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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프랑스현대철학보다, 처음읽는 독일현대철학이 나에겐 몇 배 더 좋은 책으로 다가왔다. 이건 독일철학을 좋아하는 내 취향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 한 명이 모든 독일현대철학자에 대해 쓴 글이 아니라, 철학자마다 그 철학자를 전공한 필자가 붙어서 작성한 글이다. 솔직히 아쉽다고 생각한 파트(필자)도 있었다. 그러나 후설, 하이데거, 호네트, 아렌트, 가다머 등에 대한 글은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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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책 추천. 프랑스편이 마음에 들어 독일 현대철학 같이 구매 하였습니다. 파라노마 처럼 현대 철학자들의 관점 혹은 원리 혹은 배경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간략하게 서술한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꺼운 책 앞의 인덱스 역할을 하는 것이라 각 철학자들의 책들을 보는 사이사이에 겸하여 읽기 좋은 책입니다. 마르크스 니체 후설 하이데거 아렌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등의 당대 철학자들을 맛보기 형식으로 알 수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