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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맑스는 끊임없이 '이동' 을 반복한다. 그리고 다른 담론 체계로의 이동이야말로 강한 시차'를 가져온다. . 그와 같은 이동에 비판' 이 존재한다. .. 비판은 횡단적이거나 전위적인 이동 없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칸트와 맑스의 초월론적인 동시에 전위적인 비판을 트랜스크리틱' 이라 부르기로 했다." 쉬운 책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칸트와 헤겔, 마르크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어 내게는 아직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 더 공부를 하고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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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이 정확히 어떤 부류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다 완전 강단철학자 느낌은 아닌거같고 문예비평가라기엔 너무 철학자 같은 느낌 주장은다소 과격할지몰라도 그의 글쓰기 방식만은 꼭 배워야겟다 자기가 읽고, 이해하고, 생각한 것을 이렇게 쓸 수 있다니 일본의 다른 점보다 이런 사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럽다 우리도 그런 철학자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나같은 대중은 알 수가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