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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고양이 알릴레오/ 느림보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
울 작은 콩이.. "엇.. 얘 괴물이야? 고양이가 이상하게 생겼어!" 하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고양이가 참 낯설지요? 이 낯선 생김새의 고양이는 느림보 [고양이 알릴레오]의 주인공 알릴레오예요. 이름을 보더니만 큰 콩이는 갈릴레오에서 따왔나? 아님 무얼 알려야 하나? 하며 킥킥대더라구요. 그럼 이야기를 읽어봐야지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 ![]() ![]() ![]() 고양이 알릴레오는 아침에 신기한 것을 보고 주위에 말하지만 모두 관심이 없어요. 선생님은 "세상은 네모다!'라고 말하죠. 모무가 네모인 세상..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따라 아침에 본 신기한 것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올라갔는데.. 알릴레오 눈에 펼쳐진 것은...
독특한 그림에 아이들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책을 살펴본것 같아요. 네모인 세상이 신기하고 세모인 파란별도 신기하고 말이죠. 책은 우리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 해요. 네모인 세상에 살고 있던 알릴레오가 기구를 타고 하늘 위에서 바라본 네모세상은 동그란 모양위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리고 다른 세상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어쩜 지금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 또한 진실이 아닐 수도 있고 알고 있는 것 이외의 그 무엇이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호기심에 눈을 떠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면서 책을 덮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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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그림책 44>
<보이는것 너머를 보는 힘>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어른을 위한 동화 이기도 한 '고양이 알릴레오'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 표정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호기심의 고정관념을 깬 다른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말하고 있답니다. 어른들과는 달리 호기심과 다른 세계에 대해 적극적인 아이들의 시각!
네모세상 바쁜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니.. 못 본체 하는 동그란 열기구 네모세상에서 그 동그란 열기구 하나로 고양이 알릴레오는 새로운것들을 탐험합니다.
하지만 고양이 알릴레오의 눈에 비친 네모세상은 다름아닌 동그라미 였지요. (지구가 둥글듯이..)
그리고 다른별. 세모세상 친구도 만납니다. 세모 세상에 사는 친구 역시 어른들이 가르쳐준 세모난 세상에만 갇혀 있다가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답니다.
콩지와 엄마의 책읽기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귀여운 고양이와 신기한 얼굴에 관심을 가지는 콩지와 달리 엄마인 저는 왠지 뜨끔했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바른 것인양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예지만 색종이 접기를 해도. 순서나 만드는법에 어긋나면 "이건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지적하고 말지요.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설령 다시 되돌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켜봐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에 만난 책 중에서는 재미가 아닌 약간은 철학적인 메세지를 주는 그림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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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간단하면서도 뭔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고양이 알릴레오. 울 딸아이 내용 적은 그림동화책이라 뭔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서 물었더니 한마디로 대답하네요. ‘고정관념’이라고. 딸아이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서 최근에 잠시 집에서 기른 적이 있어 보게 된 책이었어요. 고양이 이야기인가보다 싶어 선택했던 책인데 그냥 주인공이 고양이일 뿐이었어요. 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동물이 개나 고양이어서 그랬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 책은 간단한데도 조금은 특이하고 또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그냥 평범한 창작동화와는 좀 달랐어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네모 나라에서 살아요. 모든게 다 네모인데다가 선생님도 세상은 네모라고 가르치죠. 네모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는 알릴레오의 눈에 둥근 기구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건 뭘까? 궁금해 합니다. 그 둥근 기구에서 알릴레오와 비슷하지만 둥글게 생긴 고양이가 나옵니다. 둥근 고양이와 같이 기구를 타고 멀리 날아가 자신이 사는 네모 세상을 보니 네모가 모여 둥그런 행성을 이루는 걸 봅니다. 둘은 더 멀리 다른 세상에 관심을 갖고 떠납니다. 가다가 파란별이 보이고 궁금해 가봅니다. 파란별은 모든 게 세모로 된 처음 보는 세상입니다. 세모 세상에서는 세상은 세모다! 라고 말합니다. 세모 세상의 세모 고양이와 또 다른 세계를 향해 가다가 초록별을 보게 되고 또 초록별이 궁금해 초록별을 향해 갑니다. 알릴레오가 처음 둥글고 빨간 기구를 봤을 때 다른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알릴레오만이 저게 뭘까? 하며 궁금해하죠. 우리 아이들도 가르쳐주는대로 생각하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는것만 아는게 아니라 이건 뭐지? 라고 알릴레오처럼 생각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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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릴레오」, 책 제목을 읽었을 때
제 머리속에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이 고양이,알릴레오가 더 특별한 고양이일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게요, 정말 달라보이죠.
우리가 평소 보던 고양이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요.
이 고양이 알릴레오는 마치 네모난 상자를 뒤집어 쓴 듯한 얼굴에다
고양이라면 뾰족한 귀가 있는데 알릴레오의 귀는 그렇지 않네요.
「고양이 알릴레오」, 이야기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알릴레오는 어느날 하늘에 빨간 기구가 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알릴레오는 그저 '신기한 것'을 보았다고 했어요.
알릴레오는 하늘에 있는 기구를 본 적이 없었던 것일까요?
학교에 가서도 알릴레오는 하늘에 떠 있던 동그란 기구를 잊을 수가 없었어요.
선생님은 '세상은 네모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알릴레오는 동그란 기구를 그리고 있어요.
레오가 사는 곳은 모두가 네모, 네오는 네모나라에 살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세상에는 네모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레오가 하늘에서 보았던 것은 네모가 아닌 동그란 모양의 기구였지요.
알릴레오는 과연 이 세상에는 네모만있다고 믿을까요?
알릴레오는 어느날 길에서 어떤 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자신과 똑같은 고양이지만 그 모습은 다르다는걸 알게 되고,
그 친구와 함께 기구를 타고서 하늘높이 높이~ 올라갑니다.
알릴레오는 자신이 살던 세상을 내려다 보고는 충격을 받습니다.
'세상은 네모다'라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과는 달리 세상은 네모가 아닌 동그란 모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오는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합니다.
바로 파란별, 그 별에는 온통 뾰족 뾰족, 세모 모양이었어요.
파란별 사람들은 '세상은 세모다'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이미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릴레오도 우리도 다 알고 있어요.
알릴레오는 거기서 또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셋은 함께 또 다른 세상을 찾으러 기구를 타고 떠나요.
하늘높이 기구를 타고 올라간 세 친구들은 거기서 초록별을 만나게 되었어요.
알릴레오와 친구들은 거기서 또 다른 세상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겠죠^^
세상이 네모라고만 믿고 살던 알릴레오에게 어느날 찾아온 다른 세상의 친구,
그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알릴레오는 자신이 그전에는 보지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었죠.
선생님,어른들은 세상은 네모다, 세모다 라고 가르치지만
그것은 그들이 한번도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보지 않았기 때문이었겠죠.
더 넓은 바깥세상으로 말이죠.
하지만 호기심 많은 알릴레오는 달랐어요.
자신이 살던 네모나라 밖으로 나가보고 알게 되었죠.
세상에는 네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 는 사실을 알려 준 것처럼 말이죠.
이 이야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게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살아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 역시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는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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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면 무조건 OK인 딸을 위해 장만 한 책 한권 . . .
고양이 알릴레오 글.그림 강지영 느림보
'알릴레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요? "그래도 지구는 돌고있다"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름을 본딴 것이긴한데, 과연 둘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네모난 고양이 알릴레오는 아침에 신기한 것을 봅니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주려하나 모른척~ 지나가고 학교 선생님은 "세상은 네모다!"라고 가르쳐주십니다.
그 신기한 것이 또 나타나지만 친구들은 네모난 축구공만 쳐다보고며 "네모는 아름답다" 고 말하네요.
하지만 처음 보는 아이가 서 있고 그 아이를 따라가니 높이높이 올라가 자기가 살던 별이 동그랗다는 것을 알게되지요.
그리고 처음 보는 세상 뾰족뾰족 세모난 세상.....
인간의
그러다 동그란 고양이를 만나게되는데 그 고양이의 이끌림에 따라간 곳에서 동그란 기구를 타고 높이 높이 올라 큰 충격에 휩싸입니다.
네모난 자기의 별을 먼 우주에서 지켜본 것이 동그라미......
과연 보이는 것이 진실일까? 그 너머의 진실을 보려고는 하는것일까?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신기한 알릴레오는 동그란 고양이에게 파란 별로 가보자하고 "세상은 세모다."외치는 파란 별 아이를 만나 또 다른 세계를 찾아가네요.
편견에 아집에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옳고 내 눈에 확인되지않는 것은 무조건 그르다 말하는 사람들에대한 경고성 메세지를 그림책을 통해 전해주는 작가의 의도를 읽으며 내 아이가 과연 이 책의 의도를 제대로 짚어낼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었어요.
그림책이라하여 그리고 글밥이 적어 혹 쉬운 책은 아닐까? 살짝 걱정했는데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책 이상의 것을 읽어낼 줄 아는 안목을 갖고 있어야할 듯~
고양이 알릴레오는 일러스트레이터 강지영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으로 시대적 모순을 꼬집어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인터넷 세상으로 돌아서면서 많은 것이 편해지고 풍족해졌지만 우리 삶이 진정 의미있는 삶인가는 생각해볼 문제랍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눈 앞의 시험점수에 웃고 우는 친구들을 보면서 세상을 좀 더 넓고 높게 봐야하지않나 생각했어요. 살아보니 세상은 결코 시험성적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학교 좋은 형편의 위치에 있어도 마음이 불편하면 지옥이요, 부족한듯~하지만 자신의 위치에 안분지족하며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낸다면 행복이아니겠어요?
세모다~네모다~ 눈 앞의 이익이 아니라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충분한 정신세계가 소중한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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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릴레오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유아책이기 때문에 7살인 혜인이가
읽어보았어요
![]() 글자도 별로 없어서 재미나게 읽네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잡아 끕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신 강지영작가분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해서
만들어낸 첫 그림책이라고
하는군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셔서 그린지 그림도
참 독특합니다.
![]() 알릴레오는 동그란 열기구를 보고 신기해합니다.
알릴레오가 사는 세계는
모두 네모고 사람들도 네모라 믿고 있어요
![]() 하지만 얼굴이 동그란 친구를 만나
열기구를 탄 알릴레오의 눈에
네모난 세상이 보여요
![]() 그리고 높이 높이 올라가 초록별에서 만난
친구와 여행을 떠납니다.
저멀리 초록별이 보이네요
알릴레오와 친구들은 또 어떤별로 여행을 떠날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또 존재하고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다는것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책 고양이 알릴레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네모난 고양이가 만나보게 되는
세모세상 동그란 세상.. 그리고 또
무슨모양의 세상과 마주할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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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표정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뭔가 발견하고 놀란듯한 표정인 것 같기도 하고... 더군다나 고양이의 얼굴이 각진 네모여서 아이 눈에는 생소하면서도 뭔가 재미있는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호기심에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정말 무슨 신기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고양이 알릴레오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 네모난 건물들과 네모난 얼굴을 한 알릴레오의 모습 한편에 동그란 열기구가 날라가는데 아마도 알릴레오는 동그란 걸 처음 본 것 같네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네모난 사람들의 모습과 지도까지 눈에 들어오네요. 세상 모든 것이 네모났다고 믿고 있는 세상 속에서 알릴레오가 사는 모양이네요. 알릴레오는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달리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물체를 바라보는데 이미 기존 것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 눈에는 전혀 열기구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네모가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은 더 이상 다른 것들은 아름답게 느껴지지도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알릴레오가 우연히 만난 또 한마리의 고양이... 얼굴이 네모난 것이 아니라 동그란 친구입니다. 꼭 생긴 것은 알릴레오와 똑같이 생겼는데 얼굴 모양만 달라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네요. 새로운 모습을 한 아이를 본 알릴레오는 호기심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모습도 알릴레오랑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딸도 뭐든 새로운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호기심을 갖고 뭔지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에 그냥 익숙해져 지나쳐버리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탐구하고자 하는 면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알릴레오 처럼요.
친구를 따라 열기구를 타고 네모로 이루어진 동그란 지구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된 알릴레오... 아마 태어나서 처음 봤다면 아마도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이 더 이상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을 것 같네요. 지구 이외에도 다른 파란별을 발견하고 가본 곳엔 온통 세모로 이루어진 사람들뿐이네요. 세모 모양을 한 고양이도 눈에 띄구요.
새로운 초록별을 발견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열기구를 타고 날아가는 세 명의 고양이들의 모험이 더욱 더 기대되네요. 아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진실이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좀 더 귀기울일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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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정도 되었으면 이 책을 보고 생각나는 노래가 있을거예요. 바로 푸른하늘의 '네모의꿈!' <고양이 알릴레오>는 이 '네모난 세상'에 살고있는 고양이랍니다. 세상은 모두 네모이고 실제로 보이는것이 네모뿐인 이런 세상에서 아무리 다른 모양이 있다고 소리친들 누가 들어주기나 할까요. 엇, 그러고보니 알릴레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같지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멀리 멀리 날아간 네모 고양이는 또 다른 나라로 날아갑니다. 범이는 이 책을 어떻게 봤을까요, 다섯살에게는 아직은 감이 안오나봅니다. 갈리레오가 왜 네모나라를 떠났는지, 그것이 왜 중요한건지요. 아이만이 가질수 있는 호기심과 풍부한 상상력이 다음 세대에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건 아무도 모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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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그림책 44 고양이 알릴레오 글,그림 강지영 느림보 고양이가 뭔가를 본 모양이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뭘 보고 깜짝 놀란걸가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창 밖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합니다. 처음 본 것이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알릴레오의 관심은 온통 그것 뿐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만나서 아이를 따라 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침에 봤던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 신기한 기구를 타면 아주 먼 곳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고양이 알릴레오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표지를 넘기면 요 그림이 나온답니다.~~ 네모난 세상 밖에 동그란 열기구가 보입니다^^^
모두 모두 네모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얼굴도 네모, 안경도 네모, 자전거 바퀴도 네모
요기도 신기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은 그 모양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지구도 네모~~ 선생님도 말씀하시네요~ 세상은 네모다 라구요^^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따라서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서 다양하고 신기한 것을 구경하게 됩니다.
지구본이 네모이네요~~ 딸램에게는 요게 낯선데~~ 고양이 알릴레오에게는 요건 평범한 일상이겠죠~?
처음보는 친구를 따라 간다고 뭐라고 뭐라고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 동그란 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요기는 또 뾰족뾰족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네요~~ 어디일까요? 파란별 사람들은 세상은 세모다라고 말합니다.~ 우와~~ 여기는 다 세모다. 안경도 세모, 손가락도 세모 지구도 세모 모두 모두 세모야 엄마~~
동그란 세상, 네모난 세상, 세모난 세상 아이들이 다양 한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쉬운 그림들과 아이들에게 친근한 세모, 네모, 원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이지만 선뜻 손을 내밀면서 자기가 알고 싶어햇던 호기심을 채웠던 고양이 알릴레오 아이들의 호기심과도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만, 자기가 본 것만이 다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어렴풋한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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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추천,느림보 그림책
고양이 알릴레오
글, 그림- 강지영
이 책이 도착하고는 우리 아이의 반응은 폭팔적이었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내용도 참신하고 무엇보다도 그림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이 책의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녀의 첫번째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가 연상이 되는대요
얼굴이 네모난 고양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책 내용 살펴보기**
고양이 알릴레오는 창밖으로 신기한걸 보게 된답니다.
어른들에게 저걸 좀 보라고 하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 써요
학교에서 선생님은 세상은 네모다라고 말해요
그리고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대 신기한게 또 나타났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네모난 축구공만 봐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따라가요
아침에 봤던 신기한 기구를 타고 어디론가 간답니다.
하늘 높이 높이 날아가요
어머 그런대 저기 멀리 파란별이 보어요
거기로 가보니 처음 보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어머 파란별 사람들은 세상이 세모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릴레오는 파란별 아이에게 기구를 같이 타자고 해요
파란별 아이는 초록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래요
세 친구들은 초록별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이책이 말하고 싶은건 뭘까요?
우리 아이는 이 그림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 우리 아이의 책 읽기**
책표지만 봐도 재미있다고 ~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이 배송되고 빨리 읽어보자고 얼마나 재촉을 하던지요 ㅎㅎㅎ
아이도 이젠 책 표지만 봐도 이 책이 재미있는지~~~ 느낌이 오나봐요^^
네모난 고양이가 신기한 5살 벤군이예요
네모난 얼굴 넨모난 자전거 바퀴가 신기한가봐요
엄마, 바퀴가 네모나면 어떻게 굴러가지?
동그래야 굴러가는대~~~~ 첫 페이지부터 호기심 폭팔!!
여긴 좀 이상한것 같아~~
얼굴도 네모고~~
그러다가 축구공이 네모난걸 보고는 완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공이 어떻게 네모지?? 이거 너무 신기한대!! 를 몇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다섯살 그의 인생에도 이런 네모난 세상이 신기한가봐요
그러다가 동그란 친구가 나타나요~
같이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걸 보고는 신기해했답니다.
얼마전 몰펀으로 열기구를 만들고는 엄청 뿌듯해했던 벤군~
또 그때 몰펀으로 열기루를 만들었던 이야기 한보따리를 풀어놓아요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나타나니 벤군이 놀라더라구요
붉은 빛은 불이 난것 같아서 별로라고 해요
파란별의 세모는 덜 무섭다고 하네요
신기한지 입이 자동으로 벌어진답니다
어떻게 한가지 색이고 한가지 모양일수 있냐는 호기심 대장 벤군이예요
파란별 사람들은 모두 세모예요~
알릴레오와 ~ 다른별들의 친구들을 보고 재미있나봐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다 모였다면 좋아하네요
그리고 파란별 친구에게 다른 세상을 보여주려고 다시 여행을 떠난답니다
풍선 모양 열기구는 어떻게 무거운 친구들을 태우고 하늘을 날수 있냐며
신기한게 많은 우리 아이랍니다
이 책은 고양이 알릴레오 제목부터가 너무 재미있죠^^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는 그 시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지하던 천동설을 지지하지 않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하며 지구가 돈다고 했는대요
이책의 고양이 알릴레오를 보면 갈릴레오가 떠오르는건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어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자기가 살고있는 네모 세상에 나타난 동그란 열기구에 호기심을 보이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대요
어쩜 우리가 보는 세상이 모두다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새로운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게 모두 옳은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게 하는
생각하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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