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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으로 자살을 하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 폭력의 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상에서 숱하게 일어나고 있다. 학부모가 되니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친구를 만나고 그 관계를 맺게 될지 걱정이 많다. 왕따, 빵 셔틀 등 낯선 용어들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보면 세대차이가 느껴진다. 세상은 많은 변화를 했고, 아이들이 쓰는 말들을 들어보면 그 생각과 행동들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가르쳐야 할까....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은 왕따와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 중 하나인데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다.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 기도'란 글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이다.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장군이가 맥아더 장군을 닮은 선생님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부모나 선생님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장군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요즘 아이들이 정말 이렇게 힘든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학교 폭력은 한 사람의 힘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아이, 부모, 선생님, 정부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한다. 단순히 어른의 개입으로 문제를 풀 수는 없다. 아이 스스로도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고, 학교 폭력을 행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한다. 내 아이를 잘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세상을 살고 있다.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 더 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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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극복동화>는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칭기즈칸 아저씨가 들려주는 고민 극복기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장군이었던 강감찬 아저씨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는 친구들의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장군이가 용기를 얻고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입니다.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중고등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탓에 문제는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아이들은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 폭력, 왕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큰 사회적 문제이니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의 동화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해답은 '싫다고 말하는 용기'에 있었지요. 이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장군이, 규호, 수지는 대식이와 인규, 소란이와 또다시 같은 반이 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합니다. 학교가 가기 싫어 뭉그적거리던 장군이는 아침 텔레비전 뉴스에서 유치원 다닐 때부터 단짝이었던 민조의 자살소식을 듣게 되지요. 왕따를 당하고 나쁜 녀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민조가 견디기 어려워 결국 자살을 한 것입니다. 엄마는 민조와 같은 일을 당하면 꼭 말하라고 하지만, 대식이와 인규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장군이는 차마 말하지 못합니다. 외국인을 닮은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된 새 학년 첫날이지만 장군이는 수업 내내 죽은 민조 생각을 했습니다. 첫날부터 장군이는 대식이와 인규로부터 편의점에서 몰래 빵을 가져오는 일을 시킵니다. 물건을 훔치는 것은 싫다고 하지만 전에 문구점에서 대식이 탓에 도둑으로 몰린 일을 퍼뜨리겠다는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대식이를 따라갑니다. 하지만 결국 장군이만 걸리게 되지요. 셔틀 1호인 장군이 뿐만 아니라 셔틀 2호 인규도, 왕따를 당하는 수지도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 다행이도 담임 선생님은 장군이에게 다가가 고민을 들어주었고, 장군이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듯 하여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요. 장군이는 수지와 함께 아이들에게 맞서기로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대식이가 가지고 있던 아픔도 함께 달래줍니다.
"더 이상 그 애들의 말을 따르지 말고, 그 애들에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키워라." (본문 45p)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은 동화 속에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그대로 반영하고 스스로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장군이를 보면서 스스로 해결할 시간을 갖고 절망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도록 한 것이지요. 맥아더 장군이 장군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들려주었던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동화는 이렇듯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더불어 부록으로 수록된 아동문학이자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의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렇게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용기를 갖게 됩니다.
덧붙히자면, 동화 속에는 학교 이미지와 책임 문제로 아이들의 괴롭힘을 묵인하고자 하는 6학년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올바른 지도, 선생으로서의 관심, 학교에서의 역할이 필요한 요즘, 맥아더 선생님처럼 아버지같은 선생님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용기를 갖고 맞서려는 아이들에게 믿음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왕따, 학교 폭력에 관한 내용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맥아더 장군의 용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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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을 한장한장 읽어나가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우리 아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요즘 빵셔틀이라는 말들 들어보셨을거예요... 근데 저는 초등학생들도 이러는지...정말 아이들이 어떻게 되려는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힘센 아이들이 힘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이야기에요~~ 장군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4학년이 되었는데 3학년때 괴롭히던 친구들과 또 같은 반이 된거에요... 그런데 4학년이 되는 첫날 아침에 우연히 친구의 죽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친구도 다른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살을 택하게 된거에요... 장군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서 빠져나가고 싶었지만..말처럼 쉽지 않았어요... 학교에서는 일명 셔틀이라고하는 심부름을 해야했고...밖에나와서는 친구들에게 용돈받은것도 전부 빼앗기고.... 빵을 훔쳐오라는 심부름까지~~ 너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맥아더 장군을 닮은 담임선생님을 만나면서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우연히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나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장군이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말씀하셨죠~~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난후 용기가 생겨 왕따 당하는 친구들과 함께 왕따시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시도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관심과 도움으로 왕따를 시키는 친구와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하나가 될수있게 되는 이야기에요... 정말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나 저희 아들도 4학년이라서 걱정이 너무 되는거예요... 이 책을 권해야하나 말아야하나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보통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더 이야기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희 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 너무 자주 등장하는 학교폭력~~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확실히 줄일수 있을것 같아요... 학교폭력없는 좋은 세상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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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극복 동화 3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 주니어김영사
![]() 학교폭력와 왕따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의 공공연하게 발생되고 있다. 예전의 학교라고 폭력과 왕따 문제가 없었겠냐마는 요즘에는 그런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와 빈번하게 발생되고 하루가 멀다하고 기삿거리에 오르고 있다. 이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다가 죽음을 선택한 학생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건이 그리 놀랍지 않은 것을 보니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학교폭력'과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 자주 생각해 보고 고민하고 걱정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학교폭력과 왕따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한꺼번에 밀려 온다. 여러번 생각을 한 결과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테고, 근본적인 해결은 당사자들 스스로 해야한다는 결론에 생각이 멈춘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문제를 아이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밀려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은 앞서 거론한 학교폭력와 왕따문제를 주제로 삼고 있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드는 내용이 아니라,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과 친구들이 서로 힘을 함쳐서 나쁜 일을 일삼는 친구들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담아 두었다. 요즘같이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의 우리 아이들이 읽고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책이라 하겠다. ![]() ![]() 장군이는 대식이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이다. 폭력과 폭언으로 압력을 가하여 나쁜 짓을 하게 만드는 나쁜 친구들에 맞서고 싶지만 그런 용기가 없던 장군이에게 새학기가 되면서 맥아더 장군을 닮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맥아더 장군 선생님은 '마음이 깨끗하고 이상을 품은 사람은 자신을 먼저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을 해 주셨고, 그 말에 용기를 얻은 장군이는 자기처럼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불의에 맞서자며 힘을 모은다. 용기를 내지 않고 계속 질질 끌려 다니기만 한다면 장군이의 학교생활은 불보듯 뻔하다. 장군이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려고 애쓰게 되면서 친구들을 괴롭혀 온 대식이에게도 사실은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맥아더 장군 선생님의 제안으로 모든 친구들이 토요일에 모여 배드민턴을 치게 되면서 아이들은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질 수 있는 아픈 경험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다독이며, 용기있게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심어주는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고민과 문제를 털어내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멋진 책이다. 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씨앗을 심어주는 책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콤플렉스 극복 동화'시리즈를 눈여겨 봐야겠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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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원만하게 학교생활을 하는지에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직장엄마인 저는 학부모 모임등에 제대로 참여를 못하니 더더욱 답답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책은 아이는 물론, 선생님, 부모 모두가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나쁜 아이들에게 당하는 친구들에게 대처할 방법과 용기를 그리고 알면서도 모른척 방관만 하고 있는 교사로서 자질이 없는 형편없는 선생님 우리아이가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할 부모님과 꼭 함께 읽어야하는 책이네요.
이책의 시리즈는 콤플렉스 극복동화입니다. 앞서 출간이 되었는 책들의 제목을 살펴보면요. 소심한 성격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동화로 옛위인인 칭크즈칸과 강감찬이 등장합니다. 옛날의 위인들을 상황에 맞게 대입시켜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친구들때문에 고통스러운 학교생활~!
아이가 2학년때 "엄마, 애들이 안놀아준대 ㅠㅠ"라고 했을때 가슴이 철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잠해지고 친구들과 통화도 잘해서 안심했지만 그때는 그게 애들이 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독여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많은 걱정과 부모로서 많이 속이 상했었지요. 이책을 통해서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때리기도 하고 돈을 빼았기도 하고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고 각종 못된 방법으로 같은 반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너무나 심각한건 그런 사실들을 암암리 선생님들도 알고 있다는거예요. 학교에 문제가 생기면 학교가 겪게될 불이익, 교사의 책임등이 번거로워 묻어두는 경우도 더러 있나봅니다. 요즘은 학교폭력이 스마트폰의 카톡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하네요. 카톡으로 초대를 해서 집단적으로 욕설을 퍼붙는다고요.
4학년 장군이네 반 담임선생님은 맥아더 장군과 많이 닮았어요. 용기가 있고 약자편에 서서 부당한 일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나쁜 아이들에게 경고를 하고 잘못에 대해 꼭 사과를 받아냅니다. 또 같은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알면서도 묵과할때 그 선생님에게도 따끔하게 충고를 합니다.
장군이네 담임 선생님을 닮은 맥아더 장군은 누구이며 어떤 인품이었을까요?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과 아버지의 기도로도 유명한 위인이랍니다. 성품이 곧고 바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올바르게 고쳐나가는 인품이었다고 합니다.
이책의 재미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부분이랍니다~! 적합한 성격의 위인을 책에 녹여내여 멘토역할을 합니다.
이제 아이들은 토요일마다 학교 운동장에 모여 베트민트을 칩니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 협동심과 팀워크를 길러줍니다. 그러면서 동료애를 느끼고요.
참으로 현명한 선생님 맞지요?
이책은 교사의 역할도 많이 강조되는 책입니다. 의욕있는 교사들도 많지만
일에 치어 시간에 쫓겨 아이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다행히도 맥아더 장군을 닮은 담임선생님을 만나 아이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나누어주지 못한 선생님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책이네용.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군이네반 담임선생님은 공부순으로 줄 세우지 않고요.
아이들의 가정환경과 인성을 먼저 살펴봐주셨습니다.
아마도 이시기에 이런 선생님을 만나는것은 큰 행운일것 같습니다.
이책을 보니 아이들의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이 점점더 영학해지고 있더라구요.
학교와 학부모의 절대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야할 필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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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학부모, 학생들 함께 봐야 할 책> 요즘 교사, 학부모, 학생들 모두에게 공통된 이슈를 들라고 하면, “학교 폭력”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학교 폭력”에 관한 뉴스를 쉽게 찾을 수 있고, “학교 폭력”에 대한 교사들의 업무와 해결 패러다임이 수시로 변하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에 “학교 폭력”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알 수 있다.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은 이러한 “학교 폭력”문제를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과 새학년이 되어서도 만나게 되어 마음이 괴로운 아이들의 모습, 보복이 두려워 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 특별한 이유없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현실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하지만,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에는 현실 문제를 보여 주는 것에만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다. 맥아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학교 폭력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박장군을 중심으로 아이들 스스로 학교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진다. 박장군과 그 친구들이 스스로 학교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모든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맥아더 선생님이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폭력의 가해자들의 가정 문제를 들여다보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처벌에 치우치지 않고 학교 폭력 가해자, 피해자 모두 다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맥아더 선생님의 모습은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생님에게 학교 폭력이라는 사회 이슈를 새롭게 보게 할 것이며 교육적인 해결 방법을 찾게 해줄 것이다.
< 4학년 아이들의 독후 활동> * 4학년 김OO가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 한다면? “용기를 내라.” * 등장 인물에게 한마디 하기 - 담임 선생님이 너에게 용기를 내서 ‘싫어.’라고 말하라고 했잖아. 나도 이제부터 ‘싫다.’는 것은 ‘싫다’라고 말하고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될거야. * 4학년 선OO가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 한다면? “왕따들에게 힘이 되는 책.” *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 - 괴롭히는 당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나도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지 않겠다. * 4학년 임OO이가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 한다면? “학교폭력은 극복해야만 하는 프로젝트!” * 친구에게 책 소개하기 - 왕따를 당하는 친구와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야. 꼭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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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꼭 챙겨서 보고 있어요.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는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이번에 읽은 책은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맥아더와 빵 셔틀 박장군>이야기입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면 걱정이 되는 마음이 들면 안되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참 무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곳이 바로 학교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서 문제 해결 방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좀더 현명하게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빵 셔틀'이라는 말을 아시는분도 있을거고,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빵 셔틀은 바로 친구에게 빵을 사오라고 괴롭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학교 폭력에 관한 수업을 받을때 '빵 셔틀'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납득이 안되요. 셔틀1호, 셔틀2호를 지정해서 괴롭히는 아이들은 이렇게 괴롭히는게 즐거울까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길래 이런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건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빵셔틀을 당하는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게 지옥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는 친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재미나게 공부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하는 배움의 장소인데, 강한 아이가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곳으로 변질이 되고 있는 교육 현장을 발견하게 되네요.
그러기 때문에 요즘 인성 교육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다보니까 아이에게 따로 인성교육을 시킬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아이들 스스로 잘 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때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하겠죠. 바로 동급생 친구나, 아니면 담임 선생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속에는 맥아더 장군님을 닮은 담임 선생님이 나오시는데, 아이들의 문제에 적극 개입하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맥아더 선생님과 같은 담임샘이 계신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 어린이 법제관 학생들과 학교폭력에 관한 개선점에 대해서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법제관 어린이들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폭력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여를 해주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방관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적지 않은 아이들이 실망감을 표시하더라구요.
제가 학교에 다닐때 화장실에서 같은반 친구에게 폭력을 당한적이 있어요. 전 당당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엄마에게도 말씀을 드려서 그날 이후로는 다시는 폭력을 당하는 일이 없게 됐어요.
이렇게 이유없이 폭력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면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 또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야만 할거에요. 그래야 계속적인 괴롭힘에서 빠져 나올 수 있으니까요.
맥아더 선생님은 잘못을 저지르는 친구들에게 왜 그일을 하면 안되는지 강하게 개입을 합니다. 이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폭력을 당하는 빵 셔틀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믿는 마음이 들게 되겠죠.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이 되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안하는 점을 깊이 있게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문제아의 뒤엔 문제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기 때문이겠죠.
저희 아이가 초등 1학년때 하루는 선생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요새, 아이가 친구들에게 짜증을 많이낸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무슨일이 있냐면서요.
전 그말을 듣고 어찌나 뜨끔하던지요. 허리 디스크가 갑자기 재발을 하게 되서 너무 아픈 나머지 아이에게 제가 짜증을 내고 있었거든요. 아이는 그걸 그대로 학교에 와서 친구들에게 했던 모양이에요.
선생님께 그간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전 아주 개과천선 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짜증을 안내는 따뜻한 엄마로 설정에 들어갔더니, 아이의 학교에서의 짜증은 없어졌다고 했어요.
결국,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님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의 맥아더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이 서로 화해를 하고 서로 어울려서 친구과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신답니다. 서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면서 끈끈한 우정이 생기게 되겠죠.
누가 누구를 빵 셔틀을 시키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어울려 뛰어 노는 대등한 관계의 친구를 만들어 주는 선생님의 현명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스스로를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때 자신감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시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맥아더 장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특히 맥아더 장군이 쓴 '아버지의 기도'를 통해서 아이들은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책을 읽은후에 맥아더 동상을 보러 인천에 가자고 하네요.
맥아더 장군님의 말씀처럼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맞서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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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4학년이다 보니 친구들끼리 폭력이나 왕따 이런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아들의 생일이 12월이고 성격이 여려 어디서 맞고 다니지 않을까 제일 큰 관심이었다. 연필 한 자루라도 없어지면 빼앗긴건 아닌가 먼저 걱정되고 목욕할 때도 싫다는 한번씩 신체검사도 한다. 멍같은 게 없나하고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아들이 폭력을 당한다고 해도 별로 해 줄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가해자를 처벌하고 선생님의 관심을 더 얻을 순 있겠지만 아들이 폭력사건에 휘말리고 난 뒤에라야 가능한 일이겠지라고 말이다. 아들이 스스로 설 수 있어야지 아무리 주위에서 해결한다고 해도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이책이 마음에 든다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주 구체적으로 씌여있다. 선생님의 도움은 받긴하지만 아이가 먼저 나서서 난 이제 너희들 심부름 안할거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장군이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맥아더 선생처럼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모두 모아 배드민턴을 친다는 설정도 마음에 든다. 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평생 안 만나고 살 것도 아니고 뭔가를 푸는 게 필요한데 그게 운동이라니 운동만큼 규칙이 엄격한 것도 없는데 이 첵에서는 아이들의 현재 상황과 여러가지 셔틀 상황을 잘 나타내서 아들이 많이 공감했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건지 아들과 같이 이야기도 해 보았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장군이처럼 질질 끌려 가지 않고 처음부터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겠다고 했다. 아직 친구들 중에는 이런 애들이 없는데 이런 친구가 생기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겠단다. 아들에게도 나에게도 많이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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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책을 받아보더니 "엄마? 빵 셔틀이 뭐야?" 하고 묻더라구요. 3학년인 아이는 아직 이 단어를 모르는듯 했고, 그게 참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학교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도 크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선생님들도 꼭 접해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4학년 4방 빵 셔틀 1호 박장군. 장군이는 친구들의 교모한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지만 빠져나갈 방법도 알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싫다고 말할 용기가 업서 계속 당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맥아더 장군을 닮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장군이에게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던 학교생활, 뺭 셔틀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 책의 본문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빵은 잘 먹었다. 그런데 너희들한테 이딴 얘기나 들으려고 여기 앉아 있는 건 아니거든? 한 번 셔틀은 영원한 셔틀인 거 알지? 담임이 너희에게 뭐라고 했는지 몰라도 우리는 신경 안 써. 우린 우리야. 담임이 너희들을 보호해 줄 것 같냐? 웃기지 마.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문제가 커지는 걸 무지 싫어해. 신경 쓰이는 일들은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지."
가해 학생이 위협하듯 말하는 장면이에요. 학교 선생님들도 크게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하여 으레 포기해 버리는 아이들의 생각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소설 속에서만 존재한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우리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죠? 정말 피해 아이의 입장에서 또 그의 부모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직접적인 괴롭힘도 그러하지만 감정적인 피해또한 참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에요. 누군가 괴롭힐 때 그것때문에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꼭 도움을 요청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도 쉬쉬 하며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셔야 한다는거죠. 학교 폭력으로 여러가지 방안들을 실행하고 있는 시점이긴 합니다만, 저는 학교에 상담 선생님의 배치를 좀 더 늘였으면 좋겠다 싶어요. 어느 누구도 피해를 입지 않고 학교가는게 행복한 일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 책을 정말 많은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내용이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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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글 / 김은주 그림
주니어 김영사
아이들의 콤플렉스 극복동화 한편을 보았어요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네요
맥아더와 빵셔틀 박장군 이라 ...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콤플렉스란 결코 반갑지 않은 걸림돌 같아요
학교 폭력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이야기는 교과 연계도
표시해 두어 아이들 교과와 연관지어 보아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용기를 함께 배우고 학교 폭력을 고발하게 되는 의롭고 용기있는 일이 벌어지기전 까지 박장군의 학교에는 학교 폭력으로 인한 문제가 아이들 사이에 많더라구요 실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에 이런 일이 있다면 엄마로서 정말 생각도 하기조차 싫은 거 같아요 얼마전 한티비 프로에서 선생님이 6학년 아이가 덩치가 작고 공부도 안하고 하니 상급 학교 형들에게 돈을 뜯기고 하는 장면을 보시고 용기로 맞서라는 선택을 권한을 주시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장군이의 주변 상황이 무척 이나 안스럽더라구요 장군이는 6학녀도 아닌 4학년인데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이런 교묘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아이들 이야기를 있는 걸 보면 학교 생활에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게 하네요
여자 아이도 예외는 아니었네요 책의 뒷면에 역삿속 맥아더 라는 인물에 대해 언급도 하고 있고 맥아더 장군을 닮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힘을 합쳐 나쁜 친구들에게 대항 할 줄 아는 아이들의 용기있고 차츰 성장해 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더해 주고 싶네요
밝고 예쁘게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 이네요 학교 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부모의 관심으로 이런 일은 절대 없도록 해야겠지요 이야기가 끝나고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의 글귀가 맘에 와 닿네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스트레스에도 강해지자 라는 힐링 전략을 새기면서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서 대처할수 있는 내공도 키워 볼수 있겠네요 어른들도 아이들의 생활에 방관 하지 말고 아이들을 향해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놓고 항상 관심있는 태도를 보여 줘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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