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을 읽고...
"깊은 만족 을 읽고..." 내용보기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깊은만족 이규현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18p 신앙의 핵심은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과 둘째,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는 것과 셋째, 하나님을 알고 믿는 만큼 경험하는 것입니다. 20p 신자는 말을 할 때 첫 단어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말을 할 때 주어가 누구인가를 보면, 그의 인생관을 볼 수 있습니다. 30p 인생은 나의 어떤 것에
"깊은 만족 을 읽고..." 내용보기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깊은만족

이규현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18p 신앙의 핵심은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과 둘째,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는 것과 셋째, 하나님을 알고 믿는 만큼 경험하는 것입니다.

20p 신자는 말을 할 때 첫 단어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말을 할 때 주어가 누구인가를 보면, 그의 인생관을 볼 수 있습니다.

30p 인생은 나의 어떤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33p 우리 인생의 첫 출발 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여호와가 내 삶의 첫 자리에 와야 합니다.

40p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알면 교만할 수 없습니다.

42p 은혜가 떨어지면 내가 잘나서 사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이게 위험한 것입니다. 은혜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나의 나 된 것을 아는 것입니다. 겸손하면 살고 교만하면 죽습니다.

44p 신앙 훈련은 다른 훈련이 아닙니다. 고집 꺾기 훈련입니다.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나의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훈련입니다.

45p 왜 원망과 불평이 많아집니까? 내 고집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 우상숭배가 일어납니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47p 자기의 고집, 자기의 야심, 자기의 욕망, 자기의 뜻과 자기의 의지가 하나님의 뜻 앞에 완전히 꺾이는 순간이 있기 전까지는 결단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49p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붙어 있는 것이 실력이라고 한다면, 이제 나의 고집을 내려놓고, 순순히 따라가는 것만이 양(羊)의 실력입니다. 순종이 최고의 능력입니다.

56p 좀 더 많이, 좀 더 나은 것, 좀 더 큰 것, 좀…… 현대인이 모두 이 병에 걸려있습니다.

57p 무엇인가 가지면 만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환상이고 거짓된 신화입니다.

59p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것입니다. 아무리 풍성하다고 해도 내가 부족함으로 느끼면 부족한 것입니다.

67p 삶에 시련이 오고, 상황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 분명한 사실이 있다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81p 신앙생활이란 듣는 것입니다. 듣지 못하면 길을 잃은 것입니다.

83p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내가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집 때문입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만약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들려주십니다.

88p 영적인 겸험은 특별한 집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매사에, 모든 일상 속에, 크고 작은 일들 속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100p 하나님은 우리의 욕망을 채워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104p 안식이라는 것은 어떤 상태가 아니라 내 곁에 누가 계신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109p 복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만남이 복입니다. 만남 자체가 복입니다. 좋은 만남은 복 중의 복입니다. 만남이 기적을 만듭니다.

115p 교만한 사람은 묻지 않습니다. 묻지 않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실력을 믿고, 자기 과신에 빠져서 삽니다.

116p 우리는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신앙은 묻는 것입니다.

121p 경륜과 경험이 아무리 쌓여도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려야 합니다. 성공한 기업들은 성공한 요인 때문에 실패합니다. 그 성공 요인을 믿다가 실패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성공 요인이 실패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약점입니다.

128p 인생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영혼의 질이 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해야 육체도 아름답습니다.

137p 우리는 예배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에 생명을 거는 사람은 자기 영혼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142p 인생이 무너지고 추락하는 것은 평소에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일을 등한히 했기 때문입니다.

157p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분명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의의 삶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고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159p 세상 사람과 신자가 구별점이 없어지는 것이 세속화입니다.

164p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 이름의 명예가 걸려 있습니다.

181p 고난의 순간을 통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 수 있고, 고난을 통하여 신앙의 본질을 붙잡을 수 있고,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선명해지고, 고난을 통하여 자신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185p 가장 힘든 순간, 아무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순간, 그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가장 분명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외로운 순간이 하나님의 음성이 가장 잘 들리는 때입니다.

192p 인생은 우리에게 몰려오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의 싸움입니다.

195p 믿음이란 눈앞에 보이는 상황보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197p 두려움은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에서 실패한 것입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 것입니다. 믿음을 놓치면 일어난 상황을 정확히 보지 못하게 됩니다.

199p 결국 인생은 해석의 능력입니다. 해석을 잘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거기에서 결론이 납니다. 해석은 관점의 싸움입니다. 관점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낳습니다.

205p 두려움을 부정하지 맙시다. 두려움으로부터 무조건 도망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두려움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찾아오는 순간, 믿음의 사람들은 눈을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244p 우리 마음의 진정한 위안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신다는 사실에 대한 신뢰를 가질 때 위안이 오는 것입니다.

264p 영성은 기다림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다윗의 영성에서 빛나는 부분은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은 지체가 아닙니다.

267p 하나님은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혼을 다루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혼을 지켜 가는 사람들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268p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 관계를 통해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려운 관계 속에서 복된 관계로 위로해 주십니다.

300p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떠민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주위에서 박수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합니다. 기름 부으심은 “내가 너를 쓰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입니다.

340p 인생은 우리의 실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에 달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편에서 우리의 삶이 결론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할 때,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일이 요동친다 하더라도 우리는 평안할 것입니다.

342p 인자하심이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서 내 실력과 행동을 넘어서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44p 은혜는 우리의 모습이나 행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편에서 나를 향한 열심을 말합니다.

346p 우리의 끝은 하나님의 성품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위에 우리의 인생이 올려져 있습니다.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면서 믿음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356p 하나님이 없다고 느껴지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입니까? 나의 느낌과 하나님의 임재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단지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내 삶에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전혀 느낄 수 없다 할지라도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 여부에 따라 마음에 들면 우리와 함께 계셨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떠나버리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속이 좋은 분이 아니십니다.

357p 하나님은 우리가 무의식 상태에 있어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느낌과 상관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360p 사랑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가 더 사랑하는가 확인하고 싶다면, 누가 끝까지 가는가, 포기하지 않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360p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369p 우리의 내면에 있는 거대한 구멍을 메워 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풍요로움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은이

이규현 목사

․현재 부산 수영로 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시드니 새순장로교회 개철하여 20년동안 섬김

․아시아 언어 문화 연구원(아릴랄,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음

․저서 : 『힐링갓』,『흘러넘치게 하라』,『그대,느려도좋다』이상 두란노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저자가 구약성경 시편 23편 1~6절을 순서대로 묵상하면서 풀어쓴 책입니다. 총 4개의 PART(1.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2.하나님은 나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3.하나님은 숱한 고통에서 나를 건지신다, 4.하나님은 영원히 함께하신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경어체로 쓰여 있어서 1:1로 대화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시편 23편은 짧지만 한 절 한 절 곱씹으며, 길러낸 깊이있는 묵상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핵심적인 신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풍성하고도 ‘깊은 만족’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총 4개 PART로 구성되었고, 각 장이 시작될 때 그림과 말씀구절이 조화를 이루어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책의 시작에 앞서 시편23편을 읽도록 배려했다.>

 

★내용(Message)

1.깊은 만족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시편 23편의 시작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시작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의 존재의 출발점이자 근원이 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인생의 주어역시 ‘나’가 아닌 ‘여호와’가 되야 한다고 역설한다. 첫 자리가 하나님이 되야 한다고 권면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성경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I am that I am)”(출 3:14)

 

신앙이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하는 고백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이 연약한 양과 같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윗처럼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도 가능하다고 저자는 연결짓고 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친밀한 교제가 가능하고, 풍성한 삶을 누리고, 깊은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2.깊은 만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입니다.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팡이와 막대기로 양을 인도하시듯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2절~4절에서 고백하고 있다. 양과 같은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123p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실력과 능력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에 달려 있습니다. 목자에 의해 우리 인생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목자의 인도를 받으면 풍성한 삶이 일어납니다.

 

지금 여러분의 인도자는 누구인가? 인생은 누가 나를 인도해 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다.”(시 119:105)

 

말씀을 통해 양과 같은 우리의 고집을 날마다 꺾어야 하며,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깊은만족을 누릴 수 있다.

 

3.깊은 만족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는 삶입니다.

인생은 원수로 인해 관계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생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난 그것이 궁극적인 것이 아님을 마지막 6절을 통해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시편 23편 최고의 선물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는 구절이며, 최고의 절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지상에서 삶은 아무리 풍성해도 한계가 있고,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367p 모든 꿈의 완성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기도 응답의 끝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완결편입니다.

379p 오늘 우리의 문제는 현실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천국을 놓치고 현실만 열심히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다윗도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날도 다윗의 깨달음은 동일하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현세에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이 있기에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시편 23편의 마지막 구절을 통해 진정한 깊은 만족은 영원한 천국임을 말하고 있다.

 

서평을 맺으며...

이규현 목사님의 책은 참 따뜻하고, 친절한 책입니다. 읽는 내내 상담을 받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시편23편을 통해 이렇게 깊이있게 묵상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우울증을 앓고 밤에 잠못드는 인구가 4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사연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이 있다면 이규현 목사님이 시편 23편을 깊이 묵상한 ‘깊은 만족’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더불어 시편 23편을 좋아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c********7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깊은 만족>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편 23편의 고백을 깊이 묵상하는 책이다. 시편 23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이다. 다윗이 지은 고백을 통해 하나님은 누구시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이다. 목자는 양을 돌보고, 양은 목자를 의지한다. 그런 긴밀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살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 바로 이규현 목사님
"깊은 만족" 내용보기

<깊은 만족>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편 23편의 고백을 깊이 묵상하는 책이다. 시편 23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이다. 다윗이 지은 고백을 통해 하나님은 누구시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이다. 목자는 양을 돌보고, 양은 목자를 의지한다. 그런 긴밀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살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 바로 이규현 목사님의 <깊은 만족>이다. 인생에는 쉬운 것이 없다. 때로는 험한 골짜기를 지나기도 하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기도 한다.

 

책에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은 목자이신 분이신데 목자의 역할을 먼저 왕으로 등장하신다. 왕은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특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인생을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안식과 평안함은 그가 주시는 선물이다. 또한 하나님은 숱한 고난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분이다. 시편 23편의 매력은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타난다. 위험 속에서 양은 두려워 떤다. 그러나 목자와 함께 있는 양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게 된다. 양은 두려움보다 평안함을 누리며 살게 된다.

 

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시는 분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집에서 사는 것은 시인의 마지막 소원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이 머리에 부어지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평생에 지속되는 삶을 살아간다. 인생이 힘들고 어려워도 버틸 수 있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모습은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상처 입은 양은 목자의 품에서 진정한 쉼을 얻는다.

 

시편중의 시라고 부를 수 있는 23편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비록 짧은 시편이지만 노래도 많고, 그림도 많고, 수많은 예화에도 등장하는 것이 바로 시편 23편이다. 비록 보통 현대인들이 농사를 짓지 않고, 양을 기르는 목축업을 하지 않더라도 인생이란 험한 사막에서 살아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시편 23편은 영원한 안식과 회복의 샘이 된다.

 

요즘은 6살 딸과 시편 23편을 매일 암송하고 있다. 그러면서 딸이 외우는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다가온다. 목자이신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기름을 부으시는 하나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잃어버린 사명을 회복하고, 이 땅을 밟고 살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된다.

 

부족함이 없는 시인의 고백은 부럽기만 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시인의 고백처럼 <깊은 만족>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책이다.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j******7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은 어렸을 때부터 암송했던 시이다. 그래서 늘 애착이 가고 애송하는 시편이기도 하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 시를 읽을 때마다 벅참 감격에 잠기곤 한다. 그런데 시편 23편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것 같다. 신앙의 심오한 진리가 그 속에서 콸콸콸 솟아나고 있다. 시편 23편이 6절밖에 안 되는 아주 짧은 시이지만 신앙의 핵심적인 요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은 어렸을 때부터 암송했던 시이다. 그래서 늘 애착이 가고 애송하는 시편이기도 하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 시를 읽을 때마다 벅참 감격에 잠기곤 한다. 그런데 시편 23편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것 같다. 신앙의 심오한 진리가 그 속에서 콸콸콸 솟아나고 있다. 시편 23편이 6절밖에 안 되는 아주 짧은 시이지만 신앙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골고루 다루어지고 있어서 신앙생활의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이 시가 기록되었을 때가 인생을 다 산 노년의 시기라고 하는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셨던 놀라운 일들을 고백하는 것을 보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에 놀라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규현 목사님의 시편 23편 설교인 깊은 만족을 읽고 있으면 모든 걱정과 염려가 싹 사라지는 것 같다. 걱정이 없어서도 아니고, 문제가 없어서도 아니데 책 제목처럼 깊은 만족으로부터 밀려오는 충만함을 경험한다. 다윗은 노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이런 놀라운 고백을 하는데 왜 풍요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바로 시작이 잘못되어서 인 것 같다. 옷을 입을 때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을 끼울 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도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잘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되고 마는 것을 경험한다. 인생의 첫단추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시편 23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깊은 만족, 평안,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알 때 가능하다.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고 갈 때 이런 삶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을 알려주는 시가 바로 시편 23편이다.

 

시편 23편은 목자와 양의 관계를 늘 붙들며 살펴봐야 한다. 목자와 양의 관계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놓치면 시편 23편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우리의 인생도 이것을 놓치면 불행해 진다. 많은 것을 가진 것 같은데도 깊은 만족과 부족함이 없는 생애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없어서 깊은 만족과 부족함이 없는 생애를 못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고백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바로 세워지지 않고, 나의 위치를 몰라서 그렇다.

 

깊은 만족은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숱한 고통에서 나를 건지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신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더라도 주어가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 하나님일 때 완벽한 삶이 되고, 숱한 고통과 절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흘러 넘치게 채우시는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깊은 만족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깊은 만족을 누리는 생애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푸른 초장만이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도 깊은 만족을 누리는 비결을 배우게 될 것이다. 깊은 만족을 읽음으로 삶에 부족함이 채워지고,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다.

f*****a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용보기
고수는 역시 다르다! '흘러넘치게 하라'를 통해 받았던 은혜는 삶속에서 내가 아닌, 나를통해 예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성령이 흘러넘치는 은헤를 깨달으며 이 목사님의 책을 접했던 나에게 '깊은 만족'은 저자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높였다. 역시나! 고수는 달랐다. 이 책은 고수의 쪽집게 족보같은 느낌을 준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용보기

고수는 역시 다르다!

'흘러넘치게 하라'를 통해 받았던 은혜는

삶속에서 내가 아닌, 나를통해 예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성령이 흘러넘치는 은헤를 깨달으며 이 목사님의 책을 접했던 나에게

'깊은 만족'은 저자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높였다.

역시나! 고수는 달랐다. 이 책은 고수의 쪽집게 족보같은 느낌을 준다.

읽으면서 "맞아, 맞아" , "아...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는 책이다.

예수님의 발 밑에서 말씀을 듣던 마리아의 감동이 되살아나듯 했다.

시편 23편은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아주 유명한 말씀이다.

수험생과 사회초년생에게, 고난중에 있는 이에게도 쉽게 전하게 되는 말씀이라 낯설지 않았다.

'깊은 만족'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복음 누리며 사는 삶, 그런 삶의 축복에 대해서

한마디로 신앙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아주 세밀하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편23편만으로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규현목사님의 비유와 예화는 이 책을 내려놓지 못할 만큼 흡입력이 있고 몰입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부드럽지만 정확하고 냉철한 목사님의 지적이 나를 찌를때 감사와 기쁨이 생겨 난다.

이 책의 분량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감동들이 곳곳에서 전해지기 때문이다.

여러모양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희노애락을 느끼며 지금도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머리속으로 알기만 했던 것들을 잘 정리해 주셨을 뿐 아니라 너무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신지/내가 지금 왜 힘든지./무엇이 잘못 되어있는지./어떻게 하면 되는지./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은 무엇인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곤고한 삶이었던 우리에게 깊은 만족은 '남 이야기' 같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일인칭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큰 울림이었다.

하나님이 이외에 다른 그 무엇! '조금 더 병'에 걸려버린 우리의 모습이 씁쓸한 현실인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다는 것.

날마나 기쁨이 샘솟고 삶의 순간마다 만족이 흘러넘쳐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귀한 사명자로 살아가는 빛의 자녀인 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시편 23편을 통해 66권의 성경전체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정말 귀하다.

무엇보다도 말씀을 통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서 너무 좋다.

또 글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들이 삶에 적용되어지니 더 감사한것이다.

23편 한 절 한절이 살아움지이듯 다가오니 저절로 신이나 책을 놓을 수 없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없고, 하나님을 통하여 얻어지고 누려지는 은혜,

그리고 그 은혜로 이뤄가는 천국의 삶, 그리고 흘려보내지는 은혜로 전해지는 예수!

깊은 만족은 내가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그무엇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통해 회복되어지고 날마다 누려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내 잔이 넘치나이다." 고백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길 기도한다.

기독교인이라서 욕을 먹는 요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 특별한 그 무엇이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전수 받기를 추천한다.

 

h*****h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만족
"깊은만족" 내용보기
늘 삶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능력을 따라가질 못해서 힘들어하며 전전긍긍하는 나의 삶속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른 체 그렇게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이라는 깊은만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바쁜 삶속에서 늘 벅차도록 많은 일 속에서도 평안을 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고 싶었
"깊은만족" 내용보기

늘 삶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능력을 따라가질 못해서 힘들어하며 전전긍긍하는 나의 삶속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른 체 그렇게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이라는 깊은만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바쁜 삶속에서 늘 벅차도록 많은 일 속에서도 평안을 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고 싶었기 때문에 더 간전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읽었다. 이 책에서는 나의 identity 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야 된다는 것인데 결국 우리의 삶속에 평안이 없고 고난의 연속인 경우 이 정체성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삶의 처음의 자리에 있어야 되는 존재는 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 시작해야 하며 우리 목자에서 나의 목자라는 개인적인 하나님 만남의 체험이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야 말로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척도라고 저자는 권고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그렇게 바쁘게 삶을 살면서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해서 애쓰는 이유는 결국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한 발버둥 침이라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무엇인가에 중독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바로 결핍함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 생각 한다. 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을까? 저자는 스트레스의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것에서도 동일하게 이야기 하는데 결국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내안에 있는 욕심과 탐욕 욕망 이라고 하는 것들을 하나님이 주신 비전으로 착각하고 추구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죄의 속성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나로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풍성한 은혜의 회복을 경험하는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자신의 나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잘 용납하지 못하고, 피하려 하거나 혹은 용서 하지 못하는 것처럼 대하고 살때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들 때 우리는 십자가를 다시 한번 묵상할 필요 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이 책속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셨던 예수님의 사랑하심과 헌신을 바라보게 될 때 다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실력과 능력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에 달려있습니다. 목자에 의해 우리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목자의 인도를 받으면 풍성한 삶이 일어납니다. (123) 하나님께 인도 받는 삶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하자면 결국 순종의 삶 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편 23편은 어떻게 보면 신앙의 고백이다. 지금 당장 일어난 일이 아니라 앞으로 내 삶가운데 일어날 일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다윗의 고백을 우리는 한번쯤 읽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그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 삶을 도와주는 가이드북 같다. 오늘과 같이 바쁜 삶을 살아가며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한번쯤 영적 휴가를 떠나는 통로로 활용되길 바란다.

c********4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수영로교회 담임 목사이신 이규현 목사님의 책이다. 시편23편을 깊이 묵상하며 각 요절마다 담긴 주옥 같은 메시지들을 펼쳐낸 책이다. 시편 23편의 단 6구절을 통해서 이렇게 깊은 이야기들을 뽑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책은 384쪽에 이를 만큼 분량이 조금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한꺼번에 쉬지 않고 읽게 하는 책이다. 그만큼 내용이 감동적이어서 책을 손에서 놓
"깊은 만족" 내용보기

수영로교회 담임 목사이신 이규현 목사님의 책이다. 시편23편을 깊이 묵상하며 각 요절마다 담긴 주옥 같은 메시지들을 펼쳐낸 책이다. 시편 23편의 단 6구절을 통해서 이렇게 깊은 이야기들을 뽑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책은 384쪽에 이를 만큼 분량이 조금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한꺼번에 쉬지 않고 읽게 하는 책이다. 그만큼 내용이 감동적이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고, 또한 문체가 쉽게 물 흘러가듯 쓰여져서 부담 없이 쭉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시편 23편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에서 첫 단어는 여호와.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그 내용의 진수는 다음 문장에 있다. “신앙의 핵심은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과 둘째,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는 것과 셋째, 하나님을 알고 믿는 만큼 경험하는 것이다.” 다윗이 여호와를 주어로 첫 단어로 삼은 것이 바로 우리 삶에서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함을 이야기한다. 그게 우리의 출발점이고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러니 첫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큰 뜻이 있었는지 참으로 놀라웠다.

 

책은 그렇게 시작해서 순례자에게 인생의 표지판 역할을 하는 시가 바로 시편23편임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를 풀밭에 누이시며 안식하게 하시고,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갈 때에도 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지키시며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그 뜻을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예를 들면 다윗은 내가 눕는다고 하지 않고, “그가 나를 누이시며라고 했습니다.”(104) 라는 구절을 통해서 우리의 진정한 안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공감되는 것은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실력과 능력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에 달려 있습니다. 목자에 의해 우리 인생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목자의 인도를 받으면 풍성한 삶이 일어납니다.” (123) 하나님께 붙어있는 것이 실력이란 말이 참 옳다고 느껴졌다.

시편23편은 우리를 늘 복음, 즉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말씀이다. 양처럼 늘 목자를 바라보는 삶이 진정한 풍요옵고 성공적인 삶 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진리는 멀지 않다. 어렵지도 않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진리의 안으로 들어가 평안함을 얻는다. 그래서 이 책은 성령님께서 쓰신 책이란 생각이 든다.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깊은 만족 - 이규현 지음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양한마리, 지팡이 하나, 그리고 시편23편... “나의 하나님을 경험하라” 라는 문구는 솔직히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설교를 통해 많이 들었던 그런 문구 아닌가? 하며 뭐 똑같은 내용을 재탕 삼탕한 책이겠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순간 책의 뒷면의 문구들이 나를 너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과 함께하는 여행 깊은 만족 - 이규현 지음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양한마리, 지팡이 하나, 그리고 시편23편...

“나의 하나님을 경험하라” 라는 문구는 솔직히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설교를 통해 많이 들었던 그런 문구 아닌가? 하며 뭐 똑같은 내용을 재탕 삼탕한 책이겠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순간 책의 뒷면의 문구들이 나를 너무 사로 잡습니다.

 

피곤하고 지쳐 있습니까? “네”

평안이 없습니까? “네”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평안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말?

삶에 지치고 여러 가지 일들로 무너져만 가는 내게...

평안을 생각해 본 기억조차 가물 가물해질 듯한 내게.. 평안을 선물해준다고.....

 

두꺼운 책이라 선뜻 걱정도 되지만 읽어보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프롤로그부터 무언가 나를 강하게 끄는 이 책을 빨리 읽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사실 정말 내게 평안을 주세요... 라는 간절함이 더욱 책을 빨리 읽도록 나를 이끌었는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많이 들었던 시편 23편의 말씀...

찬양으로도 많이 불렀던 시편 23편의 말씀...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이유부터 정확히 짚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존재해야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가?

 

결국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찾아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 인생의 첫 자리는 내가 아니라 ‘여호와’로 시작하며 ‘우리 목자’ 가 아니라 ‘나의 목자’가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양회나 여러 집회를 통해 수도 없이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의 하나님’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기 보단 잊기 일 수인 이 시대의 바쁜 그리스도인...

 

“우리는 늘 결핍을 느끼고, 일 평생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몸부림 치면서 살아갑니다. 분주한 삶을 사는 이유도 무언가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내면의 불안과 강박은 다 결핍 때문에 옵니다. 일중독증에 빠지는 것도 결핍 때문입니다. 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까?” - 책 54,55p중에서

 

왜 나는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을까?

무엇이라 말 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힘듬이 한동안 나를 누르고 있었는데.. 저자는 나의 이런 스트레스와 결핍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내 중심에 강한 카운트를 날립니다.

바로 내 안에 있는 ‘탐욕, 욕심, 욕망’을 지적해 줍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에는 내안에 있던 두려움과 염려를 지적해 줍니다.

 

내 안에 있던 많은 죄악의 속성들이 들어나는 순간 나는 몸둘 바를 모르며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책을 읽다가 정말 내게 있어 가장 큰 죄의 모습을 더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내 인생의 원수’....

사람은 누구나 원수 같은 존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내게 책을 통해 그 원수에 대한 적대감을 해체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죽어도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십자가의 은혜는 원수에 대한 적대감을 해체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p265

 

너무 숨기고 싶은 나의 죄의 모습과 절대 용서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오랜시간 연락을 끊고 인연을 끊었던 경험이 있던 내게 아직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했구나, 성경의 많은 인물들을 보렴,,,, 어떻게 했니.. 하며 말을 합니다.

너무 부끄럽고 너무 창피하고 눈을 들수가 없습니다.

 

그래 용서해야지.. 사랑해야지...

그런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어요...라며 속으로 말을 하는데 원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한다는 글을 읽자.. 왠지 힘이 생기고 왠지 즐거운 반전이 시작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수 앞에서.. 하하하

 

책을 잠깐 읽어 봐야지 하며 펼쳤는데.. 7시간 동안 자리에서 뜨지도 않고 색연필로 줄을 그어가며 색연필로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간단한 메모를 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책읽기 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는 바로 ‘복음’에 대해 깊이 있는 묵상을 하게 도와 주었습니다.

다윗의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도 같은 삶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아마 다윗과 같은 엄청난 여정이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 삶의 여정은 고단하고 어찌나 힘이드는지..

내 삶이 나를 억누르고 결국은 나의 신앙까지도 집어 삼켜 버려 결국은 그냥 교회에 출석하는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만들어 버리는 죄의 속성들을 얼마나 발견하고 얼마나 털어버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뉘우치고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한 이에게는 이 책은 앞으로의 삶에 대한 예방 주사가 될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랜 신앙 생활 속에서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저와 같이 많은 회개와 많은 뉘우침, 많은 부정적인 것들을 던져 버리고 다시 집중할 수 있는 힘을, 다시 도전 할 수 있는 힘을,, 그리고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k******7 201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에 하나이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신앙 간증이다. 다윗의 삶은 한 마디로 부족함이 없는 삶이었다. 다윗의 시편 23편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여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끝이 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순례의 길을 걷고 있다.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로 인해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정신을 잃을 만큼 큰
"깊은 만족" 내용보기

시편 23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에 하나이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신앙 간증이다. 다윗의 삶은 한 마디로 부족함이 없는 삶이었다. 다윗의 시편 23편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여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끝이 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순례의 길을 걷고 있다.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로 인해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정신을 잃을 만큼 큰 파도를 만나기도 한다. 그래서 순례자는 종종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시편 23편은 우리가 가는 길에 이정표 역할을 해준다. 다윗은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곳곳에 표지판을 세워두고 순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시드니 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약 20년 동안 섬겼으며, 아시아 언어문화 연구원의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현재 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이규현 목사가 다윗이 고난 가운데서도 어떻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할 수 있었는지, 사울에게 쫓기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할 수 있었는지, 무엇이 그토록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게 했는지 다윗의 행적을 따라 다윗의 신앙을 따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다윗은 부족함이 없는 자신의 삶을 시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다.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 영혼의 소생, 언제나 옳은 길로만 가는 축복,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언제나 건짐을 받는 은혜, 상을 받아도 꼭 원수 앞에서 받게 되며 그 상도 보통 상이 아니어서 마치 머리부터 발 끝까지 기름을 쏟아 붓는 것과 같은 상을 받게 됨 등등이다.

 

다윗의 시편 23편은 한 마디로 자기는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다는 것이다.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 다른 욕심이 줄어든다.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만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돼 있다. 1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에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깊은 만족을 준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2하나님은 나를 완벽하게 인도 하신다에서는 하나님은 가장 완벽하고 완전한 목자로 병든 영혼을 회복시키신다고 알려준다. 3하나님은 숱한 고통에서 나를 건지신다에서는 절망의 골짜기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두려운 순간에 하나님은 더 가까이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4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신다에서는 내 인생에 원수가 나타날 때 반전의 은혜가 인생을 구하며, 하나님은 흘러넘치게 채우신다는 풍요로운 영혼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윗처럼 부족함이 없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날마다 그의 영이 새로워지고, 맑아지고 깨끗해 져서 하나님과의 대화가 깊어지고, 혹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지는 때를 당하여도 천하태평으로 두려움 없는 평강의 복을 누릴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실제로 원수 앞에서 머리에 기름을 붓듯 쏟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상을 받고 누리며 살 수 있게 된다. 삶의 고단함에 지친 영혼들에게 신앙의 기력을 돋게 한다.



k*****6 201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만족
"깊은 만족" 내용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기다리며,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묵상하였다. 만족함이 없는 시대...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가서 에덴의 동산에서도 '만족'이 없었다. 주신 것에 감사하기보다, 내가 받지 못한 것에 마음을 빼앗겼지! 아~~ 나의 모든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 그것도 깊은 만족을!!   시편 23편에는 목자와 함께 거니는 양이 나온다. 원수에게 쫓겨 두려움에 떨었던
"깊은 만족" 내용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기다리며,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묵상하였다.

만족함이 없는 시대...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가서 에덴의 동산에서도 '만족'이 없었다.

주신 것에 감사하기보다, 내가 받지 못한 것에 마음을 빼앗겼지!

아~~ 나의 모든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 그것도 깊은 만족을!!

 

시편 23편에는 목자와 함께 거니는 양이 나온다.

원수에게 쫓겨 두려움에 떨었던 양이다.

나의 삶을 그렇게 몰고 가는 염려, 걱정, 불안...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나를 끌어당기고, 나를 치며 영원한 처소로 인도한다.

 

 

다윗의 고백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숱한 고통에서 나를 건지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함께 하신다

 

 


 

 

 

 

 


 

삶의 방향이 하나님으로 향하고 있음에 감사한 생각이 든다.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마음 알기 원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개인의 삶 뿐만이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어떤 계획하심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음에 감사한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밤 늦게 전화가 걸려왔다.

어떤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 가게 된 지체였는데, 말씀을 달라는 거였다.

어떤 말씀으로 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다.

깊은 만족 에 나오는 구절과 말씀을 이야기해 줬다.

막대기와 지팡이의 역활에 대해서도...
고난의 유익에 대해서도...


 


 
이 책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묵상을 돕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고난, 고통, 두려움에 처한 영혼에게 진정 막대기와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

 

j********4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만족
"깊은만족" 내용보기
P.77] 양은 목자를 그냥 따라가지 않습니다. 목자와의 관계안에서 따라가는 것이지 그냥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관계 때문에 그와 함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되어지는 것입니다. 관계 안에서 신뢰가 깊어져 가는 것입니다.   [P.205] 두렴움을 부정하지 맙시다. 두려움으로부터 무조건 도망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두령움의 순간에
"깊은만족" 내용보기

P.77] 양은 목자를 그냥 따라가지 않습니다. 목자와의 관계안에서 따라가는 것이지 그냥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관계 때문에 그와 함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되어지는 것입니다. 관계 안에서 신뢰가 깊어져 가는 것입니다.

 

[P.205] 두렴움을 부정하지 맙시다. 두려움으로부터 무조건 도망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두령움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느냐하는 것입니다. 두령움이 찾아오는 순간, 믿음의 사람들은 눈을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들이 나를 욱여싸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호와를 예배하고 높이고 찬양함으로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상황이 몰려와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겁먹지 마십시오, 속지 마십시오. 두려움에 지면 모든 것에 지는 것입니다 .축복의 길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운 상황이 아니라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두려우신 하나님입니다.

 

막연한 두려움. 막연한 염려.

몇년 전 우리 가족에 큰 어려움을 겪고 난 뒤 후유증처럼 내 마음 가운데 이따금씩 불안함. 염려같은 것들이 있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힘든 시간들을 신앙의 힘으로. 말씀으로 묵묵히 또 잠잠히 잘 지나온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고, 그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나의 불신앙들이 떨어져나가고 예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게 되었음에 감사할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현재 진행중의 문제 앞에서는 여전히 나의 모습은 나약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의연히 나아가기

보다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또 너무나 쉽게 불평하게되는 나임을,, 그래서 또 하나님께 죄송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기원하는 소심하고 의심많은 자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은 나의 선한 목자.. 난 목자의 사랑하는 양

전적으로 목자만을 의지하는 삶.. 그래서 쓸데없는 걱정, 염려, 두려움없이 평온한 상태의 양

그것은 목자와 양의 신뢰감을 기본으로 한 관계에 있다는 것.

익히 들었지만 다시금 깊이 묵상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현재 진행형의 문제 앞에서도 잠잠할 수 있는, 평온할수 있는, 목자를 100% 신뢰하는 양이기를 소원합니다.

또, 문제를 대면하였을때 즉각 반사로 두려움을 붙잡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에 두려움중에 평온할 수 있는

저이기를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 장점) 편하게 쉽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깊은 묵상이 되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 섬기는 영혼과 남편에게 추천하고 싶고 저또한 제가 약해졌을때 두고두고 묵상하면서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s******g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