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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자로 유명한 데이빗 하비를 알게해준 책이다. 신 자본주의의 병폐를 일상적으로 듣는 요즘 시대에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모순에 대한 이 책은 아주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영어 단어들이 살짝 수준이 있지만, 사실 자본주의와 맑스의 자본론에대한 경제학적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독서를 더 힘들게했다. 제목처럼 여러가지 모순들을 얘기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챕터들은 넘어가면서 읽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책장에 놓고 시간 될때마다 한 챕터씩 공부하듯 읽어야 할 듯하다. 두번째 독서가 더 기대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