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ebook으로 읽었던 작품을 몇달 혹은 몇년이 지나서 다시 종이책으로 사는 것 같다. 이 작품도 그렇다. 먼저 ebook으로 읽어보았지만 재밌어 소장하고 다시 종이책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현대에 태어났으면 미인인 키도 크고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쌍꺼풀도 있고 심지어 눈까지 커서 독각귀 기녀라 불리는 홍금보, 먼 이국땅에서 온 박수타, 이 둘의 이야기이다. 이 둘의 이야기가 잘
나는 ebook으로 읽었던 작품을 몇달 혹은 몇년이 지나서 다시 종이책으로 사는 것 같다. 이 작품도 그렇다. 먼저 ebook으로 읽어보았지만 재밌어 소장하고 다시 종이책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현대에 태어났으면 미인인 키도 크고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쌍꺼풀도 있고 심지어 눈까지 커서 독각귀 기녀라 불리는 홍금보, 먼 이국땅에서 온 박수타, 이 둘의 이야기이다. 이 둘의 이야기가 잘 풀어져있고 중간중간에 드립(?) 같은 것들이 매우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