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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 음식을 유독 좋아하는 나는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고, 이제 40대가 되어가며 이제 몸도 생각해서, 조금씩 건강한 습관을 길러야 할 때 인 것 같다. 아버지가 위암 진단을 받아 사게 된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 암진료부 원장으로 책은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의 얇은 책이었다. 그래도 깔끔한 삽화와 정보들로 가득하다. 위암은 자각증상이 없다는.... 그래서 정기적인 예방이 중요하다고 한다. 위내시경으로 본 위암의 모습도 .. 보니 별것 아닌것 같았다. 매끈한 주머니속에 울룩불룩한 종양.. 그리고 병기에 따른 위주머니 모습도.. 윽.. 암튼 깔끔하게 정리 잘 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