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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면 할일이 보인다
근거 없는 낙관에서 벗어나 문제를 바로 보는 용기 "긍정은 안도하게 만들고 부정은 노력하게 만든다." 의심하라, 검증하라, 준비하라! 지은이 : 밥 나이트 저자 밥 나이트BOB KNIGHT는 미국 대학 농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남긴 인물로, 올해의 감독상 5회 수상, 전미 대학 농구 토너먼트 3회 우승, 빅텐 컨퍼런스 11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통산 902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승 감독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자 : 밥 해멀 목차
서문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나쁜 행동이라면 시작조차 하지 마라. 현실을 직시하는 훈련 1. 문제가 없는 척하느라 도리어 문제를 만들거나 악화시키는 거짓된 환상을 제거하라. 2. 승리의 핵심은 실수를 없애는 것이다. 3.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부정적인 선언문 4. 훈련이란 완수해야 할 임무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가진 실행 능력만큼 이를 잘 실행하고, 항상 반복적으로 그렇게 해 내는 것이다. 5. 의지는 누구에게나 있다. 중요한 것은 이기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품는 것이다. 6. 부정주의자들은 승리는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 2장. 현실을 보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 2. 어리석은 낙관주의와 투지를 버리고, 오히려 '할 수 없다' 는 말로 최선의 결론을 내라. 3. 아무 생각 없이 낙천적으로 생각하거나 넉살 좋게 희망찬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단어는 바로, '왜?'이다. 4. 예상 밖의 불쾌한 결과를 막는 회피 목록 5.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상황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기존의 전략에서 벗어나라. 6. 현재 진행하는 일에 대해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라는 계획을 준비하라. 7. 자신감 부족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매사에 자기 비판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장. 잘할 수 있는 것과 절대 할 수 없는 것 1. 지금은 못하지만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 일과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파악하라. 2. 신뢰하라, 그러나 검증하라. 3. 도박을 하는 순간, 우리는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실패자가 된다. 4. 자신감이 지나칠 때보다 걱정할 때 경기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훨씬 적다. 5. 패배는 비정상적인 사태다. 승리만이 용인된다. 4장. 최고의 리더들은 부정어로 말했다 1. 유능한 리더라면 어떤 일을 아무리 꼼꼼하게 예상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해도 기꺼이 조정 할 줄 알아야 한다. 2. 리더를 위한 십계명 1계명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마라. 2계명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말고, 매사에 의문을 품으라. 3계명 안심하지 말고, 언제나 걱정하라. 4계명 내면의 문제나 나쁜 습관을 내버려두지 마라. 5계명 증거없이 행동하지 말고, 철저하게 점검하기 전에는 어느 것도 믿지 마라. 6계명 회의적이고 의심 많은 사람이 되라. 7계명 휘하의 선수들이나 직원들을 내버려 두지 말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라. 8계명 경기는 물론 사업상의 거래에서 결과를 결정짓는 유일한 요인이 '재능'이라고 생각 하지마라. 9계명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지 말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10계명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노력을 결코 멈추지 마라. 3. 성경에서, 역사상 유명한 연설에서,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나오는 위대한 메시지와 가르침과 부정적이거나 조심성 있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다. 5장. 나폴레옹과 히틀러 그리고 실증주의자들 한다. 2.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내게도기회가 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패배할 수밖에 없다. 3. 자신감이 지나칠 때, 사소한 세부사항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 우리의 정체성과 스스로 판단 한 능력 때문에 승리할 것으로 생각할 때 최악의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4.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반복할 운명에 처한다. 6장. 승리를 견인하는 것은 철저한 준비다 2. 버드 윌킨슨의 조언 하나, 시즌이 중반을 넘어서면 코치들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연습시간 중 가장 적은 시간을 선택해 연습하라. 둘, 감독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선수들의 시합 준비를 잘 시키는 것이다. 경기를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느냐에 따라 승리의 의지가 생긴다. 3. 내가 승리를 위한 의지를 가지고 준비하는 그때에 상대도 준비하고 있다. 만약 상대는 준비가 됐는데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우위는 상대에게 넘거간 것이다. 4. 내가 처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부분을 못 본 척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 생각이 부정적인 측면을 판단해내는 능력을 덮어버리게 내버려두지 마라. 5. 우리는 때때로 감성적인 생각에 젖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곤 한다. 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직업과 관련 없는 주변 요인에 동요되어선 안된다. 7장. 현실을 직시할 때 길이 보인다 1. 때때로 긍정적인 결과는 부정적인 상황에 힘입은 순수한 의지력의로 얻어진다. 2. 우리가 변하기 전에는 절대 괜찮아지지 않을 것이며, 과감하고 신속하게 변하지 않으면 상대를 결코 따라 잡을 수 없다. 3. 만약 ~을 하지 않으면, ~을 할 수 없고, ~을 못하게 된다. 4. 나의 평소 전략을 축소하는 것이야말로 부정적인 생각의 기본이다. 5. 전략을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세운 전략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6. 성공의 토대는 바로 실수를 없애는 것이었다. 8장. 해낼 수 없는 일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한 일 1. 첫인상은 끝까지 가지 않는다. 단 한 번 스치듯 본 것만으로는 사람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모두 알아차릴 수 없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감독들은 승리를 안겨줄 방법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아니 좋다고 믿고 있는 방법을 지나치게 오래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3. 감독이 맡은 가장 중요한 임무는 모든 선수에게 자신이 승리에 기여한 순간이 언제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4.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건을 며칠, 혹은 1년 안에 해낼 수 없다는 사실도 이해하라. 5. 지나치게 많은 말과 약속은 삼가라. 9장. 목표는 패배 하지 않는 것 1. 경기 우승에 필요한 것이 오직 개인의 능력만은 아니다. 2.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승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들에 얽매이지 마라. 3.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물을 보기만 할 뿐, 관찰하지는 않는다. 4. 말 한마디가 의사소통은 물론 동기부여의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5. 하고자 하는 말의 요점을 꼬집어 상대를 납득시켜라. 10장. 중요한 것은 승리 그 자체 1. 지금까지 쌓은 선수들의 명성은 우리 팀의 향후 경기 운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따라서 철저히 감독의 방식대로 움직여야 한다. 2.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에는 협조 관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3. 마지막 승리를 거두기까지는 만족하지 마라. 4. 만약 선수들의 탁월한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단언컨대, 최후의 승리는 없었을 것이다. 11장. 할 일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격언들 1.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자신에게 던져햐 할 질문, "왜?" 2. '그래' 혹은 '안 돼'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언제나 행동을 멈추고 생각하라. 3. 감독으로서 당신이 할 일은 선수들이 현재의 임무에만, 바로 그 순간에만, 이번 경기에만, 전념하 도록 만드는 것이다. 4. 터무니없는 내용을 주장하는 격언의 창시자들은 긍정주의자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 실패하는 법, 패배하는 법을 제거하라 지금까지 해 온 이야기들은 종합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두가지다. 여러분이 자신의 본능을 무가지한 긍정적 껍데기로 포장해서 스스로 열등하다는 기분에 빠지지 않았으 면 하는 것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낙천주의에 젖어 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나는 부정적인 교육의 선구자가 아니다. 어쩌면 여러분 모두야말로 그런 교육의 산물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글쓰기를 처음 배웠던 때를 생각 해 보면 맞춤법 시험을 보고 난 후 시험지에 선생님들의 빨 강펜으로 써준 것들을 분명 칭찬의 말이 아니었다. 맞춤법과 작문법, 의사소통법을 익혀나갈 때, 우리가 배운 것은 무엇이 틀린 것인지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였다. 올바른 단어를 배우는 철자법이 교육의 시작인 것이다. 원칙이란 실패하는 법, 패배하는 법을 없애는 것이다. 코칭, 전쟁, 신학, 비즈니스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위대한 원칙주의자들은 대개 승리 보다는 패배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주 비판을 받아온 코칭의 격언 중에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패배하지 않기 위해 플레이하 라'는 말이 있다. 패배하지 않도록 플레이하는 것은 사실상 승리를 거두는 최고의 방법이다.
저자 밥 나이트는 '나의 이야기에 놀라운 정도로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친숙한 내용을 주제로 만든 격언을 들었을 때, 나는 종종 '그렇고말고', '내 생각과 똑같군'이라고 생각하거나, 때로는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지만 맞는 말이네' 하며 새로운 깨달 음을 얻기도 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두 번 정도는 '그렇고말고' 같은 감탄사를 중얼거렸기를 바란다. 이 점을 기억하라. 건전하고 건강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을 때를 제외하고, 무언가를 망설이 는 사람은 전혀 방황하는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수도 없이 '그렇고말고'를 중얼거리게 돠었다. 6장에서 저자는 '편안함이란 본디 위험한 법이다. 미래에 대해 낙관하는 것, 즉 상황의 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을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너무 성급하게 결론 내려 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측면을 판단해 내는 능력을 덮어버리게 내버려 두지 마라. 그런 부정적인 측면이 어떤 일에 있어 놓치기 쉬운 중요한 것들은 찾아내기 때문이 다. 때로는 긍정적인 결과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힘입은 순수한 의지력으로 얻어진다.
인간은 본디 실제 처한 현실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낙관적 편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책들이 긍정의 힘을 강조하며 미래를 밝게 보라고 권유해왔다. 그런데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현 실에 안주하게 만들어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아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 한 것은 처한 현실을 바로 보는 용기다. 시커먼 구름이 낮게 깔린 하늘이 보인다면 비가 올 것이 라 예상해 우산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 대학 농구 역사상 최다승 감독 2위에 이름을 올린 승부사 밥 나이트 감독은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팀의 취약점이나 패배의 요인을 미리 가늠해 제거함으로써 통산 902번의 승리를 거뒀다. 그는 현실을 직시하는 힘이야말로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현실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던 따끔한 충고와 평생 의 승리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긍정적인 생각은 당신을 쉬게 할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기시키는 책 - '현실을 직시하면 할일이 보인다'를 다시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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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면 할일이 보인다 제목부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고, 생각해온 것들과 많이 다른 책이랍니다.
긍정은 안도하게 만들고 부정은 노력하게 만든다 의심하라! 검증하라! 준비하라! 라는 주제로, 이 책은 시작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난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내 것에 만족하고 나의 앞날을 보다 좋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날 보면 이렇게 말할 거예요. < 긍정적인 마인드군요>
사실 난 내가 긍정적이라고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다 덮고 난 후 뭔가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그것이 조금은 무모함으로 다가오네요.
긍정적인 생각은 그 순간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어요. 그랬기에, 나 역시 스트레스로 부터 나 자신을 보호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결과는?
또다시 그런 문제가 닥쳤을 때, 똑같은 실수를 하게 되고 그 후에 난 긍정적으로 이 순간을 또다시 모른척 지나가게 되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나의 일에서도, 육아에서도, 남편과의 문제에서도, 가족간의 갈등,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그냥 이렇게 생각하기 싫고, 귀찮아서 모른척 하며 지나친 것이 알고보니, 내가 말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난 참 발전적으로 살지 못했고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조금은 게으르고 한심한 인간이었네요.
지금부터 라도, 순간순간 무조건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잊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직관적으로 바라보며, 내실수를 바로 인정하는 그런 마음으로 나의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이 한권의 책이~~ 나의 생각과 가치관에 많은 영향이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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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가 정규리그가 끝나고 챔피언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어 야구를 좋아하는 국내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류현진선수가 소속된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리그챔피언결정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카디널스와 시작한 챔피언시리즈경기에서 다저스는 커쇼와 그레인키, 원투펀치를 투입하고도 타선의 불발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3차전에서는 우리의 류현진투수가 카디널스의 에이스 웨인라이트를 꺽었지만, 4차전에서는 놀라스코가 초반에 무너지는 바람에 1승3패로 코너에 몰리고 만 것입니다. 5차전에서는 다시 다저스 에이스 그레인키가 등판해서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어 류현진 선수가 챔피언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투펀치를 투입한 다저스는 적지라고는 하지만 에이스를 내지 않은 카디널스에게 두 경기 모두 내주고 말았을까요? 어쩌면 정규전에서 막강 파워를 보였던 두 에이스를 지나치게 믿었던 것 아닐까요? 흔히 우리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에 심리적으로 위축하게 만들어 위기를 자초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주의는 위기상황에 적절한 대응조치를 사전에 마련하지 않는 실수를 초래하여 무너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근거없는 낙관에서 벗어나 문제를 바로 보는 용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는 바로 이런 점을 강조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미국 대학농구의 전설의 승부사 밥 나이트감독입니다. 밥 나이트는 통상 통산 902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승 감독 부문 2위에 오른 그는 ‘승리란 실수를 가장 적게 하는 팀이 차지하는 법’이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어, 매 경기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하여 팀의 결점을 파악하고 패배요인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부정적인 생각의 힘(The Power of Negative Thinking’을 강조한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노먼 빈센트 필 목사의 <적극적 사고방식;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이론이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현장에서 느끼고 만들어낸 철학이라고 합니다. 그의 생각은 책에서도 인용하고 있습니다만, 탈리 샤롯교수가 <설계된 망각; http://blog.yes24.com/document/7310686>에서 인류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낙관편향을 가지도록 진화해왔다는 주장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낙관편향을 가지고 있지만 ‘부정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야 말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다.(8쪽)’라고 했습니다. 장기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농구감독으로서의 그의 삶에서 얻은 철학이라고 하겠습니다. 그의 이런 철학은 늘 상황을 어둡게 보고 실패를 예상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요소를 놓치지 않고 주시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전향적 사고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열한개의 장으로 구분된 저자의 생각들 가운데 눈에 띄는 것으로는 ‘현실을 보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 ‘승리를 견인하는 것은 철저한 준비다’, ‘현실을 직시할 때 길이 보인다’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치른 힘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농구 혹은 스포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농구경기의 실제 상황을 많이 인용하고 있어 농구를 배우는 선수나 농구팀을 지도하고 있는 감독들이 읽으면 선수생활 혹은 감독생활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농구선수가 아니더라도,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예를 들면 리더를 위한 십계명 같은 것입니다. 1.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마라, 2. 있느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말고, 매사에 의문을 품으라, 3. 안심하지 말고, 언제나 걱정하라, 4. 내면의 문제나 나쁜 습관을 내버려두지 마라, 5. 증거 없이 행동하지 말고, 철저하게 점검하기 전에는 어느 것도 믿지 마라, 등입니다.
평소 운전하면서 자동차 계기판에 표시되는 휘발유계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야 주유소에 가는 제가 꼭 기억할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자동차 계기판의 주유 경고등이 항상 정확한 건 아니야. 집데 도착할 때까지는 기름이 충분할거야(78쪽)”라는 지나친 긍정적 사고보다는 “주유소를 찾기 위해 3킬로미터가 넘는 눈길을 걸어갈 때 이 말을 상기하라”는 저자의 따끔한 충고가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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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에게 말을 꺼낸다. "여보,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내가 짜증스럽게 말한다. "안 돼, 하지 마!"
라디오에서 들은 청취자의 사연인데, 짧으면서도 그 상황이 자세하게 그려진다. 아마 이 사업 저 사업 벌여놓고 다 말아 먹었거나, 주식투자로 많이 날렸거나, 보증을 잘못 섰거나 했을 남편 캐릭터와 남편이 뭘 한다고 하면 신경이 곤두서는 아내 캐릭터가 눈에 선하다. 크게 한방, 일확천금, 돈방석을 꿈꾸는 사람들은 늘 요행을 바라며 행운의 여신이 자기 편일 거라고 착각하는 게 문제다. 그럴 때는 누군가 부정적인 생각을 불어넣어줘야 한다. '안 돼', '하지 마'라고 말이다.
<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는 서문에서부터 탈리 샤롯의 <설계된 망각>을 인용하고 있다. 그 책에 따르면 긍정적 기대가 생존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진화과정에서 낙관주의가 선택됐다고 한다. 미래에 긍정적 사건을 마주칠 확률을 과대평가하고 부정적 사건을 경험할 확률은 과소평가하는 그런 경향을 낙관편향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암, 이혼, 실직 등이 자신에게 일어날 확률을 평균보다 훨씬 낮게 예상한다.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더라도 입맛에 맞게 그게 자기 기대보다 좋을 때만 수용하고, 기대보다 나쁜 정보는 아예 폐기하는 경향이 있다. <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의 저자 밥 나이트는 사람들에게 낙관주의 경향이 있다는 탈리 샤롯의 말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하지만 농구감독 출신이어서인지 <설계된 망각>에 나온 '자기충족적 예언'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듯하다. 1997년 NBA 우승팀인 LA 레이커스의 수석 코치가 승리 후 인터뷰에서 2연패를 약속했고, 다음해에 그 말은 간신히 실현됐다. 그런데 이번엔 3연패를 약속하려는 순간 선수들이 코치의 입을 틀어 막았다고 한다. 긍정적 결과를 믿으면 원하는 결과가 실현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자기충족적 예언이 효과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선수들의 중압감이 컸던 모양이다. 그런 긍정의 힘에 대해 밥 나이트는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그가 선수들에게 강조했던 건 부정적인 생각, 즉 현실을 직시하고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는 것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이겼다는 승리감에 도취돼서 긴장을 늦추면 다음 경기에서 질 수도 있다. 자만심의 폐해는 그보다 더 성급하게 작용해서 전반전을 크게 앞선 것만으로도 우쭐해져 후반전을 망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감독 입장에서는 차라리 선수들이 1~2점 뒤진 채로 전반을 마무리 하는 게 자신의 지시를 훨씬 더 귀담아 듣게 만들기 때문에 낫다고 한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짜 승자라는 말이 있듯, 최종 승부가 끝나기 전 단기적 성과에 절대 만족하고 안심해선 안 된다. 경기 중에 낮잠 자는 토끼처럼.
p.121-승리할 것으로 생각할 때 최악의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p.193-그저 경기를 잘했다고 받아들이지 마라. 언제나 더 잘하려고 노력하라!
자신감이 지나치면 정신이 해이해지고 사소한 부주의와 실수가 늘어 패배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나쁜 습관이 될 소지가 있는 행동은 아예 싹부터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밥 나이트는 경기마다 100점대의 고득점을 올리는 대학 농구팀의 감독을 맡고는 경기운영 방식을 바꿔서 공을 받으면 네 번씩 패스를 하도록 지시했다. 관객들이 불평할 것은 불보듯 뻔했지만 승부와 관계없는 의견은 무시하고 신중함을 선택한 거다. <설계된 망각>에서는 오랫동안 숙고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오히려 만족도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망설이는 동안에도 뇌는 이미 우리 모르게 결정을 내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가 말하는 신중함은 얼핏 <설계된 망각>과 다른 말을 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운동선수나 주식투자가는 아주 짧은 순간에 위험을 고려하고 가장 좋은 대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여서 본능적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직관을 길러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지도 모른다. 다만 실력이 따라줄 때까지는 신중해야 한다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밥 나이트는 선수들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도록 타임아웃 요청을 하지 않고, 경기가 위태로울 때 공을 최고의 선수 손에 맡기지 않는 배짱을 보인다. 이런 경기운영 방식은 선수들을 부정적인 상황으로 몰아넣는 배수진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잘 해줄 거라고 믿는 긍정의 힘이 살짝 엿보이기도 한다. 또 그는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 선수들이 지치기 때문에 연습시간을 줄인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버텨낼 수 없다,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오기는 제거해야 할 나쁜 습관이다. 상황 변화에 따라 평소 전략을 축소하고 방향을 바꾸는 것 역시 '지금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접근방법인 셈이다. p.151-편안함이란 본디 위험한 법이다. 미래에 대해 낙관하는 것, 즉 상황의 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되기도 한다.
리더십이란 반드시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야 하는 건 아니다. 밀어붙이는 것만 아니라 제동을 걸어주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다. 조조의 계륵 이야기처럼 먹지도 못할 것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이다. 자신의 실제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승리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p.252-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패배하지 않기 위해 플레이하라. 밥 나이트의 사고방식에는 만화<슬램덩크>와 같은 흥분이나 열정은 느껴지지 않는다. 재능만 믿고 제멋대로 하기보다는 기본원칙에 충실한 선수를 선호하는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험실에서의 뇌과학과 심리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역전이 가능한 치열한 승부의 세계인 스포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밥 나이트의 팀은 수많은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자의 말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된다. 의지로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는 자기충족적 예언보다는, 가능한 예방조치를 다 하고 차선책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히 최선이다. 물론 부정적 생각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텐데, 어디까지나 맹목적 낙관주의에 대한 딴지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낙관편향의 뒤엔 귀찮음과 게으름이 도사리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항상 큰일을 망치는 건 사소한 실수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이 정도면 됐다', '할 만큼 했다'는 만족감이 생긴다면 '안 돼, 하지 마!'라고 자신을 다잡아야 한다.
교과서적인 말을 하고 있어서 딱딱한 내용일 거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이라는 코너를 비롯해 중간중간 일상에서 쉽게 빠질 수 있는 나쁜 사고방식을 유머있게 다루고 있어서 우리가 그동안 방심했던 부분의 헛점들을 제대로 짚어준다.
p.78-"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시험은 쉬울 거예요!" 아들아, 더 좋은 생각이 있단다. 공부하렴.
p.112-"노란불이 끝나기 전까지는 길을 건너가도 돼" 지금 달려오는 트럭 운전사도 파란불이 켜지기 전 조금 일찍 출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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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
책 제목으로 봐서는 현실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처세서같은 느낌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글쎄...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글쎄 각 장의 제목이 나의 생각과는 살짝 어긋남이 있어서 일까... 책을 읽는 동안 몰입이 잘 되질 않았다. 실로 오랜만에 집중이 안됨을 느꼈다.
왜냐고 묻는 다면... 부정적인 말에 대한 거부감이 첫번째 이고..긍정적인 사고 방식에 대한 작가님의 견해에 대한 반박이 두번째이다. 그리고 제일 결정적인 것은 목표가 최대로 중요한 것인양 표현한 작가님의 견해이다...
개인적으로 상담을 할때 내담자에게 절대 부정적인 말로 내담자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교육을 받은 나로선... 이 부정적인 신드롬에 대해 부정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다.
물론 부정적인 것으로 오히려 힘을 얻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이미 자신의 진로 내지는 위치...그리고 자존감이 명확하고 높아 있으나 이를 더 높이기 위한 채찍질로 부정적인 것을 사용하게 되는 사람들을 말한다.
더불어 자존감 자체가 너무 떨어져 있거나...자신의 위치나 진로. 적성이나 흥미에 대한 어떠한 기대나 동기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언어나 행동이 굉장히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다. 이는 또한 심리 상담을 하는 분들이 내담자들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나 행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책에서 안내하고 있는 방법이나 생각들은 전적으로 모든 이에게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한다.
물론 나중에 단서 조항을 달아주시긴 했다. 다른 이들이 이미 말했던 것이나...노력이 충분히 바탕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허나 책을 읽는 이들 모두가 충분한 자질이나 생각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그러니 이 책은 절대 자존감을 갖은 사람들...자신에 대해 더욱 높은 어떤 것을 위해 채찍질을 위한 사람들만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별점은 크게 주지 못할 듯 하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너무 무시한다고? 아니 책은 어떤 누구든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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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과제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고 긍정으로 인해 생기는 모든 것 즐거워지는 것이나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긍정에 대해서 한 치의 의심도 안하고 있었던 터인데 이러한 긍정과 낙관적인 생각이 제대로 된 앞을 못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보는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의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하는 것과 ‘잘 할 수 있을거야’ 와 같은 격려 등 이런 말들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이 말로 안도하게 만들어서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라오면서 엄마들에게 너는 최고야 잘 할 수 있어와 같은 긍정의 말 좋은 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온다. 이런 긍정의 말들은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웃음이 나오고 좋은 역할을 하는 게 틀린 것은 아니지만 부정에 대한 생각은 최대한 버리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팀이 있을 경우 팀을 위해서 잘 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와 같은 부정의 말이 나오기도 한다. 나의 삶을 깊게 생각해 보는데 있어서 긍정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인한 효율화 능력을 끌어올렸던 이야기를 토대로 글이 이어진다. 미국의 농구 역사상 올해의 감독상을 5번 받았던 밥 나이트 씨가 감독상을 5번이나 탈 수 있었던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지 또한 이런 농구에 대한 예화들을 사용하지만 우리가 하는 직업에 맞게 또는 삶에도 밥 나이트씨의 방법을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구에서 경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팀을 이길까? 이 팀의 전적은 어떠한가? 이런 것도 살피긴 해야 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과 같이 이기는 방법에는 이길까 생각하고 할 수 있다는 추상적인 생각만 하기보단 지피지기처럼 이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에 대해서 알아야 할 거 같다. 농구의 예시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는 상대팀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실전에서는 실수도 많이 하고 우리 팀의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캣치하고 최대한 팀의 실수를 줄이려고 실수가 없는 정확성을 올리므로 감독상을 탈수 가 있었고 우리의 삶에 적용을 해본다면 우리는 하루의 삶을 계획하기도 하고 정리도 한다. 우리는 변화하려는 삶을 살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찾으며 우리가 잘못된 부분을 알기에 이 부분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정말로 노력을 했는지는 결과를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쉽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자신에 맞는 최상의 조합을 찾고 컨디션을 유지하며 잘 해야 하는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 같다. 판단하는 일에 근거 없는 낙관에서 머물러 있을게 아니라 벗어나서 문제를 바로 보려는 노력에 대해 깊이 통찰하게 해주었다. 현실에 대해 통찰하고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정리해보면서 앞으로의 현실을 개척해 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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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이 끌린것은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요즘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농구를 워낙 좋아하기에 농구감독 출신인 저자의 글이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긍정은 안도하게 만들고, 부정은 노력하게 만든다" 이 문장은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특히 게으르고, 현실에 대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 나에게 이 책의 내용들은 그렇게 살면 안된다.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었달까 농구감독 출신 저자답게 농구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지만, 현실적이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조언이 담겨있는 에피소드들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농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내용들도 하나하나 몰입이 잘 되고 그에 따른 조언들도 더욱 와닿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보고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책이며 구성 역시 읽어나가기 좋게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며, 고민만 많고 행동은 제대로 되지않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한번쯤 권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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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면 할 일이 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뭐 사람 기죽이면서 얻는게 뭐야 하는 건방진 태도로 책을 읽었다. 장밋빛 낙관주의에 젖어 있던 오랜습관에 변화가 생기면서 한줄소감에서 밝혔듯이 무슨일이든지 정확하게 확인하기, 건강과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한 보험에 가입하기 각종 암이나 질병에 대한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기, 소득이 높은 전성기때 퇴직계획세우기등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참으로 많다. 부정적인 생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가치를 믿고 따르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극단적인 낙천주의를 멀리하라 그리고 잘할수 있는 것과 절대 할수 없는 것을 제대로 알아서 현실을 직시하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근거없는 낙관에서 벗어나 문제를 바로 보는 용기가 필요한 책이다.
조금은 냉정한 이성의 시각으로 저술한 도서이다. 차가운 이성이 필요한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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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무슨일을 할 때 항상 이것때문에 안돼 저것때문에 힘들거야 라며 시작조차 못하진 않는가? 그러한 것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필독서가 될 듯 싶다. 이런 비슷한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항상 공통점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면 안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본 영화의 한 대목과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향과 어느정도 연관성을 느꼈다. 공범에서 범인이 이런말을 했다..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우리의 인생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기에 항상 우리는 끝까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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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딱 떠오른 점은 책 <시크릿>과 정반대의 내용이라는 것이었다.
<시크릿>이 긍정주의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책이라면,
<현실을 직시하면 할일이 보인다>는 부정주의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책이다. 나는 전자에 가깝다. 항상 '될거야. 어떻게든 되겠지'를 되뇌였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은 편해진 데에 반해 결과는 '0' 였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원하기만 했지,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실을 직시하면 할일이 보인다>에서는 무조건적인 긍정보다는
준비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노력을 강조한다.
"이기려는 의지를 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의지는 누구에게나 있기 떄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기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품는 것이다." -p27
"무언가를 원하는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무언가를 이루는 것은 바로 행동이다."
자신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을 했는지 의심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