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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종교서적으로서 평한다면 가톨릭에서 성령운동이 개신교의 오순절파와 거의 다를 바가 없다는 점만 확인시키기에 별점은 3개이겠지만,
이 책은 의료관련 서적으로 평한다면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환자, 보호자 등의 사이에서의 정치?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별점은 4개이다.
실재로 의대나 간호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인에게 강추라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정말 별의별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생사의 문제는 하늘에 달려 있다!
이 책에는 환자의 죽음이 꽤 실려 있는데, 이 책은 저자가 구술한 것을 박인숙씨가 정리한 것인데 박인숙씨는 이 책을 정리하고는 이 세상을 떠났다!.....
정말 생사의 문제는 알 수가 없다.
어쨌거나 이 책은 죽음이 꽤 차분하게 여러번 언급된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