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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우리들의 표정책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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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처음 책 표지와 제목만 봤을땐.. 형제의 모습이라 생각했었답니다. 형이 동생을 귀엽다고 표현하는 형제간의 우애에 관련된 책이려니 생각했었네요 그래서.. 우리집 꼬맹이들과 함께 읽으면 서로 서로 우애 있게 지내는데 도움되는 책이려니 생각했었다죠... 언제봐도  아무리봐도 귀여운 아기얼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느껴봤던 감정이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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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처음 책 표지와 제목만 봤을땐.. 형제의 모습이라 생각했었답니다.

형이 동생을 귀엽다고 표현하는 형제간의 우애에 관련된 책이려니 생각했었네요

그래서.. 우리집 꼬맹이들과 함께 읽으면 서로 서로 우애 있게 지내는데 도움되는 책이려니 생각했었다죠...

언제봐도  아무리봐도 귀여운 아기얼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느껴봤던 감정이지 싶어요

아무리 봐도 귀여운 내 새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하며..

산후 조리하는 동안 몸은 힘들고 아파도 내 옆에 누워있는 아이의 얼굴만 봐도 무척이나 행복하고..

만지면 부서질랴..

조심 조심 안아보던 우리 아이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을 봐도..

찡그린 얼굴이여도 너무도 사랑 스러운 우리 아가들

줄줄 콧물이 흐르고 눈물 범벅이 되어 으아앙 울음을 터트려도 왜 그렇게 귀엽기만 한지..^^

 

응아를 싸느라 얼굴에 잔뜩 힘을 주고 얼굴은 벌개지는 모습도...

삐졌다며 입술 쭉 내밀고 팩 토라지는 모습도...

우리 아이 어렸을땐 모든게 다 귀엽게만 느껴졌었죠

그런 아이가 이제 자라서

 

떼쟁이가 될때도 있어요

하고 싶은 놀이 못하게 한다고..

먹기 싫은 음식 먹이려 한다며 짜증 부리는 뇨석들...

 

마지막장..

엄만 언제까지나 네 엄마니가 ..

네가 정말 정말 귀여워...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였네요

 

처음 아이를 임신해서 초음파 검사하러 병원에 갈 때면...

그 작은 애기집에서 아이가 꼬물꼬물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를 늘 사랑하는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생각했었지요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렴...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그렇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기만 바라며..

그저 귀엽게만 느껴졌을때가 있었는데

이제 애들이 초등학생. 유치원생이 되다보니..

처음 아이를 만났을때의 그저 건강하기만 바라던 마음과 함께 좀 더 똑똑하고 지혜로운 야무진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여러가지 욕심이 섞이는 마음을 갖게 되는 듯 싶어요

 

귀여워 귀여워 책은 아가들용 책이려니 생각했었는데

우리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때 갖었던 마음을 잊고 살아온건 아닌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 책이였네요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까요?

저희집 꼬맹이들은...

아니.. 큰 애들은 막내 동생 덕분에 울어도 귀엽고.. 토라져도 귀엽고. 웃으면 더 귀엽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도 한 듯 싶었땁니다

 

 요즘  장난감 정리 좀 잘해라.. 공부좀 해라 ,, 많이 좀 먹어라 등등 잔소리를 많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우리 아가들을 키울땐 이 책 내용처럼 모든게 귀엽기만하고 사랑스럽게만 느꼈다는것을 알 수 있었겠쬬

 

 

 

------------------우리들의 표정 책---------------

 

아이들과 책을 읽어 본 후 독후활동으로 표정책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세 녀석들의 사진을 섞어 표정책을 만드는데 어쩜 아가때 얼굴은 셋이 다 똑같아 보이는지

애들 뿐 아니라 아빠까지도 막내를 누나로 착각.. 형아를 막내로 착각..

세 아이들이 다 똑같아 보여선지 자꾸 헷갈려하네요

 

울고 웃고 토라지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들을 모아 책을 만들면서 이때는 왜 이랬다 등등 옛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귀여워 귀여워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며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이기도하면서..

엄마들에겐 우리 아이들을 처음 만나고 키우며 느꼈던 감정들을 그동안 잊고 지내지 않았나 반성하게 하는 책이네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귀여워 귀여워와 함께 태어나 줘서 고마워 라는 책을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다 싶어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b*******i 2013.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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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더 예뻐보이는 책!!
"우리 아이가 더 예뻐보이는 책!!" 내용보기
애들이 점점 크면서 버럭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하지만, 어느 때는 정말 그냥 보기만 해도 볼살을 잡아 흔들고 뽀뽀를 해줘도 아쉬울 만큼 귀여운 때가 있죠~^^      안고 있는 것도 조심스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  생글생글 웃는 얼굴도, 이잉! 찡그린 얼굴도 줄줄 콧물을 흘리고, 뚜욱뚜욱 침 흘리는 얼굴도 쌔액쌕액 잠든 얼굴도 귀여워.   특히 아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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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점점 크면서 버럭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하지만, 어느 때는 정말 그냥 보기만 해도

볼살을 잡아 흔들고 뽀뽀를 해줘도

아쉬울 만큼 귀여운 때가 있죠~^^

 

  

안고 있는 것도 조심스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

 생글생글 웃는 얼굴도, 이잉! 찡그린 얼굴도

줄줄 콧물을 흘리고, 뚜욱뚜욱 침 흘리는 얼굴도

쌔액쌕액 잠든 얼굴도 귀여워.

 

특히 아기때 기저귀에 응가라도 할 때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얼굴 새빨게지도록 힘줬다

다시 싱긋 웃고...ㅋㅋㅋ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조금 컸다고, 응가하는 얼굴 보고 귀여워서 웃으면,

웃지 말라고 막 화도 내요. 근데 그것도 귀엽구요..ㅎㅎ

 

기저귀 떼고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할 때도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사진 찍었더니

창피하다고 지우라고 했지만, 아직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아기일 수는 없는 아이들.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꼬맹이들...

  

그런데 말이야.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변했니.

엄마는 네가 정말 귀여워.

  

다시 엄마품에 폭~ 안겨 있는 걸 보니,

역시 엄마에게 자식은 늘 아기인가봐요.

 

80대 할머니가 60대 자식에게

밥먹었니, 차조심해라,,,하며 챙겨주시는 마음.

우리가 보기엔 다 큰 어른이지만, 부모눈에는 늘 아이.

 

 

에효....... 임신 했을 때부터 아기 낳을 때까지,

태어나서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할 때까지,

마음과 몸 건강하기만 하여라!!!

하고 바랬었는데, 점점 바라는게 늘어가요.

오늘..... 개구쟁이 둥이들, 꼬옥~ 안아줘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z*******u 201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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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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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아주 평화로워보인다. 아기역시 엄마 품에 아주 포근한 모양이다. 아기는 생글생글 웃기도 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한다. 기분이 좋을때는 천사처럼 화알짝 웃음꽃이 피었다가 기분이 나빠지면 아이는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서 재채기를 하는 얼굴. 에취! 하품 하는 얼굴도 엄청나게 귀엽다. 졸린 얼굴을 하고 눈과 얼굴이 꾸벅꾸벅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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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아주 평화로워보인다. 아기역시 엄마 품에 아주 포근한 모양이다. 아기는 생글생글 웃기도 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한다. 기분이 좋을때는 천사처럼 화알짝 웃음꽃이 피었다가 기분이 나빠지면 아이는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서 재채기를 하는 얼굴. 에취!

하품 하는 얼굴도 엄청나게 귀엽다. 졸린 얼굴을 하고 눈과 얼굴이 꾸벅꾸벅 잠에 취해서 뭔가를 먹고 있을때는 정말 귀엽다. 찜찜한 표정을 지을때는? 볼일 기저귀에 봐버렸을때? 기저귀에 쉬한 아주 행복해 보이는 얼굴도 정말 귀엽다. 눈은 동그랗게 뜨고 눈동자는 약간 위로 올라가 있고 입술은 가지런히 모아서 미소를 아주 약간 띄우고 있다.

무서운 개가 크르르~~~멍멍! 짓으며 나타나면 아이는 깜짝 놀란 얼굴을 한다. 어떤땐 감기에 걸려 콧물이 주루루륵. 우리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의 모습이다. 매일 코를 흘리고,,,,그리고 우는 얼굴...유치원만 다녀오면 온 얼굴이 검은 마스카라를 해서 줄줄 흘러내린것도 아니고...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놀다가 말라비틀어진 얼굴에 검은 두줄이 새겨져 돌아오곤 했다. 친구들과 놀다가 무언가 마음에 안들거나 속상해서 울고 그리고 그렇게 또 놀다가 집에 돌아오면 여지없이 얼굴 눈아래로는 두 개의 지저분한 줄이...

침흘리는 얼굴,, 이건 좀,,,,ㅡㅡ;;;그리고 가장 예쁜 얼굴은? 실컷 놀거나 울거나 떼를 쓰다가 잠이 들었을때 아이의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어떤땐 뭐에 화가 났는지 울그락붉그락 화난 얼굴을 하고, 또 어떤땐 응가를 누면서 어찌나 힘을 주는지 얼굴이 완전 빨개지곤 한다. 무언가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듯한 표정으로...

그리고 목욕탕 안에서 따뜻한 물이 온 몸을 간질여서 노곤해보이는 얼굴, 엄마 젖을 빨고 있는 보기만해도 확 빠져드는 아름다운 모습. 그렇게 어떤 모습이든 귀엽던 아이는 무럭무럭 자란다. 자라서 어느덧 유치원을 다닐 나이가 되었는데 엄마는 아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기만 하다. 왜냐하면 엄마니까~ 그런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라면 온 세상을 다 갖은듯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외롭고 고단할까? 라는 안스러움이 들게되는 그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y****4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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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미야니시 타츠야 / 아이세움, 내 아이와 내 마음속의 아이가 함께 화답하는 그림책
"귀여워 귀여워, 미야니시 타츠야 / 아이세움, 내 아이와 내 마음속의 아이가 함께 화답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귀여워 귀여워 あなたがとってもかわいい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꼬마 그림책방 036  아이세움    미야니시 타츠야의 유아그림책 신간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펼쳐듭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는 터라 살짝 넘겨보고는 그림과 많지 않은 글자수로 쉽사리 판단해버렸죠. 어린 유아용 그림책 맞네~ 밤톨군 과연 좋아할까? 하면서 쉽게 읽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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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あなたがとってもかわいい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꼬마 그림책방 036 

아이세움 

 

미야니시 타츠야의 유아그림책 신간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펼쳐듭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는 터라 살짝 넘겨보고는 그림과 많지 않은 글자수로 쉽사리 판단해버렸죠. 어린 유아용 그림책 맞네~ 밤톨군 과연 좋아할까? 하면서 쉽게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을 덮은 후 쉽게 판단을 내린 스스로를 반성했습니다. 

 

이 책이 물론 『유아용 그림책』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유아용 그림책이 맞죠. 자의식이 강해지는 반항기 6~7세 자녀를 보듬어 주는 책이라고도 소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예를 들면 사춘기가 되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면서 잠깐 미운짓. 을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듯하답니다. 잠깐 아이와의 하루가 버거울 때 언제든 읽어도 좋을 듯 하구요.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라고 주위에 소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언제 봐도  

아무리 봐도 

귀여운 아기 얼굴. 

 

아기의 여러가지 얼굴 표정이 펼쳐집니다.  

웃고 찡그리고 재채기하고 하품하고. 

밤톨군과 표정을 따라하다가 밤톨군의 포토북을 펼쳐서

아기 때의 다양한 표정들을 찾아보게 되기도 하지요.


 

밤톨군이 자기 전에 종종 해달라고 하는 이야기 중에는  

초보 엄마였던 제가 아들 기저귀를 갈다가 아들 오줌보에 맞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엄마도 맞았지만 사실은 밤톨군도 자신의 오줌에 맞은 이야기도 있죠. 

그리고 밤톨군 자신은 모르지만 기저귀에 '쉬'나 '응가'를 할 때의 정지자세. 그리고 표정을 엄마는 기억합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함께 들여다보며 즐거워하는 녀석.

제게도 행복한 웃음이 피어납니다.

 

여기까지의 느낌은 『사랑해, 사랑해』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라는 책과도 느낌이 비슷할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표정에 중점을 둔 이 책과 여러가지 행동을 그려내며 '사랑해' 라고 속삭여 주는 차이가 살짝 있지만요.

 

 

 

 그러나...

 

 

언제 봐도 아무리 봐도 귀엽던 네가

 

 

지금은 이렇게 훌쩍 컸구나.

 

 

칠순 어머니께도 불혹이 넘은 아들은 여전히 아이처럼 느껴지신다는 말.

이제는 저도 절절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열달 가까이 뱃속에 품어 세상에 내놓고

'내존재' 를 걸고 아이를 키워내는데 열심이었던, 이름만으로도 벅찬 존재. 엄마 .

 

 

 

그런데 말이야.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변했니.

 

엄마는 네가 정말 귀여워.

 

책 속 아이는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지만.

 

 

 

엄마는

언제까지나

네 엄마니까.

 

엄마 품 속에서는 여전히 이전의 행복한 아기가 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엄마의 품보다 훨씬 커버릴 그 때도 여전히 그럴 것이구요.

 

 

그림책을 읽으며 내 안의 '아이'도 함께 꿈틀거리며 대답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한 엄마의 딸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된 모습을 보여준 이 책.

로버트 먼치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도 함께 읽어보게 되는군요.

귀여워사랑해 를 말할 때의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기는 하지만요.

( 사전적으로는 확연히 틀리죠? ^^ )

 

밤톨군은 이 책을 읽고나서는 자신도 나중에 커서

엄마가 할머니가 되면 지금 불러주는 자장가를 제게 불러준다고 하거든요.

 

 

 

몇 페이지라도 함께 읽어보신 이웃님은 어떠셨을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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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입가가 올라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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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리아이 그림책 귀여워 귀여워       저희 집은 들어서자 마자 큰 성장스토리 사진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 사진속엔 딸아이가 웃는 사진 울고 있는 사진 이유식 먹고 너저분하게 질질 흘려서 지저분한 사진 감기에 걸려 누런 콧물이 쭈루르르르....흐르는 사진까진 알콩달콩한 아이의 성장한 사진들이 한눈에 다 보이지요.     하루 한번쯤음 꼭 보게되는 사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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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리아이 그림책 귀여워 귀여워

 

 

 

저희 집은 들어서자 마자 큰 성장스토리 사진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 사진속엔 딸아이가 웃는 사진 울고 있는 사진

이유식 먹고 너저분하게 질질 흘려서 지저분한 사진

감기에 걸려 누런 콧물이 쭈루르르르....흐르는 사진까진

알콩달콩한 아이의 성장한 사진들이 한눈에 다 보이지요.

 

 

하루 한번쯤음 꼭 보게되는 사진들이죠.

그 사진들을 볼 수록 언제 이리 자랐을까? 생각해요.

아!! 이런날도 있었는데...하며 추억도 떠올리구요.

 

그런데 얼마전 이런 느낌의 짠 한 감동이 오는 책을 유아책으로 만났어요.

바로 아이세움의 귀여워 귀여워예요.

 

이책의 작가분은 고녀석 맛나겠다의 그림글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 분이신데요.

고녀석 맛나겠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라 더더 놀랬답니다.

 

 

 

 

 

 

 

아이들의 표정 보기만 해도 귀엽죠.

책 제목과 어찌나 잘도 어울리는지...ㅎㅎ

왼쪽의 큰 아이가 바로 오른쪽 작은 아이였어요.

시간이 지나서 아이가 자랐지요.

 

아이가 자랐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은 정말 똑같죠.

 

 



 

온세상 부모님의 마음은 다 같을꺼예요. 부모이기에...그리고 내아이기에...

언제봐도 아무리 봐도 귀여운 아기얼굴.

 

 

 



 
  

 

아이가 어릴적엔 모든걸을 표정으로 말하지요.

울고 웃고 무언가 흘리고 심통내고 심지어는 하품하는 모습까지

모두 모두 엄마 기억속에 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추억으로 꺼내 이야기 하지요.

 

 

 






우리아이 응가 할때...힘주던 표정까지도요.

아이의 사소한 표정까지 다 기억하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이젠 이 아이가 컸다고 자기맘대로 합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이의 표정들을 다 잊을 수없기에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마냥 이쁘고 귀여운건 바로 엄마는 언제까지나 네 엄마이기 때문이겠지요.

 

정말 엄마의 이름은 정말 위대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이름 보다도 더 고귀하고 경이로운 이름이 한아이의 엄마가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책은요.

우리아이들 키우면서 속상하고 맘아플때...때론 욱할때 있지요.

그때마다 아이와 함께 또는 엄마가 보면 좋을꺼 같아요.

 

우리 아이 어릴적 표정들을 모두 담아 놓았기에

맞아맞아...우리아이가 이랬었지하며

내 아이를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책이고 할까요.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입가가 올라가는 책이랍니다.

 

 

  

 

 

 

 

 

x*******0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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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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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귀여워 귀여워~~~   아이들이 어렸을때~ 사랑해와 함께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에요.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었죠...ㅎㅎ             아이의 어떤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가요? 음~ 물론, 생글생글 웃는 얼굴.. 너무너무 이쁘죠...   아이가 웃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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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귀여워 귀여워~~~

 

아이들이 어렸을때~ 사랑해와 함께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에요.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었죠...ㅎㅎ

 

 

 

 

 

 

아이의 어떤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가요?

음~ 물론, 생글생글 웃는 얼굴..

너무너무 이쁘죠...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름이 다 사라지죠...

그리고, 내가 엄마라서 너무 행복한다는 생각도 해요..

 

 

 

 

 

 

 

그럼, 찡그린 얼굴은요?

 

에구~ 어떤 얼굴이 미운 얼굴이겠어요..^^;

찡그린 얼굴은 또 왜 이렇게 귀여운지...ㅎㅎ

 

 

 


 

 

 

 

 

콧물 줄줄 흘리는 얼굴..

어머, 우리 아가 감기 걸렸나?

하면서 안스러운 맘이 들죠...

그리고, 그 콧물조차도 엄마한테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정말, 아기들은 뭘 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이 사진중에 웃는 모습 사진으로 찍어두신 분 많을 거 같아요.

물론, 동영상으로도 모두 간직하고 있죠.

또, 아이가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장난친다고 일부러 울려보신적~~

다 있으시죠? ㅎㅎ

 

내 아기 그 어떤 모습이 귀엽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하나둘~~

고집도 생기고, 반항(?)도 하고,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하고,

물론, 말도 안 듣죠...

 

엄마말을 안듣고, 말썽도 부리고, 고집도 부리고...

아가때는 그래도 물론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죠...

그렇지만,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고함과~ 미운말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한테는 미운말을 안좋다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엄마는 어느새 미운말을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귀여워 귀여워를 함께 보면서

그 모습 그 표정을 따라해봐도 좋을 거 같고...

 

또, 아이가 커서~ 이젠 이녀석~ 너무 말을 안 듣는다 싶어

엄마 입에서 미운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아이를 안고 가만히 가만히 함께 책을 보면서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그 어떤 모습도 사랑한다고 꼬옥 전해보세요...

 

그리고,

내 아이가 너무 커서 또, 이녀석 너무 말을 안들어 속상할땐~

엄마 혼자 가만히 가만히

책장을 넘겨보면서 그때를 떠올려 보세요..

 

지금 말을 안들어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이 녀석도

너무 귀여워 어쩔줄 몰라했던 그 아가 였다는 걸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고...

엄마에게는 잠시 잊었던 내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주는 마법의 책이랍니다.

 

 

 

 

 

 

 

i******4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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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대박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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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e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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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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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아이세움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정환 옮김 책 표지부터 정말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귀여워 귀여워~~ 입니다 간결한 그림과 색감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한장을 펼쳐보니 한 아이가 활짝~~ 웃고 있네요~~ 반갑다고 인사하는 듯 하네요~~ 첫장은 언제봐도 아무리 봐도 귀여운 아기얼굴 엄마가 아기를 포근히 안아주는 모습이네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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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아이세움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정환 옮김

책 표지부터 정말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귀여워 귀여워~~ 입니다

간결한 그림과 색감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한장을 펼쳐보니 한 아이가 활짝~~ 웃고 있네요~~

반갑다고 인사하는 듯 하네요~~


첫장은 언제봐도 아무리 봐도

귀여운 아기얼굴

엄마가 아기를 포근히 안아주는 모습이네요

귀여워 귀여워 책의 특징은 간결한 그림이랍니다.

바탕은 깨끗하니 한 눈에 그림이 쏙~~ 잘 들어와요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정말 얼굴표정이 정말 리얼하네요

눈모양이 웃을 때는 아래로 쭈욱~~ 내려가고

화가 나면 눈모양도 쏙~ ~위로 치켜 올라가네요~


이빨이 사납게 보이는 강아지의 등장

아이는 놀란표정인데요

엄마야~~ 놀란표정

눈동자가 정말 점이 되었네요

호송송과 호송송 맘은 함께 표정을 따라하며 즐겁게 읽었어요

호송송은 저에게

어떤 표정이 제일 좋냐고 묻길래

저는 침을 줄줄줄~~ 흘리는 표정이라고 하고

호송송은 놀란 이표정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재채기 하는 모습에는 침이 우와~~ 많이 튀기네요

하품하며 지루해 하는 모습에는 눈썹도 쭈욱~~ 쳐져 보이고

에취! 하암! 의 의태어로 잘 표현되어 있네요~~


콧물이 줄줄줄

으앙으앙 우는 모습~~~

어쩜 눈물이 거의 폭포처럼 흐르는데요

동화책 제목처럼 그 모습도 참으로 귀엽습니다~~

화가 난 표정인데요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작가의 의도로 보이는데

화가났을대 배경색을 보니

차가운 파란색을 바탕으로 하고 끄응~~ 붉으락 푸르락 골난얼굴 어머머~~ 하네요

그래서 빨간색과 파란색을 바탕으로 했나봅니다~~

골나서 얼굴을 찡그리니 볼도 퉁퉁 부었나보네요~~


다음으로는 행복해보이는 모습

참방참방 목욕통안에서 노곤한 모습

엄마젖 먹는 평온한 모습~~

쪽쪽 엄마젖 먹는 입술도 정말 표현을 잘 해 놓았네요~~


엄마마음은 아이가 커도 그 마음은 변치 않는다네요

엄마의 흐뭇한 표정이 보이네요~~


아가때 포근히 안아주던 엄마의 모습이 다시 나오네요

아이가 부쩍 컸지만 엄마의 표정이나 마음은 그래로이네요~~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에 대한 설명이 맨 뒷장에 적혀있네요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한 작가여서 인지

그림의 분위기나 색감으로 기분을 표현한 아이디어가 참으로 신선합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작가였군요~~


호송송은 콧물을 줄줄줄

으앙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며

왜 우는거냐고 저에게 뒤묻기도 했답니다

저 다시 왜 그런걸까 하고 물었네요

다음으로는 침흘리는 모습

이 모습을 보고서는 동생 달님양의 모습이라며

침을 많이 흘리네 내 동생처럼~~ 하고 이야기 합니다~~

동화내용을 읽어주며 응가하느라 얼굴이 빨개진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응가할때 이렇게 힘을 준다고 하네요~~

땀을 흘리는 아이를 보더니

더운가봐 하고 이야기 하네요~~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아이

호송송군 눈에는 더워 보이나보네요

땀이 그려져 있어서 인가봐요~~

귀여워 귀여워 책은

다른 책과 달리

그림도 귀엽고 간결하지만

색깔을 통한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보게 되는 동화라고 느껴지네요

표정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그 바탕색이 달라지고

같은 빨강이라도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면 흐뭇해하는 모습의 빨강과

응가하며 힘주는 모습의 빨강은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한결같은 아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동화네요~~~

s*******1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읽어주면 행복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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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울때 읽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사랑돋는 책 아이세움 / 꼬마그림책방 시리즈 귀여워 귀여워       택배상자만 오면 아이가 묻는다 "엄마 내꺼야?" "그래" 했더니 어느새 책을 들고가 뚫어지게 읽고 있더라는 ㅋ     요즘...미운네살이 되어서 엄마를 꽤나 속상하게 만드는 네살 달콩양 그래서 그런가..이책 <귀여워 귀여워>를 붙잡고 있노라니..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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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울때 읽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사랑돋는 책

아이세움 / 꼬마그림책방 시리즈

귀여워 귀여워

 

 

 

택배상자만 오면 아이가 묻는다

"엄마 내꺼야?"

"그래" 했더니

어느새 책을 들고가 뚫어지게 읽고 있더라는 ㅋ



 

 

요즘...미운네살이 되어서 엄마를 꽤나 속상하게 만드는 네살 달콩양

그래서 그런가..이책 <귀여워 귀여워>를 붙잡고 있노라니..마음이 내내 짠하다

아이가 미울때 읽는 책 정말 맞다

 


 

두권의 책은 아이세움의 꼬마그림책방에서 나온 시리즈들 ^^

<태어나줘서 고마워>는 예전에 만났었고

지금 아이세움리뷰단을 하면서 <귀여워 귀여워> 신간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두책이 서로 연결선상에 놓인 책이라..함께 읽으면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듯~!!

 








 

 

요건 <태어나줘서 고마워>의 책내용~!!

글밥이 짧은데 비해 그림과 내용하나하나가 가슴에 쏘옥~!!

강한메세지로 엄마와 아이를 순식간에 하나로 묶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마치 탯줄 자르기전~뱃속 아이를 다시 만나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이가 미울때 읽는책이라는 제목보고 들어오신 부모님들..

이 두권의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울컥 할지도 모른다

지금 내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수도 있다

초심과 달리 아이와의 감정이 어긋나 있는 부모에겐 더욱 그러할지도 모른다

나처럼 ㅠ.ㅠ



 

아이가 미울때 읽는책 <귀여워 귀여워>

사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아이 귀여운거 천지다 ㅋ

웃는것은 물론 밥먹을때 오물오물 하는 입이며

귀신흉내내면 치켜뜨는 눈이며

메롱할때 나오는 혓바닥이며

점프하는 다리며, 주세요 손이며..

귀엽지 않은 구석 단한구석도 없다

 

그런데...요즘 둘째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구박을 받고 있다 ㅠ.ㅠ

 참..요즘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육아의 전쟁에 들어선 느낌??

 



 

 

언제봐도 아무리봐도 귀여운 내 아기.. 내 새끼...

사랑스러운 달콩양이..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린건지..

앞으로는 요 떼부리는 시기를 지나~엄마 마음 쏘옥~!!

 알아주는 어여쁜 아이로 성장하겠지?? ^^


 






 

 

웃는 얼굴도 찡그린 얼굴도 우는 얼굴도 자는 모습도 침흘리는 모습도

모두모두 귀엽고 이쁜게 사실~!!

꼬마그림책방 <귀여워 귀여워> 글내용에 백프로 공감한다며~ㅋ

 



 

이 책 <귀여워 귀여워>에서는 한페이지에 단한줄 나오는 글이지만

아이에게 읽어주게되면 그 글의 힘이 대단하다

살짝 아이가 미울때 읽게되면 내 마음의 힐링도 가져다 준다는...

마음의 정화를 시켜주는 꼬마그림책방 시리즈들...

다른 책들도 강추할정도로 참 마음에 드는 책들이 많다 


 

 

요렇게 엄마젖을 쪽쪽쪽 빨던 아가가

어느새 치아가 나오고 밥을 먹고 간식을 먹고

자라면서 말을하고..이젠 엄마잔소리까지 되받아치는....경지에 ㄷㄷㄷㄷ

 

그렇지만 지금도 참 귀엽다..ㅎ

 

 





 

 

그 아이가 또 몇년이 흘러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컸구나..

하는 대견함으로 바뀔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감동이..

 지금 떼부리는 것쯤이야..귀엽게 받아들이자...

(나스스로에게 주문을)

 

 




 

내 아이가 미울때 <귀여워귀여워><태어나줘서 고마워> 요 두가지책을 함께 읽어주기를 바란다

내 아이와 나의 귀에 다 들리도록...말이다

그럼 어느새 아이를 만나게 됐던 그 감동의 첫순간부터

뒤집고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성장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갈지도 모른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눈물이 흘러도 부끄러워 하지말기를

그 눈물을 본 아이는 아마도 엄마,아빠가 나를 이만큼 사랑하는구나

바로 마음으로 느낄수 있기에 ^^

 

 

y*****4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태어난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귀여워 귀여워'
"아이가 태어난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귀여워 귀여워'" 내용보기
귀여워 귀여워의 그림 표지를 보면 마치 형제아이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른 아이가 있는 것처럼요, 지금 저에게 두아이가 있는 것처럼......           첫 아이를 임신해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손가락, 발가락 다섯개가 다 있도록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기다리면서 첫 아이를 기다리게 되고 그 기대에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았을때의 감동이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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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의 그림 표지를 보면 마치 형제아이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른 아이가 있는 것처럼요, 지금 저에게 두아이가 있는 것처럼......

 

 

 


 

 

첫 아이를 임신해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손가락, 발가락 다섯개가 다 있도록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기다리면서 첫 아이를 기다리게 되고

그 기대에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았을때의 감동이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 엄마의 손길이 닿아야만 모든걸 이룰 수 있는 우리 아기

 


 

 

아기의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며

행복해 함께 하는 내내 웃음을 지으며 키울때가 있었습니다.

 

 


 

 

줄줄 흘리는 콧물도 우는 얼굴까지도 귀엽다고 하는데 이것은 엄마의 상황에 따라

이제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걸 키우면서 알게 되고 처음의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바랐던 엄마의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고 멀어지게 됩니다.

 

 


 

 

아이가 힘을 주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죠.

힘을 줬는데도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지나 않을까 배도 문질러 주고 분유의 양을

조절해 아이의 건강상태에도 하나하나 신경을 쓰면서 키울때가 있었으니까요.

 


 

 

언제 봐도 귀엽던 아이가 훌쩍 자라나 떼를 쓰고 자기의 의견을 더 원하는 상황인듯해보이는데도

엄마는 정말 귀엽다고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거란 말 그리고 이유....

 

마지막의 사진은 올리지를 않지만 왜 그런지 아마도 엄마들 자신은 이미 다 알고 있을 이유입니다.

 

마지막 장의 그림과 내용을 보면서 반성이 되었었어요.

짧은 순간 순간의 그림들과 짤막한 메시지안에 담고 있는 내용들이

그동안 아이를 키워왔던 처음 그 마음을 상기시켜 지금의 내 모습들을 비춰보면서

아이에게 처음의 바랐던 그런 마음들을 잊고 살아온것이 너무나 미안해졌어요.

 

유아그림책이지만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이 엄마가 읽어야 할 육아서의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게 되고

함께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그런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전해받게 되고 읽어주는 내내

엄마는 처음 아이가 태어나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랐던 처음 이유가 떠올라

아이를 더 꼬옥 안아주게 합니다.

 

아이그림책이지만 아이를 기다리며 태교하는 임산부들이나 백일이나 돌을 앞두고

한참 육아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선물을 하면 정말 도움이 될 책이라 느껴집니다.

 

지금 한창 엄마 손이 필요치 않을 제가 읽어도 감동이 느껴지는 내용이니까요.

육아에 힘들어 마음이 지친분들께도 읽어보시라 전해봅니다.

 

p****i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