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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하우 시리즈의 캐시와 캐시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겪는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들은 밑그림이나 색칠을 할 때 실수하여 예상과 다르면 잘못 만들어 망쳤다고 징징대며 그 감정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한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면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반영하여 혼자 만들 때보다 만족하기 힘들다. 그리고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은 의견들을 사전에 나누며 계획적으로 작업하기 보다는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일을 진행한다. 자기 주장이 강한 친구들이 충돌하면 의가 상해서 쉽게 틀어져 버리며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누크는 책 속에 나온 눈사람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눈사람을 비교하면서 잘 못 만들어져 망쳤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함께 만든 눈사람을 발로 뻥 차서 부셔버리고 밟아 버린다.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동의 작품을 부시는 거친 행위를 하는 누크에게 화내지 않고 “책 속 눈사람과 다르게 생겼을 뿐이야.”라며 캐시와 피치는 말하지만 이미 화가 난 누크에겐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면 누크의 행동은 지나치다.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 중에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계속 불만을 쏟아대며 친구들의 작품을 비난하고 작품까지 훼손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품앗이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났다면 책임 소재를 따지며 다들 화가 나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다. 부모가 개입하여 누크를 야단치고 친구들에게 사과하게 했을 것이며 서로가 기분이 언짢아 집으로 돌아가거나 결국 각자의 눈사람을 3개씩 만들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갈등이 생기면 보통은 부모들이 개입하여 분쟁을 조정하게 된다.
망친 건 없어. 다를 뿐이야! 다시 하면 돼! 어른의 개입이 전혀 없이 캐시는 화난 누크의 생각을 바꿔주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여 방법들을 찾아낸다. 새로 눈을 굴려 멋진 눈사람을 만들어 누크의 기분을 풀어주고 눈사람 만들기를 성공으로 이끈다. 친구의 마음까지 고려하여 문제의 상황을 살피는 캐시는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상황에 끌려가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방법들을 찾아가는 캐시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내적 힘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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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에 해당하는 How How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다시 하면 돼!라는 제목의 다섯번째 이야기인데요 평소 조금 어렵거나 힘든일이라면 금세 포기해버리는 딸아이를 보고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How How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부딪혔을때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그 난관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지혜,화,믿음,기쁨,실패,우정의 여섯가지 주제를 다른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에서는 언제나 해결책은 있어!, 화내면 달라질까?, 친구랑 같이 해 볼까?, 투덜대면 행복하니?, 다시 하면 돼!, 친구가 없다면? 이렇게 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제가 만나본 책은 그 중 5권에 해당하는 다시 하면 돼랍니다! ^^
먼저 앞쪽 표지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머니머니 해도 커다란 How How라는 문구인데 그 옆으로 실패해도 발딱이라는 글을 통해서 물러섬없이 스스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강인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저희 아이 앞날에도 행복한 내일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랫쪽으로는 이 책의 제목인 다시 하면 돼!라는 글과 작가명들, 그리고 출판사명이 보이네요
뒷 표지를 살펴보니 HowHow시리즈의 구성 제목들과 책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내용이 적혀져 있어요! ^^
책장을 넘기면 빈공백 페이지가 나오고 그 뒤에 이렇게 주인공 소개가 이어지고 있어요 캐시와 그의 친구들 누크와 피치가 등장한다고 하네요 ^^ 그 옆으로는 다시 한번 표지와 같은 그림에 제목이 적혀져 있어요!
펄펄 눈이 내리던 날! 캐시가 눈사람 만들 생각에 신이 났네요 나갈 준비를 하고 숲으로 갔어요 먼저 와 있던 친구들에게 눈사람을 만들자고 제안을 하지요!
눈을 굴려서 올렸는데 너무 못생겼다고 누크가 투덜되네요 누크의 생각과는 다른 눈사람으로 점점 변신하는 눈사람을 보고 망쳤다고 생각하지요
누크가 생각했던 눈사람을 보여주며 생각과는 너무 다른 눈사람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네요 결국 눈사람을 발로 뻥 차버려요 캐시는 그런 누크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어하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생각해보던 캐시는 새로운 눈사람을 만들기로 해요 정성껏 눈을 굴려 멋진 눈사람을 완성하지요!
누크와 닮은 눈사람을 보고 누크도 마음이 풀린 모양이네요 ^^
이렇게 훈훈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는 다시 하면 돼!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꼭 올꺼라는 생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네요
뒷쪽으로 실패해도 발딱이라는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교실 이라는 페이지가 보이네요 실패해도 괜찮으니 다시 하면 된다는 문구를 통해서 다시 하면 돼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마음이 한눈에 들어나네요
그리고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캐시는 이런 상황에서도 꼼꼼히 따져보고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친구란걸 알려주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지요~!! 아이에게 만약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할지 물어봤더니 쿨하게 다시 만들면 되는데 왜 걱정하지? 이러네요 ^^;;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의 결과물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쑥쑥 자란다는 점! 행복이 퐁퐁 올라온다는 점! 나만의 How비법이 척척 커간다는 점이 있다고 하네요 ^^
끝으로 작가소개와 출판 정보가 나와있어요~!! 보통 앞쪽에 많이 있던데 HowHow시리즈의 책은 신기하게도 뒷쪽으로 작가 소개가 나와있네요 ^^
아이와 책을 읽어보았어요~!! 당일 오전에 독감 주사도 맞고 바자회 가느라 돌아다닌다고 피곤했을 것 같아서 정신이 산만하진 않을지 살짝 걱정이기도 했는데 캐시 케릭터가 귀여워서인지 읽고 싶다고 하네요 ^^ 제목도 읽어보고 어떤 내용일것 같은지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책을 다 읽고는 책에 나온것처럼 눈사람을 그려본다고 하기에 봤더니 토끼 눈사람이라고 쓱쓱 그리더라구요 ^^ 그 옆에 엄마 눈사람도 그린다고 하나 그렸더니 자기는 장갑도 낀 눈사람이라고 손에 벙어리 장갑을 끼워주더니 더 멋진 눈사람을 만들어줄꺼라고 요정눈사람과 왕관쓴 멋진 눈사람도 그려주었네요 다양한 눈사람을 그려보고는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작년엔 동생이 어려서 눈이 와도 제대로 못놀았는데 올해는 눈이 오면 꼭 눈사람 하나 같이 만들어봐야 겠어요 ^^
그림을 그리는 동안 가장 아이가 투덜거리며 끈기 있게 못하는 것 같은 놀이를 생각해보았답니다 그중 블럭쌓기가 제일 생각이 나서 동생이 쌓고 있는데 무너뜨리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던져보았더니 동생보고 도와서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할꺼라고 하네요 ^^ 생각의 깊이가 한뼘 더 자란 아이예요 ^^
그림을 다 그리고 블럭 쌓기를 해서 다 넘어지면 어떻게 할건지 질문했더니 다시 쌓을꺼라고 열심히 설명하네요 또 투정부릴 것 같은데?라고 말했더니 이제 안그런데요..ㅎㅎ
질문도 해봤으니 정말 그렇게 할런지 와르르블럭을 가지고 왔어요 ^^ 원래는 취지는 쌓기도 쌓기이지만 넘어뜨리는 놀이를 하기 위해서 주로 했었는데 저희 아이는 하고 싶은대로 안되면 좀 짜증을 내고 나중엔 속상해서 그만 둬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큰아이 있을땐 같이 잘 못했었는데 오랫만에 꺼내서 놀았네요 ^^
평상시 같은 쓰러질때마다 속상해하고 화내고 삐지고 ^^;; 오늘은 계속 잘 쌓을꺼라고 이야기 하더니 무너져도 하하호호~!! 동생이랑 신나게 블록을 쌓으면서 놀았어요 이제 실패해도 두렵지 않은 아이가 될 것 같아요 ^^ 캐시처럼 저희 아이도 생각의 깊이가 자라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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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조작이 미숙한 유아들의 경우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거나 쓰거나 그리는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아이들은 부모에게 해달라고 하거나, 신경질을 내거나 하는등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우리 책 속의 주인공 '누크'는 화를 냅니다.
'누크'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책 속의 그림처럼 예쁘고 동그란 눈사람이였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만든 눈사람은 크고 눈과 입도 삐뚤빼뚤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누크'는 '망쳤어. 망쳤어' 화를 내며 눈사람을 발로 차 부셔버렸습니다.
하지만, '누크'의 친구 캐시'는 '누크'에게 다시 눈사람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전히 뾰로퉁한 '누크'를 달래가며 '누크'가 원하는대로 동그랗고 이쁜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눈사람을 바라보며 누크와 친구들은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아이가 못한다고 포기할때면 '왜 그것도 못해', '왜 포기하니'라는 말을 부모들은 습관처럼 꺼내거나, 부모가 대신 해주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고 한 행동들이지만, 이런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 '나는 못해, 할 수 없어'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HOW HOW'시리즈는 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길을 제시해줍니다. '다시 하면 돼', '다시 하면 될 꺼야'는 아주 간단한 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문제를 능동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나서 블럭이 마음대로 안 쌓아진다고 화를 낼때, 일렬로 세워놓은 차들이 망가졌다며 화를 낼때 '누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보면서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보라 제시해봐야겠습니다.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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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을 도와주는 'HOW HOW 시리즈' 중 <다시 하면 돼!>를 만났다. 지혜, 화, 믿음, 기쁨, 실패, 우정이라는 여섯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총 6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는데, 이번 시리즈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실패'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제 상황에 처할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다. 귀여운 캐시, 피치, 누크의 캐릭터가 먼저 관심을 끈다. 캐시는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눈사람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숲을 찾는다. 먼저 와서 놀고 있던 피치와 누크도 동참하며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 뭉치를 굴린다. 몸통과 머리를 만들지만 삐뚤게 만들어진 눈사람을 보며, 못생긴 눈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누크는 투덜거린다. 캐시와 피치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사용해 눈과 코를 만들지만, 누크는 눈사람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도 않고, 친구들이 오히려 눈사람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누크는 눈사람을 보며 실패라고 생각하고 책 속에 그려진 멋진 눈사람을 보며 자신들이 만든 눈사람과 비교하며 투덜거린다. 결국 누크는 친구들이 열심히 만든 눈사람이 멋지지 않다는 이유로 무너뜨린다. 그런 누크의 행동에 잘못 만든 것이 아니라 책 속 눈사람과 다르게 생겼을 뿐이라고 말하는 캐시, 누크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캐시는 새롭게 눈사람을 만들기로 한다. 여전히 마음을 풀지 못한 누크를 위해 누크와 닮은 눈사람을 만드는 캐시와 피치. 누크 역시 새롭게 만든 눈사람을 보며 만족스러워한다. 실패를 했다고 투덜거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을 늘어놓던 누크는 캐시의 문제해결로 인해 실패했다고 실망하기보다는 다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다. 캐시는 문제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고,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린다.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실패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캐시의 HOW 비법과 함께 아이들도 자신이 캐시라면 어떻게 창의적 문제 해결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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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은 항상 <너가 최고>라는 대접을 받고 살지요
어떠한 일을 했을때 실패를 할 수 도 있는데 항상 최고라고 대우 받던 아이들은 이 실패를 많이 많이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이 실패를 두려워 하다보니 도전하기 보다는 자신이 해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일들만 하려고 들지요
도전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할 아이들이 안전한 것만 찾는 행동이 아탑까기만 하지요
실패를 했을 때 이 실패로 인해 상처 받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제가 우리 아이에게 항상해 주는 말이기도 한 다시 하면 돼!!
더 멋지걸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야~
다시 해보자~~~
실패 했을때 실망하기 보다는 다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다시 하면 돼>
하늘에서 눈이 펄펄 내리내요
캐시는 밖으로 나갔어요
피치와 누크가 벌써 와서 놀고 있네요
캐시는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기로 해요
눈뭉치를 데굴데굴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캐시와 피치는 눈사람이 특별하고 멋지게 느껴져요
하지만 누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요
책에 나오는 눈사람은 멋진데 자신이 만든 눈사람은 멋지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씩씩거리며 눈사람을 발로 뻥 차고 마네요
책속에 눈사람이 더 멋지다며......
속상해하는 누크를 보니 캐시도 피치도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누크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캐시는 친구들에게 다시 눈사람을 만들자고 제안을 해요
다시 조심조심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누크의 마음에도 쏙 들게요
![]() 요 책은요~
문제 상화을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네요
캐시처럼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고 친구들의 마음도 해아려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주기도 하네요~
무었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좋은 책~!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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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하면 돼!는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드는 캐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곧 있으면 눈이 많이 올텐데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며 더욱 눈사람 만들 생각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창의적문제해결수업 다섯번째 이야기인 다시하면 돼는 실패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 너무나 예쁜 책이네요. 온세상에 눈이 와서 친구들을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해요.. 하지만 눈사람 만들기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누크는 망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캐시는 실패했다고 실망하기보다 다시 도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거든요. 캐시의 how비법은 항상 문제상황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래요. 친구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면서요. 너무나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어떻게 아이들이 실패해도 다시 웃을 수 있는지 너무나 예쁘게 그려낸 책이네요. 뒤페이지에는 만약 내가 캐시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나만의 how비법을 말해보라고 하네요 아이가 더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말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그림들도 예쁘고 내용도 참 좋아서 아이가 너무 잘 읽어요. 실패해도 발딱이라는 오뚜기 정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거 같아서 좋고요 쉽게 실패해도 징징 짜기 일쑤였던 우리 아이는 제가 다시하면돼!라고 하면 순응하고 이제는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쉽게 좌절하거나 쉽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게 다시하면 돼 라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예쁘게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네요. 아이가 이 책의 내용을 가슴깊이 새기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요즘 매일매일 읽혀주고있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how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쑥쑥 자라도록 해주어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다른시리즈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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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하면돼.. ~ 눈사람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눈이오는 날 캐시는 눈사람을 만들러 나갔답니다. 피치,누크도 있었고.. 캐시는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어요.. 하지만 열심히 눈을 굴려 만들었는데.. 눈사람의 모양이 맘에 안들다면서 캐시는 눈사람을 발로 부셔버리면서 문제가 발생됬네요.. 애써 만든 눈사람을 자기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부셔버리면 .. 다들 속상해하는데 말이죠. 내용을 보니깐 꼭 우리 두 아이를 보는것 같았어요.. 연년생 두아이가 무언가를 만들다가 작은아이는 부셔버리고.. 또 큐브놀이를 하다가고 큐브를 다 맞췄는데 동생이 큐브를 섞어버린다고 울고.. 서로 이렇게 싸우는데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다시하면 되지..라는 말뿐이더라고요.. 하지만 무슨일이든 해결하는 방법이 다 다른것 같아요.. 문제의 상황에 따라 화만내는경우도 있지만 잘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줄수있는 책인것 같답니다. 눈사람이 부서졌지만 친구캐시가 눈사람을 다시 만들자고 했어요.. 캐시가 원하는데로.. 동그랗고 이쁘게 말이죠.. 자기가 꼭 하고싶은데로 다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친구가 이해해주고서로 다시 만들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줄수있었던것 같아요.. 요즘 우리 두 아이도 서로 싸우거나 할때 꼭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정말 일어날수있는 일을 토대로 재밌는 이야기로 문제해결을 할수있게 나와있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면서 스스로 해결력을 키울수있게 도와줄수있는 howhow 시리즈 지금 두아이에게 읽어주기 너무 좋았던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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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게 눈이 왔어요. 캐시와 피치와 누크는 다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지요. 눈뭉치를 굴려만든 눈덩이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나뭇가지로 만든 코, 자갈로 만든 눈, 캐시와 피치는 눈사람이 마음에 들었지만 누크는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책에서 본 눈사람 이랑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런 눈사람을 실패 했다고 생각한 누크는 눈사람을 발로 뻥 차며 망쳤다고 망했어요 토라진 누크를 보여 생각한 캐시는 눈사람을 다시 만들어 누크의 마음에도 쏙 드는 눈사람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만든 눈사람은 누크의 마음에도 들고 캐시와 피치의 마음에도 쏙 들었어요 라는 내용의 책 입니다 나만이 아닌 친구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행동하는것을 배우는 책입니다 투덜 대거나 화를 내거나 우는 대신 캐시처럼 생각하며 행동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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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고집쟁이, 완벽쟁이 딸이 꼭 읽어야할 책~ 읽어주고나니 조금 부끄러워하고,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나 훈계보다, 책한권이 낫구나~ 싶었던 책!!!
'실패해도 발딱'이란 글귀가 제 가슴속에 와닿았답니다. 교훈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 잠시 했네요~
캐시와 누크 피치가 주인공인가봐요. 가끔 책을 읽다가 등장인물 햇갈릴때가 있는데 페이지 앞쪽에 확실히 등장인물소개! 넘 맘에 든답니다. 세 주인공이 눈덩이도 굴리고 눈코입도 만들고 했지만, 누크의 마음에 들지않네요~ 누크는 책에서 본 데로 완벽한 눈사람이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자기네들이 만든 눈사람도 나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아이에게 바라는것이 바로 이런것인데 말이죠~~ 결국 누크는 눈사람을 다 망가뜨려버리네요... 하지만 캐시와 피치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방법을 찾아요...HOW HOW~~~ 캐시와 피치는 새로 누크를 닮은 눈사람을 만들고 누크를 기쁘게 해준다는^^
만약내가 캐시라면? 만냑 내가 누크라면?
아직 일곱살 어린 아이에게 어른과같은 너그러움이나 융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서만이라도 캐시와 같은 모습을 보이길 기대해봅니다^^ |
HOW HOW 그림책 시리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캐시의 HOW 비법을 통해서 행복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주인공 캐시와 친구인 피치와 누크는 눈사람을 만들기로 하네요.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눈뭉치를 데굴데굴 굴려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고 눈사람 몸통에 머리를 올렸지만 삐뚫게 얹고 몸통은 나뭇잎 범벅인 모습에 누크는 너무 못생겼다며 투덜대네요. 그래서 피치와 캐시는 나뭇가지와 자갈로 완성을 했지만 누크는 친구들이 만든 눈사람이 책에 그려진 멋진 눈사람이 아니라며 마음에 안든다며 눈사람을 발로차며 망가뜨리네요. 캐시는 누크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다시 피치와 정성껏 눈사람을 다시 만드네요. 과연 누크는 친구들이 만든 눈사람을 마음에 들어할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캐시처럼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해주면서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네요. 아이도 만들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때 자기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 실패를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화를 내기도 하고 하기 싫다고 할때가 많은데 책을 통해서 누크의 행동을 보니 자신이 했던 행동들과 비슷하게 느껴졌는지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실패를 해도 다시 도전해서 완성해 나가면 더 성취감도 커질 수 있을것 같아요.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 아이의 생각이 한층 커나갈 수 있어 좋아요. 그림을 통해 상황을 들여다 보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보면서 쉽게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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