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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아이스크림똥 읽고 즐거운 클레이 놀이해요.
"[그림책] 아이스크림똥 읽고 즐거운 클레이 놀이해요."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웃음이 피식 나오는 그림책,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을 읽어 주었어요. 요즘 이런 구멍책이 유행인지 표지부터 커다란 아이스크림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게 무얼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지난달부터 한글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종호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여기 아이스크림 똥이 있대요!" 하면서 표지를 보고 상상하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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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웃음이 피식 나오는 그림책,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을 읽어 주었어요.

요즘 이런 구멍책이 유행인지 표지부터 커다란 아이스크림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게 무얼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지난달부터 한글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종호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여기 아이스크림 똥이 있대요!" 하면서 표지를 보고 상상하는 재미가 팍~ 반감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한글을 모르는 영유아들이라면 꼭 표지를 보고 구멍에 손을 넣어 만져보고, 이런 모양을 가진 물건이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면서 보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 똥

글,그림 김윤정

 

 

 

 

<아이스크림 똥>은 동물들이 모두 잠든 깜깜한 밤, 숲속 한가운데 무언가 쿵~하고 떨어지면서 시작되요.

다들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나무 뒤에 숨어서 상상하기 시작해요~

 

 

 

 

 

먹을 것을 좋아하는 돼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상상하고,

숲 속을 자주 쏘다니는 다람쥐는 지천에 널린 버섯이라고 상상하죠.

 

 

 

 

종호는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하면서 책장을 마구 넘기다가...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이 나오자마자 바로 "그래, 뱀이지!!!"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언젠가 읽은 책에서 자기가 상상하는 것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던데..딱 그 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좀 더 다양한 책을 읽어줘서 배경지식이 탄탄해지면 그만큼 상상하는 것도 더 다양해질 듯 싶네요.

 

 

 

 

 

뾰족한 성의 지붕이나, 화려한 가발은 종호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 그런지 이게 뭐냐고 묻더라구요.

가발을 가르키면서 왜 머리 위에 또 머리를 쓰냐고 물어봐서 한참 웃었답니다.^^;; 

 

 

 

 

이것 외에도 동물들의 상상력이 빚어낸 물건들은 정말 다양했지만..

종호가 제일 재미있어한 상상은 바로바로 거인의 코였답니다!

이미 책 제목을 통해서 이게 '똥'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종호 왈

"엄마, 이 거인은 매일매일 방귀 냄새 맡고 살겠다! 아이쿠, 구려!"

 

 

 

 

모두의 상상이 끝나고 이게 무엇인지 가까이 가서 만져보려는 순간.. 모두를 말리는 곰이에요!

앗, 이 똥은 곰이 눈 똥이었을까요???

종호도 관심을 가지고 곰이 눈 똥이라 큰 똥인 것 같다고 조잘조잘...^^;;;

 

 

 

 

 

똥인 것을 알고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는 동물 친구들이에요.

종호는 곰이 눈 똥 같은데 곰은 왜 도망가냐면서 이 똥 주인은 누구냐고 자꾸 물어보네요.ㅎ

 

사실 이 책의 진짜 반전은 뒷표지 내지에 숨겨진 애벌레인데.. 그건 이 책을 읽어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비밀입니다! 

 

 

 

 

책을 구입하면 선물로 책에 나온 그림들이 있는 '내가 누구게?' 카드가 제공이 되요~

그래서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이 카드를 이용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종호랑 책 내용을 다시 상상해보기도 하고 클레이로 카드에 있는 사물 만들어보기 하면서 놀았답니다.

 

 

 

 

일단 카드의 색깔을 보고 책 내용을 기억해내면서 "내가 누구게?"하고 질문을 하면 종호가 알아맞추기를 해봤는데,관심을 갖고 보던 소라게와 뱀을 빼곤 거의 틀렸답니다.ㅎㅎ

하긴 책을 꼼꼼히 읽어준 엄마도 색깔만으로는 이게 뭐냐~~~ 싶었으니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어요.

 

 

 

 

클레이를 꺼내서 '내가 누구게?' 카드를 보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기 시작했어요~

여러번 재활용한 클레이라서.. 이미 색은 섞일 대로 뒤섞여서 거뭇거뭇 하네요.--;

그래도 엄마 따라서 열심히 손으로 굴리고 꼬불꼬불 말아서 아이스크림 모양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똬리를 틀고 있는 뱀도 만들고~~ (분홍색이라고 비단뱀이라네요!ㅎ)

갈색 클레이로 만든 모자도 그 위에 턱~ 올려놓더니 모자가 무거워서 뱀이 고개를 못 든대요!

 

 

 

 

 

막대기에 꽂더니만 솜사탕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수리수리 마수리~"라면서 요술봉이 되었다가~

다시 플라스틱 뚜껑 위에 턱하고 올려놓곤 아이스크림이 되었다네요!

 

 

 

 

소라게는 만들고 싶은데 자꾸 집게를 만들다가 망가지니깐 짜증을 부려서 제가 대충 만들어줬어요.

그런데 '내가 누구게?' 카드를 보면서 엄마가 만든건 눈이 없다고.. 소라게가 아니래요~ 이런!!!

저 소라게도 1분도 안되서 다시 뭉쳐져서 다른 사물들로 마구 마구 변신했어요!

 

책의 부록에 나온대로 하나의 모형을 두고 색다른 것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는데..

그리기도 싫어하고, 말로 물어보면 엉뚱한 대답만 늘어놔서..

결국 '내가 누구게?' 카드 보면서 따라 만들기 놀이만 진행했어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클레이 놀이 한다고 신이 나서.. 한시간 가까이 이것저것 만들면서 놀았네요.^^

 

평소에 똥이나 방귀 소리만 들어도 피시식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아이스크림 똥>

 

 

 



k******a 2014.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 -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네요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 -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네요" 내용보기
살림 어린이 / 아이스크림 똥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이 열광할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책입니다. 저희 집 둘째 녀석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얼른 포장을 풀자고 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2번 읽고,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숲속에 무언가 쿵!! 떨어졌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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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어린이 / 아이스크림 똥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이 열광할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책입니다.

저희 집 둘째 녀석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얼른 포장을 풀자고 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2번 읽고,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숲속에 무언가 쿵!! 떨어졌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동물들은 모두 궁금해하죠.

 

이 반짝이는 자태 좀 보세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일으킬만 하죠?

 








 

 

생각하는 그 무엇이든지, 변신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림을 보면 이것이 무엇인지 딱!! 알 수 있지요.

책 속에서 이것을 다양하게 변신. 적용시켜놓은 것이 재미있고 기발하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것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아이들... 뭔지 알면서도 깔깔거리며 좋아하는 모습보면

책이 주는 재미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울 아들... 벌써 사랑하는 책 목록에 이 책이 떡하니 들어있어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요 며칠 아들래미 북트리 사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ㅎ

 




 

 

매번 읽을때마다 처음 읽는 아이처럼 질문을 해대고, 이야기 해주느라 바빠요.

어린 아이들은 같은 책을 반복하면서도 늘 새로운 느낌이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똥인 것이 밝혀지자....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카드놀이>

 

책과 함께 들어있는 카드놀이를 해보았어요.

이 카드도 꺼내자마자 커다란 관심을 보여주네요




 

 

나는 누굴까? 그림을 보고 상상놀이를 즐겨보고 싶었으나,

요 녀석 계속 카드를 뒤집어 그림을 확인해봅니다.

 

 




 

 

그러더니 뒤집은 카드를 가지런히 정리해두고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맘에 드는 똥모양을 찾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저보고도 찾아 보래요~

 

 

카드 놀이가 제가 생각한데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이렇게 카드를 활용해도 좋을 듯 해요.

 

분명한 것은, 그림을 보면서도 아이는 계속 상상놀이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

 

 

 

 

p******g 2013.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으로 창의력 쑥쑥~!!
"[살림어린이] 아이스크림똥으로 창의력 쑥쑥~!!" 내용보기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이름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이끌어내어 창의력 증폭에 좋을 것 같아 늘 창의적인 생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이 책을 선택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창의력이 부족한데 어찌 아이들에게 생각을 만들라고 강요를 하겠어요 ^^;; 그런 면에서 다방면으로 좋은 요건들이 많은 책이었답니다 표지부터 아이스크림똥이란 설정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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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이름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이끌어내어 창의력 증폭에 좋을 것 같아

늘 창의적인 생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이 책을 선택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창의력이 부족한데 어찌 아이들에게 생각을 만들라고 강요를 하겠어요 ^^;;

그런 면에서 다방면으로 좋은 요건들이 많은 책이었답니다

표지부터 아이스크림똥이란 설정에 맞게 제목엔 똥이 그려져있고

 그 아래로 똥 모양을 하고 있는 부분은 구멍이 나 있어서

아이가 보자말자 "엄마 여긴 왜 구멍이 나있어?"하고 물어보더라구요

표지부터 아이의 궁금증을 담아내는 책이네요 ^^

책을 둘러보기에 앞서 이게 무엇처럼 보이는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지없이 똥이잖아~ 하는거예요

이미 어느정도 생각의 틀이 굳어져 가는 시기는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어

더 생각해보고 말해보아도 된다고 했지만 잘모르겠다고 하네요 ^^;;

그리하여 책을 한장 넘겨보았답니다

좀 더 커다란 슈 모양이 보이네요

구멍난 속으로 이부분이 보여서 하얗게 보이는 거랍니다~ ^^

한장 더 넘기니 작가 소개가 나오네요

보통 글과 그림은 다른 사람이 각각 하는 경우도 많던데

이책은 글과 그림 모두 김윤정이라는 작가가 하셨네요

다양한 아이스크림모양과 제목에 똥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스크림똥이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

깜깜한 밤 숲속 한가운데 무언가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뭘까? 궁금해 하는 동물친구들~!!

다음 장부터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답니다~!!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아이스크림 하나도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요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주었네요

이렇듯 의성어나 의태어를 사용하여 짧은 글일지라도

아이들의 언어적 감각을 일깨워주기도 해요

또한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똥이라는 하나의 구체물로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다양한 생각을 끌어낼 수 있도록 똥 이외에도

비슷한 모양이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주네요

함께 같은 구멍 모양이지만

그 같은 모양으로 여러가지 모양이 된다는 사실을 보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요 ^^

글과 그림을 모두 한 작가가 하였기에

그 생각이 더 투영되게 그려질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타닥타닥 화르르르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모닥불 같기도 한걸~이라며

원숭이 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노는 모습은 익살스럽게도 느껴지네요 ^^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

글밥도 적은편이라 작은 아이까지도 함께 볼수 있어서 좋아요

반짝이 옷을 입은 곰이 달려오며 안돼를 외치는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이던 반짝이 부분이 곰의 옷이었다는 걸 안 아이도 반전이라는 생각을 하네요 ^^

결국 생각했던 모양의 주인공은 똥으로 밝혀지는데

아이가 똥이라고만 생각했지 비록 다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없었지만

결과론적으로 똥이 맞다는 사실을 아니 다양한 생각도 배우고 자기가 말한 답이 정답이었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도 한 눈치예요 ^^

 

끝페이지에는 출판정보가 나와있고

구더기 한마리가 똥에서 나오며 내 집이라고 하는 장면도 끝까지 시선을 가게 해주네요 ^^

이 책과 함께 들어있던 종이였는데

아이와 책을 읽기 전 읽어주는 방법도 나와있더라구요

이게 뭘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건 간단하면서도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행동이라 좋은것 같아요

비단, 이책뿐만 아니라 다른 책을 읽기전에도 많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이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창의성이 아이가 살아가며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창의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거든요 ^^

저희 아이가 2세 6세라 두가지 경우에 다 해당해서 두가지 다 유심히 봤었는데

작은 아이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거 머예요?"예요

되도록 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큰아이때 주변에서 하도 말이 많은 아이라고 다들 머라고하니

저도 사실 너무 말이 많은거 같아 주의를 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좀 더 부지런해지면 되는 일인데 아이의 생각을 꺽지않도록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큰아이의 경우는 이제 창의력으로 연결까지 해주어야 하는 시기라고 하네요

상상력은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이고 창의력은 탐구하는 능력이라니 같게만 생각했는데 조금 반성이 되네요 ^^;;

아이가 더 탐구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주고 도와줘야겠어요 ^^

다음은 이책에 함께 들어있는 창의 놀이 카드 랍니다~~!!

알록달록 너무나도 예쁜 카드들이지요?? ^^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와 놀이를 해볼 수 있을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카드를 잘라 책사이에 끼워두었더니 책보다 카드에 관심을 가지기에

우리 다 읽고 카드도 한번 보자고 했더니

책부터 보네요 ^^

카드 잘라놓은걸 펼쳐놓고 어떤게 놀지 생각해보았어요

우선 카드는 12장이랍니다~!!

아이와 어떤 카드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어요

똥인줄로만 알았던 카드들이 다른 모양도 있다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왜 그 생각까진 못했을까? 생각해보네요

 

 

그리곤 색상 찾기를 해보았어요

연령이 어린 아이들은 색상 공부할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이 모두 있으니 색에 대해 알아볼때도 좋겠네요 ^^

책을 넘기며 같은 모양 찾기를 해보았어요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아 이건 아이스크림모양하면서 올려놔보았어요

그리고 넘기면서 그 모양에 맞추어 넘겨줘보기도 했지요 ^^

그랬더니 두장이 남았네요

두장의 카드는 책의 내용에 나오지 않는 카드들이랍니다~ ^^

아이와 이렇게 책에 비교해보기전 책을 읽으며 나오지 않았던 카드 찾아보기를 먼저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은 카드를 앞뒤 모두 관찰하게 한 다음

뒤집어놓고 아이스크림 모양이 위로 향하게 한다음

그림 찾기를 해보았어요

거인의 코는 어디있었지?하고 말이지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카드의 숫자를 더하고 빼서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찾았다는 성취감도 있고 좋아하네요 ^^

다음은 그림 모양이 위로 오게하고 같은 색 찾기를 해보았어요

카드를 잘 보면 노랑색이 두장 보라색이 두장, 파랑색이 2장 있더라구요

그 카드만을 놓고 뒤집어서 같은 모양을 찾아보았어요

한번 해보더니 다음엔 엄마차례로 넘어오기전에 다 찾아버리네요 ^^;;

마지막으로 아이와 그림 알아맞추기 게임을 했어요

먼저 동그라미로 시작해서 나중엔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동그라미에 숫자 두개 적으니 시계를 바로 맞춰버리네요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아이는 동그라미 두개를 그리길래 계란 후라이 했더니 맞다고 하네요 ^^

동그라미를 양쪽에 똑같이 그렸더니 안경이라고도 맞추고

나중엔 점점 어렵게 되어서 도넛이랑 액자를 다 그릴때까지도 못맞추긴 했지만

아이와 하나씩 그려나갈때마다 무슨 그림일까? 생각해보며 맞추는 놀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억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

아이스크림똥이란 책은 이렇듯 많은 생각을 가져다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다른 교구 없이도 한참을 잘 놀았네요 ^^

m*****2 2013.11.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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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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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똥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똥.. 어떠한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동물들이 모두 잠든 깜깜한 밤 숲속 한가운데 무언가 쿵하고 떨어졌어 저게 뭐지?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일까? 돼지 친구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일까요? 돼지들은 아이스크림 사탕을 보고서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아이스크림 사탕 과자 이런것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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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똥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똥..

어떠한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동물들이 모두 잠든 깜깜한 밤

숲속 한가운데 무언가 쿵하고 떨어졌어

저게 뭐지?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일까?

돼지 친구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일까요?

돼지들은 아이스크림 사탕을 보고서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아이스크림 사탕 과자 이런것들 너무 좋아하죠

엄마들이 많이 주지 아니할려고 해도 어디서

먹고 오는건지. 중독이 되지 아니하게 적당하게 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말랑말랑 쫀득쫀득 깊은 숲에서 자라는 버섯일까?

우둘투둘 엉금엉금 푸른 바닷가에서 사는 소라게일지도 몰라

쉬익쉬익 날름 날름 뜨거운 사막위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이면 어떡하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무지개를 그릴수 있는 물감이면 좋겠다

뾰족뾰족 알록달록

웅장하고 멋진 성의 지붕은 어때?

보송 보송 포근포근 따뜻한 모자라면 눈사람에게 씌워줄텐데

아이스크림 모양을 하고 있지만 동물 친구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들

동물친구들이 원하고 있는 그림들이 아닐까요?

아이스크림 모양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동물 친구들

 

동물친구들이 바라보는 모양에 따라 다른것을 생각했지만

사실은 "똥이다"

아이스크림 모양을 하고 있지만 동물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다른것을 기대했던 아이스크림 똥

 

아이스크림 똥 책을 보고 창의놀이를 할수 있게

아이스크림 똥 창의놀이 카드가 들어있네요

 

"미래를 살아 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창의성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창의성을 키워줄수 있을까요?

아이스크림 똥을 읽어주는 방법도 제시가 되어있네요

글을 읽어주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먼저 보여준다는 생각보다는 아이가 먼저 생각하고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똥 모양이 가진 특성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고 그림이 책에서

무엇이라고 설명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세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주려면 어떤 질문에 정답이 있고 그 정답을 키우는

방식으로 공부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질문의 유형과 원리를 파악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질문에 한가지 답이 있는것이 아니고

원리만 같다면 그 무엇도 답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세요

 

 

m*****d 201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서평후기 / 살림어린이]아이스크림 똥 _ 상상력 자극 ^^
"[ 서평후기 / 살림어린이]아이스크림 똥 _ 상상력 자극 ^^" 내용보기
-     똥 소재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흥분 소재이자 재미난 소재. 항상 똥이 들어간 왠만한 책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책이 어디 있으랴~~~~~~~~~ 그와 더불어...아이스크림... 아이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 없으면 거리에서든지...장소 가리지 않고 진상을 펴주시면.. 아이스크림과 양대산맥 사탕으로 그 진상 깔끔하게 해치워주는..ㅎㅎㅎ 그 둘
"[ 서평후기 / 살림어린이]아이스크림 똥 _ 상상력 자극 ^^" 내용보기

 

 

 

 

-

 

 

똥 소재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흥분 소재이자
재미난 소재.
항상 똥이 들어간 왠만한 책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책이 어디 있으랴~~~~~~~~~
그와 더불어...아이스크림...
아이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
없으면
거리에서든지...장소 가리지 않고 진상을 펴주시면..
아이스크림과 양대산맥 사탕으로
그 진상 깔끔하게 해치워주는..ㅎㅎㅎ
그 둘이 합하니...아이스크림 똥^^
우리 아들 이 책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눈빛이 반짝 반짝^^
제목만 한 10번 부르고 시작된 책이랍니다.
어릴적 똥이야기 책을 정말 하루 기본 10번
10달 넘게...1000번도 넘게 읽었던 기억...
막...그 그림의 디테일까지 막 생각이 나는...ㅜ.ㅜ
토 나올 뻔 한 책이였답니다.
그 책을 끊고...다시보는 똥이야기니...ㅎㅎㅎㅎ
역시 환장 했지요..ㅎㅎ
기다리는 던 아이스크림 똥 책 이야기 같이 한번 볼까요?
빨간색 표지에...
상상력 자극 하는 저 뻥 뚫린 모양.ㅎㅎㅎ

 

 

 

숲속 한가운데 무언가 쿵 하고 떨어진 저거...
뭘까요?
번쩍번쩍 빛이나네요..

 

 

이게 뭘까?
뭔지 알겠어??

 

 

흠...만져보고..
번쩍이는 게 신기한지..열심히 만져보고..
자세히도 보고...
흠...똥모양인데...

 

 

동물들은 모두 궁금해 했지.
새콤달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일까?
아이스크림 모양이네..
우리 내일 아이스크림 사 먹을까요?
낼 안 추우면..ㅎㅎㅎㅎ
아이스크림 생각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나봐요...

 

 

 

말랑말랑 쫀득쫀득 버섯일 수도 있고...
소라게 일수도 있는....
소라게?
게는 아니야..
왜?
아니니깐...
ㅜ.ㅜ
그래 니가 아니라면 뭔 이유가 있겠니?ㅎㅎ

 

 

 

쉬익쉬익 날름날름 똬리를 틀고 있는 뱀?
뱀? 뱀이 반짝이는 거야?
반짝이는 비단 뱀도 있자너..우리 봤지?
응...그런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남색, 보라
무지개를 그릴 수 있는 물감?
맞아..우리 물감이 똥 싼다고...
방귀도 뀌자너..엄마..ㅎㅎ
물감이 없어서 막 제가 짰더니..방귀 뀐다고 얼마나 웃던지..ㅎㅎ

 

 

뾰족뽀죡 알록달록 성의 지붕?

어때?
멋지다..
나도 성에 살고 싶어...
ㅎㅎㅎㅎ 니가 왕자냐?
왜 성에 살고 싶은데??
멋지자너...

 

 

 

 

 

거인의 커다란 코인가?
아니야...코는
단호한 아들입니다.

 

 

보송보송 포근포근한 눈사람에게 씌어줄 모자?

우리 만든 눈사람...엄마 생각나?
응 생각나지?
모자도 만들어 줄껄...추우니깐...
뭘로?
눈으로 뭉쳐서...이렇게..
ㅜ.ㅜ 눈사람이 눈으로 만든 모자 쓰면 춥지 않을까???앋아들아..ㅎㅎ
차마 이렇게 말하지 못하고...ㅎㅎ
다음에 만들어주자..ㅎ

 

 

 

그런데 알고 보니 똥이래...
으악 똥이다!
난 똥인줄 알았어.
ㅎㅎㅎㅎ

 

 

응가 쌀때 냄새랑 똑같지?
몰라...
엄마 알어...응가 냄새라 똑같을꺼야...
그래도 몰라 라는 말로...시치미...ㅎㅎ
보이시나요...조 요염한 손으로...ㅎㅎㅎ

 

 

 

 

엄마와 함께
실리콘 클레이로 똥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이게 뱀과 상어의 만남이랍니다.
상어가 한없이 작습니다..
원래 새끼 상어라는데...
헐...많이 발전 했구나..ㅎㅎ

 

 

막대 사탕도 주문이 들어와 만들어 드림...
그건 엄마가 만들어 줘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셔서..ㅎㅎ

 

 

 

아이스크림 똥으로 아이와 상상력도 키우고
엉뚱한 이야기도 들어보는 좋은 시간였답니다.
클레이로 멋지게 어설픈 똥모양 동물도 만든 시간도 가져서
아이가 정말 좋아 했어요~^^
찰흙이나 지점토...혹 밀가루 반죽으로 아이와 독후활동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창의력 쑥쑥~ 배변 연습에도 도움~
"아이의 창의력 쑥쑥~ 배변 연습에도 도움~"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재미있고 표지가 눈에 확 들어 오는 책입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창의력카드 분실 위험이 없네요. 서점에서는 내용물을 볼수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겠어요.   비닐포장을 개봉해 볼꼐요. 창의력카드 자르기 편하게 점선으로 친절히 알려주네요. 동훈이가 어서 자르라고 하는 통에 사진 찍기 힘들었어요.   창의력카드 자른후 막 어질러 놓은 동훈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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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재미있고 표지가 눈에 확 들어 오는 책입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창의력카드 분실 위험이 없네요.

서점에서는 내용물을 볼수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겠어요.

 

비닐포장을 개봉해 볼꼐요.

창의력카드 자르기 편하게 점선으로 친절히 알려주네요.

동훈이가 어서 자르라고 하는 통에 사진 찍기 힘들었어요.

 

창의력카드 자른후 막 어질러 놓은 동훈군

 

'뭐야?' 를 반복하며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네요.

이 책 보고나서 '뭐지' 이런 말을 자주 하네요.

이제 궁금한것이 생기나 봅니다.

질문도 많아 지네요. 그래서 힘들때도 있답니다.

 

이제 25개월 접어든 동훈군의 배변 훈련에도 도움을 주었어요.

항상 '시 안나 와' 했는데... 이제 배변을 할때는 '똥 안나 와' 도 하네요.

언제쯤 시한다. 똥눈다. 이렇게 표현할까요?

아이스크림똥을 봐서 인지 똥에 대해 인지를 한것 같아요.

이것만으로도 큰 성과가 있었네요.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이런 책 자주 접하게 해야 겠어요.

r***9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스크림똥 상상하는것 무엇이든 정답!!
"아이스크림똥 상상하는것 무엇이든 정답!!" 내용보기
기대하던 따끈따끈 신간 아이스크림똥이 도착했습니다 저에게 김밥 옆구리 터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던 10대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우리 모모는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빵!! 터지는 5살이랍니다 예상했던대로 역시나 책 제목만 보고서도 소리내 웃으면서 두손이 재빠르게 랩 포장지를 뜯고 있었어요 "이거 똥이야? 아빠똥 엄마똥 아기똥 다 나와??"   [유아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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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따끈따끈 신간 아이스크림똥이 도착했습니다

저에게 김밥 옆구리 터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던 10대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우리 모모는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빵!! 터지는 5살이랍니다

예상했던대로 역시나 책 제목만 보고서도 소리내 웃으면서 두손이 재빠르게 랩 포장지를 뜯고 있었어요

"이거 똥이야? 아빠똥 엄마똥 아기똥 다 나와??"

 

[유아단행본,창작동화,추천단행본,재미있는동화책,그림예쁜책]

글. 그림 김윤정 / 출판사 살림어린이 

 

 

 

 

 

<앞면>

아이스크림똥 책에 첨부돼 있던 알록달록한 똥그림이 그려진 카드예요

직접 가위질 해서 12조각 색색의 똥카드로 만들어야 된답니다

 

 

 

 

 

 

<뒷면>

색색의 똥들은 뭘까요?

상상한 내용을 예쁜 색감의 그림을 도서의 축소판으로 프린트 되어 있어서

휴대하며 그림책 읽어주듯 혹은 색색의 똥은 뭘까? 상상놀이를 하며 활용 해봤어요

 

모모는 하늘색 똥카드를 보고서 구름모양 솜사탕 모양이라고 했고요

 

노란색 카드는 모모 똥이래요

"아빠똥? 아기똥??"

"이렇게 작으니 아기똥이야~"

 

그러더니 모모가 카드를 챙겨 들고 엄마도 상상해 보라고 말했어요

조금 전에 엄마가 했던 동작들 말투를 따라하면서

뭘까~~~요?? 하고 말이죠:)

 

 

4-7세 아이의 경우 점차 자연스럽게스스로 질문한대요

이때 아이들의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연결해 주는것이 필요하대요

창의력과 상상력은 다르다는군요

상상력은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이라면 창의력은 탐구하는 능력

주어진 답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을 탐구 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책을 읽혀 줄때도 유념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이 화려해서 재미있는 그림』

 

 

 

 

 

 

따라하면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

 

각 페이지 마다 의성어 의태어들이 있어서 말을 따라하기도 해요

 

본문중...

보송보송 포근포근 따뜻한 모자라면,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일까?

우둘투둘 엉금응금 푸른 바닷가에 사는 소라게일지도 몰라

 

 

 

 

 

 

 

 

 

동물 친구들은 이것이...

 아이스크림일거야, 눈사람의 따뜻한 털모자일거야, 푸른 바닷속에 사는 소라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눈을 크게 뜨고 보고 킁킁 냄새도 맡아 보려는데..., 곰이 말렸어요

 

으악 똥이다!!

물컹쿨컹 구리구리 뿌지직뿌지직 키득키득키득 

나는 똥이야! 


 

동화책의 결말로 그 물체의 정체가 똥이란걸 알고서

"으~ 냄쉐~ 알록달록 똥이었잖아!!" 하고 소리내 웃으며 한번더 읽어 보자네요

 

 

 

 

우리집 5세의 책장에 이번주 재미있는 책 아이스크림똥!!

많은 반복 질문 속에서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동그라미를 찾고 세모를 찾는 등

간단한 도형에서 사물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파악하는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표 독후활동도 해보고

관련 도서가 집에 있어서 다시 한번 읽혀주는 것도 좋겠어요

n*****i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라껍데기는??? 아빠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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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똥> 27개월 3살 아들램과 읽어봤어요. 똥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즐거울 나이지요^^ 똥모양의 구멍이 페이지마다 다른걸로 바뀌네요. 어른들눈에는 결론이 뻔하지만 아이들은 뭘까 뭘까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숲속 한가운데 에 쿵 하고 떨어진 이것이 무엇인지 동물친구들은 궁금해해요.   반짝반짝 황금빛...손이 절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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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똥> 27개월 3살 아들램과 읽어봤어요.

똥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즐거울 나이지요^^

똥모양의 구멍이 페이지마다 다른걸로 바뀌네요.

어른들눈에는 결론이 뻔하지만 아이들은 뭘까 뭘까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숲속 한가운데 에 쿵 하고 떨어진 이것이 무엇인지 동물친구들은 궁금해해요.

 

반짝반짝 황금빛...손이 절로 가네요.

쓱쓱 문질러보고 응가라고 말하는 아들램이네요^^

 

 


저건뭐지?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리일까?

 

옆에서 사탕모양을 발견하더니 사탕이라며 자기도 먹고 엄마도 먹으라고 주네요^^

 

 

이번엔 버섯으로 변신~~ 그래도 아들램은 응가라며 좋아라하네요.

 

 

똬리를 틀고 있는 뱀~~

아이고 무섭다며 중얼중얼 거리다가

팍팍 때려 잡네요 ㅡㅡ;;

하나둘셋 말만 하는 아들램..뭐라고 말하나 궁금해서 몇마리냐고 물으니 이만큼이라네요 ㅋㅋ

 

 

모닥불은 뜨겁다고 엄마꺼라고 만지면 안된다네요.

 

 

동물 친구들이 상상하던 것과는 달리... 똥이였네요^^:;

 

물컹 물컹,구리구리,뿌지직뿌지직,키득키득키득, 나는 똥이다!!

라는 말에 빵 떠지네요.

표현이 재미있나봐요. 고개 젖히며 웃고 있네요..

 

 

큰 아이가 소라껍데기가 가지고 싶다해서 얻어 온 건데..

요거 보더니 아들램은 아빠응가~~누나응가~~ 요랬는데

요 책처럼 상상을 불러오는 소라껍데기인가봐요^^;;

똑같다며 아빠 응가라고..

 

 

엄마도 맡아보라며 내미고 있네요^^:;

 

 


창의놀이카드가 들어 있네요.

책 속에 나왔던 장면들이 담겨 있네요.

이 카드는 뭐로 변신할까 상상하는 재미도 있네요.

 

 

책 안에 같이 담겨 있는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기 노트..

아이의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줘야하는지 알려주고

뒷면에는 이 책을 읽어 주는 법이 나와 있네요.

 

많은 반복 질문 속에서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질문하고 또 해도 귀찮아 하지말고 잘 대답해줘야겠어요^^

아이랑 재미있는 책읽고 도움되는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었네요.

 


 

 

 

c*******l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스크림 똥 -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스크림 똥 -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김윤정        아이가 어렸을때 무엇일까?란 책을 보며 정말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랫만에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여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즐거운 상상놀이를 도와주는 [아이스크림 똥]       상상하고 만져보고 들여다보고, 호기심이 두근두근, 상
"아이스크림 똥 -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김윤정 

 


 

 

아이가 어렸을때 무엇일까?란 책을 보며 정말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랫만에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여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즐거운 상상놀이를 도와주는 [아이스크림 똥]  

 

 

상상하고 만져보고 들여다보고,

호기심이 두근두근, 상상력이 쑥쑥!

우리아이 첫 창의놀이 그림책!

 

 

 

 

 

똥모양의 구명이 뚫린 우리가 생각하는 구리구리 똥이라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표지가 너무 예쁜 책과 함께 엄마표 창의놀이카드가 수록되어

엄마표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

 

 

 

 

 

 

"미래를 살아 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창의성을 키워 줄 수 있을까?

연령별 창의성키우기에 대한 팁과 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아이스크림 똥

 

 

 

표지를 보자마자 장난끼가 발동한 6살 지훈군~

똥모양 구멍에 얼굴을 들이밀고 엄마~ 내얼굴똥! 이불과 손바닥도 예외는 아니네요.

 

 

 

 

어느날 밤,

숲속 한가운데에 무언가 쿵 하고 떨어졌어요.

뭐야 뭐야?

동물 친구들은 궁금해하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까르르 넘어가는 우리아들에게

참 재미있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주제라서 더 흥미있게 다가가는거 같아요.

 

지훈군은 하늘의 반짝이는 햇님 같다고 하네요.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일까?

말랑말랑 쫀득쫀득 버섯일까?

우툴두툴 엉금엉금 푸른 바닷가에 사는 소라게일까?

쉬익쉬익 날름날름 뜨거운 사막 위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일까?

 

 동물들의 상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고

운율감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어 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책을 받자마자 지훈군이 이미 휘리릭 읽어버려 내용을 아는 상태이지만

모양을 보고 추측해보고 상상하며 생각나는 것들을 얘기해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무지개를 그릴 수 있는 물감~

뾰족뽀족 알록달록 웅장하고 멋진 성의 지붕?

보송보송 포근포근 따뜻한 눈사람 모자?

가발, 모닥불, 거인의 커다란 코 등등

 

같은 형태라도 다양한 사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나도 요런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 유치원 놀이터의 지붕,  

토네이도가 연상된다고 말하네요.

 

 

 

 

 

 

결국 구리 구리! 물컹 물컹! 뿌지직 뿌지직! 

똥이다!  알게 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면 또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죠^^

누구에게는 그게 소중한것임을 알게 하는 장면~

 

지훈군 정말 똥냄새가 나는것을 상상했는지 코를 막아버리네요. 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주제로 똥이 더러운것만이 아닌 맛나게 표현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s**********3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