 즐길 것인가? 캐시는 동일한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바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감상 나도 내가 계획한 방향대로 일이 진행되지 못하면 짜증이 확 일어나 투덜투덜대며 감정을 소모한다. 계획한 일정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처음의 계획만을 고수하며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짜증을 부리며 투덜 된다. 나와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들은 이런 나의 영향을 짜증을 내는 횟수가 늘고 입으로 "짜증나! 짜증나!" 감정을 폭발한다. 상황에 내 감정을 맡기게 되면 언제나 상황에 따라 내 감정이 출렁이며 그 순간을 즐길 수 없다. 짜증을 내거나 투덜대는 건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 마련인데 목표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계획과 달리 목표가 틀어지면 틀어지는 대로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즐길 줄 아는 유연함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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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대면 행복하니?]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날입니다. 캐시는 낚시 갈 준비를 합니다.
장화 한 짝을 겨우 찾아내어 신고 모자를 쓰고, 낚싯대와 도시락을 들고, 자전거를 탑니다. 하지만 자전거 바퀴에 구멍이 나는 바람에 캐시는 지나가는 누크의 자전거 뒷자리에 올라타게 됩니다. 하지만 피치도 달려오며 함께 뒷자리에 올라탑니다. 좁은 자리를 나눠 타니 캐시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셋이 타기엔 너무 좁아.
드디어 강가에 도착해서 낚시를 합니다. 먹보 누크는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밥을 먹자고 합니다. 캐시는 도시락을 나눠 먹기 싫은데 말입니다.
힘겹게 낚싯대를 끌어올리니 누크의 모자입니다. 캐시는 실망스러운데 누크는 월척이라며 크게 웃습니다. 누크의 웃음소리가 더욱 신경에 거슬려 캐시는 투덜거립니다. 이번에는 캐시의 낚싯바늘이 피치의 머리카락에 끼어 버립니다. 캐치는 짜증나는데 누크는 또 재미있다고 웃습니다.
-월척이다! 신선한 피치 한 마리요. 하하하. -너희들은 이게 재밌니? -캐시, 낚싯바늘이 꼭 머리핀 같아, 예쁘지? (책에서)
풀린 낚싯줄은 엉망이 되고 캐시는 강물에 빠져 버립니다. 물에 홀딱 젖은 캐시는 하루 종일 짜증납니다. 그리고 캐시의 도시락까지 개미들이 먹어버렸어요.
되는 일이 없다고 짜증내는 캐시는 하루 동안에 짜증났던 일을 생각하니 더 기분이 나빠집니다.
누크와 피치의 위로에 마음이 풀어진 캐시는 곰곰이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투덜대고 짜증냈던 것에 대해서요.
누크와 피치의 제안으로 수영을 해 봅니다. 젖은 몸으로 짜증내기보다 수영을 하고 장난을 치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평소, 자기관리 잘하는 캐시에게도 괜히 짜증나는 날이 있나봅니다.
온갖 일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일어납니다. 때론 도전이 되고, 때론 힘겹기도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캐시처럼 일어날 수 있겠지요.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만 모든 게 마음먹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교훈이 어른에게도 와 닿습니다.
아이들만의 창의적 문제해결법을 나눠볼 수 있는 책이네요. 내가 캐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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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행복연구소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행복수업 교사연수를 매년 실시한다. 사실 나도 이 연수를 듣기 전까지는 모든 일이 참 짜증이 나고 힘들어서 투덜대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행복해지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이 연수를 들으며 새삼깨달았다. 행복연구소의 소장이자 심리학과 교수인 최인철 교수님이 행복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들으면 역시 서울대 교수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한 수업을 들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관점 바꾸기, 음미하기, 비교하지 않기, 몰입하기, 용서하기, 감사하기 등 9가지만 알면 된다. 이런 마음 자세가 삶의 영역에서 많은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는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것들이 그래서 더욱 소중히 여겨지고 감사히 여겨지게 된다. 투덜대면 행복하니라는 책을 읽고 보니 이 책도 그와 비슷한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들의 이야기 같지만, 우리 삶을 반영하고 있는 이 얘기가 재미있으면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모든 일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짜증나는 일이 되어 투덜될 수 있지만, 생각 하기에 따라서 모든 일은 달라진다는 생각이 든다. 관점을 달리하면 모든 일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짜증이 나면,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해보라 좀더 맘이 편안해질 것이다. 많은 그림책이 많이 생각을 하게 하는 것처럼 그림책을 많이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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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에서 출간된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 시리즈'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삼은 책으로 6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다. 이번에 만난 책은 <투덜대면 행복하니?>라는 책으로 캐시가 처한 상황에서 HOW, HOW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혜를 배울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캐릭터로 눈길을 끄는 캐시와 친구 누크, 피치이다. 캐시는 낚시를 하러 준비를 하는데 장화 한 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장화를 찾은 캐시는 낚시를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강으로 가려고 하는데 자전거 바퀴에서 바람이 빠져 자전거를 탈수 없었다. 마침 자전거를 타고 가는 누크의 자전거를 피치와 셋이 타게 된 캐시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되는 일이 없던 캐시는 낚시를 하러 와서도 기분이 좋지 않다. 점심을 먹자는 친구의 말에도 퉁명스레 조용히 하라고 말하며 도시락을 누크와 나눠먹고 싶지도 않았다. 낚싯대에 뭔가 걸렸다고 생각한 캐시는 물고기가 아니라 누크의 모자인 것을 알고 실망한다. 누크와 피치는 즐거워하는 상황에서도 투덜대는 캐시, 또다시 시작한 낚시에서도 물고기 대신 피치의 머리카락에 끼이고 마는데 재미있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캐시는 되는 일이 없어 짜증만 났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짜증 내는 캐시와 신나하는 친구들, 게다가 누크와 나눠먹기 싫어 두었던 도시락도 개미들이 몽땅 먹어버리자 캐시는 집으로 가려고 한다.
하나도 즐겁지 않고, 되는 일이 없는, 뭘 해도 안되게 돼 있는 날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상황들이 화가 나기만 했다. 캐시는 오늘 일어난 불행한 일들을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꼽아 보며 친구들은 즐거운데 왜 자신만 기분이 나쁠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캐시는 생각 끝에 투덜대는 것이 좋지 않고, 투덜대기보다는 좋은 면을 보도록 마음을 달리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캐시는 이런 상황들을 겪으며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상황을 꼼꼼히 따져보며 배우는 캐시의 HOW 비법,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만약 내가 캐시라면 어떻게 했을지, 자신만의 HOW 비법을 말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이 캐시라면 어떻게 해결했을지, 또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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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캐시는 낚시를 하러 갑니다. 나올때부터 장화 한짝이 없어져서 투덜거리기 시작했죠.. 장화를 찾고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는데 ..자전거 바퀴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 누쿠의 자전거뒤에 타고 강으로 갑니다~ 강에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먹자는 누크의 말에 캐시는 물고기 잡는데 시끄럽다며 또 투덜되네요 이일저일 되는일이 없었는데.. 낚시하는곳에서도 되는일이 없어 짜증만 내네요.. 도시락을 나눠먹기 싫어서 같이 친구들과 있지 않았는데.. 준비해온 도시락을 개미가 먹어버렸지 모에요? 되는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점싱르 챙겨주네요.. 사실 투덜거리면서 친구들에게 짜증을 부렸는데 이제서야 미안한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투덜되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캐시는 깨우치게 된답니다. 투덜대기 보다는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도 찾아온다는걸.. howhow의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면에서 좋은점을 생각해보고.. 또 캐시라면 어떻게 했을지.. 등등 책 내용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해도해도 안되는 일이 정말 있을까요? 물고기는 낚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기로 약속한 캐시가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알려줄수있는 책이였고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이 정말 쑥쑥 생길 것 같네요..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면서 캐시처럼 정말 행복한 해결책을 배울수있게말이죠. 생각해보는 문제의 다른 비법들이 많이 있었네요.. 언제나 해결책은 있어? 화내면 달라질까? 친구랑 같이 해볼까? 등등.. 캐시의 비법을 빨리 알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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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 수업의 네번째 이야기 < 투덜대면 행복하니? > 입니다. How How 시리즈를 접하면서 전 이미 캐시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깜찍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생길 다양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캐시를 볼때마다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캐시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볼까요?
어느 화창한 날에 캐시가 낚시를 가려고 장화를 찾으면서부터 계속 일이 꼬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낚시터에 가지만 또 그 곳에서도 문제들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캐시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며 짜증내고 투덜투덜거립니다. 캐시는 친구들은 모두 즐거운데 왜 자신만 기분이 나쁠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되고 투덜대기보다는 좋은 면을 보도록 마음을 달리 먹기로 합니다. 캐시가 드디어 큰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죠. 바로 일체유심조의 진리입니다.
아무리 나쁜 상황에 처해졌다해도 마음먹기에 따라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긍정의 힘인 거죠.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기분은 내가 마음을 바꿈으로해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예요. 캐시에게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운한 일들을 보면서 흡사 머피의 법칙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그 법칙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캐시의 How How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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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OW 투덜대면 행복하니?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함께 고민해보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캐시의 상황을 통해서 아이도 같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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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의 하루를 통해서 캐시가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볼수 있었다. 캐시가 낚시를 하러 갈려고 하는데 장화 한짝이 보이지 않고 다시 장화를 찾았지만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졌지만 다행히 누크의 자전거를 타고 가게 된다. 하지만 불행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낚시를 시작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누크의 모자가 걸리고 피치의 머리에 낚시바늘이 꽂히는가 하면 낚시줄이 엉켜서 캐시는 물에 빠지고 배고픈 캐시는 밥을 먹을려고 했지만 개미들이 다 먹어버리고 물에 젖은 장화는 벗겨지지도 않고 그야말로 안좋은 일만 연속으로 일어나며 일은 꼬이기만 하는 캐시는 결국 집을 가겠다고 하는데...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대는캐시를 친구들은 먹을 것을 나눠주게 된다. 친구들은 행복한데 왜 나만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안좋은 상황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서 행복해 질 수 있다는걸 알수 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도 습관적으로 투덜대는 모습들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이스스로 알게 해준다. 흥미로운 상황을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든지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다. 캐시처럼 문제상황을 꼼꼼히 따져보고 친구의 마음도 헤아려보면서 지혜도 키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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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캐시는 낚시를 하러 가네요. 그런데 장화가 한짝 없어서 투덜거리다가 장화를 찾네요. 자전거를 타고 가려는데 바뀌에서 바람이 빠져 투덜대다가 누크의 뒷자리에 탔어요. 피치도 같이 타게 되어 비좁아서 또 투덜되네요. 낚시를 하려고 하는데 배가 고프다고 하는 친구들이 너무 시끄러워 투덜대며 낚싯대를 던지니 누크의 모자가 걸렸어요 친구들은 모두 재밌다고 웃는데, 캐시를 그러지 못하네요. 누크와 피치는 투덜거리는 캐시에게 미안해하며, 뒤로 물러나주네요. 낚시를 하다가 물에 빠진 캐시는 온몸이 젖어 투덜대지만, 친구들은 물고기 같다고 킥킥돼네요. 배고픈 캐시는 도시락을 먹으려고 보니 이미 개미가 먹어 치워버렸네요.' 또 투덜투덜~~ 아이들의 동화책인데, 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이 괜히 뭉클해지네요 사소한 것에 행복해하거나 즐기지 못하고 투덜거리는 저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인가봐요 캐시는 하지만 '투덜되면 행복하니?'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다시금 생각을 전환하네요. 그래서 창의적 문제 해결이 되는 것같아요. 피치와 누크는 낚시를 가서 모든 순간을 즐기며 웃고 여유를 부리는데, 캐시는 낚실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변에 신경을 쓰거나 여유를 즐기지 않네요. 그러다가 문득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는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네요 같이 수영을 즐기는 캐시의 미소가 참으로 이쁘네요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의 투덜거림에 대해서는 이런 교훈적이거나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얘기하지만, 막상 어른인 우리들은 어찌 문제를 해결하는지 적용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직장에서 업무를 해결하는 방식이나 동료와 일하는 방식, 가정에서 남편과의 대화 중에서도 투덜거리기면 하면서 우울해하거나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말이죠. 누크와 피치처럼 현재를 즐기거나 캐시처럼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간다면 행복한 엄마와 더 행복한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캐시는 알고 있어요. 투덜대기보다는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도 찾아온다는 것을요. .................................................. 투덜대거나 화를 내거나 우는 대신 캐시처럼 생각하며 지혜를 쑥쑥 키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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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대면 행복하니?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시리즈 중 하나인 이책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딸아이와 함께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읽었답니다! ^^;;
주인공 캐시는 낚시를 하기 위해 강으로 갔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위로와 함께 건네준 도시락을 받고서야 미안함과 동시에 '왜 친구들만 즐거울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어요! 마음을 달리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주인공 캐시처럼 누구나 안되는 일들이 계속계속 생길 때가 한 두번 쯤은 있었을 꺼에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서 말이에요!
언제나 투덜투덜하던 딸아이도 이젠 주인공 캐시를 만나고 나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네요!
저 또한 귀엽고 깜찍한 캐시를 보고서 마음가짐을 다잡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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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추천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4
내인생의 책
투덜대면 행복하니?
요즘 엄마들 사이에 핫~ 인기인 HowHow 시르즈 책이랍니다.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4번째
투덜대면 행복하니? 라는 책인대요
5살 . 이제 자아도 생기고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투덜거리는 우리 아이.
투덜거리면 행복하니? 투덜거리지 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책 내용 살펴보기**
화창한 날 캐시는 낚시갈 준비를 하는대요
이런 장화 한짝이 보이지 않네요.
캐시는 투덜대면 장화를 찾고 있어요
그런대 자전거 바퀴에 구멍이 났네요
캐시는 또 투덜대고 있었는대요
누크가 자신의 자저거로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그런대 피치가 자신도 같이 간다고 자전에거 올라탔어요
강에 도착해서 캐시는 낚시를 하는대 글쎄 누크와 피치의 웃음소리에 캐시는
조용히 하라고 두털대요
그리고 캐시는 낚씨대에 걸려 강에 풍덩 .. 되는일이 없었어요
어머 이젠 도시락을 먹으려고 하는대 글쎄 개미들이 캐시 도시락을 몽땅 다 먹어버렸어요
캐시는 투덜거리며 먼저 집으로 간다고 해요
캐시는 되는 일이 없다며 오늘 일어난 불행한 일들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꼽아보았어요
누크와 피치가 캐시에게 배고프지 않냐고 물어봐요
캐시는 갑자기 친구들에게 두덜댄게 미안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즐거운대 왜 나만 기분이 나쁠까?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캐시는 이제부더라도 좋은 면만 보기로 결심했어요
캐시는 친구들과 함께~~ 물속으로 풍덩...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는걸 깨달았답니다.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교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캐시는 언제나 문제를 해결할때 상황을 꼼꼼하게 따진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리면서요
이렇게 캐ㅣ처럼 생각하면 모든 문제 상황을 행복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지혜가 톡톡 솟아난답니다. 만약 내가 캐시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 우리 아이의 책 읽기**
How How 시리즈를 읽고 있는 요즘. 우리 벤군은 참 많이 달라졌답니다.
짜증나느 상황.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엄마, 책에서 ~읽었었지?
화를 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말이지?
이러면서 아주 책읽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투덜대면 행복하니? 책을 읽고는 투덜대지말고,
마음 먹은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긍정적으로 기분 좋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낚시를 가는 캐시가 일이 풀리지 않자, 벤군도 함께 걱정을 해주고 있답니다.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그만 치눅의 모자를 낚았네요
그런대 친구들은 캐시를 놀리고 웃고 있는대요
벤군은 이런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캐시가 너무 속상하겠다는 벤군..
그리고 어머머, 개미가 캐시의 도시락을 다 먹어버렸어요
우리 벤군이면 이런 상황에..
먹보 벤군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캐시에게 일어났네요 ㅠ
캐시는 오늘 일어난 불행한 일들을 하나하나 꼽아 보고 있는대요
벤군도 책을 읽은 내용을 기억하며
그림을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말하고 있어요
근대 벤군이. 엄마, 이렇게 안 좋은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면
너무너무 속상하겠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도 착한 친구들이 간식을 나누어줘서 함께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벤군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캐시는 혼자 곰곰히 생각하죠?
친구들은 기분이 좋은대 왜 나만 기분이 나쁠까?
그래서~ 이제부터 긍정적으로 좋은점만 생각하기로 하고
친구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고 있는대요
벤군은 빨리 여름에 되어서 친구들이랑 물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ㅎ
내년 여름이 기다려진다는 벤군이예요
HowHow 시리즈가 계속 출판이 되고 있는대요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어떻게 조절하고, 어떤 감정으로 바꾸어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캐시와 친구들을 통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나와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우리 벤군도 이 책을 읽고^^ 자기도 캐시처럼 투덜거리지 않고 언제나 좋은것만 생각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때도 좋게 좋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친구가 장난감을 빌려달라고해도, 내가 가지고 놀던걸 달라고 해도 벤군은 나중에 또 가지고 놀 수 있으니간 기쁜 마음으로 빌려줄거라고 해요 그래야 다음에도 친구가 또 놀아준다는 벤군..
마지막말은 외동맘으로서 마음이 좀 아프네요 ㅎㅎㅎ
그래도 우리 아이가 이렇게 성장해가는거겠죠?^^
언제나 창의적으로 벤군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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