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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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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라는 주제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네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양극화란 무엇일까? 양극화란 둘 이상의 물체나 사람 또는 집단이 서로 상반되는 경향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이러한 현상은 개개인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양극화에 대해서 토론을 해봄으로서 좀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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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라는 주제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네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양극화란 무엇일까? 양극화란 둘 이상의 물체나 사람 또는 집단이 서로 상반되는 경향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이러한 현상은 개개인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양극화에 대해서 토론을 해봄으로서 좀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우리사회가 직면한 사회적인 현상중에 하나인 양극화에 대해 알아보게 되면서 왜 일어나며, 어떤 문제를 낳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토론해보며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며 어떤 세상이 될지 생각해 보기 위함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장에서는 우리 사회가 가면 갈수록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소위 1대99라고도 말하는데 바로 대한민국 1%의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것들이 나머지 99%의 사람들보다 더 크다는 극단 현상이다. 이것을 토대로 양극화의 종류를 5가지로 나눴다. 소득양극화, 교육양극화, 문화,정보양극화, 건강양극화, 주거양극화가 그것들이다.

 

소득의 양극화를 살펴보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극화중에 단연 으뜸일 것이다. 기업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존재하며 그들은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만으로 똑같은 일, 더 많은 양의 업무를 해내고있지만 월급은 한참 못미치게 받고 있으며 혜택 또한 부족하다. 교육양극화는 부자들의 자녀들은 어릴적부터 조기교육 열풍으로 인해서 일정 나이가 되면 해외에 연수를 다녀오기도하며 영어,미술,음악 등 쉴틈없이 배우고 또 배운다. 그렇지만 저소득층 아이들은 학교 수업을 마치면 부모님을 도와야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으며 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학교수업에만 머물수밖에 없다. 문화,정보양극화에서는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문화생활은 뒤선이기 쉽상이며 또한 정보력이 부족해서 많은 부분을 남보다 어렵게 얻고 혜택의 범위가 좁기도 하다. 건강양극화는 부자들은 아프면 바로 치료를 받고 돈이 많이 드는 수술들도 한국을 비롯해서 외국까지 나가서 치료를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은 아파도 약국한번 못가보고 병을 오히려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마지막으로 주거 양극화인데 최근에 더욱 심해지고 있는 전세난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자기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 쓰고싶은 것들을 아껴가면서 돈을 모으지만 전세집도 마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자들은 더 많은 곳에 투자를 하여 더 큰 양극화를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는 양극화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 일 것이다. 양극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더욱 발전적은 모습의 우리들을 찾기 위한 의견들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임에 틀림없다. 중고등학교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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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토론 대회 4 양극화 논쟁』by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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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80 사회'라는 말을 기억할 것이다.  20여년전, 아니 10여년전에도 이 말은 있어왔다. 20%의 사람들이 사회전반의 80%를 차지한다는 말인데, 이 말을 처음 접했을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었다.  그런데 요즘은 '1대 99'라고 한다.  그만큼 사회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말이다. 피라미드 형식의 사회가 잘 살수 있는 사회라고 배웠지만, 이젠 그말이 맞는가조차 알수가 없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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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80 사회'라는 말을 기억할 것이다.  20여년전, 아니 10여년전에도 이 말은 있어왔다. 20%의 사람들이 사회전반의 80%를 차지한다는 말인데, 이 말을 처음 접했을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었다.  그런데 요즘은 '1대 99'라고 한다.  그만큼 사회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말이다. 피라미드 형식의 사회가 잘 살수 있는 사회라고 배웠지만, 이젠 그말이 맞는가조차 알수가 없다. 내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들이 무너져버린지가 오래 되었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분명 변화에 적응하는 자세는 우리아이들이 우리보다는 훨씬 빠르겠지만, 기본적인 것, 왜 그런지는 알고 가야하는것이 아닐까?

 

 

 

  책을 통해서 만난 이야기중에 작년에 ‘가난’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가난의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그중 가난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게을러서’라는 대답이 32퍼센트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 알고자 하는 것이 이 문제이다.  게으름을 많이 피워서 가난한 거야 개인의 잘못이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우리 사회에 가난한 사람들 모두가 게으른 걸까? 성실하게 일을 해도 가난한 것을 두고 ‘워킹 푸어’(working poor)라고 한다. 개미처럼 일을 하는 데도 가난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가난하거나 부자가 되는 건 개인의 노력과 능력의 문제일까? 타고난 조건, 시대 및 사회적 여건과 무관할까?

 

  한두해 있었던 일도 아니야하고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 많은 변화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고, 그 변화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내 지식은 지식일 뿐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의료 민영화' 통과가 화두에 있지만, 물에 물탄 듯 사그라드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그러면 안된다고 '식코'라는 영화가 물밑에서 퍼지고 있다.  한쪽에선 사그라들게 하려 애쓰고, 또 다른편에선 보아야만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풀빛에서 『양극화 논쟁』을 가지고 나왔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결코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루웠던 문제들이 역사, 환경, 복지였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일반적인 보통의 아이들에 눈에 들어올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다. 이번에 다루고 있는 '양극화 논쟁'은 논쟁의 무게가 더하면 더했지 약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다들 이야기를 한다. 사회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사람, 행복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뜻한다.  행복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 나라, 극소수만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나라가 과연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나라일까?

 

  책에서는 아이들을 사회 복지팀과 경제 성장팀으로 나뉘어 토론을 하게하고 있다.  사회 양극화속에 들어 있는 소주제들은 소득 양극화 / 교육 양극화 / 문화.정보 양극화 / 건강 양극화 / 주거 양극화로 크게 다섯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들은 결국엔 하나의 큰 줄기인 사회 양극화속에 모두 포함되게 된다.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누리고 생활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뒷받침해주어야 한다는 사회복지팀과 경쟁하게 되어 있는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더 좋은 집,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생활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이야기하는 경제 성장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이르기 까지 작년 한해동안 무상급식이 대대적으로 시행되었다.  이 문제로 인해 굉장히 많은 문제가 대두되었다. 서울시장이 바뀌었고, 여전히 무상급식을 '망국병'이라 부르고, '포퓰리즘'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세금을 그 만큼 더 낸다는 이유때문인데, 아이들 역시 부모의 생각과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하는 생각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니 말이다. 책은 아이들의 토론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개별적 사실에 대한 이해보다 그 근저에 있는 사회 문제를 대하는 시각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닭과 달걀의 문제 일수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데 있어 개인의 자유와 경쟁을 중시하는 경향과 경쟁보다는 사회 구성원들의 협력과 공동체 이익을 강조하는 사고 경향을 우리는 아이때부터 길러줘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왜곡된 역사관을 갖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나 역시 제대로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역사와 경제관련 책을 읽는 다고 해도 이 책들이 모두 정도를 걷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없고, 내 역사관이 제대로 인지 조차도 지금은 장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나는 '1대 99의 사회'에서 어디에 속하고 있는지 말이다.  1에 속한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정책 현황들. 내가 1이라고 속했다고 아니, 여전히 '20대 80의 사회'에 속해있고, 중산층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 나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자문해 본다.  

 

 



d****2 2013.12.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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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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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나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를 통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 책이지만 정작 어른이 읽어보아도 처음 들어보는 지식들이 많아서이다. 그만큼 내가 무지한 걸까? 세상살이에 찌들어 살아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갖지 못해서일까? 아이들의 열띤 토론속에 빠져들다 보면 참 똑똑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고 괜스레 우리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된다. ㅠ.ㅠ 이번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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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나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를 통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 책이지만 정작 어른이 읽어보아도 처음 들어보는 지식들이 많아서이다. 그만큼 내가 무지한 걸까?

세상살이에 찌들어 살아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갖지 못해서일까?

아이들의 열띤 토론속에 빠져들다 보면 참 똑똑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고 괜스레 우리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된다. ㅠ.ㅠ

이번 4권의 양극화 논쟁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 같아 더욱더 관심있게 읽어내려갔다.

가난.

옛부터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참 벗어나기 힘들다. 이젠 '워킹 푸어', '하우스 푸어'란 말이 나올정도로 참 힘겹게 사는 이들이 많다.

그러한 와중에 집 한채값의 전기세를 내는 사람, 술값으로 쓰는 사람, 호화로운 주택과 더불어 사는 그들을 볼때마다 아니 텔레비젼에서만 보았지만 말이다. 참 어깨의 힘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소득 양극화를 볼때 소득이 많은 사람은 소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다수인데 왜 사회복지 문제와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저 위에서 난리인가 정말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각종 내놓은 시책을 보면 정말 국민들을 위한 것인가 생각이 들지만 실질적으론 있는 사람들만 혜택보는 그러한 것들이 더 많다.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무상급식만 보아도 그렇다. 복지 차원으로 평등해야 한다고 하지만 복지란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가야할 혜택이 아닐까?

그리고 무상으로 먹으니 음식이 어찌 나오건 주는데로 먹어라 하는식의 교육방침도 잘못 되었다 본다. 한편으론 그러한 복지 혜택을 역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분명히 우리내보다 잘 사는집인데 개인 사업자란 이유로 세금신고에 따라 저소득으로 분류되어 많은 혜택을 보는이를 보면서 한숨만 나올때도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피해보고 산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양극화 문제 정말 토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더 많은 열띤 토론을 해서 어른들이 해내지 못한 많은 것들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해답을 내놓았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도 아는 해답, 정말 어른들은 모르는 걸까?

많은 생각를 하게 만든 이번 양극화 논쟁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알게 모르게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찾아 해메던 행복이 우리집에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부러움도 있었고 분함도 느꼈지만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기로 결론을 내렸다.

a***0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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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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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를 접하는 것 같아요. 제가 관심있는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것도 흥미롭더라구요. 아이 입장에서는 논쟁거리를 찬, 반 각각의 근거와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 책 역시도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인 양극화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볼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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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를 접하는 것 같아요. 제가 관심있는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것도 흥미롭더라구요. 아이 입장에서는 논쟁거리를 찬, 반 각각의 근거와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 책 역시도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인 양극화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볼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1:99사회라는 말이 한참 나왔던 적이 있는데 우리 사회 역시도 이런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하여 오히려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이념 갈등마저 생산하는 것 같아 현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부자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부를 획득한 사람들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부를 획득하지 못한 사람들일까?하는 물음부터 생각해보게 되네요. 교육 역시도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환경과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것은 양극화 현상이 얼마나 심화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책을 저도 읽어보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 사회가 현재 갖고 있는 고민들과 갈등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제 성장이 중요한지 복지가 중요한지에 대한 논란의 쟁점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학교에서 점점 토론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사고를 경험할 수 있고,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어떤 근거를 내세워서 그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지도 배울 수 있어서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책을 자주 접하다보면 양쪽의 입장에서 모두 생각해볼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할 것 같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사회의 쟁점을 쏙쏙 골라놓아 재미있고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시리즈를 통해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근거를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네요.



 

d****h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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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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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논쟁>은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4번째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1대99의 사회,2장은 소득양극화, 3장은 교육양극화, 4장은 문화,정보 양극화, 5장은 건강양극화, 6장은 주거양극화에 대해 경제성장팀과 사회복지팀의 토론을 통해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해 알수있다. 우리나라는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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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논쟁>은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4번째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1대99의 사회,2장은 소득양극화, 3장은 교육양극화, 4장은 문화,정보 양극화, 5장은 건강양극화, 6장은 주거양극화에 대해 경제성장팀과 사회복지팀의 토론을 통해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해 알수있다.
 
우리나라는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나로썬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궁금했다.
예전에는 빈부의 격차가 지금처럼 크지는 않았다.  97년 IMF계기로 중산층의 몰락으로 책에서 언급한것처럼 1대99..1퍼센트는 잘사는 집단이고 99퍼센트는 못사는 집단으로 나뉘게 되었다.

 

양극화가 심해진 이유는 뭘까? 경제성장이 안되어서 양극화가 심해진걸까? 양극화가 심해져서 경제성장이 안되는걸까? 달걀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
우리나라는 선성장후분배를 목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아직 분배는 골고루 되지 않은거 같다. 분배가 잘 되었더라면 지금처럼 양극화가 심해지진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소득뿐만 아니라 양극화는 교육분야에서도 나타난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이 통했지만 지금은...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예전에 뉴스에서 서울대 입학생을 조사했더니 대부분이 서울 거주자에 그중 대부분은 강남지역에 거주한다고 나왔다.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간의 양극화를 보여준 예가 아닐까 싶다.

 

그외에도 문화정보양극화, 건강양극화, 주거양극화에 대해 초등학생의 수준보다는 높은 토론을 통해 알수있다. . 특히 건강양극화에서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무상의료,의료민영화, 영리병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다큐멘터리 <식코> 는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인거 같다.

 

경제성장팀과 사회복지팀..두 팀이 사회양극화가 왜 일어났는지, 어떤 문제를 야기시키는지, 그에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해볼수 있는 책이다. 간혹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질수 있을때마다 선생님의 적절한 진행이 좋았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는 사전그림위에 자세히 설명해놓아서 이해를 돕고있다. 다소 아이들이 접근하기 힘든 주제지만 중간중간 삽화로 또한 이해를 돕고있다.
각장마다 마무리로 <함께 정리해 보기>란 코너는 도표로 정리까지 해주니 토론내용도 한눈에 살펴볼수 있다.
아이들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넓혀줄수 있는 도서이다. 더불어 토론이란 어떻게 하는것인가에 대해서도 알수 있을거 같다. 

i******i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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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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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토론에 필요한 쟁점을 짚어주는 부분에 있어서 좋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씁쓸한 기분도 들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양극화 실상을 글로,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놓아 쏙쏙 이해가 되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토론수업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고, 아이들끼리도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수 있는 방법들을 익힐수 있게끔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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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토론에 필요한 쟁점을 짚어주는 부분에 있어서 좋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씁쓸한 기분도 들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양극화 실상을 글로,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놓아 쏙쏙 이해가 되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토론수업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고, 아이들끼리도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수 있는 방법들을 익힐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이번 <양극화논쟁>에서는 소득과 교육, 문화,건강,주거등 전반적인 사회영역에 대해 나타나는 양극화현상을 짚어보고 있다.
가장 안타깝고, 어찌보면 한숨이 푹푹 쉬어졌던 부분이 소득과 가난에 얽힌 이야기였다. 죽어라 일을 하고, 아득바득 허리띠 졸라매며 저축하지만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어쩌면 크게 한방을 기대하는 심리가 높아질수도 있다. 그 반면에 태어날때부터 금숟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난 사람은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자손손 돈 걱정을 할 필요없고, 또 돈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라는 말을 입증이나 하듯이 그들은 계속 뻥튀기 형태로 부를 축적하는 경우가 있다.
일명 부익부빈익빈의 행태일것이다. 우화인 <개미와 배짱이>에서는 일을 했던 개미와 자신이 좋아하는 오락만을 했던 배짱이의 경우 결말이 판이하게 달라졌다. 그렇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사람을 우울하게 한다. 개미처럼 일을 했는데도 가난하다면 그게 누구탓일까?
이런 양극화는 소득부분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무너지는 공교육, 교권의 붕괴라는 말도 심심찮게 사회이슈화 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무상급식을 점점 확대화시키고 중등의무교육까지 실행하며 교육비를 줄이고 있는데, 그에 비례하여 사교육비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웬만큼 산다는 집에서 행하고 있는 외국어학연수,유학등을 따라할수 밖에 없는 문화가 은연중에 생겨나고, 내 아이만큼은 내 삶보다 더 특별하고 우월했으면 하는 심리때문에 은근 더 강행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과연 그것이 잘못이라고 100% 장담할수 있을까?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은근 육아와 학습에 관한 책들을 많이 뒤적이는데, 이왕이면 좋다는 것을 찾아 챙겨주고 싶은 심리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사교육비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는 책을 볼때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모순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다.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올바르게 또 제대로 잘 가꾸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가져야 하는지도 생각하게끔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s*****y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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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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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논쟁시리즈.. 사회 양극화란 주제는 어른들에게는 사회문제의 하나로서 관심의 대상이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체감이 잘 되지 않는 주제이다. 이러한 주제를 한 학급의 교실에서 선생님의 주도하에 사회복지팀과 경제성장팀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풀어감으로써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 또 사회의 한 현상인 사회양극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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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논쟁시리즈..

사회 양극화란 주제는 어른들에게는 사회문제의 하나로서 관심의 대상이긴 하지만 사실 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체감이 잘 되지 않는 주제이다. 이러한 주제를 한 학급의 교실에서 선생님의 주도하에 사회복지팀과 경제성장팀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풀어감으로써 좀더 쉽게 접할수 있고 또 사회의 한 현상인 사회양극화에 관심도 가질수 있고 이해도 할수 있도록 풀어나아간다. 거기에 박종호님의 그림은 만화처럼 재미있는 캐릭터로 흥미를 더한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1대 99사회라는 주제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어려운 사람들은 전기요금조차 낼수 없어 촛불을 켜고 자다 화재가 발생해 목숨을 잃기도 한다는 사실과 이 양극화의 문제점이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생기는 것인지 사회복지가 잘 되지 않아 생기는 것인지 토론에 대한 시작을 알린다. 2장은 소득양극화라는 주제로 능력있는 사람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경쟁에 대한 토론을. 3장은 교육 양극화라는 주제로 교육에도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차별이 있을수 밖에 없으며 무상교육에 대한 쟁점들이. 4장은 문화,정보 양극화라는 주제로 가난한 사람들은 책을 볼시간도 문화생활을 할시간도 없다는 문제점들이. 5장은 건강양극화란 주제로 가난한 사람은 병원에 가기도 힘들며 의료보험을 민영화하면 어려운 점들이. 6장은 주거 양극화라는 주제로 집이 단순히 거주의 개념을 떠나 돈 버는 수단이 되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풀어내고 있다.

한 장마다 "함께 정리해 보기"에서 각 장의 주제들을 표로 정리해 놓아 쉽게 한눈에 들어온다.

사회 양극화라는 쟁점들은 참 많은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으며 사회복지가 좀더 다양한 이들에게 이루어저야 하며 대기업, 혹은 부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좀더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부자가 사회의 1%라해도 99%가 없으면 1%도 있을수 없듯이.. 너희가 가난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식의 태도로는 경제성장도 사회발전도 있을수 없다.
모두가 함께 잘 살수 있는 사회만이 진정한 행복이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좀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아닌 모두의 사회가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사회는 좀더 행복해 질수 있을거 같다. 훌륭한 책이라는 것에 한표!!!

o******4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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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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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극화를 생각할 때 소득이나 경제만을 생각했는데 양극화는 소득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문화,정보,주거까지도 들어 가는 것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양극화가 최고점에 다달아서 양극화가 더 이상은 일어나지 않는 상황은 없을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그 정도 가 된다면 중산층은 모두 무너져 버려 있고 상류층과 하류층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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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극화를 생각할 때 소득이나 경제만을 생각했는데 양극화는 소득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문화,정보,주거까지도 들어 가는 것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양극화가 최고점에 다달아서 양극화가 더 이상은 일어나지 않는 상황은 없을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그 정도 가 된다면 중산층은 모두 무너져 버려 있고 상류층과 하류층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사실 그것은 어떤 경제식으로 대입을 해봐야 할까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상류층과 하류층만 존재한다면 사회는 과거의 양반쌍놈보다 더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상류층과 하류층이 갈리는 가장 큰 이유가 돈이고 교육인 것 같다.

평상시에 많이 듣는 얘기들이 개천의 용은 다시 개천으로 돌아 간다는 얘기가 있고 로스쿨을 준비하면서 듣는 애기가 부모들의 직위나 부를 정말 중요하게 여긴다는 생각들이 들었다.

상류층과 하류층만 있는 세상은 완전히 분리되어서 서로 존재하는 공간과 사용하는 물품들과 어울리는 공간이 완전히 다를 것이다.

지금은 그래도 중류층들이 얇게 포진되어 있지만 자본주의를 뛰어 넘는 어떤 이론이나 사회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걷잡을 수 없을 것 같다.

연예인들을 신상류층들이라고 한다.

그들의 삶은 올바른 삶도 물론 있겠지만 타락과 탐욕이 난무하는 세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들의 부와 유명세가 더 탐욕적이고 욕망만 가득한 세상으로 치닫게 하는 것 같다.

신상류층들과 하류층들의 생활을 비교를 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신상류층들은 명품을 편하게 사용하지만 하류틍들은 명품이 뭔지도 모른다.

그 명품이면 생계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부의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그 분배가 세금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 어떤 답을 내주는 것은 아니고 논쟁의 쟁점을 비교를 해준다.

내용도 가상의 친구들이 나와서 진짜 토론을 해서 더 박진감이 넘치는 책인 것 같다.

소득적인 차원을 복지적인 면과 경제발전적인 면을 비교를 해보면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한다는 애기를 한다.

공정한 경쟁은 정말 존재하고 공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공정은 어느누군가에게 억울하지 않고 누구나 수긍할 정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구나 수긍할 정도의 경쟁은 없을 수도 있다.

경쟁을 하는데 재벌과 노숙자가 한다면 그 경쟁은 어떻게 될까,,

재벌이 빵사업을 시작하고 노숙자에게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빵사업을 할 수 있는 돈을 대준다면 어떻게 될까,,,

재벌의 마인드와 노숙자의 마인드는 틀려서 경쟁자체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어느 정도 비슷한 레벨의 사람들이 경쟁을 해야지 공정한 경쟁이 되는 것 같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내게 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뿐이다.

세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 돈을 많이 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실현할려고 하는 부자들이 아주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뉴스를 봐도 말이다.

또 그들은 세금을 많이 내면 경제발전을 저해한다는 얘기를 한다.

미국의 재벌들도 보면 자발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는 얘기를 한다.

다른 대안은 없을까,,,

비정규직의 문제도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떤 정책을 내야 그들이 보호 받으면서 기업에도 유리한지가 궁금하다.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는 팀은 경쟁을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얘기이다.

경제 발전에 맞춰서 우리 나라를 발전시켰기 때문에 GNP가 올라갔다는 얘기가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 그 성장의 이득이 재벌에게만 가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이 아닌지가 궁금하다.

그 이득이 골고루 잘 돌아 가도록 하는 방법은 국가가 개입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까,,,

국가가 개입을 하면 경제 성장팀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얘기를 한다.

전체와 개인의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자본주의를 뛰어 넘는 사회시스템이나 경제이론이 나와서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교육도 양극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 주변의 서울대나 이대를 나온 친구들을 보면서 깜짝 놀랬다.

엄청난 학원과 과외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난 과외나 학원을 다녀 본적이 없다.

집에서 엄마랑 책을 읽으면 공부는 끝이었다.

집에서 혼자공부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마음대로 한다.

그래서 입시경향과 안 맞을 떄도 있기는 하다.

돈이 많이 안드니까 영문학 물리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이제는 로스쿨공부를 한다.

로스쿨준비를 하는 학원을 다닐려면 거의 1000만원 가까이 들어야 한다.

서울대 이대를 나온 친구는 한 명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인권운동을 한다.

한 명은 변리사공부를 하다가 2차가 안돼서 지금은 취직을 했다.

변리사공부를 더 할 수 없는 이유는 공부를 하는데 학원을 많이 다녀서 빚이 졌기 때문이다.

난 공부를 하다가 빚이 진다는 것도 이해가 안됐는데 교육양극화를 보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서울대를 나온 친구는 실력이 안돼서 지방로스쿨을 가고 실력이 안돼서 인권운동을 하는데 밥벌이 걱정을 해서 돈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나한테는 얘기를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원래 꿈이었다고 한다.

인권운동을 하다가 힘드니까 지금은 사교육없는세상 운동을 한다.

본인은 사교육으로 서울대를 갔는데 그런 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모순을 느꼈다.

진정성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교육의 양극화는 이런 모순된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호주는 교육비가 무상이고 복지가 잘 돼서 별로 경쟁도 없고 부자나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가 없다고 한다.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느긋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도 북유럽이나 호주같은 교육시스템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학원은 안 다녀도 책을 사서 공부를 할려면 책값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나 정보도 양극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영화, 연극, 뮤지컬,음악회인데 영화말고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거기에서도 양극화가 생기는 것이다.

법의 정보도 벽이 높아서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한 직업은 법저널리스트, 법률작가, 법평론가가 되어서 보통 사람들에게 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건강양극화는 내가 죽음의 터널을 지나와서 절실히 느끼는 부분이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복불복이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장담을 못하는 것이다.

건강이 나빠져서 건강을 관리를 하고 병원을 다니는데는 정말 돈이 많이 든다.

보험을 들어도 모든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프고 가난해서 병원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국가나 부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내가 부자가 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돈이 없어서 죽어야 한다는 것은 살권리를 침해하는 것 같다.

그것은 보장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를 생각해 봐도 아직은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 같다.

유럽이나 우리보다 더 잘사는 선진국의 경향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주거의 양극화도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의 사람이 재벌처럼 돈을 갖기 위해서는 선사시대부터 500만원이상 벌어야 한다.

그렇게 사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집이 대궐처럼 살고 어떤 사람은 방 한칸에 대여섯명이 산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자의 집에 어떤 규제를 가하는 것이냐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냐라는 문제에 돌입하게 돼고

부자가가 악이 아니라는 얘기도 맞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라에서 집을 많이 지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가난한 사람들에게 헤택을 주면서 부자들에게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방법이 없는지를 생각해 봤다.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계속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이 책은 양극화에 대한 생각을 계속 나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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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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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의 4번째 책이랍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겪게 되는 내용을 주제로 양극화 현실에 대해서 아이들이 모둠별로 발표하고 토론하며 사회 현실을 생각해보고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는 좋은 토론시간이었네요. 우선 ‘양극화’ 라는 말은 사회에서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극단으로 나뉘는 것을 말합니다.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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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의 4번째 책이랍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겪게 되는 내용을 주제로 양극화 현실에 대해서 아이들이 모둠별로 발표하고 토론하며 사회 현실을 생각해보고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는 좋은 토론시간이었네요. 우선 ‘양극화’ 라는 말은 사회에서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극단으로 나뉘는 것을 말합니다. 병에 걸렸어도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돈이 많아 너무 흥청망청 쓰는 사람들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양극화가 줄어들고 중간 계층의 사람들이 많아져야 나라가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데도, 점점 중산층은 줄어들고 양극화 현상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눈만 돌리면 보고 느낄 수 있는 양극화 현상이 어떻게 보면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해결방법을 못 찾으니 더욱 슬픈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전에는 ‘20 대 80 사회’ 라는 말이 있어서 20퍼센트의 사람들이 부를 독점해서 나머지 80퍼센트의 사람들이 살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요즘엔 ‘1 대 99’ 라는 숫자로 변화하고 더욱 사회 양극화가 벌어지면서 힘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처럼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도 어릴 때 이런 고민을 참 많이 했었어요.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고, 가난한 사람은 왜 항상 가난하게만 살아야 하는지, 일을 더 많이 하는것도 가난한 사람들이고 오히려 부자들은 깨끗한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데도 돈도 많이 벌고 부자로 사는 걸까?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안 될까? 라는 조금은 순수한 생각이 참 많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정말 그러한 궁금증을 아이들이 멋지게 풀어나간답니다.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는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과, 해결방법을 찾으려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양극화 현상 토론 덕분에 우리사회의 고민과 소득, 교육, 문화.정보, 건강, 주거 등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토론에 참여하면서 조금 더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에게는 아직 조금 어려운 주제였지만, 조금 더 크면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읽어보면서 함께 아이와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y*****y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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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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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4번째 주제인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과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분야의 양극화 문제를 놓고 학생들이 경제 성장 팀과 사회 복지 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먼저 양극화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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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4번째 주제인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과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분야의 양극화 문제를 놓고 학생들이 경제 성장 팀과 사회 복지 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먼저 양극화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 각 팀은 팀원들이 발표를 하고 상대 팀이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데, 매우 열띤 토론이 마치 토론 현장에 참석한 듯 한 느낌을 자아내게 한다.

이 책은 어른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현재의 양극화가 발생한 원인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고 우리사회에 어떤 양극화가 존재하는지와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를 하고 경제 성장과 그 과정에서의 부의 불균형으로 인한 자연스런 양극화의 결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사회 복지 정의를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부의 균등배분에 찬성하는 편에 서야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던진다.

각 팀이 바라보는 양극화의 입장은 매우 상반된다.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판단할 수 없는 사회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역시 경제 성장 팀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사회 복지 팀에 더 동의하는 사람들로 나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해결점을 찾으려는 노력에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양극화가 이미 발생하였다면 그 원인을 찾고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그리고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 사이의 격차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인 것 같다.

 

나만의 부를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부를 나누지 않는 사회는 양극화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더 짙게 드리워진 사회가 될 것이고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 토론에 참여하다 보면 굳이 다시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바라 본 양극화 논쟁은 양극화의 현실이 어떠한 지를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전달하기도 한다. 양극화의 척도가 되는 개념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이러한 개념들에 대해 저자는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잘 돕고 있다.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로운 그림도 이 책에는 함께 실려 있다.

다 같이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한 노력은 이 책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양극화 문제에 대해 모두가 함께 생각해보고 극소수만이 떵떵거리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나라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양극화현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도록 한다는 점에서 매우 권장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s****9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