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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모르고 , 혹은 전혀 못 보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맨오브스틸과 더불어 이해못할 고가격 마케팅이 솔솔 불고 있는데 이미 블루레이 시장이 스틸북으로 낸다고, 한정판이 나왔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품절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미 콜렉터들의 장식장은 꽉 찬지 오래고, 있는 것도 팔아야 할 판에 이런 몰상식한 마케팅을 강행하는 의도를 알기가 힘들다.. 해외에서는 이미 40달러 수준으로 할인한지가 오~래 되었다. 그리고 그 돈이라도 그냥 일반판 아웃케이스를 사는 게 나을 거다. 퓨처팩이 정 싫다면 차라리 해외에서 스틸북을 하나 더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