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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책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있다? 정말 굉장하지 아니한가? 내삶도 어느덧 마흔이 코앞인데..지금이라도 내인생을 바꿀수있는 책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 벌써만났을수도있겠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읽었던 수많은 책들이 나로 하여금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게 해주는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토닥여줬기에 지금의 내가여기 존재하는것일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친 위인 48명과 그들이 손꼽을 만한 도서 48권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세상 후의 세상) 을 읽은후 나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서 신념을 지켜나가고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할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됐다p. 86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말이 있다. 하지만 톨레는 뒤집어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고말한다. 톨레의 책을 읽으며 우리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건 그것이 내모습 그대로가 아니란걸 알게 됐다. 우리의 마음이란 그저 우리 자신의 도구일뿐이다. 우리의 일부지만 진짜 우리는 아니다. 진짜 우리는 우리마음건너편에 있으며 우리 마음보다 훨씬 거대하다. 난 언제나 영감을 주는 책에 끌렸는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는 그런류의 결정판 같았다.p.145 서점에서 자기계발서 코너를 둘러보다가 맥스웰몰츠가 쓴 (성공의 법칙)이란 책을 보았다. 중략... "우리가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의 정신은 막강하다. 우리가 생각한것이 우리의 현실이 된다." 결국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p.293 인생의 목표를 성취하고. 또 다른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게 된것은 평온하면서도 현명한 해리엇 넬슨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강인한 두 여성 마거릿 미첼과 스칼렛 오하라 덕분이다. 그들은 내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결국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므로.p. 254
난 한권의 책으로 48권의 책을 만났다.. 이 책들로 하여금 48명의 인물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길에서 책이 주는 교훈을 발견해내고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꽤 두꺼운책이라서 읽는데 거부감을 느꼈지만 꽤 길지 않은 양으로 나누어져 있어 읽는게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책에 수록된 48권의 책... 앞으로 차근차근 모두 접해보고 싶다. 책이란 참 묘하다. 책으로 인해 배움도 얻고 가르침도 받으며 기쁨도 얻을수 있고 때론 슬픔도 공유하며 반성의 기회도 얻고, 또다른 희망을 갖게 도와주기도 하는 신과도 같은 능력을 지닌듯하다. 하지만 더 묘한건... 같은 책을 읽었을때 누군가는 감동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느 누군가는 아무런 느낌조차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무언가를 얻는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듯하다.
그러기에 난 지금도 책을 읽는다. 책속에 숨겨진 보물을 만날수 있을거란 희망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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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코비, 잭 캔필드. 존 그레이. 마크빅터 한센.... 베스트셀러작가. 해양 아티스트, 동기부여 정문가. 이베이 최고 운영책임자. 미 하원의원... 미국에서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사람들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삶의 영향을 받아서 성공하게 되었다는 짧은 수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한국인의 정서로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진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성경, 웹강령95,인스턴트 리플레이, 산산이 부서진 빅....등등 처음 들어보는 책들이고 책에 관련된 내용도 참 생소하고 공감하기 어렵다.
정서적인부분, 사회적인 부분, 감성적인 부분 모두 동서양이 다르기에 더 그런가???
나는 그렇다. 내 정서에는 삼국지나 목민심서 같은 책들이 공감가는 글이자 책이다.
다행이도 도서관에서 빌렸기에 망정이지 사서 읽었으면 페이지 잘 안넘어갔을듯하다. 하지만 이름이 낯익은 사람들이 쓴 글은 그 사람들의 기본적인 배경을 알다보니 페이지는 잘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안되서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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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이 책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단순히 책 내용을 정리하는 글이 아니라, 왜 그 책이 나에게 전환점이 되었는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진솔하게 적혀있다. 때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을 바꾸는 책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꾸준히 책을 읽으며, 작가들과 가상의 대화를 나누어 간다면, 우리들의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고른 5문단] p.110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가 한 일이 바로 그런 일이었다. 내 삶의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원할 것인지를 결정했고, 그에 따라 그걸 다 갖게 되었다. p.144 도입부에서 톨레는 몇 년간 우울증을 겪은 끝에 철저한 절망의 나락에 빠져 '더 이상 나 자신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자살을 결심한 순간 그는 문득 자신의 그런 생각이 얼마나 이상야릇한 것인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나 자신으로 살 수 없다면 내가 둘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나'와 내가 함께 살지 못하는 '나 자신' 말이다." 이런 지적인 성찰에 이르자 톨레는 곧 급진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생각을 들여다보는 의식인 '나'와 그 생각을 실천하는 '나'를 의식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가 자기 정신의 산물이 아니란 걸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가 스스로를 자기 생각과 동일시하는 것을 멈추고, 생각들을 자신과 분리된 실체로 고찰할 수 있게 되자 과거엔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 찼던 자리에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때부터 그의 삶에 영원한 평화의 강물이 흐르게 됐다고 그는 말한다. p.157 이 멋진 책 덕분에 나는 시련의 담금질 속에서 무언가 멋진 것을 빚어내는 인생의 연금술사가 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모든 것이 가치있는 것이라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 '도전 카드'야말로 내가 쥐고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다. p.228 우리 안의 자원과 창조성을 이용하는 것만이 인생에서 닥쳐올 도전에 응전할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다. 인간의 지각이 선물한 풍부한 자원과 독창성이야말로 프랑클의 질문. "인생이 우리에게 바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요소들이다. p.354 인생을 바꾸는 독서체험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단어의 개념과 그 음악적 소리 사이의 연관을 더 심오하게 음미할 수 있도록 하는 공명의 공간을 우리 내부에 지을 수 있다. 공명에 대한 감각을 키우려면 독서 중간중간 우리가 읽은 개념이 우리 몸과 정신에 효력을 발휘하도록 잠깐씩 멈추는 연습만 하면 된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이 공명은 낡은 신념들을 떨쳐내고 우리 존재의 깊은 우물에 가닿게 된다.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하면 극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옛날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더라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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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독서는 내게 호의적이지 않은 현실에서 달아나 숨는 도피처였지만 곧 수많은 다른 현실의 비전들을 배우고 껴안도록 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책은 내 발로는 결코 가지 못했을 도시로, 나라로, 심지어 우주로 나를 데려다 주었다! (_47) 단순히 책만 읽었을 때는 잘 몰랐다. 활자를 통해 떨어진 씨앗들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차곡차곡 쌓였기는 했겠지만 그것들이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는지는 체감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것을 쏟아내는 행위를 통해서 나는 내 안에 있던 활자들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야 말았다. 아마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캐나다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여행에세이들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보라는 동기부여를 얻었고, 다양한 사람들의 소근거림 통해 용기를 얻었다. 아마 나는,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넓은 세상으로 뛰어드는 장면들을 마주하지 못했더라면, 이 모든 것을 제 때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게 책은 종교와도 같다. 다 던져버리고 싶을 만큼 고된 사회생활을 애교로 승화시키며 잘 버틸 수 있게 나를 인도하였고, 타협 밖에는 없는 것 같은 내 삶의 전체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라고 등 떠밀었다. 내가 책을 읽고 내려 놓은 생각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나는 내 자신을 믿는 법을 배웠고, 나를 제외한 타인들을 감싸 안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책은 내게 더 큰 세상을 지속해서 보여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작가인 찰스 존스는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에서 영향 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다.” (_9)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48명의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친 책들을 소개한다. 여섯 갈래로 나뉘어져 있지만 실상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슷했다. 책에 대한 예찬과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가령 이와 같은 “나는 그다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실수도 하지만 더 이상 나올 실수가 없을 때까지 붙들고 늘어진다.” 해법은 실수에서 배우고 이를 되풀이하지 않는 거이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는 가장 빠른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그 자리에서 가장 빨리 일어나는 자가 승리한다. (_268) 실은 한 사람의 방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줄 알았는데 짧은 에세이 형식의 책이라 나는 번번히 흐름을 놓쳤다. 감정이입을 하려고 하면 3쪽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른 이의 이야기로 넘어가야 했다.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이지만 인원을 줄여서라도 그들의 이야기가 조금 더 심층적으로 다뤄졌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덕분에 타지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 많은 용기를 얻었다.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길을 잃을 것 같을 때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내게 숨을 한번 더 불어넣고, 내일도 오늘과 같은 실수를 할지도 모른다는 겁을 먹은 순간에도 ‘내일은 더 잘 해낼 거야. 실수 같은 건 하나도 하지 않을 거야’ 하면서 나를 다독이는 법도 익혔다.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나의 삶 전체를 위로 받았다. 우리도 언제든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품으면서 말이지. 솔직히 말해 책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오직 우리 자신이 그럴 수 있을 뿐이다. 똑 같은 책을 읽어도 누구는 감명받고 또 누구는 지루해하지 않는가. 변화를 창조하는 것은 책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 힘은 우리에게 있다. 저자의 통찰은 독자의 영감과 변화하려는 열망과 합쳐졌을 때만 그를 새로운 인생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_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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