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이 되는 부모를 읽고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어요. 조종이라는 말이 어감이 좋진 않지만, 실사례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부모자녀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친구관계, 동료나 직장 상하관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특정 관계에서 두려움 의무감 죄책감 fog가 많고, 자기주장을 못한 채 끌려다니고 있다면, 읽어볼만 해요. 조종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와 조종받기 쉬운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 좋았고요. 각사례를 분석하면서 대처방법을 가르쳐주는 점이 도움됐어요. 대인관계에서 불편감을 느끼고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사물에 대한 불편감을 표현하게 교육하는 것은 탁월한 발상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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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부모와 배우자 연인 형제나 친구등 정말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치유서가 나왔네요..~ 사실 살면서 사람에게서 배신당하고 미움을 사고 원망을 사기도 하기도 하는데요.~ 감정적 위협이라는 말에 참 많이 와닿더라구요.. 주로 제가 위협을 받을 때도 많고 위협을 주기도 합니다.. 그냥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을 상처주고 후벼파면서 많은 아픔을 사기도 하고 아픔을 느끼는데 나를 위한 좋은 책이 나왔네요.
놓치면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감정을 옭아맨다고 하네요..~ 감정을 이용하여 협박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을 얻는 데에만 급급해서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감정을 이용하여 협박하는 사람들은 일단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만족하고 나중에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할지 가늠하지 못한다는 사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안감과 마주 보는 게 두려우면서 솔직한 감정을 털어내지 못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런 글에서 나의 숨겨진 내면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누구나 과거의 흔적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특히 상처받은 과거의 기억은 흔적으로 남겨진다고 하네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기에 사람들이 감정을 이용하여 위협과 협박에 무너진다고..... 특히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상대의 위협에 굴복해서는 안되지요.~ 약점으로 작용한 나의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어요. 두려움이 저에게는 참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는게 필요하고,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게 중요하답니다..~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중대한 변화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다고 해요. 그리하여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안주해버리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히게 된답니다.. 그럴수록 용기를 가지고 신중하게 대처하는게 필요하다는 말 적극 동감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감정 많이 느끼고 있기에 한줄 한줄 읽는데 다 저의 이야기 같더라구요..~ 감정에 굴레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용기를 주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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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날수없기에 참고살다가 결국은 이별은 선택하고자하는사람들의 레파토리는 많이 보았다.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겠지만 가족은 그럴 수도 없다. 가족이기에 개선의 의지 또한 높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치유서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이다. 사랑을 담보로 하는 감정적인 협박은 요구->저항->압력->위협->순종->반복의 6단계를 거친다. 협박이란 말이 조금 강하게 들리는데, 각 내용별로 사례가 나온다. 이 사례들을 읽으면 내용이 말해주는 뜻을 잘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단계를 거쳐갈수록 어찌할 방법이 없도록 흘러가게 되는 것에 놀라움이 들었다. 빨리 책을 보고 이런 상대의 생각과 마음 보다 더 위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위협과 협박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멈추서, 관찰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다. 상대가 어떤 요구를 하던 시간을 벌수 있는 말을 해야한다. 지금으로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이 문제는 나중에 함께 의논하도록 하죠. 등의 말을 해서 하루정도의 시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신중하게 결정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책에는 사례를 구체적인 대화형식으로 풀어놓아서 쉽게 이해가된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미혼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사랑을 하지만 힘든이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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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배우자, 연인, 형제,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치유서라는 말에 선택한 책이에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람들의 감정적 위협에서 벗어나 당당한 나를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심리치료 전문의 수잔 포워드와 공동저자 도나 프레이지어가 쓴 책이에요.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감정을 이용해 어떻게 주위사람들을 협박하고 조정하는지 어떻게 조종당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요. 읽다보면 언젠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느꼇던 불편함이 이런 원인이었구나 싶을 때가 있을거에요. 감정적 위협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어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이 힘들다고 투정부리거나 화를 내면 기분을 풀어주려고 애를 쓰는데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면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받아주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될까봐 참는 경우가 많은데 진정한 관계로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면 무조건 들어주기만 할 게 아니라 둘의 관계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감정을 이용한 협박과 조종 진단하기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보고 하나라도 예를 체크한다면 감정적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하는군요. 다들 한번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짚어보고 진정한 관계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네요. 외국사례라서 좀 다르게 여겨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가까이는 부모자식과의 관계, 부부관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자신있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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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때
수잔 포워드.도나 프레이지어 지음 조윤증 옮김
푸른 지팡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이 당신의 두려움, 의무감, 죄책감을 자극하여 당신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고 있다면, 더 이상 곧이 곧대로 따르지 말고 당당히 거절의 의사를 밝혀라. 감정적 위협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다.!
정말 공감하는 말들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많은 갈등이 시작되고 그 갈등의 시작과 과정속에서 부정적인 인간관계로 인해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무니 없는 감정의 협박을 잘 알아채는 것이 우선 인것 같습니다.
감정적인 위협의 굴레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야 하고요.
사랑하는 연인의 경우, 부부의 경우의 다양한 예가 소개되여 있어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런 일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사랑했고 의지했던 남편이나 애인이 내 곁을 떠날까봐, 상대방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직장과 관련된 난처한 상황들, 의존성이 짙은 아내로 인한 어려움..등등 홀로 남는 두려움을 견디지 못해 합리적인 사고보다는 다양한 감정들에 속아 고통받고 불행하게 삶을 살아가는 경우들은 나를 포함해 우리 주변에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저도 상대방의 분노에 대한 나의 두려움 때문에 갈팡질팡하며 문제를 잘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에 봉착한 적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노의 감정에 상대를 힘들게 한적도 수없이 많이 저질렀던 실수들이 떠올라 부끄럽기도 했네요...
많은 사람이 분노의 감정을 피하려고 합니다. 분노가 치솟아 자제력을 잃으면,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지기 때문이랍니다. 사람들은 분노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고, 자신이 밑바닥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요.
책속엔 다른사람의 감정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사람들의 4가지 얼굴들의 모습도 잘 분석을 해 소개되였어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처벌형 협박자, 어린아이처럼 떼쓰는 자학형 협박자, 그리운 척 연기하는 피해형 협박자, 선물 꾸러미를 흔드는 보상형 협박자, 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부분도 꽤 많았어요. 참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생각도 해보고 참 어리석고, 비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감정의 협박과조종, 상대의 감정을 쥐고 흔드는 사람들의 나쁜 습관들을 살펴 보면서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다른 의견을 내어 상대가 주장하는 의견에 반박할 수 없는 힘이 내안에 없거나 괜한 의무감과 죄책감이 휩싸여 내 마음을 움츠리게 만드는 두려움과 의무감, 죄책감에서 빠져 나오는 노력이 있어야 좀 더 투명하게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겠더라고요.
상대의 불편한 조종을 사랑과 안정으로 채우는 5가지 전략을 보면 아주 구체적으로 상대가 위협적인 공격을 해도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말들도 알려 주고 있어요. 예전에는 상대와 다투면 그것으로 해결방법이 없이 서로 안본고 인간관계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관계의 개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두려움과 의무감, 죄책감만 버려도 삶이 행복해진다는 사실 새삼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았던 부분이였어요... 그래서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찾아보는 일도 빠뜨리면 안된다는 사실도. 그리고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잊어선 안됩니다. 분노하는 상대에게 단호하게 대하기, 삶의 변화에 당당하게 맞서기, 의무감이나 죄책감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좀 더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열쇠를 알려준 스승같은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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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마마걸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보호로 자란 아이는 어려운일이 생길때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 결정을 못합니다. 결혼 후에도 부모의 지나친 간섭으로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도 있고요. 부모에겐 사랑이지만 자식에겐 이미 독이 되어 불행에 빠져들게 하는 안타까운 일이 종종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부모, 배우자, 형제, 친구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나를 상처받게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책은 다양한 형태로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들의 사례와 방법을 안내합니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서도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나를 보호해주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이유로 아이는 부당한 대우에도 그저 묵묵히 참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저도 엄마라는 이유를 들어 권위로 아이에게 종종 강압적인 목소리로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강제로 지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 않을려할때 조근조근 설명하는것 보다도 아마도 혼내는게더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인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눈치를 봅니다. 엄마의 눈밖에 나면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하기 싫은 일도 어거지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것이고요. 매번 좌절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좌절도 경험도 필요합니다. 평생 좌절을 겪지 않는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좌절을 경험했을때 어떻게 해처나가야할지 몰라 부모에게 의지하며 배우자를 괴롭히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상대를 시험하며 자신의 뜻대로 얼마만큼 휘두를 수 있는지 행동의 범위를 알아내곤 합니다. 상대가 시험하는 줄도 모르고 그 감정에 흡쓸려 평생을 고통에서 살수도 있고요. 책을 읽다보니 사람들은 누구나 이용을 하기도 하고 이용을 당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여 자식의 기를 누를때도 있고요. 남과 비교하여 우리 부모를 초라하게 만들때도 있고요. 무엇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압박하는 사람! 참 어리섞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즐기는 삶이 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현명하고 당당하게 그 사람의 위협과 조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의 고통을 해결해주기 위해 내 자신을 내팽개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있으니 동정심, 연민, 상대의 공감도 과하지 않고 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내가 행복해집니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이책을 읽어보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갑니다. 내가 자라온 환경, 아이가 자랄 환경을 생각하니 부모의 역할, 자식의 역할, 형제와 친구의 역할을 하는 나 자신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가끔은 댓가가 따르네요. 그리고 그들에게 받는 부당한 대우나 곤란한 부탁도 초기대응을 잘해야합니다. 초기대응을 잘하지 못해 발생하는 고통은 어느정도 나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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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나 친한 사람에게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조금이라도 상처주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러다보니 관계 맺기가 힘들었다. 일방적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주고 받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힘들어...라는 이유로 만남의 기회를 거부하기도 한다.
나만 그렇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다 '푸른지팡이'에서 출판된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라는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가장 힘든 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니까 말이다.
자주 만나야 하고 좋아하는데 감정이 다쳐서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될까봐..참기도 한다. 참다가 폭발해 감정이 아주 악화되기도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책의 표지에 나오는 글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당당한 나'를 찾아가고 싶었다. 그렇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엄마 스티커 사주세요" 라고 지인이가 말하곤 한다. 요즘 취미는 스티커 모으기다. 그럼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일주일 동안 밥 잘먹고 동생 잘 챙겨주고 엄마 말 잘 들으면 사줄께" 그리고 말을 듣지 않으면 협박한다. 스티커를 사주지 않겠다고 이미 사준 스티커를 회수하겠다고... 분명 긍정적인 태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며 심하게 부끄러워졌다. 나는 아이에게 요구하고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당한 요구는 상대를 배려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단지 나의 편의를 위해 아이에게 시키는 일을 하라고 한 것은 아닌지....생각해 보게 되었다.
주변에 이혼한 커플이 있다. 외도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책에는 이럴 경우 감정적으로 협박하거나 상대를 휘두르기 보다는 대화할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요구사항을 정확히 말할 것을 말한다. 생각해 보면 남편이 맘에 안 드는 행동을 했을때 나는 얼마나 많이 곱씹었던가. 다른 일을 빌미로 화를 내기도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기도 했다. 심하게 부끄러웠다.
상대를 연민의 감정으로 몰아넣거나 괴로운 척 연기하며 상대를 괴롭히거나 어린아이처럼 떼쓰거나... 상대를 괴롭히는 나쁜 습관들에 대해 나온다. 내가 상대를 괴롭혔던 부분도 있고 상대로 인해 내가 고통받았던 부분도 있었다. 그렇기에 더욱 더 눈에 쏙쏙 들어왔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런 상황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에게 약속하고 견딜 수 있다고 다짐한다. 그 상황에서 멈추고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에서 벗어난다.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상대의 요구를 잘 파악할 것.. 요구에 대처하는 방법과 현재 상황과 감정이 담긴 목록 만들기도 도움이 된다.
실제 이런 사례들을 따라해보았다. 쉽지는 않았지만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 나 스스로 심리상담자가 된 기분이 들어 뿌듯한다. 왠지 주변의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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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포워드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할 때....작가의 또 다른 책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 마지막 별표 반개는 내가 이책을 잘 활용한 후 점수를 주고 싶어서이다. 언제나 책은 나에게 길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갈지는 자신의 몫이다.
푸른지팡이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위로와 사랑을 배우고 행복은 얻는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몸이 자라는 만큼 내마음도 함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어린시절 어른들을 바라보면 커다란 덩치만큼 그들의 마음도 성숙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어른의 몸을 한 아이와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왜 나는 다름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는가!
도대체 내안에 나는 올바르게 존재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에서 함께 양육하면서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내가 어린시절 받았던 슬픔과 좌절, 분노에 대해서 왜 그렇게 놓지 못하는지 항상 의문점을 갖었고, 나의 아이들에게는 그들의 나쁜 점들을 물려주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나는 부모가 되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들의 세상에서 잊고 싶고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만을 바라보고 그들이 나에게 주었던 긍정적인 씨앗의 힘을 아이들에게 주려고 하지 않는 내자신을 발견할때 마다 힘이 들었다. 좋은 부분보다는 나에게 결핍을 주었던 부분에만 집중하면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바라보고 위로해주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어린시절 부정적 경험은 나에게 결핍의 씨앗이 되어 다른이와의 관계에서도 불쾌함과 좌절을 만들어 가는것 같다. 흔히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감정적 위협을 가하는 사람들을 대할때 자기 자신의 의견을 똑바로 표현하는 것이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상황을 더 편하게 하려는 것이 결국 솔직하지 못한것에 대한 화로 돌아오는것 같다. 상대가 나에게 형편없이 무례하게 대하는것을 용인한 셈이 된것이다. 나의 문제는 결국 스스로가 두려움, 불안, 초조, 의무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겠다는 나약함에서 출발된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자주 감정적 위협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람들의 감정적 위협에서 벗어나, '당당한 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 동참해보고 싶고 나의 마음도 치유하고 싶었다.
방법을 모르면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이는 것처럼 혼자서 고립되고 더 힘든 상황으로 자신을 내몰게 된다. 처음에는 감정적 위협을 가하는 사람에 의해서 내 불행이 시작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단호하지 못한 내자신이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배웠다.
이책에서 제시한것처럼 다양한 사례속에서 주인공들의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감정적 위협에 놓여있는 상황을 해결하는 부분을 잘 표현해 놓고 있으면 이책을 통해서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과 태도, 대화 습관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잘 격려해 놓았다.
물론 이글을 읽는 나 또한 여기서 제시한것처럼 공책을 만들고 나를 두렵게 하고 ,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을 차례차례 적어 나갔다. 이 공책은 나만 볼것이기에 여기서만큼은 솔직해지고자 했다.
자신의 결심을 분명히 밝히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감정을 이용한 협박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사소한 위협에 응하기 시작하면, 위협의 강도는 점점 강해진다. "나는 견딜 수 있다." 마음속으로 흔들릴때마다 외치자. 자신의 결심을 밝히고 분명히 밝힐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해피앤딩이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테니깐.. 말이다.
자신의 속도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이책을 읽고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책이 도착하기 무척 기다렸던 이유는 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기대가 아니라... 나와 같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이야기로 함께 변화를 느껴보고 싶어서이다. 이제 연습하련다. 나는 결딜 수 있다. 힘든 상황속에서 내길을 찾아가는 힘을 배운것 같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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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팡이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감정적 위협이라는 안개에서 벗어나 행복의 문을 여는 법
살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고, 상처를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부모, 배우자, 연인, 형제,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면 더 힘들겠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긴 하지만 사랑한다는 이유로 감정적 위협으로 다가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수잔 포워드(Susan Forward)는 프롤로그에서 감정을 이용한 협박과 조종 진단을 제시합니다. 만약 감정적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그 협박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해야겠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되짚어보고 진정한 관계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려고 이 책을 썼다고 해요.
1장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감정의 협박과 조종에 대해 안내합니다. 협박의 6단계는 요구, 저항, 압력, 위협, 순종, 반복으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씌여 있더군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사람들의 4가지 얼굴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상대를 위협하고 압박하는 방법이 제각각 다를 수 있지만 때로는 동시에 나타납니다. 처벌형, 자학형, 피해형, 보상형 협박자들의 유형을 각각 미리 알아두면 예측과 대비에 도움이 되겠네요.
2장에서는 내 마음을 움츠리게 만드는 주범 3가지가 소개됩니다. 두려움(Fear), 의무감(Obligation), 죄책감(Guilt)의 각 앞자를 따서 안개(FOG)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네요. 안개라는 것이 우리가 전방을 정확히 보는 것을 방해하고 꼼짝 못하게 하는 놈 아니겠어요? 그 안개를 걷어내고 행복한 삶의 문을 열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는 것..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원하는 것입니다.
위협과 조종에서 벗어나기 위한 SOS는 Stop, Observe, Strategy랍니다. 상대의 조종을 사랑과 안정으로 채우는 5가지 전략(Strategies)는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즈를 괴롭혔던 마이클이 자기 마음 속 못된 녀석에게 편지를 쓴 것도 참 인상적이었구요.
나는 살면서 주변의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감정적 위협을 받아온 적이 있는지, 또는 반대로 소중한 사람들 중 누군가에게 감정적 위협을 가해왔는지, 이 책은 이런 중요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다 너를 위한 거야." 누구나 사랑한다는 이유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거나 들은 적이 있을 거에요. 이런 말이 왜 나쁜 건지 이해가 되지 않거나, 그러면 어떻게 상대를 대해야할지 모르시나요? 그럼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사례 위주라서 읽거나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정적 위협이라는 말과 이와 관련한 나의 인간관계 모습을 돌이켜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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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때
수잔 포워드. 도나 프레이지어 지음 조윤증 옮김
부모, 배우자, 연인, 형제,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치유서 -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람들의 감정적 위협에서 벗어나, '당당한 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
이 책을 보는 순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역지사지란 생각을 갖고 싶어서요~ 저는 굉장히 계획적이며, 타인을 지나칠만큼 많이 배려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는 아주 후한점수를 받는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저의 남편에게는 막~ 쏘아대는 그런 나쁜 사람이지요. 남편에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해하고 참아주는 남편에게 고쳐지지가 않아서 자극을 받고자 읽기 시작했답니다. 성격이 좋아 내가 뭘해도 예쁘게 보고, 이해해준다는 생각으로 얼마나 배려가 없었는가 많이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저에 비해 말주변이 없어 그저 포기하고 사는게 아닐까 싶어요;;;
A아니면 B를 해! 말도 안되는 흑백논리를 펼치지만 그저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언성 높이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그 말도 안되는 일에 수긍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제 자신이 또다른 사람에게 상처되는 행동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육아에 대해 많이 공부하며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토록 좋아서 물고 빠는?! 4살 아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있었네요. "~하는 행동은 나쁜 행동이에요. 그렇게 하면 엄마 너무 화날것 같아요. 엄마 많이 화나면 못 찾게 꼭꼭 숨어버릴꺼에요!" 이렇게 협박을?하면 일순간 개구쟁이 아들이 순한 양으로 변해요. 꼭꼭 숨어버릴꺼에요.... 아들에게 얼마나 공포가 느껴지는 말인지 참으로 반성했답니다.
P.56 ~ 57 안개(FOG) - 두려움(Fear), 의무감(Obligation), 죄책감(Guilt) 사람들은 안갯속에 빠지면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거지?', '너무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데 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으려고 발버둥을 치곤한다. 감정적으로 위협하는 사람들이 두려움, 의무감, 죄책감을 자극하고 몰아붙이면, 사람들은 감정이 격해지고 만다. 마음이 너무 불편한 나머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데, 그러다 보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그들은 대책을 마련할 시간을 주지 않고 몰아붙이면, 상대가 결국 자신의 뜻에 따른다는걸 알고 있다.
P. 178 예전문장 ; 상대의 입을 다물게만 할 수 있다면, 요구를 들어주는 게 백번 낫다는 생각이 든다. 바뀐문장 ; 상대의 입을 다물게 하는 것보다 내 의사가 중요하다. 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없다.
예전문장 ; 이번에만 져주고, 다음에는 내 뜻대로 하겠다고 생각한다. 바뀐문장 ; '다음'은 없다. 지금 당장 내 입장을 고수하고, 태도를 분명히 밝힌다.
예전문장 ; 나는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친구와 취미생활도 버릴 수 있다. 바뀐문장 ; 나는 이 사람도 중요하지만, 내 친구와 취미생활도 중요하다.
P.224~ 상대의 불편한 '조종'을 '사랑과 안정'으로 채우는 5가지 전략 1.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혀라. 2. 적과의 동침!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3. 일방통행은 없다! 요구를 주고 받아라. 4. 유머가 이긴다! 농담을 활용하라. 5. 시간을 두고 상대의 행동을 지켜봐라.
그 동안 나의 말로 인해 상처받았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히 상처를 준 점 깊이 반성하며 그들의 입장이라면?이란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습관을 고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앞으로도 쭉~ 노력하겠습니다^^
- 본 서평은 푸른지팡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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