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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가기 전 급히 구입한 책. 원래는 여유있게 도서관에서 이책 저책 빌려다 읽고 싶었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를 삼아 뭘 제대로 찾아보지 못해서 여행다니면서 읽은 책. 미술관 오픈시간이 잘 나와있어 도움이 되었다. 여행가며 가져갔는데 너무 깨끗히 같이 돌아와서 책을 볼 때마다 여행의 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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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한달 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으니 이제 1년이 넘었는데 해마다 가을이면 다시 생각이 날 것처럼 여전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 책을 가기 전에 봤다면 더 좋았겠지만, 다녀와서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좋습니다. 복습하는 느낌이랄까요? 시간 때문에 또는 사전 준비가 미흡해서 그냥 훑고 지나온 작품들을 보충해주는 것 같아요.
바티칸은 가이드 투어를 했는데, 그때와 비교해봐도 가이드만큼 자세하고 꼼꼼하게 나와 있네요. 책 앞뒤의 미술사와 예술가들 설명도 흥미롭구요. 미술관, 박물관은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니, 여행 전에 읽고 다녀와서 또 읽기를 추천해요. 이 책 때문에 유럽 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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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은 꼭 보고 갈 만합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유럽의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술관별로 소개가 되어 있고,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이 하나하나 작품과 설명이 배치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작품당 설명을 하나씩 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없는 미술관에서도 이 책 보면서 작품 설명 찾아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미술관 여행책이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집 같다는 생각도 들어 책을 보자마자 갖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책들 앞으로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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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갈 예정은 아직이지만, 유럽 미술관 박물관에서 작품만 휙 보고 오는 것보다 이 책이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굿굿!!
미술사에 대해 알고는 싶지만 마냥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참 술술 읽히네요ㅋ 미술관 박물관 가이드뿐 아니라, 화가의 삶과 미술사, 그 나라 소개도 있어서 더 흥미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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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보단 그림들의 크기가 작고 주로 관람안내 정보서류의 성격이라 저자의 감성이나 그림에대한 건축물(미술관, 박물관)에 대한 작가의 역량은 아직 부족한 편이라 여행기라기보단 정보서의 가치로서는 현재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본다.
아직은 젊은 저자의 연령대를 생각하면 향후 보다 발전된 시리즈로 업데이트되어 발간될 것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