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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씨 2008년 미니홈피 글과 비슷한 구절이 있네요 “얼마나 많은 잠을 자야 노인이 될까” “그리움도 없는 밟으면 바삭,하고 소리가나는 노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방송인 홍진경씨 2008년 미니홈피글과 유사합니다. 똑같진 않지만 홍진경씨 글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보입니다. 흥미롭게 읽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지만 조금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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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절한 고백이야 이게 시간이 있으면 나 좀 좋아해 달라니 이 말을 해주고 싶은 살마이 있었는데 못했스빈다 못했어요 이야 요새 티비 화질 되게 좋아서 파운데이션 발랐어도 그 안에 잡티들 다 비쳐 보이네 굉장히 만타깝고요 내 새꾸들 피부 좋아서 너무 다행이다 너무 부럽고요 아 몰라 우리 애들도 시간이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줬음 좋겠네 얼마나 애절한 고백이야 이게 시간이 있으면 나 좀 좋아해 달라니 이 말을 해주고 싶은 살마이 있었는데 못했스빈다 못했어요 이야 요새 티비 화질 되게 좋아서 파운데이션 발랐어도 그 안에 잡티들 다 비쳐 보이네 굉장히 만타깝고요 내 새꾸들 피부 좋아서 너무 다행이다 너무 부럽고요 아 몰라 우리 애들도 시간이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줬음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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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있는 연애소설인줄알았다. 결코 아니였다. 주인공 '이레'의 사랑 취업 가족, 그녀의 지독한 성장이야기다. 읽은 내내 장면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좋았다. 이레가 걷는 골목, 만난 사람들, 율이를 향한 마음 무엇하나 좋지 않은것이 없었다. 타인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이레의 모습에서 나의 마음도 슬며시 말했다. '시간있으면 나좀 좋아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