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9%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2.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수험생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보기
재수하는 입장에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기 전에 문장 해석 연습좀 한번 해야겠다 하고 산 문제집입니다.     일단 3단계라는 구성 자체가 별로입니다. 차근차근 밟아나가는게 아니고 그냥 겉핥기로 싹~하고 훑는 느낌입니다.   단 2쪽 안에 STEP1과 2, 3이 다 들어있으니 말 다했죠. 이 문제집으로 구문과 단어를 끝낸다? 그냥 문장 해석한번 해보고 넘어가는 수준이라고 생각
"수험생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보기

 

재수하는 입장에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기 전에 문장 해석 연습좀 한번 해야겠다 하고 산 문제집입니다.

 

 

일단 3단계라는 구성 자체가 별로입니다. 차근차근 밟아나가는게 아니고 그냥 겉핥기로 싹~하고 훑는 느낌입니다.

 

단 2쪽 안에 STEP1과 2, 3이 다 들어있으니 말 다했죠. 이 문제집으로 구문과 단어를 끝낸다? 그냥 문장 해석한번 해보고 넘어가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 19페이지 11번 문장에 the English commoners를 목적어로 묶고 their servants를 목적격 보어로 묶어야 하는데 their servants는 아예 버려두고 the English를 목적어로, commoners를 목보로 묶어놓았습니다.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은 쉽게 찾을 수 있는 오류이지만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볼 때에 자신이 잘못해석했나 혼동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2 ) Testing allows us not merely to confirm our theories but to weed out those that do not fit the evidence라는 문장(2012 수능)이 있습니다.

 

but 뒤로 '증거에 맞지 않는 이론들을 제거하게 하기도 한다'라는 해석이 맞지만, 이 문제집의 해석에는 '맞지않는 증거들을 제거하게 만든다'라고 써있습니다.

 

 

 

어이가 없죠. 구문 공부를 가르치는 문제집의 해석에 오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구문 공부 이 책으로 안됩니다. 'Review' 파트에 해석과 함께 구문 해설이 써있는데요. 어이가 없습니다. 굳이 쓸데없는 해설을 해주니까요. '수능' 수준에 전혀 맞지 않는 '초중학생' 수준에 맞는 해설을 달아 놓았습니다.

 

 

매3비가 잘나가니까 매3문도 만들고 뒤이어 후속작들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풀어본 입장에서 매3비와 매3문 시리즈를 못따라옵니다.

 

찝찝해서 책 버렸구요. 기초가 없는 분들은 이책으로 기초 잡는다고 사지마세요. 그리고 중상위권이든 상위권이든 오류가 많아 별로일 거라는 생각들테니 안사길 추천해요. 문제집 리뷰를 처음해보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신택스? 해결 못합니다. 그래도 한번 사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사고나서 후회하실 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9 2013.12.05.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어휘능력 향상과 기초 문법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어휘능력 향상과 기초 문법의 두 마리 토끼 잡기" 내용보기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는 대화가 가능한 수준인가와 학문적으로 완성된 문장들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가와 적절한 문법을 효과적으로 대화에 사용하고 있는가일 것이다. 한국어와는 다른 주술구조로 애를 먹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매일 새롭게 배우는 단계별 시리즈로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너 무 쉬워서 간과하기 쉬운 문법들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어서 이미
"어휘능력 향상과 기초 문법의 두 마리 토끼 잡기" 내용보기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는 대화가 가능한 수준인가와 학문적으로 완성된 문장들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가와 적절한 문법을 효과적으로 대화에 사용하고 있는가일 것이다. 한국어와는 다른 주술구조로

애를 먹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매일 새롭게 배우는 단계별 시리즈로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너

무 쉬워서 간과하기 쉬운 문법들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어서 이미 수능이 끝나긴 했으나 상당

히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을 책이라 짐작해 본다. 영어는 평생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간단한 문제를 하나 내 보았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것은 아니고 구문과 문법을 오래간만에

들여다 보니 생각나 적는다. 이 리뷰를 읽는 분들도 한 번 풀어 보시길 바란다. 연계해서 적어 본다.

다음을 영어로 옮기려고 할 때 밑줄 친 곳에 알맞은 것은 

나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할 수 있다.

=I can speak ____ _____ English _____ _____ Chinese. 이 문제의 정답은 과연 무엇일까? 눈치 빠르

고 학창 시절에 영어 공부 꽤나 한 분이라면 금방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은 제일 아래에 두겠다.

 

내가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목차 9의 관계대명사의 활용이다. 주격, 소유격, 목적격 등의 다양한

활용법을 적어 두었는데 이 부분에서도 내가 활용한 문제들을 리뷰에 옮겨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Throughout her life, Nicolette wants to continue the work she started in high school: collecting soccer balls, asking for donations, and ultimately, making it possible for the world's least fortunate children and teens to enjoy the world's most popular sport. "The greatest moment is when a refugee child grasps a ball we have sent and two hearts unite in an act of pure love. In that moment of giving and receiving, we are all connected," says Nicolette. "In fact, I don't know ( A ) receives the best gift: those ( B ) receive the balls or those of us ( C ) have the chance to give them."

글에서 (A),(B),(C)에 공통으로 들어가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과 수험생들이

햇갈릴 문제의 유형이기 때문에 적어 보았다. 답은 who이다.

(A)는 주격을 나타내는 관계대명사, (B)는 선행사가 사람을 나타내는 주격관계대명사가 와야 하는 자리, (C)는 선행사가 사람이고 주격을 나타내는 관계대명사가 와야한다. 따라서 공통되는 것은 who이다.

 

이  책이 좋은 점은 구문에 대한 이해와 문법의 활용을 숙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결하고 깔끔하다.

영어 공부에 왕도라는 것은 없다.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이겠으나 언어는 꾸준함이 관건이고 시간이

어느 정도 쌓여야 빛을 볼 수 있다. 그럼 점에서 키출판사의 이 책은 전문가인 내 입장에서 보자면

상당히 영어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 책으로 영어 공부의 핵심을

짚기를 바란다. 비교급과 최상급, 가정법은 학교에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나는 생략했

지만 이 책은 친절하게도 자세히 문장을 통해 알려 준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혼자서도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착한 책임에는 분명하다. 영어 공부에 힘을 가해 주는 책이다.

 

* 위의 첫 문제 정답은  not only, but also 이다.

 

매3구문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 단어 (2014년)

 

 



k******r 2013.11.11.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문 학습, 정리의 완결적 대안 [매3구문]
"구문 학습, 정리의 완결적 대안 [매3구문]" 내용보기
grammar와 syntax는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어문학(신학의 일부 커리큘럼 포함)전공의 대학원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분야가 바로 구문론(syntax)입니다. 개별 문장의 규범적 정확성을 점검하는 분야가 문법이라면, 구문론은 관행으로 자리잡은 문장 성분의 결합과 배열, 그리고 단어용법(usage)의 자연스럽고 최적화한 형태를 정연한 모범태로 제시하는 영역이죠. 그런데, 문법이 원
"구문 학습, 정리의 완결적 대안 [매3구문]" 내용보기
grammar와 syntax는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어문학(신학의 일부 커리큘럼 포함)전공의 대학원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분야가 바로 구문론(syntax)입니다. 개별 문장의 규범적 정확성을 점검하는 분야가 문법이라면, 구문론은 관행으로 자리잡은 문장 성분의 결합과 배열, 그리고 단어용법(usage)의 자연스럽고 최적화한 형태를 정연한 모범태로 제시하는 영역이죠. 그런데, 문법이 원자 단위로 쪼개어 바른 문어(文語)의 이상형 수렴을 도모하는 작업이라면, 구문은 적어도 구(phrase)나 쌍을 이루는 단어 패턴을 최소 단위로 삼는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만약 어떤 학습자가 수능 시험 같은 걸 앞두고 있다면, 문법이라는 묘목, 나무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구문이라는 넉넉한 크기 입자의 숲을 보는 게 현명한 학습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구문 교재를 따로 봐야 하는가? 단어에서 문법으로,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정확하고 빠른 독해로 넘어가는 데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게 구문론이기 때문입니다. 구문 공식을 잘 알면 문법과 독해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또, 구문론의 정확한 이해는 단어 암기 같은 기초 공사를 잘 다지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키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은, 수능 시험을 위한 구문론의 정석과 진수를 보여 주는 듯, 깔끔하고 핵심만 잘 추린 편집, 그러면서도 수험생의 머리 속에 오래 남는 설명과 주제 부각이 돋보이는 멋진 책입니다. 시중에 보면 grammar와 독해 교재는 많으나, 구문을 잘 정리해 둔 수험서는 보기 드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구문론 교재 중에, 내용의 정확성과 편집의 실용성을 모두 잘 살린, 보기 드문 명저로 보입니다. 책은 내용도 정확해야 하고,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는 데에 불편도 없어야 수험서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간 피상적으로 알아 왔던 구문에 대한 이해가, 감각적으로 뇌 회로에 파고 드는 듯한 느낌이 와서, 아이들이 실전 문제를 풀 때 큰 자신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편집이 잘 되어 있어야 이런 효과가 나는데, 키출판사가 그간 출간한 성장기 영어 학습 독자를 위한 거대 체계 학습서에서 본 깔끔하고 예쁜 편집의 노하우가, 이 고 3용 수험서의 미려한 아웃라인에서도 잘 드러나는 듯합니다.

기계적으로 암기 사항만 늘어 놓은 책이 아니라,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이 책에서 뭘 배워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핵심 컨텐츠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코스는 정확히, 매일의 학습 분량을 지켜가며 한 달, 30일 안에 책을 마스터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기초 단어 복습(수능 기출 지문에서 추출했습니다)

 

구(phrase), 문장(sentence)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도해, 설명 

배운 내용의 복습

실전 테스트


이 과정을 매 day 분량마다 반복하게 합니다.



사실 이런 구조와 편집은 전작 매3영, 매 3청에서도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습니다. 키출판사의 권고에 따르면, 매3영을 보기 전, 중급 과정의 지식과 스킬을 다지는 용도로 좋은 교재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대로 매3영을 마치고 자신에게 부족한 구문 파트 암기용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정리가 전 범위에 걸쳐 잘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키출판사에서 고3에게 모범적인 스케줄로 권장하고 있는 예입니다. 영어 뿐 아니라 전과목을 다 배려한 스케줄이라서,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그대로 따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내용을 보시면, 구문이 문법과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는 기출 지문에서 추출한 필수 단어가 실려 있고, 그 아래에 지각동사가 취하는 필수 문장 성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문법책에서는. 1~5형식의 구조만 기계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이 구문교재에서는 그 개별 형식(이 페이지에서는 5형식의 예)이 실제 문장(혹은 句)에서 어떻게 모습을 취하는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기서 구문론은, 단어와 문장(때로는 구)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요.


이처럼 실전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테스트 문제가 (기출을 응용변형하여) 실려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내용 암기만 하던 애들은 기출 문제를 풀라고 하면 당황하지만, 앞 단계에서 차근히 스텝을 밟아 온 애들은 이런 형식에 이제 당황하지 않아요.

매3 구문을 착실히 푼 애들은, 이제 문제만 봐도 어느 정도는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기에 이릅니다.


키출판사 매3구문의 설명이 어떻게 다른지 또 예를 들어보죠.

시간, 조건, 이유의 부사절을 설명하면서, 일단 기출지문 이해에 필수인 단어를 제시합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페이지의 부사절 설명을 읽으면, 그 내용이 추상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이처럼 핵심 단어를 짚어 주고 문법 설명을 따라오게 해서, 단어와 문법을 매끄럽게 연결해 줍니다.


지문(문장)을 배치하고, 그 옆에 해석과 단어 풀이를 적어 주고. 맨 밑에는 문법 설명을 해 줍니다. 이게 바로 단어와 문법, 독해의 삼각점을 이어주는 키출판사 매3구문의 스킬입니다.


단어 제시를 먼저 해 주고, 문장의 해석, 분석, 응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해 줍니다. 중요한 건, 1 DAY에 제시된 분량을, 학생은 반드시 그 날 안에 마쳐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효과는 반감됩니다.


복습을 통한 이중삼중 체크를 거쳐야 내 것이 됩니다.


설명도 깔끔하고 편집이 예뻐서 더 믿음직합니다.

k*********6 201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출판사]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키출판사]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살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고민을 많이 한다.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영어 공부에 시달린다. 영어가 학문적 성취능력의 척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 개인의 영어수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려는 잣대를 들이댄다. 그래서 실제로는 다른 실력이 없으면서 말을 할 수 있다는 점 하나로 그 사람이 높게 평가되는 또 이상한 나라
"[키출판사]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살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고민을 많이 한다.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영어 공부에 시달린다. 영어가 학문적 성취능력의 척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 개인의 영어수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려는 잣대를 들이댄다. 그래서 실제로는 다른 실력이 없으면서 말을 할 수 있다는 점 하나로 그 사람이 높게 평가되는 또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영어는 말 그대로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이지 결코 사람의 지적 능력의 평가 잣대가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자칫 잘못하면 문화사대주의에 빠지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위험한 부분이 있어도 전세계는 지구촌이라는 말처럼 점차 가까워져 많은 부분 소통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어짜피 영어를 해야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들 녀석들이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에 빠져든다..

사람마다 다 제각각 영어를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방식이 문장을 하나의 덩어리로 학습하는 방식이다. 전체 문장일수도 있고 부분절일수도 있지만 단어중심이 아니라 구문중심으로의 학습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그것은 단어는 사용할때마다 조금씩 의미를 달리 할수도 있지만, 구문은 그 자체의 의미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다양한 조합으로 바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어와 이 단어가 활용된 숙어/절/문장을 함께 학습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하다.

학습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배운 내용을 질문을 통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시험이라고 부르고 맞고 틀림에 성적을 부여하는데, 사실 말이라는 것이 맞고 틀리는 것이 어디 있는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었나 안되었나의 문제이지.. 아무튼 이미 활용한 구문이나 문장들이 큰 단락에서 활용되는 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게 되어 있다. 기존의 수능 시험의 자료를 활용하여 더더욱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수험생들이야 이미 자신의 방식대로 준비를 해왔고 며칠내로 수능을 맞이하여 원하는 성적을 얻으리라 생각하지만, 내년 혹은 후내년의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아직은 있고, 구문중심으로 학습을 하여서 처음에는 속도가 느린듯이 느껴질지 몰라도 어느 순간 실력이 급상승하게되는 그런 경험을 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학습에는 잔꾀를 이용하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단지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최고의 지름길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이 방법이 그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m*****9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3단계로 끝내는 구문+단어, 키출판사] - 수능 기출 문장으로 구문원리를 이해하는 공부방법
"[매일 3단계로 끝내는 구문+단어, 키출판사] - 수능 기출 문장으로 구문원리를 이해하는 공부방법" 내용보기
영문법을 기반으로 하여 영단어를 공부하기 위한 교재이다. 단어 뿐만 아니라 구문 형태도 공부할 수 있는데 특이한 것은 영문법 목차에 따라 관련 단어와 구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총 34일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수준에 따라 좀더 길거나 짧게 계획을 잡고 공부할 수도 있을 듯 하다.출판사에 따르면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1. 내신 영어는 쉬운 반면,
"[매일 3단계로 끝내는 구문+단어, 키출판사] - 수능 기출 문장으로 구문원리를 이해하는 공부방법" 내용보기

영문법을 기반으로 하여 영단어를 공부하기 위한 교재이다. 단어 뿐만 아니라 구문 형태도 공부할 수 있는데 특이한 것은 영문법 목차에 따라 관련 단어와 구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총 34일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수준에 따라 좀더 길거나 짧게 계획을 잡고 공부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1. 내신 영어는 쉬운 반면, 수능 영어가 어려운 학생

2. 아무리 문제를 열심히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3. 난이도에 민감한 학생



각 날짜별 내용은 크게 세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해당 주제에 적합한 단어를 제시하며, 그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한 문구가 제시되고 마지막으로 예문을 제시하여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끝으로 학습 내용을 리뷰하고 테스트하는 문제들을 제시하여 학습을 마감하도록 했다.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단어와 구문, 그리고 문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영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나오게 될 매3 시리즈도 기대된다.




k******1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어와 구문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힌다면 고득점이 눈앞에~^^
"단어와 구문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힌다면 고득점이 눈앞에~^^" 내용보기
매일 3단계로 끝나는 수능영어 구문 책이 키 출판사에서 나왔다. "그래 구문! , 영어는 이 구문의 형식을 내 것으로 잘 소화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영어단어는 아는 데 도통 해석이 안돼 애먹은 적이 한 두번도 아닌 나로서는 이 책이 참 반가웠다.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되고, 잘 되던 해석도 문장이 조금 복잡 해지거나 길어지면 버벅거릴때가
"단어와 구문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힌다면 고득점이 눈앞에~^^" 내용보기

매일 3단계로 끝나는 수능영어 구문 책이 키 출판사에서 나왔다.

"그래 구문! , 영어는 이 구문의 형식을 내 것으로 잘 소화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영어단어는 아는 데 도통 해석이 안돼 애먹은 적이 한 두번도

아닌 나로서는 이 책이 참 반가웠다.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되고, 잘 되던 해석도 문장이 조금 복잡 해지거나

길어지면 버벅거릴때가 참 많았다.

 

수능 기출문제위주에 단어->구-> 예문으로 3단계로 쪼개어 쉽고 간렬하게 해석할 수

있는 훈련 방식도 마음에 든다.

하루 이틀 ... 벌써 1주일동안 이 책에서 알려준 효과적인 학습법대로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은근 자신감도 붙고 기존에 내가 잘못 알고 했던 영어학습법이

왜 그렇게 효과가 없었는지 미처 몰랐다.

단어와 문법만 알면 독해가 다 될 줄알았던 무지를 벗긴 느낌...^^

 

수능구문 68개와 680문장, 900의 단어가 한큐에 온전히 담아 놓은 책이라

지금 당장 독해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습자들엔 안성맞춤의 책이였다.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스케줄러 작성법도 고3이라면 참고할 만 하다.

 

요즘 어려워지는 수능으로 인해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모든 학습자의 입장 중에 나와 같은 분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단기간 영어점수는 단어 암기로 올릴 수 있겠지만

진짜 기본 독해실력은 문장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고 이 책에도 언급 했듯이

정말 문장의 대한 이해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려면 단어가 우선 선행 되여야 하고 중요구문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잡혀야 한다.

 

이 책은 수능준비를 하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겐 무척 유용할 것 같다.

진짜 수능 기출문제가 제시 되여있고, 정확한 단어의 뜻과 즉시 표현으로 익힐 수

있는 빈칸 채우기, 중요 구문들로 익히는 예문들과 문법적인 설명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긴 문장을 쉽고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수능 점수와 연결되는데

이 부분을 강화 시켜주는 실천북이였다.

 

 

 

 

k***e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 3구문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단어
"매 3구문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단어" 내용보기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때 영어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러면 더 좋은 대학을 들어갔을 테고, 그러면 지금 이렇게 일 하면서 고민하지 않았을 텐데. 그 때 이 교재로 공부를 했다면 어떠했을까? 뭐, 상상이니까. 그나저나 이 교재(『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 단어 34일 완성』) - 제목이 좀 길다 -로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매 3구문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단어" 내용보기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때 영어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러면 더 좋은 대학을 들어갔을 테고, 그러면 지금 이렇게 일 하면서 고민하지 않았을 텐데. 그 때 이 교재로 공부를 했다면 어떠했을까? , 상상이니까. 그나저나 이 교재(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영어 구문 + 단어 34일 완성) - 제목이 좀 길다 -로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이 교재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단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예전에 영어공부를 했을 때는 여러 교재로 공부한 것이 생각이 난다. 단어 같은 경우는 Vocabulary용 교재, 문법인 경우는 그 당시 유명했던 문법책(대부분의 학생들도 다 갖고 있던 그 교재), 독해는 독해으로 나온 교재로, 최소 3권 이상으로 공부를 했었다. 그렇지만 이 교재는 그 모든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담겨 있는 내용 또한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효율적인 공부를 꾀할 수 있고, 그 결과는 성적향상에도 미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책의 표지를 들추고 나니 3구문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이 나왔다.

“1. 올바른 수능 독해를 위한 3가지 원리로 구성된 3구문>!”

! 여기 독해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도 기술되어 있다. 이유에 대해 기술하면서도 3구문의 목표에 대해서 피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좀 솔깃해지는 부분!

다음 Page에는 구성 원리에 대해서 기술하여 놓았다. 구성 원리에는 3단계의 구문 훈련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Review 코너와 마지막으로 실전 Test가 실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부분에는 공부의 양을 정해 34일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이거 좀 버겁지 않을까? , 공부의 탄력을 받으면 끝내지 못할 것도 없겠지만. .

 

이 교재에서 제일 좋게 본 부분은 STEP1. STEP2, STEP3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STEP1 수능 영단어

STEP2 표현으로 익히는 영단어

STEP3 구문으로 익히는 예문.

특히, STEP3 ‘구문으로 익히는 예문에는 기출 문장들이 나와서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다. 이런 시험에 나온 문장을 많이 보면 시험장에서도 잘 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STEP2 부분이었다. STEP2 표현으로 익히는 영단어.

영어 단어 하나만 익히는 게 아니라 다른 영어단어도 같이 익힐 수 있는 짧은 문장도 같이 익힐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을 연상기억법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Review에는 전체 예문이 실려 있다. 앞에서 배운 것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랄 수 있을 것이다. 예전부터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영어 같은 언어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다고 한다. Review을 공부함으로써 다시 한 번 머릿속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

 

Test 부분에서는 여러 유형의 문제가 출제가 되어 있는데. 쉬운 문제도 있었고, 수능에 나온 문제들을 응용한 문제들도 있었다. 우리말로 해석하는 문제는 조금은 재미있게 풀 수 있었다.

 

아침에는 전철에서, 저녁에는 집에서 이 교재를 펼쳐놓고 공부를 했는데.

다시 수능을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은 불가능하겠지만. 3구문이라는 좋은 교재가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면 도전해 봄 직 하지 않을까.



p********p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영어 구문 단어
"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영어 구문 단어" 내용보기
아이의 영어 공부를 가르치다보니 매번 영어 학습 교재를 어떤 걸로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은 영어 문법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찌나 지루해 하던 지... 그래서 이번에 문법 공부하면서 영어 구문 공부까지 병행 할 수 있는 교재에 더 관심이 갔다. 이번 매3 시리즈는 첨 접해 보는 데 그 중 영어 구문과 영어 단어공부를 좀 더 몰입해 보기로 했다. 우
"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영어 구문 단어" 내용보기

 

아이의 영어 공부를 가르치다보니 매번 영어 학습 교재를 어떤 걸로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은 영어 문법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찌나 지루해 하던 지...

그래서 이번에 문법 공부하면서 영어 구문 공부까지 병행 할 수 있는 교재에 더 관심이 갔다.

이번 매3 시리즈는 첨 접해 보는 데 그 중 영어 구문과 영어 단어공부를 좀 더 몰입해 보기로 했다.

우선 구문으로 익히는 예문으로 직독 직해의 기본을 마스터 해보면서 영어 확장을 해 보고 싶었다. 아이들과 공부하면서 일단 아이가 끊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기에 학습방법도 달리할겸 <매3 구문>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이끌어 내보고 싶었다.

<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영어 구문 단어> 이 책은 단어-->구-->문장 순으로 학습하면서 동시에 예문으로 review 해 보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단어를 외울때 표현을 함께 활용하면서 공부 해보기도 했는데, 대개는 이 책에서 나온 예문 위주로 암기를 하니 훨씬 효과적이었다.

스텝1에서 수능 영단어를 일단 학습하고 난 다음, 스텝2에서는 학습한 영단어를 가지고 표현을 만들어 보게 되어있는데 이렇게 직접 표현을 만들어 보면서 phrase(구) 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었던거 같다.

아이가 처음엔 이런 방식이 생소한지 첨엔 어려워하더니 금새 적응했다.

그런다음, 스텝 3에서는 구문으로 익히는 예문을 가지고 문법적인 이해와 문장의 끊어읽기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에 문법적인 설명이 가미 되어서 문법만 따로 분리해 내서 학습하는 것 보다는 문장속에서 문법을 짚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울 아이가 아직은 문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이렇게 문장속에서 문법을 알아내서 학습하다보니, 예전에 몰랏던 문법의 역활을 조금은 이해를 하는 듯 하다.

구문으로 학습하는 영어인 <매3구문 -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영어 구문 단어> 이 책 속에는 수능 영어를 다루기에 다소 영어 단어가 어렵고 암기 하기 까다로운 단어도 보이지만, 이렇듯 구문학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업그레이드 될듯하다.

 

 

b****7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3구문 서평단 리뷰ㅡ매우 훌륭한 시스템과 약간 아쉬운 디테일
"매3구문 서평단 리뷰ㅡ매우 훌륭한 시스템과 약간 아쉬운 디테일" 내용보기
우선 저에게 매3구문의 서평 기회를 주신 키 출판사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예전에 서점에서 매3영 책을 보고 호감이 가서 매3구문 서평단에 응모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서평단에 당첨되서 기쁘네요^^       첫번째 사진은 책의 앞표지이고 두번째 사진은 책의 뒷표지인데,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연구용" 표시가 되어있네요. 세번
"매3구문 서평단 리뷰ㅡ매우 훌륭한 시스템과 약간 아쉬운 디테일" 내용보기

 

 

 

 

 

우선 저에게 매3구문의 서평 기회를 주신 키 출판사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예전에 서점에서 매3영 책을 보고 호감이 가서 매3구문 서평단에 응모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서평단에 당첨되서 기쁘네요^^

 

 

 

첫번째 사진은 책의 앞표지이고 두번째 사진은 책의 뒷표지인데,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연구용" 표시가 되어있네요. 세번째 사진은 책의 컨셉과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부분인데, 단어ㅡ구ㅡ문장의 3단계로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요령 & 매일매일 리뷰 및 수능처럼 실전테스트로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네번째 사진은 차례인데 중요한 문법 또는 구문 별로 목차가 잘 나누어져 있어서 공부하는 사람이 스스로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골라서 선택적으로 공부하기에도 편리하구요, 다섯번째 사진처럼 첫 페이지는 단어와 구문이 나와있고 두번째 페이지에서 기출지문 위주의 문장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여섯번째 사진은 챕터별로 마지막에 나와있는 리뷰 즉 해설인데, 우리말로 뜻만 써놓은 게 아니라 중요한 문법에 대해서 작은 글씨로 추가설명을 달아놓았고, 핵심단어는 색깔을 달리해서 푸른색으로 강조했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만 매3구문이 좀더 완벽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가지 요청을 드리자면, 우선 STEP 1의 영단어에서 동의어를 좀더 풍성하게 보충하면 좋겠어요...예를 들면 DAY 1에서 13번째 단어인 ambiguous의 동의어로 unclear가 나와있는데 그건 암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뜻을 유추할 수 있는 단어니까 vague를 추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20번째 단어인 substantial의 동의어로 가장 자주 쓰이는 considerable을 추가하면 좋겠네요~

 

제가 오랫동안 영어과외를 가르쳐오면서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느낀 게 영어단어를 찾고 암기하는 걸 귀찮아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저는 학생에게 단어암기 숙제를 내줄 때 처음부터 유의어&반의어&파생어를 전부 추가해서 설명해주고 쪽지시험을 볼 때 전부 외워오도록 지시해요!!!

 

그러면 학생들은 암기할 양이 늘어서 당연히 짜증내고 싫어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보면 단어 하나만 달랑 외웠을 때보다 어휘력이 많이 늘어있고, 외웠던 단어가 나중에 다른 지문에서 다시 나왔을 때 복습이 되서 기억을 더 잘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영어교재는 단어장이나 보카 전문책이 아니더라도 단어설명이 자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두번째는 제가 해석이 매끄럽지 못한 곳을 발견해서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DAY 2에서 15번째 예문인 "Testing allows us not merely to confirm our theories but to weed out those that do not fit the evidence."의 해설이 "실험은 단지 우리가 이론을 확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맞지 않는 증거들을 제거하게 만든다"로 나와있는데요, 뒷부분의 해석은 "~뿐만 아니라 증거에 맞지 않는 이론들을 제거하도록 한다"가 맞지 않을까요?

 

대명사 those는 복수니까 단수인 the evidence가 아니라 복수인 our theories를 받는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2012년 수능영어 30번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핵심적인 부분이 the search for negative instances(반례의 탐색)이거든요~실험의 결과로 어떤 증거가 나왔을 때 그 증거가 이론과 충돌한다면, 증거를 버릴 게 아니라 이론을 버리는 게 합당하니까요^^

 

 

 

책의 뒷부분에도 제가 체크해놓은 점들이 더 있지만 여기에 전부 쓸 수는 없어서 앞부분의 몇가지 예를 가지고 제 나름대로 성의껏 설명했는데요, 책의 완성도를 좀더 높이기 위해서 제 의견을 반영해주시면 좋겠네요!!!매3빈칸추론의 출간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YES마니아 : 로얄 e********y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구문 + 단어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구문 + 단어" 내용보기
영어를 손에 놓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생활이나 취미생활의 반경이 꽤 넓어질 텐데 일과 생활에 치이다 보니 그게 자립적으로 공부가 되지 않더라. 생각해보면 영어를 가장 열심히, 계획적으로 공부했던 때는 수능시험을 공부할 때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엔 외국 사이트와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해야할 글들이 있는데 눈에 잘 안들어온다.  단어를 찾아도 독해가 잘 안되는데 수능을 준
"매일 3단계로 끝내는 수능 구문 + 단어" 내용보기

영어를 손에 놓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생활이나 취미생활의 반경이 꽤 넓어질 텐데 일과 생활에 치이다 보니 그게 자립적으로 공부가 되지 않더라. 생각해보면 영어를 가장 열심히, 계획적으로 공부했던 때는 수능시험을 공부할 때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엔 외국 사이트와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해야할 글들이 있는데 눈에 잘 안들어온다.  단어를 찾아도 독해가 잘 안되는데 수능을 준비하는 입시생뿐 아니라 리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책일 듯 싶다. 기억을 되살려 수능 스타일로 공부를 해봐야지 싶어 책을 펼쳤다. 

 

3단계씩 반복학습으로 나눠있고 한 챕터씩 계획해서 공부하기 좋다. 수능 필수 단어 900개를 한달 완성으로 구성된다. 하루 분량이 수험생에 맞춰져 있다보니 좀 많은 듯해서 나는 일주일에 2일치 분량을 보고 있다. (생각보다 모르는 기억이 나지 않는 단어들도 많고. ^^; ) 단어가 구가 되고 문장으로 완성되는 단계를 문법에 구조에 맞춰 끊어서 읽으며 소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좋았던 것은 단어를 리뷰하는 코너. 금방 외운 것도 까먹은 걸 보면 영어의  길을 예나 지금이나 반복 학습 뿐이라는 생각. 20문장으로 구문 설명을 따로 찾아보지 않고 편하게 복습할 수 있어 좋았다.
단어나 공부한 문장을 듣기 교재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듣기치고는 좀 어렵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뉴스나 실용문에 관한 좋은 듣기 교재가 될 수도 있겠다. 공부한 문장을 들으며 공부한 단어와 구를 끊어 들으며 찾는 듣는 재미도 있고. 독해 교재지만 본문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도 있다면 한층 확장된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u*****r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